▲ CJ프레시웨이가 1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육가공 협력사 20여 곳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열었다. < CJ프레시웨이 >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사 식품안전 역량 강화 취지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1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육가공 협력사 20여 곳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육가공 품질점검 결과 및 주요 사례 △협력사 품질관리 우수사례 △품질 골든벨 등으로 구성됐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 전문 조직인 안전경영담당이 주관해 왔다.

CJ프레시웨이는 육가공 이외에도 상품군별 제조 특성과 관리 항목을 반영해 협력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상품의 품질과 안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과 품질관리 기준을 긴밀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품군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