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진 SPCGFS 대표이사,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연탄 2천 장을 직접 배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SPC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등이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지역이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은 연탄 배달과 함께 현장에 호빵 찜기를 설치하고 삼립호빵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전원마을 등 연탄이 필요한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3만 장을 기부했다. 2020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협업해 지금까지 기부한 연탄은 누적 15만 장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호빵을 나누며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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