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6만 원보다 6.07%(3만4천 원) 오른 59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6만5천 원으로 출발해 최고 60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LS머트리얼즈(8.98%)와 LG에너지솔루션(2.93%) 등 2차전지주 주가도 강세를 띠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ESS 연간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30년 120GWh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AI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14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56만 원보다 6.07%(3만4천 원) 오른 59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4일 오전 장중 삼성SDI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SDI>
주가는 56만5천 원으로 출발해 최고 60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LS머트리얼즈(8.98%)와 LG에너지솔루션(2.93%) 등 2차전지주 주가도 강세를 띠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ESS 연간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30년 120GWh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AI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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