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의 시리즈C-2 투자에 참여해 주식 3만6428주를 200억21만552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취득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SK네트웍스는 AI 관련 사업 역량 강화와 사업 시너지 창출을 투자 목적으로 제시했다.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보유 주식은 46만5075주가 된다. 취득 후 예상 지분율은 11.5%다.
SK네트웍스는 2024년 초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 250억 원을 투자했다. 이어 2026년 2월 콜옵션 행사로 470억 원, 3월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500억 원을 추가 투자했다.
이번 투자까지 완료하면 업스테이지에 투입한 누적 투자금은 약 1420억 원으로 늘어난다.
업스테이지는 2025년 매출 248억200만 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 139억 원보다 78.4% 증가했다.
2025년 순손실은 284억1200만 원으로 2024년 순손실 363억700만 원보다 21.7% 줄었다.
업스테이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27일 공개한 평가 결과에서 업스테이지는 종합점수 69.9점으로 SK텔레콤(70.6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LG AI연구원은 6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업스테이지는 10월1일 소형 언어모델 '솔라 미니 4'도 공개했다. 전체 350억 개 매개변수 가운데 추론 과정에서 30억 개만 활성화하는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적용한 모델로 정보 검색과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조성근 기자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의 시리즈C-2 투자에 참여해 주식 3만6428주를 200억21만552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의 시리즈C-2 투자에 참여해 주식 3만6428주를 약 200억 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취득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SK네트웍스는 AI 관련 사업 역량 강화와 사업 시너지 창출을 투자 목적으로 제시했다.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SK네트웍스의 업스테이지 보유 주식은 46만5075주가 된다. 취득 후 예상 지분율은 11.5%다.
SK네트웍스는 2024년 초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 250억 원을 투자했다. 이어 2026년 2월 콜옵션 행사로 470억 원, 3월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500억 원을 추가 투자했다.
이번 투자까지 완료하면 업스테이지에 투입한 누적 투자금은 약 1420억 원으로 늘어난다.
업스테이지는 2025년 매출 248억200만 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 139억 원보다 78.4% 증가했다.
2025년 순손실은 284억1200만 원으로 2024년 순손실 363억700만 원보다 21.7% 줄었다.
업스테이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27일 공개한 평가 결과에서 업스테이지는 종합점수 69.9점으로 SK텔레콤(70.6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LG AI연구원은 6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업스테이지는 10월1일 소형 언어모델 '솔라 미니 4'도 공개했다. 전체 350억 개 매개변수 가운데 추론 과정에서 30억 개만 활성화하는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적용한 모델로 정보 검색과 업무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조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