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급증을 막기 위해 빠르면 12월1일부터 수입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중국 업체들이 규제를 피하고자 유럽 시장으로 하이브리드 수출을 대폭 늘렸기 때문이다.
WTO 비차별 원칙에 따라 수입 제한이 전체 국가에 적용될 경우, 한국에서 수출하는 현대차의 물량도 줄어들 수 있다.
규제 범위에 부품 원산지까지 포함될 경우, 현대차는 유럽 현지에서 배터리 및 주요 부품 생산을 추가 확대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정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제한이 현대차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