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컬처웍스가 일본 영화사 토에이와 손잡고 베트남 영화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일본 토에이와 베트남 영화 공동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회사는 베트남 영화의 공동 개발과 제작을 비롯해 현지 및 해외시장에서 영화 투자·배급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각 회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베트남어 영화를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존 IP의 라이선싱과 각색 등이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베트남은 현지 영화 투자·배급사다. '블러드 문 파티', '퓨리', '마 야', '더 라스트 와이프' 등 베트남 영화를 선보였다.
현재 '시스터 시스터 3', '더 라스트 아일랜드', '더 라스트 불릿' 등 현지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육사오(6/45)'의 박규태 감독이 연출하는 '사이공 오빠(가제)'와 베트남 전통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장편 애니메이션 '탄 죵' 등도 개발하고 있다.
토에이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 영화·영상 콘텐츠 기업이다. 영화와 TV 콘텐츠 제작·배급 사업을 운영하며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왔다.
토에이 계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드래곤볼', '원피스', '슬램덩크'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롯데컬처웍스는 2025년 5월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단델라이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알사탕'의 국내 배급을 맡았다.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같은 해 5월28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롯데컬처웍스에 따르면 베트남 영화 '시스터 시스터 3'은 10월16일 개봉할 예정이다. 또 다른 베트남 공포영화 '웃란 2'는 9월25일 개봉한다. 조성근 기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일본 토에이와 베트남 영화 공동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롯데컬처웍스가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및 일본 토에이와 베트남 영화 공동 개발·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투자와 배급, 지식재산권 활용을 통한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사진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수퍼플렉스’ 전경. <롯데컬처웍스>
세 회사는 베트남 영화의 공동 개발과 제작을 비롯해 현지 및 해외시장에서 영화 투자·배급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각 회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베트남어 영화를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존 IP의 라이선싱과 각색 등이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베트남은 현지 영화 투자·배급사다. '블러드 문 파티', '퓨리', '마 야', '더 라스트 와이프' 등 베트남 영화를 선보였다.
현재 '시스터 시스터 3', '더 라스트 아일랜드', '더 라스트 불릿' 등 현지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육사오(6/45)'의 박규태 감독이 연출하는 '사이공 오빠(가제)'와 베트남 전통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장편 애니메이션 '탄 죵' 등도 개발하고 있다.
토에이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 영화·영상 콘텐츠 기업이다. 영화와 TV 콘텐츠 제작·배급 사업을 운영하며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왔다.
토에이 계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드래곤볼', '원피스', '슬램덩크'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롯데컬처웍스는 2025년 5월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단델라이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알사탕'의 국내 배급을 맡았다.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같은 해 5월28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롯데컬처웍스에 따르면 베트남 영화 '시스터 시스터 3'은 10월16일 개봉할 예정이다. 또 다른 베트남 공포영화 '웃란 2'는 9월25일 개봉한다. 조성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