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사장(두 번째 줄 가운데 빨간 넥타이)과 하림 임직원들이 8일 오전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림>
하림은 8일 오전 9시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호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림이 미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3대 핵심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3대 핵심 가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를 만드는 도전'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을 나누는 상생' △적극적으로 더 나은 방향을 궁리하고 실행하는 '책임을 다하는 열정' 등이다.
그를 이루기 위한 6대 핵심 과제로는 △타협 없는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경영 내재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K푸드 위상 제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 완성 △열린 소통과 창의적 도전이 숨 쉬는 역동적 조직문화를 내세웠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40주년 기념 영상도 시청했다. 사내 기독교 모임인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의 노래와 함께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포상도 이뤄졌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