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석유 최고가격이 또 동결됐다.

산업통상부는 "17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될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10차 가격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발표했다.

▲ 17일 0시부터 적용될 11차 석유 최고가격이 또 동결됐다. 주유소 유가 피시 모습. <연합뉴스>



11차 최고가격은 7&sim;10차와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 원, 경유 1773 원, 등유 1380 원으로 유지된다. 지난 6월 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당시 7차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한 이후 같은 가격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산업부는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고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