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넷플릭스의 10월5~11일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이 모두 10편으로 늘었다. <스튜디오드래곤>

[비즈니스포스트]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에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6일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넷플릭스의 10월5~11일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공개 첫 주 시청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은 모두 10편으로 늘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2년 ‘더 글로리’를 시작으로 2023년 ‘셀러브리티’, 2024년 ‘눈물의 여왕’과 ‘하이라키’, 2025년 ‘폭군의 셰프’와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를 글로벌 1위에 올렸다.

2026년에는 ‘멋진 신세계’와 ‘참교육’,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위를 차지하면서 5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작품을 배출했다.

글로벌 1위 작품은 복수극과 로맨스, 판타지, 학원 액션, 의학 드라마 등 장르로 고루 구성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안에 노희경 작가의 ‘천천히 강렬하게’,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 등 웰메이드 작품으로 전 세계 K드라마 시청자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