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은 16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조합원 행동지침 5호 결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결의에 따라 노조는 오는 19일~23일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우선 지부 쟁대위원과 전문위원 등은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조선소 민주광장에서 매일 4시간 파업에 들어간다.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은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수선 사업부와 야간 작업자, 울산 외 지역에서는 공식 지침이 아닌 별도의 지침을 따른다.
앞서 노조는 지난 9월18일에도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가진 뒤 지난 15일까지 24차례 교섭했으나 임금단체협상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 9월30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10월2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반대율 52.14%로 합의안이 부결됐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 원 포함) 인상 △일시금 1100만 원+200% 지급 △2025년도 성과급 지급 △임단협 타결 시 특별휴가 1일 등이었다. 신재희 기자
결의에 따라 노조는 오는 19일~23일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간부들이 지난 2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그룹 글로벌R&D센터(GRC)에서 파업 출정식을 벌이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우선 지부 쟁대위원과 전문위원 등은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조선소 민주광장에서 매일 4시간 파업에 들어간다.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은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수선 사업부와 야간 작업자, 울산 외 지역에서는 공식 지침이 아닌 별도의 지침을 따른다.
앞서 노조는 지난 9월18일에도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 상견례를 가진 뒤 지난 15일까지 24차례 교섭했으나 임금단체협상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 9월30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10월2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반대율 52.14%로 합의안이 부결됐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 원 포함) 인상 △일시금 1100만 원+200% 지급 △2025년도 성과급 지급 △임단협 타결 시 특별휴가 1일 등이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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