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열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삼표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모든 계열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안전문화 공유회를 열었다.

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세션은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외부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에서 ‘중대재해 예방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현장 안전관리 개선으로 연결한다.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 성과는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제도와 교육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할 때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 소통으로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자연스레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