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은행권 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년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3%로 8월보다 0.25%포인트 올랐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8월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상승폭은 2022년 11월(0.36%포인트) 뒤 최대 수준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상승했다.
9월 잔액 기준 코픽스는 3.15%,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79%로 나타났다. 8월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0.10%포인트,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0.08%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새로 조달한 자금에 대한 신규 코픽스와 은행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전체 조달 자금에 적용되는 잔액 기준 코픽스로 나뉜다.
또 신잔액 코픽스는 잔액 기준 코픽스에 포함되는 예적금뿐 아니라 요구불 예금,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조달한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 조달금리가 낮은 자금까지 포함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은행들은 10월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9월 코픽스를 반영한다.
코픽스가 크게 오른 만큼 차주들의 이자비용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조혜경 기자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3%로 8월보다 0.25%포인트 올랐다.
▲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25%포인트 올라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8월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상승폭은 2022년 11월(0.36%포인트) 뒤 최대 수준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상승했다.
9월 잔액 기준 코픽스는 3.15%,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79%로 나타났다. 8월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0.10%포인트,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0.08%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새로 조달한 자금에 대한 신규 코픽스와 은행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전체 조달 자금에 적용되는 잔액 기준 코픽스로 나뉜다.
또 신잔액 코픽스는 잔액 기준 코픽스에 포함되는 예적금뿐 아니라 요구불 예금,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조달한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 조달금리가 낮은 자금까지 포함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은행들은 10월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9월 코픽스를 반영한다.
코픽스가 크게 오른 만큼 차주들의 이자비용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조혜경 기자





![[오늘Who] 셀트리온 '짐펜트라 허언' 오명 씻는다, 서정진 연이은 목표 달성으로 주주 신뢰 되찾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6002538_42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