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개인금융부문 사업성과 분석회의’를 열었다. < NH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개인금융부문 사업성과 분석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과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3분기까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주요 성과로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와 맞춤형 캠페인을 통한 고객 확대 등을 꼽았다.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와 투자자문·컨설팅을 통한 자산관리(WM)사업 활성화, 콜센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상담 품질 향상 등도 성과로 제시했다.
4분기에는 개인고객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과 여신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높인다.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채널인 ‘NH로얄챔버’를 확대하고 AI 기반 콜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금융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농협은행은 2025년 9월 본점에 ‘NH로얄챔버’를 열고 고액자산가 대상 투자자문·세무·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 서울 강남과 부산·대구 등으로 NH로얄챔버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2026년 금융시장은 시장 금리와 고객의 자금이 빠르게 변화하는 매우 녹록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상품과 마케팅, 자산관리, 고객 상담 등 모든 영역에서 개인금융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의 첫 금융부터 은퇴 이후의 자산관리까지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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