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삶의 주기에 맞춘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일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담은 ‘플러스클로버(PLUS CLOV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한화손해보험이 ‘플러스클로버(PLUS CLOVR)’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플러스클로버는 한화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여성 웰니스 설루션 브랜드다.

여성 웰니스는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일상 전반의 삶의 질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앱은 임신 시기 유용한 정보와 기능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며 마주하는 여러 고민을 해소할 수 있게끔 전문가가 제공하는 △심리 △영어 △재정 △커리어 등 콘텐츠도 마련됐다.

임신 기간 체중과 식단 등을 기록하는 ‘바디로그’와 임신 주차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일정을 알려주는 ‘주차별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한화손해보험은 플러스클로버 앱에서 임신, 출산, 육아 시기 관심사에 맞는 정보와 기능을, 플러스클로버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문가와 경험자의 이야기를 통해 관련 고민을 풀어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다양한 삶의 변화와 필요를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여성 웰니스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여성에게 필요한 보장을 담은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 기업 성장, 펨테크 산업 기반 확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펨테크는 여성을 뜻하는 ‘피메일’(Female)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결합한 합성어로 여성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과 서비스를 말한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