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국 패션 플랫폼과 협업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글로벌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온은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을 입점시킨다고 14일 밝혔다.

▲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을 입점시켜 국내 미출시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온>


포이즌은 정품 검수를 기반으로 패션 상품을 거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롯데온은 포이즌과 협업해 국내 소비자가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온 포이즌 스토어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호카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미발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의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높은 쿠션감을 특징으로 하는 러닝화 '레드 헤어 9 울트라' 등이 있다.

롯데온은 21일까지 진행하는 '온세상 쇼핑 페스타' 기간에 맞춰 포이즌 론칭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포이즌 스토어 전 상품에 9%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스토어를 찜한 고객에게는 베스트셀러 약 200개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포이즌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천 원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도 지급한다.

포이즌은 2015년 패션 커뮤니티로 출범해 2017년 정품 감별 서비스를 결합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현재 운동화와 의류, 가방, 시계, 액세서리 등 30만 개 이상의 상품을 취급한다.

롯데온은 온라인 쇼핑 사업 30주년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온세상 쇼핑 페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일부 상품에는 구매금액의 3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적용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