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선 광주은행장(가운데)이 12일 광주은행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12일 정일선 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사람을 위한 금융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일선 행장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우 BC카드 대표를 지목했다.
정일선 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려면 금융권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민이 어려운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전남광주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고용·복지 상담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정일선 행장은 9월30일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사람 살리는 금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