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IGD&A는 19일 조직 분위기 쇄신과 국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추기 위한 전사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초점은 △준법 및 내부통제 기능 확립 △경영 전문성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다.

▲ LIGD&A가 11월2일부로 총괄체제 도입, 유럽·중남미지역장 신설, 사내 준법감사실 가동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 LIGD&A >


우선 조직 개편으로 회사의 기존 7개 사업·경영 부문 가운데 4곳의 부문장이 교체됐다.

또 대표이사 산하에 '사업총괄', '운영총괄' 등을 신설하고,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중남미지역장 직책도 새로 만든다.

유럽·중남미지역장은 기존 중동지역장과 함께 현지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신규 시장 개척과 해외 사업 성과 확장에 주력한다.

사내 준법감사실도 새로 만들어 법규와 사내 규정 준수 현황을 상시 점검하도록 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오는 11월 2일부터 적용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