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3만 원보다 8.30%(4만4천 원) 오른 57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퓨처엠(8.51%) 에코프로(6.52%) LG에너지솔루션(5.09%) 에코프로비엠(5.05%) 등 2차전지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SS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부진했던 배터리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ESS 연간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30년 120GWh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AI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ESS 매출 급증 흐름이 시작됐다”며 “삼성SDI는 2026년 3분기를 기점으로 미국 ESS 점유율 확대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19일 오전 11시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3만 원보다 8.30%(4만4천 원) 오른 57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삼성SDI 주가가 19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 삼성SDI >
같은 시각 포스코퓨처엠(8.51%) 에코프로(6.52%) LG에너지솔루션(5.09%) 에코프로비엠(5.05%) 등 2차전지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SS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부진했던 배터리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ESS 연간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30년 120GWh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AI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ESS 매출 급증 흐름이 시작됐다”며 “삼성SDI는 2026년 3분기를 기점으로 미국 ESS 점유율 확대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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