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제약바이오주 수급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전날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글로벌 학회라는 독립적 이벤트를 보유한 제약바이오로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 3대 암학회 가운데 하나인 ‘ESMO 2026’은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다.
학회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이중항체·면역항암제·AI 정밀의료 등 차세대 항암 기술의 주요 기술의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ADC는 암세포를 인식하는 항체에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항암 치료 기술이다.
한국 기업 에이비엘바이오, HLB, 리가켐바이오, 에임드바이오, 한미약품, 큐리언트, 신라젠, 루닛 등도 이번 학회에서 임상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하나증권은 “올해는 ADC와 이중·다중항체가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위암과 췌장암 등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표적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ADC와 새로운 면역항암 조합의 후기 임상 데이터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전날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글로벌 학회라는 독립적 이벤트를 보유한 제약바이오로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세계 3대 암학회 개막에 에이비엘바이오를 비롯한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에 순환매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에이비엘바이오 본사 모습. <에이비엘바이오>
세계 3대 암학회 가운데 하나인 ‘ESMO 2026’은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다.
학회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이중항체·면역항암제·AI 정밀의료 등 차세대 항암 기술의 주요 기술의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ADC는 암세포를 인식하는 항체에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항암 치료 기술이다.
한국 기업 에이비엘바이오, HLB, 리가켐바이오, 에임드바이오, 한미약품, 큐리언트, 신라젠, 루닛 등도 이번 학회에서 임상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하나증권은 “올해는 ADC와 이중·다중항체가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위암과 췌장암 등에서 발현되는 단백질 표적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ADC와 새로운 면역항암 조합의 후기 임상 데이터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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