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페페가 문을 연 지 10개월 만에 미식 안내서 ‘블루리본 서베이’에 이름을 올렸다.

CJ푸드빌은 22일 올리페페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발간한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음식점 올리페페가 블루리본 서베이의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됐다. < CJ푸드빌 >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 처음 발간된 국내 미식 안내서다. 방문객 평가 자료와 음식의 완성도, 서비스,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음식점을 선정한다.

올리페페는 2025년 12월 서울 광화문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후 서울 여의도와 강남, 경기 성남 판교로 매장을 확대했으며 개점 1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4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20~30대 고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브랜드 이름은 이탈리아 요리의 주요 재료인 올리브와 후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올리베’와 ‘페페’를 결합해 만들었다. 식전주부터 전채요리, 화덕피자, 파스타, 와인, 커피와 후식까지 이탈리아식 식사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CJ푸드빌은 “이번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은 7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성과”라며 “이탈리아 특유의 활기차고 여유로운 식문화를 매장에 그대로 구현해 ‘이탈리안 미식 여정’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의 진정성이 일반 고객뿐 아니라 까다로운 미식가층에게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