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201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미국 기술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소폭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0시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3% 오른 1억1201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높은 329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6% 오른 18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8% 상승한 1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8%) 유에스디코인(0.08%) 트론(0.23%) 유에스디에스(0.30%) 체인링크(0.6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91%)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신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 실적 호조에 따른 기술주 상승과 인공지능(AI) 산업에 관한 관심 회복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올랐다”고 분석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대상으로 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한 점, 한 달 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약 23억 달러(약 3조504억 원)가 순유입된 점 등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요소로 꼽혔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가 본격적 상승장의 시작보다는 하락 뒤 회복 국면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온다.
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글래스노드는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거래량이 뚜렷하게 늘어나지 않았다”며 “투자 수요 확대를 확인하려면 거래량 증가가 동반돼야 한다”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미국 기술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소폭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2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0시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3% 오른 1억1201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높은 329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6% 오른 18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8% 상승한 1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8%) 유에스디코인(0.08%) 트론(0.23%) 유에스디에스(0.30%) 체인링크(0.6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91%)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신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 실적 호조에 따른 기술주 상승과 인공지능(AI) 산업에 관한 관심 회복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올랐다”고 분석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대상으로 한 최종 규제안을 발표한 점, 한 달 동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약 23억 달러(약 3조504억 원)가 순유입된 점 등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요소로 꼽혔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가 본격적 상승장의 시작보다는 하락 뒤 회복 국면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온다.
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글래스노드는 “현물 ETF 자금 유입에도 거래량이 뚜렷하게 늘어나지 않았다”며 “투자 수요 확대를 확인하려면 거래량 증가가 동반돼야 한다”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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