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2027년 코스피 지수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85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장권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낮아져있는 코스피의) 가치재평가(리레이팅) 허들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성장 서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높아진 이익 수준을 주가에서 인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2027년 코스피 목표는 8500포인트로 제시했다. 2027년 코스피는 6000~93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코스피 수준을 고려하면 시장에서 인정하고 있는 자기자본이익률은 약 11%로 분석됐다.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 과거 직전 12개월 자기자본이익률이 16%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린 인공지능(AI) 거품론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2027년 긴축적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 완화가 전망되고 주가 저평가가 과도한 만큼 코스피 가치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여겨졌다.
하 연구원은 “거시환경(매크로) 상황이 코스피 가치재평가 공식을 깰 공산은 낮다”며 “AI발 감원이 고임금 업종에 집중돼 임금·물가의 추세적 상승 여력이 결여된 만큼 추가 긴축은 짧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시환경(매크로) 조건이 시장 부담으로 무겁게 작용하고 있지만 가격이 이미 더 나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코스피는 5735.66으로 장을 마쳤다. 조혜경 기자
하장권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낮아져있는 코스피의) 가치재평가(리레이팅) 허들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성장 서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높아진 이익 수준을 주가에서 인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 2027년 코스피 목표치가 8500포인트로 제시됐다. <연합뉴스>
2027년 코스피 목표는 8500포인트로 제시했다. 2027년 코스피는 6000~93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코스피 수준을 고려하면 시장에서 인정하고 있는 자기자본이익률은 약 11%로 분석됐다.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 과거 직전 12개월 자기자본이익률이 16%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린 인공지능(AI) 거품론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2027년 긴축적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 완화가 전망되고 주가 저평가가 과도한 만큼 코스피 가치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여겨졌다.
하 연구원은 “거시환경(매크로) 상황이 코스피 가치재평가 공식을 깰 공산은 낮다”며 “AI발 감원이 고임금 업종에 집중돼 임금·물가의 추세적 상승 여력이 결여된 만큼 추가 긴축은 짧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시환경(매크로) 조건이 시장 부담으로 무겁게 작용하고 있지만 가격이 이미 더 나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코스피는 5735.66으로 장을 마쳤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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