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서비스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다.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출시 1주년을 맞아 20일부터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Solar, Lunar, Sky, Young 등 4개 등급으로 나누며, 만 14~29세 대상인 Young 등급 고객에게는 결제 시 3%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상위 등급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즉석 당첨 응모권 등 혜택을 준다.
애플리케이션 내 '혜택' 탭에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미니 게임 14종도 추가된다.
27일부터는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월렛 머니 첫 결제 고객에게 5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등을 증정한다. 해외 결제 고객에게는 포인트 2.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것이 삼성월렛이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생활 접점으로 삼성월렛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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