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L어드밴스드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H&L어드밴스드는 21일부터 11월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H&L어드밴스드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은 H&L어드밴스드 신입 채용 포스터의 모습. < H&L어드밴스드 >


이번 채용에서는 경영관리직과 전문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인원을 선발한다.

경영관리직 모집 분야는 △기획 △인사 △재무·회계 △영업 △생산관리(화공·기계·전기·전자) △안전·환경 등으로 구성됐다. 전공 제한 없이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문직은 △생산(화공·기계·전기·전자) △안전·환경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전형과 별도로 서산시 지역인재전형도 운영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2차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서로 이뤄진다. 전문직은 필기전형이 추가되며 경영관리직은 3차 면접을 거친다.

H&L어드밴스드는 대학 내 오프라인 홍보물을 게시하고 온라인 채용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H&L어드밴스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통합법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인재를 영입하는 첫걸음”이라며 “사업재편으로 확보한 강점과 신규 인력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