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2구역 재개발 사업지. <서울시 도시공간포털>

[비즈니스포스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1일 방화2구역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방화2구역 재개발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74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2938억 원 규모다.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최종 시공사 선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 의결을 통과해야 시공사 지위를 공식 확보하게 된다"며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