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명절 수요와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78(2020년=100)로 잠정 집계됐다. 8월과 비교해 0.2% 올랐다.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서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6월 보합세를 보이고 7월 하락 전환한 뒤 한 달 만인 8월 반등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주로 전월과 비교한다.
세부 부문별로 보면 농림수산품 9월 물가지수는 8월보다 2.6% 올랐다. 농산물이 3.7%, 축산물이 2.7%, 수산물이 1.0% 각각 상승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몰리면서 농산물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 품목별 물가지수 상승률을 보면 배추가 42.9% 뛰었다.
국제유가 상승에 주택용전력(13.4%)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생산자물가지수가 1.3% 상승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9월 월평균 배럴당 113.71달러로 나타났다. 8월 88.75달러보다 28.1% 뛰었다.
생산자물가지수 부문 가운데 공산품은 보합세를 보였고 서비스는 0.1% 하락했다. 권동규 기자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78(2020년=100)로 잠정 집계됐다. 8월과 비교해 0.2% 올랐다.
▲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명절 수요와 유가 상승 영향에 0.2% 올랐다. <연합뉴스>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서 생산자물가지수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6월 보합세를 보이고 7월 하락 전환한 뒤 한 달 만인 8월 반등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최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주로 전월과 비교한다.
세부 부문별로 보면 농림수산품 9월 물가지수는 8월보다 2.6% 올랐다. 농산물이 3.7%, 축산물이 2.7%, 수산물이 1.0% 각각 상승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몰리면서 농산물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 품목별 물가지수 상승률을 보면 배추가 42.9% 뛰었다.
국제유가 상승에 주택용전력(13.4%)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생산자물가지수가 1.3% 상승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9월 월평균 배럴당 113.71달러로 나타났다. 8월 88.75달러보다 28.1% 뛰었다.
생산자물가지수 부문 가운데 공산품은 보합세를 보였고 서비스는 0.1% 하락했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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