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S한양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주관사인 대우건설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BS한양에 따르면 지난 9월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 탈퇴 의사를 담은 공문을 보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0조7174억 원에 이른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지분율 55%)을 비롯해 HJ중공업과 중흥토건(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각 5%), 두산건설(4%) 등 모두 19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심의를 마치고 실시설계 착수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었다. 다만 BS한양이 컨소시엄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앞으로 사업 추진 일정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BS한양 탈퇴 신청은 공사비 부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BS한양의 컨소시엄 탈퇴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대우건설은 대표사가 구성사의 탈퇴 여부를 임의로 결정할 수 없다고 보고 조달청에 공동수급체 변경에 필요한 절차를 구두로 문의했다. 조달청은 현재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래 기자
20일 BS한양에 따르면 지난 9월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 탈퇴 의사를 담은 공문을 보냈다.
▲ BS한양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주관사인 대우건설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0조7174억 원에 이른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지분율 55%)을 비롯해 HJ중공업과 중흥토건(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각 5%), 두산건설(4%) 등 모두 19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심의를 마치고 실시설계 착수와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었다. 다만 BS한양이 컨소시엄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앞으로 사업 추진 일정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BS한양 탈퇴 신청은 공사비 부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BS한양의 컨소시엄 탈퇴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대우건설은 대표사가 구성사의 탈퇴 여부를 임의로 결정할 수 없다고 보고 조달청에 공동수급체 변경에 필요한 절차를 구두로 문의했다. 조달청은 현재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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