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원자력 기술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을 추진한다.
엑스에너지는 19일(현지시각) 아마존과 미국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와 함께 인디애나주 SMR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하고자 공동개발협약(JDA)을 맺었다고 밝혔다.
엑스에너지와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는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에 위치한 브리드 발전소 인근 부지에 최대 960MW(메가와트) 규모로 엑스에너지 SMR 12기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은 타당성 조사 자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원전 가동이 시작되면 생산된 전력을 우선 사들인다. 생산된 전력은 아마존 데이터센터와 지역 전력망에 공급된다.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엑스에너지의 투자사이자 협력사인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확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엑스에너지는 아마존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2039년까지 미국 전력망에 5GW(기가와트) 이상의 신규 원자력 발전 용량을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이 클레이 셀 엑스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의 경험과 아마존의 전문성에 엑스에너지의 기술력이 더해져 인디애나주의 에너지 미래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며 “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엑스에너지는 19일(현지시각) 아마존과 미국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와 함께 인디애나주 SMR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하고자 공동개발협약(JDA)을 맺었다고 밝혔다.
▲ 미국 원자력 기술 기업 엑스에너지가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건설 추진되는 소형모듈원자력 발전소 조감도. <아마존>
엑스에너지와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는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에 위치한 브리드 발전소 인근 부지에 최대 960MW(메가와트) 규모로 엑스에너지 SMR 12기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은 타당성 조사 자금의 일부를 지원하고 원전 가동이 시작되면 생산된 전력을 우선 사들인다. 생산된 전력은 아마존 데이터센터와 지역 전력망에 공급된다.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엑스에너지의 투자사이자 협력사인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확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엑스에너지는 아마존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2039년까지 미국 전력망에 5GW(기가와트) 이상의 신규 원자력 발전 용량을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이 클레이 셀 엑스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의 경험과 아마존의 전문성에 엑스에너지의 기술력이 더해져 인디애나주의 에너지 미래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며 “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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