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캔에 담긴 김 제품을 내놓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부각' 판매 호조에 힘입어 '비비고 캔김'을 새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캔김' 출시로 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 CJ제일제당 >


신제품은 '비비고 초사리 곱창김'과 '비비고 임자도 곱창김' 2종이다. 밀폐 캔 포장을 적용해 김의 바삭함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비비고 김부각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취지로 공개됐다. 비비고 김부각은 6월 출시 이후 9월 말까지 누적 약 50만 봉이 팔렸다.

비비고 캔김은 자사몰인 CJ더마켓을 포함해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이후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도 입점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바삭함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비비고 캔김'을 통해 프리미엄 김 시장의 저변을 넓혀가는 한편 '비비고 김부각'이 K스낵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국내외 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