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달바글로벌이 3분기 회사 목표를 웃도는 수익성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원화 강세에도 기업 사이 거래(B2B)를 확대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9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3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달바글로벌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6일 17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0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93% 증가하는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9.4%로 추정됐다. 이는 회사가 기존 제시한 전망치인 17%보다 2.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원화 강세로 해외 매출을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줄면서 달바글로벌의 매출은 회사의 기존 전망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지만 영업이익률은 기존 전망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실적 우려로 화장품 업종 전반의 주가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제시한 전망을 웃도는 달바글로벌의 수익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을 방어한 배경으로는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 사업 비용 감소가 꼽혔다.
달바글로벌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와 판매수수료, 마케팅비 등을 외화로 지급하고 있다.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해외 매출의 원화 환산 금액이 줄어드는 동시에 외화로 지급하는 비용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보다 비용 관리 효율을 높이고 B2B를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4분기에는 글로벌 유통업체의 대형 할인 행사들이 예정된 만큼 화장품 소비 성수기를 맞아 해외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 입점 점포 수를 기존 450곳에서 650곳으로 확대한다. 미국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얼타뷰티에서도 제품 진열 위치를 기존 하단 매대에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매대로 높이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9월부터 영국 부츠 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초기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359억 원, 영업이익 170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68% 증가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원화 강세에도 기업 사이 거래(B2B)를 확대하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9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31만 원으로 유지했다. 교보증권 분석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59억 원, 영업이익 170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달바글로벌>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9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3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달바글로벌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6일 17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0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93% 증가하는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9.4%로 추정됐다. 이는 회사가 기존 제시한 전망치인 17%보다 2.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원화 강세로 해외 매출을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줄면서 달바글로벌의 매출은 회사의 기존 전망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지만 영업이익률은 기존 전망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실적 우려로 화장품 업종 전반의 주가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제시한 전망을 웃도는 달바글로벌의 수익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을 방어한 배경으로는 원화 강세에 따른 해외 사업 비용 감소가 꼽혔다.
달바글로벌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와 판매수수료, 마케팅비 등을 외화로 지급하고 있다.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해외 매출의 원화 환산 금액이 줄어드는 동시에 외화로 지급하는 비용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보다 비용 관리 효율을 높이고 B2B를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4분기에는 글로벌 유통업체의 대형 할인 행사들이 예정된 만큼 화장품 소비 성수기를 맞아 해외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 입점 점포 수를 기존 450곳에서 650곳으로 확대한다. 미국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얼타뷰티에서도 제품 진열 위치를 기존 하단 매대에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매대로 높이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9월부터 영국 부츠 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초기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359억 원, 영업이익 170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68% 증가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6.4%로 0.4%p 내려, 민주당 40.6% vs 국힘 36.6%](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110919_3555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