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11시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2만3천 원보다 0.33%(4천 원) 오른 12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2.56%) 삼성전기(-4.72%) 등 다른 대형 전자·반도체주 주가는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종속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를 중단하면서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솔리다임 상장 철회를 두고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수용한 결정"이라며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과 지분 희석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솔리다임 IPO 철회는 기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을 것"이라고 짚었다. 권동규 기자
23일 오전 11시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2만3천 원보다 0.33%(4천 원) 오른 12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오전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2.56%) 삼성전기(-4.72%) 등 다른 대형 전자·반도체주 주가는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종속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를 중단하면서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솔리다임 상장 철회를 두고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수용한 결정"이라며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과 지분 희석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솔리다임 IPO 철회는 기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을 것"이라고 짚었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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