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1월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SSF샵'에서 '멤버십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11월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SSF샵'에서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위크'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위크는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반기에 한 번씩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신규 가입 고객들은 구매금액에 따라 할인 금액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사·수입 브랜드는 구매금액에 따라 2만 원·6만 원·10만 원을, 에잇세컨즈와 아울렛 매장은 각각 1만 원·3만 원·5만 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한다.

회사는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아우터 기획전도 마련했다. 참여 브랜드는 △빈폴 △구호플러스 △비이커오리지널 △단톤 △에잇세컨즈 등이다.

SSF샵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15년 선보인 자체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현재 약 8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SSF샵의 상품군과 취급 브랜드를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상품과 콘텐츠를 추천하고 옷차림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현태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영업전략담당은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고객들을 위해 할인 혜택과 가을 신상 아우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