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파업에도 여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노동조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은 14일 원청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23일 하루 동안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파업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14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정부와 자회사, 항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도 유지하고 있다.
또 22일 오후 6시부터는 위탁사업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파업이 발생할 경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자회사와 협력해 필수 유지업무 인원과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자회사 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정적 공항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여객 분들께서도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회사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 노조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여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적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노동조합(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은 14일 원청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23일 하루 동안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파업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14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정부와 자회사, 항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도 유지하고 있다.
또 22일 오후 6시부터는 위탁사업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파업이 발생할 경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자회사와 협력해 필수 유지업무 인원과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자회사 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정적 공항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여객 분들께서도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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