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프론티어는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전사적으로 AI 활용 문화를 퍼뜨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AI 혁신인재 네트워크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초까지 300명 규모로 생성형 AI의 실질적 업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직원 조직을 구성했다.
이번에 출범한 3기는 139명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AI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현업의 난제를 AI로 해결하는 한편 업무 활용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출범식에서 프론티어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원 주도의 AI 혁신을 당부했다.
이 사장은 “신속한 주택공급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을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해야 하는 만큼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며 “AI 대전환은 경영혁신의 핵심 전략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각 분야에서 전문가인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프론티어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AI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전사에 공유·확산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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