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삼성전기 주가가 1%대 올랐다.
삼성SDS 주가도 소폭 높아졌다.
3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33%(1만 원) 오른 7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삼성SDI 주식을 4만8289주 순매수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 주가는 1.1%(2천 원) 오른 18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 등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경쟁자들이 코로나19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삼성전기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S 주가는 0.88%(1500원) 높아진 17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도 소폭 높아졌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3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1.33%(1만 원) 오른 7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삼성SDI 주식을 4만8289주 순매수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 주가는 1.1%(2천 원) 오른 18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 등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경쟁자들이 코로나19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삼성전기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S 주가는 0.88%(1500원) 높아진 17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