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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삼성E&A 이란 사태 영향 제한적, 뉴에너지 지속성장 기대 유효"
삼성E&A가 이란 사태에 따라 핵심 중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삼성E&A의 미국-이란 전쟁의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뉴에너지 기반 지속성장 가능성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바라봤다.삼성E&A는 화공 플랜트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사로 중동을 핵심 시장으로 삼고 있다.이란 사태에 따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져 실적도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당장은 제한적이란 것이다.김 연구원은 "삼성E&A가 철수한 바레인 현장은 공정률 99% 현장으로 영향이 미미하다"며 "우회경로 활용과 공기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코로나19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업체별로 불가항력 원가 상승 요인은 정산 가능하도록 조항이 보강됐다"며 "추후 발주처 비용 정산이 예상되며 실적에 선제적으로 반영돼도 시점은 2분기 이후가 전망된다"고 말했다.삼성E&A가 중동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신규 수주에서는 영향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올해 초 내놓은 전망(가이던스) 수준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E&A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로 12조 원(화공 8조 원, 첨단산업 2조 원, 뉴에너지 2조 원)을 제시했다.김 연구원은 "신규 수주에서 중동 전쟁의 영향이 발생할 수는 있다"며 "다만 2월에 중동 화공플랜트 낙찰통지서를 수령했고 이외에도 상반기 수의계약을 대기하고 있는 중동 수처리 등을 고려하면 연간 가이던스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바라봤다.삼성E&A에게는 이에 따라 올해 초 새로 제시한 사업영역 '뉴에너지' 분야의 성과가 관건으로 분석됐다.김 연구원은 "삼성E&A의 뉴에너지 관련 수주 후보군은 165억 달러(약 24조6천억 원)"라며 "연내 수소 3건과 대형 LNG 기본설계(FEED) 공동참여 안건 결과가 기대되며 열려 있는 성장성을 고려하면 뉴에너지 EPC(설계·조달·시공)를 한 건만 수주해도 '지속가능성'으로 확대 해석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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