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외형 성장과 체질 개선 성과 거둔 조주완, 연말 임원인사에서 부회장 될까

• HD현대 부사장 7명 포함 80명 임원 승진 인사, 12월 초 경영전략회의 개최   

• SK에코플랜트 IPO 가는 길에 줄악재, 장동현 다가오는 그룹 인사 신경 쓰여

• HD현대 정기선 승진 때마다 건설기계 강화 의지, 매출 2배 향해 글로벌 영업 '집중'

• HD현대 오너경영 시대 다시 연 정기선, 건설기계 부문 위기 극복 직접 챙긴다

• 정기선 HD현대 회장 승진 '오너 경영체제로', 권오갑 명예회장 이상균·조영철 부회장 승진

• SK그룹 사장단 인사서 장용호 주목, SK이노베이션서 '부회장 승진' 나올까

• [Who Is ?] 담서원 오리온 경영지원팀 전무

• 신세계그룹 정기인사, 문성욱·박주형 사장 승진하고 계열사 8곳 대표 교체

• 신세계 정유경 회장 승진 뒤 첫 인사 임박, 짐싸거나 자리지키는 계열사 대표는

• DL건설 새 대표이사로 여성찬 선임, 주택사업본부 임원에서 승진

• 한국은행 하반기 인사, 방홍기 국장·주재현 원장 1급 승진

• IBK기업은행장 내부 승진 전통 이재명 정부도 이어갈까, '정책에 발맞춘 인사 필요' 목소리도

• 현대카드,대표이사에 조창현 내정, 카드영업본부장에서 승진

• 중부발전 경영성과 좋지만 안전문제 아쉬워, 이영조 내부 승진 사장의 성공 모델 만들까

•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에 김수완 임명, 이마트 미국법인장서 승진

•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새 대표에 그레고리 옙, 식품연구소장에서 승진

• [씨저널] 코오롱 지분 0%의 후계자 이규호, '금수저'라 회장 승계한다는 말 안 들으려면

• 유진기업, 신임 승진자 대상 '셀프리더·리더십' 교육 성료

• 신세계I&C 신임 대표에 양윤지 내정, 플랫폼비즈 담당 상무에서 승진

• 휴젤 신임 대표집행임원에 박철민 선임, 운영총괄에서 승진

• '갤럭시 AI폰 주역'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으로 승진

• 현대해상 대표이사에 이석현 내정, CPC전략부문장 전무에서 승진

• 루닛 자회사 볼파 CEO에 크레이그 헤드필드, 최고고객재무책임자에서 승진

• OK금융그룹 신인사제도 시행, '승진 연한' 없애고 성과급 비중 높여

• 기업은행 신임 부행장에 백창열 김규섭 이건홍 이승은 선임

• [재계 뉴리더] 초고속 승진한 오리온 담서원, 10여 년 만의 오너경영체제 복귀 시동 건다

•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임원인사, 우기홍 류경표 부회장 승진

•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에 노아름 ETF운용실장 승진, 마케팅조직도 개편

• 동원그룹 정기 임원인사, 동원산업 지주부문 사장 박문서 부회장으로 승진

• 포스코이앤씨 13년 만에 내부승진 대표 정희민, 건설 본업 살려 수익성 회복 특명 짊어져

• 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 발표, 오너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 승진

• 한컴그룹 2025년 임원인사, AI 사업 공로 2명 전무 승진 포함 총 7명 승진

• 대한항공 6년 만에 부회장 부활할 듯, 내년 1월 인사에서 우기홍 승진 예정

•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17년 만에 회장 승진, "미국 법인 설립 추진"

• 메리츠화재 김중현 이범진·메리츠증권 김종민 사장 승진, "경영 개선 기여"

• 교보생명 신창재 장남 신중하 상무 승진, "임직원과 같은 인사원칙 적용"

• 한신공영 불황 이기고 실적 반등, 오너2세 최문규 부회장 승진 1년 만에 성과

• 녹십자그룹 '숙부-조카' 체제 끝 보인다, 3세 허진성 승진으로 '사촌경영' 시동

• 현대제철 정기 임원인사, 이보룡 본부장 포함 15명 승진

• 현대차그룹 호실적에도 올해 임원 승진 239명 전년보다 13명 줄어, 40대 비중 64%·여성 11명

•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에 정경구 내정, HDC 부사장에서 사장 승진

• SK하이닉스 5개 C레벨 중심 조직개편, 안현 개발총괄(CDO) 사장 승진

• SK그룹 2025년 임원인사, SK수펙스 손현식·SK하이닉스 안현 사장 승진

• HS효성그룹 첫 임원인사, 사장 승진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로

•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4620주 매입, 부사장 승진 뒤 처음

• 세아그룹 2025년 임원 인사,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부사장 승진

• 삼성생명 삼성화재 임원인사 핵심은 '미래 혁신 동력', 신성장사업 선점 중책

• 삼성E&A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2명 상무 8명 승진

• 삼성물산 2025년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6명 상무 16명 승진

• HLB그룹 임원인사 '안정 속 쇄신', 신설된 수석부회장으로 남상우 승진

•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1명 상무 2명 승진, "경영 내실화 글로벌 확장에 중점"

• 삼성화재 부사장 4명 상무 7명 승진, "성과 중심 신성장 이끌 인재 중용"

• 삼성생명 부사장 2명 상무 6명 승진, "미래 신사업 동력 강화"

• 삼성카드 부사장 1명 상무 3명 승진, 부사장에 김대순 리스크관리실장

• 삼성SDS 부사장 3명 승진 포함 임원인사, "핵심역량 보유 인물 중용"

• 삼성전기 임원인사, 부사장 2명·상무 7명 포함 모두 10명 승진

• 삼성SDI 부사장 승진 3명 포함 임원인사 실시, "차세대 리더 발탁"

• 'HBM 성공신화' SK하이닉스 곽노정, 부회장 승진해 그룹 '빅3' 입지 다지나

• 동국제강 대표 최삼영과 동국씨엠 대표 박상훈 사장으로 승진, 오너4세 장선익 구매실장 임명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에서 케빈 샤프 부사장으로 승진, "신규 수주 공로"

• 삼성전자 부사장 35명 포함 총 137명 임원 승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

• 롯데 후계자 신유열 초고속 승진가도, 신동빈 '신사업'과 '글로벌'로 경영수업 고삐

• 롯데그룹 CEO 36% 교체 '역대급 쇄신', 신동빈 아들 신유열은 부사장 승진

• 효성굿스프링스 대표 김태형 부사장 승진, 효성그룹 31명 규모 임원인사

•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준희 내정, 삼성전자 부사장에서 승진

• '오너 4세' 허서홍 GS리테일 대표로, GS 대표 홍순기 부회장으로 승진  

• 삼성전자 한진만 김용관 사장 승진, 고한승 미래사업기획단장 포함 7명 위촉

• [속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으로 김용관 승진

• LS그룹 임원인사, '오너3세' 예스코홀딩스 대표 구본혁 부회장 승진

• 삼양식품 대표 김동찬 부사장 승진, "불닭 브랜드 성공 기여 인재 중용"

• 농심 3세 신상열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 누나 신수정도 상무에 임명

• LG화학 부사장 승진 2명 포함 임원인사, ‘성장동력 가속’에 초점

• LGCNS 대표 현신균 사장으로 승진, 정기 임원인사 실시

• LG디스플레이 SC사업부장 최현철·최고인사책임자 송상호 부사장으로 승진

• LG이노텍 정기 임원인사, 전무 1명 승진하고 상무 5명 임명

•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승진, 4개 사업본부 대대적 재편

• LG에너지솔루션 임원 승진 작년보다 10명 줄여, '원가혁신, 미래기술' 초점

• LG유플러스 대표이사에 홍범식, 부사장 2명 상무 7명 승진 인사

•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고속승진 이유 입증, 영업력 강화로 실적 반등 예열

• 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 57년 만에 외국인 CEO, 장재훈 부회장 승진

• 구본준 장남 구형모 LXMDI 사장 승진, LX그룹 '경영승계' 본격 돌입

• 미래에셋 박현주 미래사업 ‘복심’ 김연추, 초고속 승진으로 AI사업 이끈다

• 미래에셋그룹 여성·30대 임원 발탁 인사, "성장 위한 AI·디지털·연금 강화"

• 현대백화점그룹 정기인사,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하고 계열사 4곳 대표 교체

• 이마트 경영 1년 만에 사장 승진 한채양, 정용진 믿음 업고 이마트 몸집 키우나

•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승진 뒤 첫 임원인사, 정유경도 회장으로 승진

• 신세계그룹 인사 관전 포인트 3가지, ‘백화점’ ‘겸직 해소’ ‘정유경 승진’

• 두산퓨얼셀 신임 대표에 이두순 COO 내부 승진

• 한화그룹 임원 승진인사 조기 시행, "위기극복과 사업전환 가속”

• 동양생명 대표 이문구 사장으로 승진, 30년 경력 보험 전문가

• 글로벌세아 2세경영 힘 실려, 김웅기 2녀 김진아 사장 승진해 지주사 대표로

• SK C&C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 각자 대표로 최진민 파트너 승진 선임

• 한전 발전자회사 5곳 사장 하마평에 정치인 다수, 첫 금뱃지 출신 사장 나올까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용호성 임명,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서 승진

• SK스퀘어 대표이사에 한명진 내정, 투자지원센터장에서 승진

• '서비스 로봇' 한화로보틱스 대표에 정병찬 내정, CTO에서 승진

• 인사혁신처 '7급→6급 근속승진' 늘려, 저연차 공무원 자기개발휴직도 확대

• 강원랜드 사장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최철규 대행체제 적극적 경영행보

• '연임 일주일 만에 사임' 어수선한 DL이앤씨, 새 대표 내부 승진이냐 또 외부냐

•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승진, 한미약품 사내이사에 서진석 OCI홀딩스 대표 합류

• 도레이첨단소재 대표로 김영섭 선임, 필름사업본부장에서 승진

• 정용진의 신세계그룹 18년 만에 닻 올라, 정유경 부회장 승진할지 초미 관심

• 정용진 회장 체제 신세계그룹 어떻게 바뀌나, 최대 위기에 리더십 시험대

• 정용진 18년 만에 신세계그룹 회장 승진, 이명희는 총괄회장으로 총수 역할

• 교보생명 대표이사에 조대규 내정, 경영기획실장에서 승진

• 카카오 다음 포털 대표에 양주일 내정, 카카오톡 부문장에서 승진

• 아시아나항공 대표 원유석 사장으로 승진, 에어부산 대표엔 두성국

• 승진 행진 멈춘 CJ그룹 후계자 이선호, 핵심 인재 합류하며 힘은 더 실렸다

• 대한항공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법무총괄 이준구 부사장으로 승진

• 강신호 공채 출신 첫 CJ그룹 부회장 승진, 4년 만에 CJ제일제당 대표로 복귀

• CJ제일제당 대표로 강신호 내정하고 부회장 승진, CJ대한통운 대표에 신영수

• 램리서치 한국법인 총괄대표에 박준홍 선임, 부사장에서 승진

•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 대표에 전준희, R&D센터장에서 승진

• 홈플러스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조주연 사장으로 승진하고 MBK 인사도 합류

• 현대차·기아 R&D본부장에 양희원 임명, 사장으로 승진

• 기업은행 부행장으로 박일규 오은선 승진, 상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

• 서정진 동생 서정수 부회장 승진해 셀트리온 복귀, 셀트리온제약 대표 유영호

• 수출입은행 전무이사에 안종혁 임명, 경영기획본부장에서 승진

• 일동제약 최고운영책임자 이재준 사장 승진, 일동제약그룹 임원인사

• 신영그룹 정기인사, 재경부문대표 최광철 부사장으로 승진

• 효성그룹 정기 임원인사, "역량 발휘해 회사이익 극대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 현대차 5년 무파업 이끈 이동석, 사장 승진해 맞는 내년 노사관계는 험로 예상

• 현대차그룹 최대 실적에 승진 잔치, 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위한 포석 다졌다

• 현대카드 디지털부문 대표 배경화 부사장으로 승진, 데이터사이언스 성과 인정

•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정연인 부회장 승진, 3인 각자대표체제는 유지

•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임원 승진인사,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김윤구 내정

•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에 김기준 내정, 부사장에서 승진

•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이창모 내정, 안찬규는 부회장 승진

• 삼진제약 오너2세 조규석 최지현 사장으로, 조규형 최지선은 부사장 승진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임, 대외협력담당에 법조인 출신 사장 승진 정재헌

• SK그룹 6명 사장 승진자 발표, 최태원 사촌동생 최창원 수펙스 의장 선임

• 최태원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

• 롯데 계열사 대표 14명 교체, 이영구-부회장 신동빈 장남 신유열-전무 승진

•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부사장-최창희 상무-신재광 승진

• 삼성생명 삼성화재 임원인사, 이주경 김일평 부사장으로 승진

•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원인사, 이수일 한국타이어 부회장으로 승진

• 삼성카드 2024년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에 황성원 디지털혁신실장

• KG그룹 오너 2세 곽정현 사장 승진, 곽혜은도 이데일리 부사장 승진

• 삼성바이오로직스 4명 임원 승진, 삼성바이오에피스도 4명 임원인사

• 금호건설 오너 3세 박세창 2년 만에 부회장 승진, 신임 대표에 조완석 선임

•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임원인사 실시, 인재발탁으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 신동아건설 새 대표이사로 우수영 선임, 개발사업본부장에서 승진

• 삼성전기 임원인사에서 임원 8명 승진, “사업확대 이끌 핵심인재 중심”

• 아버지 이웅열 이어 금수저 꽉 물게 된 코오롱 이규호, ‘지분 승계’는 언제쯤

• 코오롱 조직개편과 함께 4세 경영 본격화, 이규호 '수소'에서 미래 본다

• 삼성디스플레이 임원인사, 중소형-QD 올레드 위상 높인 임원 대거 승진

• 삼성SDI 성과주의 근거해 21명 임원 승진 인사, “차세대 리더 발굴”

• 삼성전자 임원 승진인사, 소프트웨어와 신기술 분야 '젊은 피' 대거 발탁

• HD현대 임원인사, HD현대중공업 영업본부 대표 박승용 사장으로 승진

• 코오롱그룹 2024년 사장·임원인사 실시, 이규호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 유가·환율 제주항공에 우호적, 사장 승진 김이배 엔데믹 첫해 호실적 기대

• 애경산업 신임 대표에 김상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사장 승진

• '8K 논쟁' 삼성-용석우 LG-박형세 나란히 사장 승진, 'TV 패권' 진검승부

•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에 전영현 임명, DX부문 용석우 김원경 사장 승진

• LG전자 HE사업본부장 박형세 사장으로 승진, 조주완 직속 해외영업본부 신설

• 태영건설 사장으로 최진국 승진, 경영본부장에는 황선호 티와이홀딩스 전무

• LG경영연구원장 김영민과 LG스포츠 대표 김인석 사장으로 승진

•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김성환, 정일문은 부회장으로 승진

• LG화학 임원인사에서 연구개발 인재 발탁, CTO 이종구 부사장으로 승진

• LS그룹 임원인사, LS일렉트릭-오재석 LS엠트론-신재호 사장으로 승진

• 김승연 3남 김동선 승진 속도에서 두 형 추월, 한화 유통사 승계 가속화 전망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승진, 30년 만에 오너경영체제 전환 눈앞에 두다

• LX홀딩스 2024년 정기 임원인사, 각자대표 노진서 사장으로 승진

• BGF그룹 2세 경영 속도, 홍석조 장남 홍정국 부회장으로 승진

• 패션그룹형지 2세 경영 가속화, 최병오 장남 최준호 총괄부회장 승진

• 동원F&B 부회장에 김재옥 동원산업 사장 승진, 동원홈푸드 대표에 이영상

• 삼양라운드스퀘어 3세 경영 속도 낸다, 김정수 장남 전병우 상무로 승진

• 한솔홀딩스 대표에 이명길, '범삼성가 4세' 조성민 사업지원팀 부사장 승진

• 조익성 동아오츠카 부회장으로 승진,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임원인사 실시

•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허선호 이정호 부회장 승진, 최현만 이만열은 퇴진

• 롯데그룹 임원인사 곧 다가온다, 신동빈 장남 신유열 승진해 보폭 넓힐지 주목

• 한화갤러리아 임원인사, '파이브가이즈' 에프지코리아 대표 오민우 상무 승진

• 한화솔루션 80년대생 포함 임원 승진인사, “글로벌 역량 갖춘 인재 중용”

•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으로 승진, 뛰어난 위기 대응능력 인정받아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승진 1년, 외형 확대와 신사업으로 총수 가는 길 다져

• HL만도 부회장으로 조성현 수석사장 승진, 홍석화 사장은 수석사장에

• 한국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3회 연속 여성 관리자급 승진 비중 20% 넘어서

• 셋째 낳으면 무조건 승진, 한미글로벌 회장 김종훈의 저출산 해결 '진심' 행보

• 한국은행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로 채병득 승진, 상고 출신 입행자 최초

• 현대차 기아 미래 모빌리티 위해 연구개발조직 개편, 김용화 CTO 사장 승진

•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체제 첫 인사, 마케팅총괄 안종범 사장으로 승진

• IBK기업은행 경영지원그룹장 부행장에 유일광, 바른경영실장에서 승진

• 대상그룹 오너3세 임상민 부사장 승진, 임세령과 자매경영 본격화 관측

• 동서식품 대표에 김광수, 맥심 카누 광고 주역 마케팅 총괄에서 승진

• 아시아나항공 임원인사 실시, 원유석 대표 직무대행 부사장 승진

• SSG닷컴 새 인사제도 도입, 역량과 성과 기반 승진 시스템 구축

• 유진그룹 3세 경영 본격화, 회장 유경선 아들 유석훈 사장으로 승진

• 삼진제약 오너2세 조규석 최지현 사내이사 된다, 부사장 승진 1년 만

• 한화생명 사장 승진한 김승연 차남 김동원, 3월 주총에서 사내이사 오를까

• 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으로 승진, 최고글로벌책임자 맡아

• 반도체 국가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6명 적발, 승진 탈락에 앙심 품어

• 일동홀딩스 대표 박대창 부회장 승진, 일동제약 근무 45년 '외길'

• KCC 부장 과장 대리 직급 없앤다, 근무연한 대신 성과포인트 쌓으면 승진

• 오리온 정기 임원인사, 회장 담철곤 장남 담서원 상무로 초고속 승진

• 메리츠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 메리츠증권 장원재 사장으로 승진

• 박찬구 장남 박준경 사장 승진, 금호석유화학 3세 경영 본격화

• SBI저축은행 새 대표에 김문석 선임, 삼성 출신으로 부사장에서 승진

• LG전자 승진 임원 '해외전문가' 다수, 글로벌 판로 확대로 불황기 건넌다

• '밀정' 논란 김순호 경찰국장, '서열 2위'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