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출마 임박 이재명, '미국 통상압력 대응'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에 쏠리는 눈

• [8일 오!정말] 박찬대 "내란 잔당의 헌재 장악 시도", 권성동 "용단 내린 것"

• 민주당 박홍배, 대지급금 보장 3년으로 늘리는 임금채권보장법안 발의

• [한국갤럽] 차기대선 놓고 정권교체 53%, 중도층은 정권교체 61%

•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민의힘 31%, 오차범위 밖

• 김두관 민주당 소속 첫 대선 출마 선언, "'어대명'으로 본선 승리 어렵다"

• [7일 오!정말] 이재명 "내란 종식 먼저", 국힘 권영세 "제왕적 국회 고쳐야"

• 우원식이 던진 개헌에 이재명 '선긋기', 권력개편 논의 '찻잔 속 태풍' 그치나

•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대선후보 내지 말라' 총공세, 박찬대 "자격 없다"

• 민주당 김윤덕 "윤석열 파면은 내란 수습 시작" "국민의힘 대선 언급 파렴치'

• [4일 오!정말] 헌재소장 대행 문형배 "윤석열은 국민 신임 중대하게 배반했다"

•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 미국 타임 "윤석열 탄핵에도 한국 위기 지속, 대선은 '만병통치약' 아니다"

• 윤석열 파면으로 조기 대선 확정, 이번 대선도 '이재명 vs 윤석열' 리턴매치?

• 우원식 "어느 한쪽 승리 아닌 민주주의 승리", 한덕수 "대선 관리 최선"

• 국힘 권성동 "두 달 후 대선 승리 위해 뭉쳐야, 이재명에 나라 못 맡겨"

• 이재명 윤석열 파면 관련 국민담화, "국민이 빛의 혁명 이끌어"

• 민주당 안도걸 "2023년 대주주 3272명이 주식 팔아 1인당 평균 29억 벌어"

•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 민주당 47.5% 국민의힘 36.4%, 오차범위 밖 격차

• '4·2 재보선 야권 승리' 국힘 거제에서도 패배, '탄핵정국 민심 반영' 평가

•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7% 국민의힘 33% 조국혁신당 6%

•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9%, 3배 이상 앞서

• 4·2 기초지자체장 재보궐 선거, 국힘 1곳 민주당 3곳 조국혁신당 1곳 승리

• [Who Is ?] 김경수 전 경상남도 지사

• [2일 오!정말] 민주당 정성호 "윤석열 탄핵 결과 승복해야", 국힘 권영세 "민주당은 승복하겠다고 안 해"

• 야당 발의 최상목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4일 이후 표결할지 결정

• 선고일 확정에도 민주당 '비상태세' 안 푼다, '쌍탄핵' 늦추고 '외탄핵' 만지작

• 국회 정무위 야3당 "MBK 김병주, 10일까지 사재출연 구체적 방안 제시하라"

• 민주당 진성준 "상법 개정안 부결되면 집중투표제·감사 확대 포함해 재추진"

• [1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최고의 판결은 파면" 국힘 권성동 "양심에 따른 판결 기대"

• 비상계엄 뒤 123일 만에 헌재 결론, 정국 불안 걷고 정치권 '정상 궤도' 진입하나

• 한덕수 거부권에 민주당 집중투표제 만지작, 이재명 '더 강한 상법 개정' 추진

• 민주당 박찬대, 한덕수 향해 "마은혁 임명 안하면 국회가 할 일 할 것"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덕수에게 만나자고 전화하고 문자 보내도 답 없어"

• 국힘 권성동 "한덕수 탄핵 발의하면 문형배·이미선 후임 지명 정부와 협의"

• 국민의힘, 이재명·김어준 포함 72명 '내란음모' 혐의로 경찰 고발

• [31일 오!정말] 국힘 권성동 "처리해야 될 예산만", 민주당 박찬대 "알맹이 없는 쭉정이"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 50.7% 국힘 30.5% 조국혁신당 4.3%

•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추경·본회의 일정 합의 못 해, 오후 4시 재회동

• 한덕수 헌정 사상 초유 재탄핵 되나, 마은혁 임명 두고 여야 '줄탄핵' 치킨게임

• 헌재의 '침대축구'에 애타는 민주당, 4월18일 헌재 마비 차단 '총력전'

• [리얼미터] 양자대결 이재명 54% vs 김문수 28%, 이재명 54% vs 한동훈 17%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국힘 36.1% 민주당 47.3%, 다시 오차범위 밖

• '단식'으로 윤석열 파면 요구 앞장선 김경수, 비명계 대표 대선주자 위상 얻나

• 민주당 초선 의원들 "30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 한덕수 포함 모든 국무위원 탄핵 예고

• 이재명 "산불 대책 예산 충분, 예산 삭감해 대응 못한다는 건 국힘의 거짓말"

• [28일 오!정말] 민주당 장경태 "윤석열이 이재명 별의 순간을 만들었다"

• 국힘 김기현·나경원 "대법원, 이재명 무죄 판결 신속히 '파기자판'해야"

• 국힘 안철수 "이재명 미래 맡을 자격 없다", 민주당 전현희 "내란정권 탄생 1등공신"

• 국회의원도 '서학개미' 대열 동참, 삼성전자 팔고 엔비디아 사고 코인도 줍줍

• [한국갤럽]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오세훈 압도

•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3개월 만에 국힘에 오차범위 밖 앞서

• [27일 오!정말] 국힘 권영세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 민주당 박찬대 "10분이면 충분"

•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국힘 36% 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 이재명 한국 방문 알레스카 주지사 면담, LNG 개발사업 포함 협력 논의

• 이재명 무죄에 국힘 "대법원 파기환송 확신", 민주당 "정치보복 수사에 경종"

• [26일 오!정말] 이재명 "사필귀정", 국힘 권성동 "대법원에서 바로잡혀야"

• 이재명 무죄에 국힘 '대선 플랜A' 사라져, 차선책은 결국 김문수?

•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 판결에 "검찰은 자신의 행위를 되돌아봐야"

• [조원씨앤아이]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0% 민주당 43.6% 오차범위 밖

• 국민의힘 국회 연금특위에 30·40 의원 전면배치 방침, "민주당도 협조해야"

•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 이재명 공직선거법 무죄 판결 촉구, "기억 처벌하려는 시도"

• [25일 오!정말] 국힘 권성동 "대통령 탄핵 기각 가능성 있어" 한동훈 "큰 의미 없어"

•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26일 선고, 유죄 나오면 '중도 확장'에 먹구름

• 민주당 위성곤 "새마을금고 새 이사장 132명, '4선 연임 제한' 회피해 당선"

• 헌재 한덕수 탄핵 기각에 복잡한 여야 셈법, 국힘 '윤석열도 희망' 민주당 '선긋기'

• [여론조사꽃] 다음 대선 놓고 정권교체 67.2%, 3명 중 2명이 정권교체 원해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47.8% 국힘 31.6% 조국혁신당 5.5%

• 이재명 "한덕수 탄핵 기각 국민 납득할지 의문" "윤석열 탄핵 헌재 신속한 선고 필요"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국힘 40.0% 민주당 43.6%, 차기 대선 '정권교체' 53.9%

• 민주당 박찬대 "광화문 천막당사 설치, 윤석열 파면 위해 광장서 싸울 것"

• 여야 3040 의원들 국민연금법 개정안 반대, "청년세대에 부담"

• '탄핵정국 수혜' 역사 되풀이 모드, 박근혜 땐 홍준표 이번엔 김문수?

• 이재명 13일째 단식 김경수 찾아 중단 권유, "살아서 내란세력과 싸우자"

• 권성동 야5당의 최상목 탄핵소추안 발의 맹비난, "국정 파괴하겠다는 것"

• 스텝 꼬여도 국정 혼란 최소화 우선?, '한덕수 먼저' 헌재 탄핵심판 뭘 그렸나

•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직전 조사와 비슷

• '김건희 상설특검법안'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179 반대 85

•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3% 김문수 10% 오세훈·홍준표 5%

• 민주당 최상목 탄핵 추진, 박찬대 "헌법 위배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

• '토지거래허가구역 헛발질'에 '명태균 게이트'로 압수수색 받아, 오세훈 대선가도 초비상

• 민주당 한민수 앱마켓 수수료 갑질 금지 법안 발의, "외부 결제 방식 허용"

• 여야 18년 만에 연금개혁 합의,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 이재명 최상목 향해 "현행범 몸조심하라", 한동훈 "깡패들이 쓰는 말"

• 개혁신당 대선후보 된 이준석, 내부 갈등·지지도·비호감도 극복 '산 넘어 산'

• [19일 오!정말] 국힘 유상범 "적어도 기각이나 각하", 개혁신당 이준석 "무조건 8대 0 인용"

• 대한상공회의소 포함 경제 8단체 상법 개정안 우려,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

• 여야 원내대표 합의, "정부에 3월 안에 추경안 제출 요청"

• [18일 오!정말] 경북도지사 이철우 "윤석열 각하 보고 싶습니다"

• [에이스리서치]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8.7% 민주당 42.9%로 오차범위 안

• [에이스리서치] 윤석열 석방 놓고 '적절하지 않다' 55.5%, '적절하다' 41.9%

• [에이스리서치] 윤석열 탄핵심판 놓고 '인용돼야' 56.7%, '기각·각하돼야' 40.7%

• 국민의힘 헌재 결정 승복 선언, 조기대선 국면에서 '극우와 동행'은 어떻게?

• [17일 오!정말] 홍준표 "아무리 그래도 국민이 양아치 대통령을 선택하겠는가"

• [리얼미터]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이재명 51.7% vs 김문수 30.7%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국힘 39.0% 민주당 44.3%, 다시 오차범위 밖

• 나경원 "이재명 '정치적 탄핵' 줄기각 국민께 사죄해야, 직권남용 고발 검토"

• 민주당, 이재명 지시로 국민연금 모수개혁 정부여당안 43% 수용

• [14일 오!정말] 국힘 권성동 "한덕수 박성재 탄핵도 기각 뻔하니 탄핵소추 철회하라"

• 늦어지는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에 쏟아지는 추측, '진짜 이유' 후보 3가지

•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전자 주주총회 도입

• 감사원 법률검토의견서, "방통위원장 이진숙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담겨

• 이복현 "상법 개정안 거부권은 직을 걸고 반대", 권성동 "검사 때 습성 못 버려"

• [13일 오!정말] 국힘 권영세 "탄핵 남발에 법의 철퇴" 민주당 조승래 "일부 불법행위 확인"

• 국민의힘 김상욱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권영세 "적절치 않아"

• 민주당 허종식, 단체장의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법안 발의

•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검찰이 국민을 원숭이 취급"

• 석방된 윤석열 일단 '저공비행', 탄핵심판 선고에도 지금 태도 이어질까

• 민주당 박찬대 검찰 구속기간 산정 지침 '모순' 비판, "국민을 원숭이 취급"

• [조원씨앤아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42.8%, 여권주자 4명 합보다 많아

• [11일 오!정말] 박주민 "심우정 탄핵 단호하게" 김경수 "탄핵 전에 내란 연루 밝혀내야"

• 국힘 지도부 "헌재 압박 장외투쟁 안 한다", 의원 개별 행동은 막지 않기로

• 윤석열 석방에 민주당 내부 갈등 수면 아래로, 비명계 '반명'보다 '반윤' 급해

• 민주당 4선 의원 긴급 기자회견, 헌재의 신속한 윤석열 파면 결정 촉구

• [10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검찰에 화풀이" 민주당 박찬대 "나물이 한참 쉬었다"

• 윤석열 석방에 국힘 내부 지각 변동, 김문수 차기 대선주자로 날개 다나

• 윤석열 석방 '즉시항고 포기' 일파만파, 심우정 검찰개혁 또 도마 위에 올렸다

• [여론조사꽃] 검찰 12·3계엄 관여 가능성, '관여' 57.8% '비관여' 30.8%

• [여론조사꽃] '윤석열 부부가 삼부토건 주가조작 몸통' 동의 56.4%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45.0% 국힘 34.3% 조국혁신당 5.9%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국힘 42.7% 민주당 41.0%, 다시 오차범위 안

• 이재명 '윤석열 석방' 검찰 향해 "기획 의심", 권성동 "총장 사퇴 압박으로 분풀이 보복"

• [7일 오!정말] 윤석열 구속 취소 인용, 권성동 "잘된 결정" 김동연 "상식 밖"

• 국힘 유산취득세와 의대 증원 최소 정책 행보, '부드러워진 권성동' 조기대선 준비하나

•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0% 국민의힘 36%로 오차범위 안

• [6일 오!정말] 민주당 진성준 "50조 국민펀드 마련하겠다" 국힘 권성동 "누가 책임지냐"

•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29% 김문수 10% 오세훈 8%

• 'K엔비디아' 논란 격화, 첨단산업 육성 '신산업정책' 산으로 가나

• '체포동의안 검찰과 짰다' 발언 후폭풍 확산, 이재명 비명계 끌어안기 공염불?

• 이재명 '헌법재판소 폭동' 예고 윤석열 지지자에 경고, "대가 치를 것"

• [에이스리서치] 윤석열 탄핵심판 놓고 '인용돼야' 54.2% '기각돼야' 44.2%

• 금감원장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100억대 이익 부인 어려워"

• 한동훈 첫 북콘서트에서 개헌 강조, "새 시대 준비할 사람은 개헌 약속해야"

• 한경협 만난 이재명 "국부펀드나 국민펀드 같은 국가적 차원 투자 늘려야"

• [5일 오!정말] 이재명 "여당 경제인식 부족", 안철수 "엔비디아 30%는 무지의 소산"

• 이재명 상속세 18억 공제에 여권 '유산취득세' 반격, '부자 감세' 논란 재가열

• 최상목 빼고 6일 '여야 협의회' 개최 합의, 연금특위 구성 비율도 잠정 합의

• 민주당, '헌법재판소 때려 부수자' 국민의힘 서천호 제명촉구결의안 제출

• [4일 오!정말] 'K-엔비디아' 놓고 권성동 "사회주의적" 이재명 "문맹 수준" 

• 시도지사협의회장·유정복, 양원제·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안 내놔

• 이재명 다음 타겟 월급쟁이, 아파트 상속세 이어 근로소득세 감세 광폭행보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46.5% 국힘 34.3% 조국혁신당 5.3%

• 조국혁신당 '창당 1주년' 당원들과 정권교체 의지 다쳐, "응원봉 혁명 완수"

• [리얼미터] 이재명,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양자대결서 18~29%p 우세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민주 44.2% 국힘 37.6%, 5주 만에 오차범위 밖 우세

•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성큼 다가와, 민주당 '확장행보' 국힘 '각개약진'

• 한동훈 76일 만에 공개행보, "이재명 범죄혐의 피하려 개헌 논의 안 하는 것"

• 이재명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지켜내자", 인천 나홀로 초등생 화재사고 언급

• 이재명 김동연과 회동으로 '1차 통합행보' 마무리, '절반의 성공' 평가

• [여론조사꽃] 이재명, 양자대결서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에 22~29%p 차이로 이겨

• 국힘 권영세 "52시간 예외 안되면 '반도체보통법안', 2~3년이라도 해야"

• 민주당 국정협의체 참여 보류, 박찬대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최상목 대화상대 인정 어려워"

• 야6당 채 상병 특검법안 공동발의, 민주당·조국혁신당에 특검 후보 추천권

• [28일 오!정말] 노동부 장관 김문수 "내 지지율 높은 것은 국민들 목마름 때문"

• 국정협의체·마은혁·상법 개정안까지, 우원식 또다시 존재감 드러내다

• 조국혁신당 차규근 "법인세 최저한세 적용기업 5년 새 3배 급증"

•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38% 국민의힘 36%로 오차범위 안

• [전국지표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1% 김문수 13%

• 이재명 "윤석열 복귀한다면 끔찍, 헌재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 내릴 것"

• '명태균 특검법안'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182 반대 91

• 이재명-임종석 회동, 이재명 "힘 합쳐야" 임종석 "이재명 경쟁자 지지할 것"

• 마은혁 미임명 '위헌' 결정으로 궁지 몰린 최상목, 버틸수록 부담만 커진다

•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 보류, 국회의장 우원식 "더 협의해달라"

• [27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뻥은 쳐도 팩트는 있더라" 국힘 권성동 "제2의 김대업"

• 국힘 경제 8단체와 간담회 개최, "상법 개정안은 기업 발목 비트는 법안"

• [26일 오!정말]  윤석열 최후변론 놓고 국힘 권영세 "호소력" 민주당 박찬대 "궤변"

• 여야 연금특위 설치 합의, 28일 국정협의체서 모수개혁 추가 논의 결정

• 민주당 정성호, '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 성범죄 징벌적 손해배상법안' 발의

• 윤석열 최후진술, "계엄은 대통령 합법적 권한" "계엄형식 빌린 국민 호소"

• '받는 돈 1% 차이' 여야 연금개혁 대치, '자동조정장치'가 타결의 열쇠 될까

• 민주당 상법 개정 강행에 정재계 반발, 표류 끝에 차기 정부로 넘어가나

• 국힘 소상공인에 100만 원 바우처 지급 추진, "추경에 반영하도록 노력"

• [24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윤석열 복귀 믿음이야말로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 쫓는 것"

•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국힘 42.7% 민주 41.1%, 4주 째 오차범위 안

• [21일 오!정말] 이재명 "세상에 흑백만 있지 않다", 임종석 "민주당은 중도보수 아니다"

• 이재명 비명계 박용진과 회동, "함께 위기 극복하는 것이 우리 역할"

•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40%, 오차범위 안

• [20일 오!정말] 민주당 정성호 "이재명 중도보수는 대연정" 김부겸 "국민 공감대 얻어야"

• 민주당 전용기 국가인권위 김용현 비판, "인권위 정치적 도구로 전락"

• 여야정협의체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회담서 추경 및 반도체법안 논의

• 온라인플랫폼 법안 더 멀어지나, 여야 논의도 버거운데 트럼프 반대까지

• 민주당 안도걸 "지난해 근로소득세 총액 64.2조, 근로소득세가 법인세 앞서"

•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 출범, 전현희 "이재명 테러 진상 규명" "극우세력 단호 대처"

•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 민주당 48.7% 국민의힘 36.4%, 오차범위 밖 격차

• [19일 오!정말] 전 국무총리 김부겸 "민주당 정체성 혼자 규정하는 것은 월권"

• 검찰 명태균 게이트 수사 재개, 오세훈 앞으로 한 달이 고비될 듯

• 이재명 "민주당은 중도보수", 진보층 묶고 보수층 향하는 대선 큰 그림 승부

• 진성준 "민주당은 중도 보수 맞다, 다만 지향점은 진보적 대중정당"

•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 출범

• 안철수 "조기 대선 '플랜B' 준비중, 나는 대통령 인수위 없이 시작할 수 있어"

• 국회 교육위 '하늘이 사건' 교육장관 질타, 이주호 "학교서 일어나선 안될 일로 깊이 사과"

• 조국혁신당 차규근 "상속세 감세는 중산층 위한 것이라는 말은 국민 기만"

• 민주당 전용기 "코레일 전기료 인상에 직격탄, 철도 전기료 체계 검토 필요"

• 국힘 반도체특별법안의 52시간은 '금과옥조', 이재명 타협안 찾아 지구전 돌입

• 공천개입에 또 등장한 김건희, 국민의힘 조기대선에 '아킬레스건' 가능성

• [18일 오!정말] 박찬대 "특검이 답!", 홍준표 "특검으로 샅샅이 조사해보라"

• 민주당 박선원 "국힘도 대선준비 착수, 파견 용산 행정관 중 절반이 당 복귀"

• 국힘 권영세 "비상계엄은 분명한 잘못이며 과도한 조치, 하야도 옳지 않아"

• [17일 오!정말] 국힘 권영세 "윤석열 하야는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는 것"

• 한동훈 여의도 복귀 기지개, 김문수 '당심' 오세훈 '확장성'에 어떻게 맞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