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9403만 원대 하락, "6만 달러 밑돌면 매도 가속화 가능성" 전망도
- 비트코인 가격이 9403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약 8655만 원) 아래로 하락하면 매도세가 가속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8% 내린 940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2% 하락한 272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85% 내린 1977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61%) 유에스디코인(-0.75%) 도지코인(-1.46%) 트론(-0.48%) 에이다(-1.55%) 비트코인캐시(-3.6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31% 높은 1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6만~6만3천 달러(약 8655만~9087만 원) 선을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했다.더블록 집계 기분 비트코인 가격은 22일 4% 하락하며 6만5천 달러(약 9376만 원) 아래로 떨어진 뒤 내림세에 있다.가상자산거래플랫폼 비트루 소속 리서치책임자인 안드리 파우잔 아지마는 "6만~6만3천 달러 지지선 이상에서 가격이 유지되고 거시경제 환경이 개선되면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이어 "반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시장에서 연쇄 매도가 가속화해 낮게는 4만7천 달러(약 6779만 원)까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