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점유율 상승 전망, 외신
현대차 미국 점유율 상승 전망, 외신 "유가 급등에 하이브리드차 경쟁력 부각"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릴 것이라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하이브리드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가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각) "현대차와 토요타 등 하이브리드차 분야 강자들이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휘발유 사용량이 비교적 적은하이브리드차가 비용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는 분석이 근거로 제시됐다.현대차는 투싼과 싼타페 등 중형급 이하 차량은 대형급인 팰리세이드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판매하고 있다.블룸버그에 따르면2월28일 이란 전쟁이 발발한 뒤 현재까지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약 33% 올랐다.자연히 순수 내연기관 차량보다 유류비 부담이 적은 하이브리드차의 인기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블룸버그는 전기차의 경우초기 구매 비용과 보험료 등이 높아 하이브리드 차량이 더 주목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전했다.지난해 4분기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가운데 20%는 하이브리드차로 전기차 판매량의 3배에 육박한다는 점도 근거로 꼽혔다.블룸버그는 "포드도 여러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현대차와 토요타 등 아시아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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