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케이티아이에스(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 내정,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 지정용 유력
- KT가 자회사 케이티아이에스(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을 임명했다.2일 KT에 따르면 양 전 실장은 KTis 대표로 내정돼 현재 출근 중이다.KT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정식 취임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야 해 약 5~6주 후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출근을 시작한 상태"라고 밝혔다.양 전 실장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팬택 홍보팀 상무를 거쳐 2015년 KT에 합류해 홍보실장(상무·전무)을 역임했다.양 전 실장은 박윤영 KT 사장이 대표이사 공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언론 홍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일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는 지정용 케이티씨에스(KTcs) 대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지 대표는 1968년생인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IT경영학과를 졸업했다. KT에서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전무), 전남전북광역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2026년 4월 KTcs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조승리 기자·김재섭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