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회장 장형진 둘째 아들 장세환이 고려아연 분쟁 전면에 나선 이유, 승계 계획인가

김여진
2025-04-16 15:51:16
0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채널 Who

v

이 기사는 꼭!

  1. 최윤범은 고려아연 경영권 과연 방어했나, 결판은 법원에 달려있고 그날이 다가온다
  2. 영풍 오너 장형진의 아킬레스건 석포제련소 위험물질, 고려아연의 뒤처리 왜 최윤범은 거부했나
  3. [씨저널] 영풍과 싸움 트리거 고려아연 트로이카 드라이브와 배당금 축소, 최윤범은 계산에 넣었을까
  4. 영풍 신임 사외이사진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 공정과 친환경 설비 점검
  5. 미국서도 7월부터 '금 유동성 자산' 인정, DB증권 "고려아연 LSMnM 주목"
  6. 고려아연 한진그룹과 '파킹 거래설' 반박, "법적 문제 없고 투자수익 상당"
  7. 영풍·MBK 고려아연의 정석기업 투자 공격, "한진가 상속세 지원 위해 파킹딜"
  8. MBK·영풍 최윤범·박기덕에 손해배상 소송, "한화 주식 처분으로 1천억 손해"
  9. 고려아연 "MBK·영풍 측 이사 2인 사임해야, 비방과 흠집내기에 골몰"
  10. [오늘의 주목주] '호실적과 주주환원' 고려아연 7%대 상승, 코스닥 동진쎄미켐 5%대 내려
TOP

인기기사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동영상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