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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개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3.2%로 높여, 반도체 호황 영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9195726_16534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3.2%로 높여잡았다. <한국개발연구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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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높여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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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은 19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제시했다. 앞서 5월 내놓은 전망치 2.5%보다 0.7%포인트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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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전망치 상향분 가운데 약 0.6%포인트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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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수출과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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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이 향후 민간소비로도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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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제 성장의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진 만큼 향후 반도체 경기가 꺾일 경우 국내 경제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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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은 "반도체 생산국과의 경쟁 심화로 국내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경우 성장세가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