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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 주갑수는 엑스게이트의 대표이사다.국내 인터넷 개인정보 보안 VPN 시장 1위를 넘어 양자보안·홈네트워크 등 차세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1975년 1월25일 태어났다.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와 팬월드네트웍스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했다.2001년 보안 전문기업 넥스지를 창업했다. 10년 만에대표에서 물러나 엑스게이트를 설립하고 재도전에 나섰다.2016년 가비아에 편입됐으며 이후로도 기술중심의 경영역량을 기반으로 대표직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가 2025년 5월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방화벽 기술 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Who Is ?] 이춘흥 HPSP 대표이사

이춘흥 HPSP 대표이사. 이춘흥은 HPSP의 대표이사다.반도체 패키징 글로벌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1958년 11월15일 태어났다.서울장충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고려대 대학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에서 이론고체물리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기술연구소장으로 일했으며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본사로 자리를 옮겨 CTO 겸 해외제조업무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15년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이후램리서치 AP 글로벌 CTO,JCET 그룹 글로벌 CEO, JCET 스태츠칩팩(StatsChipPac) 글로벌 CTO로 재직했다.인텔(Intel) 패키지·테스트 기술 개발 총괄 겸 수석부사장(SVP)으로 발탁돼 일했으며2025년 11월 HPSP 대표이사로 영입됐다.자신의 명의로 한국 38개, 미국 21개의 반도체 패키지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인천반도체포럼 회장으로 활동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부 장관이다.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 및 안보 압력에 대응해 이재명 정부의 외교 방침인 '실리 외교'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1957년 11월30일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툴루즈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979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왔다.다자통상국 심의관과 국제경제국장과 유엔 주재 차석대사로 근무했다.에너지자원대사와 다자외교조정관을 거쳐오스트리아와 인도 대사, 외교부 2차관과 1차관을 지냈다.2022년유엔 주재 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떠났다가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외교부 장관으로 복귀했다. 활동의 공과

[6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DX부문 환율·원가 급등에 영업이익 반토막 전망, 노태문 비용절감과 신사업서 활로 찾는다 ● 미국 그리스에 조선 거점 육성해 중국 일대일로 견제, HD현대 한화오션도 사업 확장 기회 ● JTBC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금융권 긴장감 확산, 회사채 투자자 손실 규모 촉각 ● 미국 이란 종전에도 글로벌 에너지 전환 속도 유지 전망, 화석연료 공급망 향한 불안감 여전 ● [오늘Who] 젠슨황도 주목한 업스테이지 AI플랫폼 도전, 김성훈 에이전트·다음 앞세워 AI 사업 확장

특검 감사원 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을 수사 중인 종합특별검사팀이 감사원의 부실·늑장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핵심 간부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6일 현직 감사원 간부 손모씨에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손씨는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감사 당시 감사단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했던 인물로, 감사 과정에서 관련 증거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검팀은 '감사 증거 서류가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고, 그 내용이 감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 정황 등도 확인됐다'며 '범행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의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비위 의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관저를 옛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공업체 선정과 공사비 집행 등을 둘러싸고 불거졌다.이에 2022년 10월 참여연대 등이 국민감사를 청구했고, 감사원은 약 2년 간 조사 끝에 20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근거 없다", 공정위 "동생 김유석 경영 참여 확인"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쿠팡 모회사)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효력 정지 여부를 두고 법원 심문이 열렸다.서울고법 행정7부(권순형 부장판사)는 16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의 심문 기일을 열었다.집행정지는 행정소송 본안 판결 전까지 처분의 효력을 임시로 중단해 신청인의 피해를 예방하는 제도로, 처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이를 방지할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될 때 법원이 집행정지를 결정할 수 있다.이날 심문에서 쿠팡 측 대리인단은 공정위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쿠팡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해오다 지난 4월 별다른 사정 변경 없이 자연인인 김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했다고 주장했다.쿠팡 측은 이날 법정에서 '쿠팡은 전형적 외국계 기업집단으로 국내 기업들과는 지배구조가 다르다'며 '지난 5년간의 판단을 바꿀 만한 실질적인 기준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내 기준을 외국계 기업에 무차별 적용해 불필요하

한화그룹 KAI 지분 9.04% 확보 '2대주주' 올라, 연내 지분율 12% 확보 추진

한화가 한국항공우주(KAI)의 지분을 총 9.04%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공시를 통해 KAI 지분을 6.50%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4일 공시에서 연말까지 5천억 원을 투입해 KAI 지분을 추가 매입하겠다고 밝힌 계획을 조기 달성한 것이다.한화시스템도 1250억 원을 투입해 KAI 주식을 추가 취득해 1.53%로 지분을 늘렸다.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가 보유한 지분 1.01% 포함, 총 9.04% 지분을 확보해 수출입은행(26.41%)에 이어 KAI의 2대 주주로 자리 매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연말까지 5천억 원을 추가 투입해 KAI 지분을 총 9.97%까지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한화에어로가 지분을 추가 획득할 경우, 한화그룹의 KAI 총 지분율은 12%를 웃돌게 된다. 한화 측은 KAI 지분 확대 목적에 대해 '대한민국 안보 증진과 미래산업인 우주 항공 분야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미국 스페이스X

카카오뱅크 몽골중앙은행과 디지털 협력 논의, 윤호영 "몽골 금융혁신에 기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몽골중앙은행과 현지 디지털금융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카카오뱅크는 15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나락촉트 산자 몽골중앙은행 총재 및 몽골 최대 기업 MCS그룹 관계자들과 만나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회의에는 마그마르자브 간비암바 MCS홀딩스 공동대표, 바트뭉흐 테물렌 몽골디지털은행 M뱅크 대표, 바트자르갈 퓨레브도르지 몽골 모바일여신전문금융회사 심플 대표 등이 함께했다.카카오뱅크에서는 윤호영 대표이사와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 김우주 글로벌본부장, 김석 뱅킹그룹장 등이 참석했다.윤 대표는 "몽골은 디지털금융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카카오뱅크가 축적해 온 디지털뱅킹 서비스 운영 경험과 데이터 바탕의 신용평가 기술로 현지 금융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MCS그룹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몽골 금융소비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을 싣겠다"고 덧붙였다.나락촉트 산자 몽골 중앙은행 총재는 "몽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위기는 기회, 현장경험·전문성으로 업계 발전 노력"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이 성장동력 확보, 규제완화 등을 추진해 여신금융업계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여신금융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 회장에 대해 "금융업권 전반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며 "디지털·인공지능(AI)혁신 트렌드에 대한 전략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신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며 "고비용 자금조달 환경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고 산업간 빅블러(Big-Blur) 현상의 가속화로 새로운 형태의 경쟁자들과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여신금융업권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여신금융업권 전반적으로는 정부의 포용금융, 생산적 금융 기

[오늘의 주목주] '중동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 주가 9%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8720선 상승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9.13%(9만9천 원) 오른 118만3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36만

인터넷은행도 신용대출 조인다, '빚투' 수요 확대에 대출관리 강화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 확대에 인터넷전문은행 3사도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한다.케이뱅크는 1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신규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판매를 중단한다.카카오뱅크도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 최대 한도를 기존 2억4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축소한다.7월부터는 약정금액 5천만 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만기 연장 때 최근 6개월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면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한다.토스뱅크도 조만간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1억 원으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1억5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축소한다.인터넷은행들이 잇따라 대출 관리에 나선 배경에는 가계대출 증가세가 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5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9조3천억 원 증가했다. 특히 신용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4월 2조 원 감소에서 5월 5조3천억 원 증가로 전환되며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다.금융당국은 증시 상승세에 따른 투자 수요 확대가 신용대출 증가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가계대출 관리 강도를 높였다.이에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들도 신용대출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영국 런던금융특구 시장 만나, "유럽시장 공략 확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영국 런던금융특구와 협력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농협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행장과 수전 랭글리 런던금융특구 시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만나 영국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런던금융특구 시장은 금융선진 도시인 영국 런던에서도 금융중심지인'시티 오브 런던'이라는 금융특구를 관할하는 시장으로한·영 금융협력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면담에서는 영국 금융시장 동향과 한·영 금융기관 간 협력 확대, 런던금융특구와 공동투자 협력, 디지털자산 및 토큰화 도입 현황, 에이전틱 AI(Agentic AI) 도입 등을 주요 의제로 의견을 나눴다.지난해 7월 개점한 농협은행 런던지점의 사업성과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런던지점은 농협은행의 첫 번째 유럽 권역 점포다.농협은행과 런던금융특구는 런던지점을 기반으로 유럽·중동&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코스피가 8천 선을 넘겼지만, 코스닥은 여전히 1천 선 안팎에 머물며 소외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다만 시장에서는 반도체 투자 사이클 전환과 정부 정책이 맞물리며 하반기에는 코스닥 반등 조건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1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8%(15.35포인트) 내린 1018.68에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1996년 7월 출범 당시 100포인트로 시작했으나, 2004년 1월26일부터 기준을 1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해 소급 적용했다. 사실상 30년째 제자리걸음인 셈이다.최근 1년으로 따져봐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률 격차는 뚜렷하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해 6월16일부터 이날까지 196.15% 급등했으나, 같은 기간 코스닥은 31.06% 오르는 데 그쳤다.그럼에도 하반기 들어서는 코스닥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메모리주에 반도체 가격(P) 상승 수혜가 집중됐으나, 하반기부터는 대형 메모리 상장사가 벌어들인 현금을 설비투자(CapEx)에 사용하면서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와 대출 규제 영향

지난해 말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6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명목 GDP 증가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6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8.6%로 전분기 말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19년 3분기 말(88.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 3분기 말 99.1%로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1분기 말 89.5%, 2분기 말 89.7%, 3분기 말 89.4%를 기록하다 4분기 말 88.6%로 낮아졌다.가계부채 비율 하락에는 명목 GDP 증가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부채 총량보다 경제 규모 증가 속도가 부채 증가 속도를 웃돌 경우 하락한다. 아울러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한 점도 비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앞으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해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1%로 1995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nbs

국가AI전략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별법' 시행 준비,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법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는 16일 지방시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7년 3월 AIDC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인허가 일괄처리 △AIDC 특구 지정 △시행령 제정 방향 등을 논의할 목적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위원회의 심의·의결 권한과 구체적 운영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국가AI전략위는 AIDC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지방시대위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구축이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과기정통부는 시행령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산업계와 지역 현장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위원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한다. 또한 기후부는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과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등 AIDC 구축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맡게 된다.송상훈 위원회 지원단장은 "AIDC는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인프라"라며 "AIDC 특별법

하이트진로 태국 뮤직 페스티벌에서 부스 운영, 과일 리큐르 '이슬' 시리즈 선봬

하이트진로가 태국에서 열린 해변 뮤직 페스티벌에 진로 브랜드 부스를 냈다.하이트진로는 6일 태국 코사멧(Koh Samed) 섬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6에 후원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태국 코사멧 섬에서 태국 인기 아티스트와 밴드가 여럿 참여하는 여름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4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하이트진로는 축제 현장에서 진로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5곳에 마련한 '진로바'를 통해 과일 리큐르(과일과 주정(알콜)을 함께 담그는 침지법을 주로 이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인 '이슬' 시리즈를 선보였다.하이트진로가 태국 페스티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하이트진로는 2023년 3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2023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 바 있다.하이트진로는 베트남과 필리핀에 현지 법인을 세우는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에 짓고 있는 생산기지는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진로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파리크라상, 동남아시아 6개 나라에서 한국어 '안녕!' 활용한 캠페인 실시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며 K푸드를 선보인다.파리크라상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6개 나라의 매장 88곳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파리크라상은 '안녕!' 캠페인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K푸드를 소개해 동남아시아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은 '안녕!' 캠페인 기간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 △한국식 찹쌀 모찌 △한국식 스파클링 유자 민트 티 등 한국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파리바게뜨는 2012년 베트남 호찌민시에 동남아시아 1호점을 내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뒤 2020년대 들어 빠르게 점포 확장에 나섰다.2021년에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2022년에는 말레이시아, 2023년에는 태국에 진출했다.하나 리 파리바게뜨AMEA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GPT 챗봇' 호출기능 도입, 대화 중 사용 가능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팅방 대화 중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챗봇' 기능을 16일 출시했다.카카오는 앞서 2025년 10월 오픈AI와 협업해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를 출시했다.그동안 카카오톡 채팅 탭 상단을 통해 별도의 챗GPT 전용 대화방을 개설해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채팅방을 벗어나지 않고도 손쉽게 챗GPT에 질문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새롭게 도입된 챗봇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 및 1:1 채팅방 우측 상단 메뉴에서 '챗GPT 챗봇'을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다. 채팅 입력창에 '@' 기호를 입력하고 질문을 남기거나, 입력창 하단 '키보드 툴바' 내 '챗GPT' 버튼을 누르면 된다.답변은 채팅방 내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며, 더 상세한 대화가 필요할 경우 말풍선 하단의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로 연결된다.현재 프롬프트 입력은 텍스트로만 가능하며,

토요타코리아 7년 만에 '올 뉴 라브4' 출시, LG 커넥티드카 기능 탑재

토요타코리아가 16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라브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라브4는 1994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세계 누적 판매 15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도요타의 대표 SUV 모델이다. 국내에는 지난 2009년에 처음 출시됐다.올 뉴 라브4는 7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새로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329마력, 최대 토크는 23.8kgf·m이다.에너지 밀도를 높인 22.68킬로와트시(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차 모드만으로 최대 77㎞까지 주행할 수 있다. 50킬로와트(kW) 급속 충전 규격을 지원해 약 35분 만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리미티드 트림은 최고 출력 239마력, 복합 연비는 리터당 15.6㎞다. XLE 트림은 최고 출력 230마력, 복합 연비는 리터당 19.0㎞다.

[인터뷰] iM증권 수석전문위원 박상현 "연말 환율 1450원 전망, 변동성 주의보는 여전"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외환시장을 흔들며 원/달러 환율 최대 변수로 작용한 전쟁 리스크의 끝이 보이고 있다.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번 합의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19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정해질 정도로 구체적이다.이에 한 때 1600원까지도 위협했던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 초반까지 내리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이란 전쟁이라는 변수가 소멸하는 시기, 이번 변화는 원/달러 환율에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16일 서울 여의도iM증권 본사에서 박상현 iM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전문위원을 만났다."올해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1450원 수준까지 의미 있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박상현 전문위원은 이란 전쟁 종전 영향을 반영한 2026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의 종착지를 1400원대 중반으로 전망했다.원/달러 환율이 현재 1500원 초반에서 추가 하락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박상현 전문위원은 "1

네오위즈 실적 정체 탈출 위해 콘솔 대작 개발 '올인', 박성준 'P의거짓' 이어 새 흥행작 배출할지 주목

국내 게임 업계의 콘솔 게임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찌감치 콘솔 게임 플랫폼으로 눈을 돌린 네오위즈가 다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회사는 최근 콘솔 게임 흥행작 'P의 거짓' 개발을 진두지휘한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며, PC·콘솔 중심의 신작 전략에 한층 더 힘을 싣고 있다. 주요 콘솔 신작들은 2027~2028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전까지 신작 공백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박 내정자의 첫 번째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16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네오위즈는 최근 창사 이후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인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 뒤 PC·콘솔 중심의 신작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박 내정자는 오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배태근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기존 회사를 이끌던 김승철 공동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되 사내이사직은 유지키로 했다.이번 인사는 PC·콘솔 게임 중심으로 회사 사업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박 내정자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이야소프트 개발이사 등을 거친 베테랑 개발자로 2012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로 합류한 뒤

강승곤 큐브엔터테인먼트 지갑 열어 100억 승부수, 회사 성장 이끌 차세대 아이돌 절실

강승곤 큐브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가 회사의 성장을 이끌 새 아이돌그룹의 성공적 데뷔를 위해 사비 100억 원을 투입해 귀추가 주목된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오랜 기간 회사의 간판이자 현금창출원으로 활동하던 5인조 걸그룹 '아이들(i-dle)'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자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16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인 그룹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해당 신인 그룹은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공동대표인 강승곤 대표의 사비 투자로 데뷔하게 되는 아이돌그룹으로 여겨진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시를 통해 9월30일 총 100억 원 상당의 신주 160만7717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신주를 전부 강승곤 대표에게 배정하겠다고 밝혔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유상증자의 목적을 놓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와 프로듀싱 강화 및 신인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 확대'라고 밝혔다.강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

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자립 지원, 전국 13개 역에서 일자리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철도공사는 철도역 노숙인 1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전국 13개 역에서 진행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인천 부평역과 경기 성남 서현역 등 2개 역이 추가됐다.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인들은 6개월 동안 역 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을 근무하고 이에 따른 급여를 받게 된다.철도공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전국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선발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철도공사는 일거리와 사업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지자체는 주거비, 생활용품 제공과 자활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노숙인지원센터는 근로자 선발과 사업 운영, 취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이어 철도공사는 지금까지 노숙인 총 1400명에게 906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대상자 가운데 33.4%가 코레일 계열사나 지자체 공공근로 등의 일자리에 재취업했다고 설명했다.

[16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올림픽공원서 인디언 기우제 지내 듯 음모론 무한 반복"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6일 '오!정말'이다.인디언식 기우제"음모론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 올림픽공원에서 인디언식 기우제를 지내듯 음모론을 무한 반복하고 있다. 장 대표가 힘을 얻는다며 매일 찾는 잠실은 무법천지가 됐다. 경찰관에게 욕설과 도발이 쏟아지고, 핸드볼 선수와 취재 기자에까지 폭행이 가해졌다고 한다. 급기야 그 광장에는 중국 개입설까지 등장했다. 부정선거에 쌍둥이 득표, 이제는 외세 개입까지 가히 음모론 백화점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방선거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며 소청 제기를 결정한 국민의힘을 향해)선거 승리 부정 vs 매우 유감"국민의힘이 오 시장 선거 승리를 부정하며 보수를 분열시키는 장동혁 리더십에 끌려다닐 이유가 없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미래에셋증권 대표 김미섭·허선호 스페이스X 청약 무산 사과, "금전 보상 검토"

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대표이사 부회장이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주 미배정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전날 스페이스X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번 청약에 참여한 고객에게 실망스러운 결과를 전달드리게 돼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두 부회장은'미래에셋증권을 믿고 청약한 고객에게 대단히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내용과 금전적 보상을 포함한 고객의 신뢰회복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메시지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S-1)에 인수단으로 포함돼 국내 고객들에게 기업공개(IPO) 청약 물량을 제공할 수 있는 정당한 자격과 요건을 모두 갖추고 이번 청약을 진행했다'며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미국 대표주관사의 재량에 의한 최종 결정으로 인해 물량이 배정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미래에셋증권은 1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 상장한 스페이스X의 글로벌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으나 국내 판매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EU 역내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에 18억 유로 지원,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유럽 양극재 공략 힘받는다

에코프로비엠이 유럽연합(EU)의 배터리 산업 육성 정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EU는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 공세에 대항하기 위해 역내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에 3조 원 이상을 지원하며, 역내 배터리 제조사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U는 또 전기차 제조시 역내 배터리와 양극재, 음극재 등을 조달하는 것을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정키로 했다.이에 따라 국내 양극재 기업으로서는 유럽 현지에 양극재 공장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이 현지 탈중국 수요를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에코프로비엠은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헝가리 데브레첸에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최근 양산에 돌입했다.16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EU가 역내 대규모 배터리셀 공장 건설 지원을 추진하면서 에코프로비엠의 유럽 양극재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EU는 최근 역내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배터리 부스터'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말부터 수차례 지연되며 무산될 위기에 놓였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논란 가열, 해외 사례 해석 두고도 극명하게 엇갈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논의에 착수하면서 재계와 노동계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경영계는 숙박·음식점업 등 생산성과 지불 여력이 낮은 업종에 더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노동계는 저임금 업종을 고착화하는 차별 정책이라며 반대하고 있다.특히 해외 주요국도 업종별·지역별 최저임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차등 적용 찬성 논리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지만, 실제 제도 운영 방식은 한국에서 논의되는 '하향식 차등 적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최임위는 16일오후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에 관한 논의에 돌입했다.앞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의 필요성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업종별 생산성과 지불 여력 차이가 커진 만큼 내년도 업종별 최저임금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rdq

[채널Who] SNS 점령한 재선거 시위, 2030세대 정치 양극화 불똥 커져 간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순수한 참정권 회복 요구로 시작된 시위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SNS를 이용한 정치적 표현이 크게 늘었다.그런데 점차 극우 진영의 부정선거 구호가 섞인 집회로 변질되고 대중의 거부감을 사면서 사회적 갈등이나 관계 단절을 유발하며 청년들의 일상적인 인간관계까지 변질되고 있다.사회 갈등에 관한 통계에서도 상당수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대인관계 유지가 어렵다고 답할 만큼 정치색은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이는 상대를 공존이 아닌 극복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 현상이 일상에 스며든 결과로 볼 수 있다.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름을 배척하지 않고 지속적인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사태가 혐오와 진영 대결로 소모되지 않고, 민주주의의 기본과 선거의 공정성을 건강하게 논의하는 발전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채널후

[채널Who] 이란과 싸운 건 미국인데 '돈·명예'는 중국에게, 세계 최강 미군의 치명적 실수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의 기습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협상 타결 선언과 함께 사실상 막을 내렸다.미국은 이란 전역 1만 2천 곳 이상을 초토화하며 군사력을 과시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이번 전쟁을 통해 미국은 유일 패권국의 지위에 심각한 균열이라는 상처를 입었다.공언했던 지상군 투입은 '확전 수렁' 우려로 엄두도 내지 못했고, 요격 미사일 재고 바닥 등 방산물자 조달의 한계만 전 세계에 노출했기 때문이다. 적대국들에 '버티면 미군도 별수 없다'는 학습효과만 준 꼴이다.역설적이게도 이번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다.미국이 중동에 발이 묶여 하루 10억 달러씩 쏟아붓는 동안, 중국은 이란산 원유를 흡수하며 경제적 이득을 챙겼다.외교적으로는 '평화 중재자'의 몸값을 올렸고, 미국의 군사 전술과 급소를 면밀히 관찰하며 향후 대만 해협 등에서의 미래 작전 계획을 점검하는 기회까지 얻었다.더 뼈아픈 대목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핵폭탄급 비대칭 무기를 재발견했다는 점이다.해협을 살짝 흔드는 것만으로도 세계 유가를 폭등시켜 미국 가계에 고물가 고통을 안길 수 있음을 확인했기에, 앞으로 미국의 중동 개입 비용과 리스크 셈법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과연 종전 협정 서명을 앞둔 지금, 전쟁으로 미쳐 날뛰던 글로벌 물가도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이 초고령사회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을 잡았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주거, 건강, 돌봄, 금융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으로 양사는 시니어 주거 시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세계 5월 친환경차 신규 등록 대수 지난해보다 3% 늘어, 유럽이 증가세 견인

5월 전 세계 친환경차 신규 등록 대수가 늘었다. 등록 대수 증가세는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유럽에서는 증가세를 보였으나 북미와 중국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16일 로이터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벤치마크미네랄인텔리전스(BMI)가 최근 낸 보고서를 인용해 "5월 세계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신규 등록 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 증가한 180만 대"라고 보도했다.BMI는 친환경 차량 수요가 3월부터 3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찰스 레스터 BMI 데이터 매니저는 로이터에 '특히 유럽이 전 세계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다'며 '5월 유럽에서만 친환경차 신규 등록 건수가 지난해 대비 23% 늘어 41만5천 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레스터 매니저는 증가세 원인을 고유가와 정부 지원금 정책이라고 바라봤다.반면 중국과 미국에서는 친환경차 판매가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5월 친환경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 감소해 98만7천 대에 그쳤다.로이터는 2026년 초부터 중국

KAI 우주 스타트업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 업무협약, 탑재체로 사업 영역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이스라엘·미국 우주 항공 스타트업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KAI의 위성 플랫폼에 레몬도의 부분개구면 영상시스템(PAIS) 광학 탑재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방·공공·민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cm 이하급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는 정보수집·정찰·감시(ISR), 재난 대응, 국토관리 및 상업용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KA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 중심에서 위성 탑재체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최재원 기자

현대차와 기아 '글로벌 친환경 평가'서 등급 올라, 전기차 차종 늘린 영향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친환경 글로벌 평가 등급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15일(현지시각)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는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기차 전환을 평가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순위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는 기후 싱크탱크다. 2001년에 설립돼 현재는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인도 뉴델리 등 세계 각지에 지사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종합점수 35점을 기록해 등급이 '후발주자'에서 '전환기업'으로 오르게 됐다.올해 평가에서 상위 단계 등급으로 이동한 사례는 현대차와 기아뿐이었다.이번에 등급이 올라간 이유는 전기차 차종을 확대하고 전기차 판매에 연계한 임원 보상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이다.이에 현대차와 기아는 전년도 순위가 더 높았던 인도 타타자동차, 중국 장성자동차보다 점수가 더 높아졌다. 상위 주요 제조사와 비교하면 포드, 르노와는 1점차까지 좁혀졌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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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강자에서 양자보안 선두주자로, 차세대 보안 시장 정조준 [2026년]

이춘흥 HPSP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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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낙점한 반도체 패키징분야 최고 전문가,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주력 [2026년]

조현 외교부 장관 Who Is?

조현 외교부 장관

이재명 정부 첫 외교장관, 통상외교에서 잔뼈 굵어 [2026년]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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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전반 체질개선 주도, 계열사간 정리·경영지분 리스크 관리 과제 [2026년]

대우건설 중동 재건사업에서 기회 잡는다, 김보현 '믿을 구석' 이라크·LNG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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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도 주목한 업스테이지 AI플랫폼 도전, 김성훈 에이전트·다음 앞세워 AI 사업 확장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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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리테일 부행장으로 '씨티 출신' 영입, 이광희 고액자산가 공략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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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부회장 홍정도 계열사 회생 신청 관련 사과, 오늘Who

중앙그룹 부회장 홍정도 계열사 회생 신청 관련 사과, "빠른 정상화 위해 모든 수단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