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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 김영섭·박윤영 이견에 KT 그룹 인사 혼선, 임원 인사 3월 주총 뒤로 밀리나 ● 미국 '심해광물 채굴' 지원정책 속도 붙는다, 고려아연 선제 투자로 사업 기회 넓어져 ●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서 입지 단단, 박지원 올해 SMR 수주로 힘 받는다● K양극재 3사 '위기 탈피' 엇갈리는 전략,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LFP'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집중

법무장관 정성호 "쿠팡 투자사들 주장 근거 없어, 정보관리 부실이 사태 본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정부의 진상조사로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을 비판했다.정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쿠팡의 일부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근거없는 주장을 담아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며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킨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무책임한 태도가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말했다.그는 '책임은 한국의 쿠팡 자회사에 있는데 미국 모회사에 투자한 소수 지분의 투자사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압박에 나서는 모습이 국제법 법리나 정의에 부합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의 행동에 대응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그는 '향후 절차에 대비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철저하고 냉철한 법리적 판단에 기반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과 국익 보호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관련 법률 쟁점을 차분히 검토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법무부는 전날인 22일 쿠팡의

삼성증권 2025년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 "브로커리지 호조 덕분"

삼성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이 1조8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연간 순이익보다 12.2% 증가했다.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768억 원으로 2024년보다 14.2% 늘었다.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조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순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삼성증권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환원도 확대한다.삼성증권은 이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천 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다만 공시된 배당액은 앞으로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주주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조성근 기자

[부음] 김홍기 부친

△김형종씨 별세, 김홍기(비즈플레이 대표이사) 부친상 = 23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장지 경기 연천군 시안가족추모공원, (02)3010-2000.

[부음] 신석기 모친, 김기훈 부친, 이동훈 부친

△위화자씨 별세, 신석기(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신은숙 신미용 모친상, 이청훈 장모상 = 23일, 빈소 광주 서구 광주 천지장례식장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5일 오전 11시, (062)527-1000.△김명환씨 별세, 김윤희 남편상, 김기주(목사) 김기훈(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 부친상, 손귀연(손귀연유외과 원장) 시부상 = 23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5일 오전 10시30분, 장지 경기 이천시 국립이천호국원, (02)3010-2000.△이병수씨 별세, 이동훈(국무조정실 국장·전 금융위원회 대변인) 부친상 = 빈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5일, (02)2227-7500.

[부음] 정현화, 최상국 부친, 진태원 모친

△정현화씨 별세, 이상숙 남편상, 정웅재 정연비 정연경(비에스인 과장) 부친상, 홍연용(계산공고 교사) 장인상 = 21일, 빈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장례식장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장지 경기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032)651-0444.△최학영씨 별세, 전잠분 남편상, 최상국(아이뉴스24 편집위원) 최경자 최경미 최경애 부친상, 윤정인 시부상, 박승규 이상목 장인상 = 23일, 빈소 대구 북구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대구 달서구 대구명복공원, (053)324-4444.△이경화씨 별세, 진태원(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진필원(MBC PD) 진재원(화성여객 근무) 모친상 = 22일, 빈소 서울 동작구 서울보라매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5일 오전 10시10분, 장지 충남 공주시 선영, (02)836-6900.

[인사]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과·팀장급 전보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감사담당관 박성진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행정안전부▷과장급 전보 △안전감찰담당관 이응범 △안전정책총괄과장 윤동진 △재난관리정책과장 송상훈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장 이승재

[인사] 경기 안양시, 한국은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 안양시▷지방사무관(5급) 전보 △자원순환과장 백수임 △동안구 비산3동장 직무대리 조진희한국은행▷부서장 보임 △윤리경영실장 김상규 △지속가능성장실장 최영주 △커뮤니케이션국장 이석우 △정보보호실장 이재율 △경제통계1국장 김영환 △금융업무국장 김태정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강태수 △런던사무소장 서평석 △베이징사무소장 이재화 △상하이 주재 김철 △감사실장 신재혁 △목포본부장 김준철 △광주전남본부장 황광명 △충북본부장 송대근 △인천본부장 최병오 △경기본부장 진수원 △경남본부장 성광진 △포항본부장 이덕배 △강남본부장 최인방▷1급 승진 △신현길 △하혁진 △이정익 △박영환 △곽상곤 △최병오 △송상진 △송재창 △정흥순▷1급 이동 △정일동 △민준규 △김병기 △김용복 △김정훈 △남택정 △박완근 △신승철 △왕정균 △장정석 △조태형 △최재효 △한승철 △나승호 △이홍직▷2급 승진 △김은정 △송상범 △윤재호 △권태율 △백재민 △고경철 △이상호 △이종상 △김수영 △임영진 △김용환 △김태경 △오석은 △가국 △구자천 △김기봉 △김민수 △박기덕 △박충원 △주성제 △한민▷2급 이동 △장은종 △박준민 △유경훈 △이재원 △박철우 △김진국 △안상임 △문혜정 △박창현 △박영환 △서정석 △이관교 △서영기 △송길성 △안상기 △황영웅 △김영진 △허현 △고승환 △권용훈 △한재현 △한경철 △김민우 △이진원 △방중권 △성병묵▷3급 승진 △신영석 △김진만 △임현덕 △정원석 △최창훈 △임영주 △최은지 △박지순 △최병현 △차재훈 △김현희 △박동민 △구종환 △최신 △서자영 △이지혜 △최기산 △조미경 △남윤미 △강석창 △최혜정 △김영일 △이승우 △박준석 △박신영 △최준▷3급 이동 △곽창용 △나영인 △노재광 △이도경 △권도근 △최지아 △강신영 △최진만 △김진호 △이창건 △주현식 △김상호 △장현순 △김보성 △정성엽 △김윤겸 △최용운 △박나연 △조성민 △강경아 △박주하 △배문선

[인사] 산림청, 공정거래위원회,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안용덕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 전보 △신산업하도급조사팀장 김동명▷과장급 파견 △고용노동부 파견(인사교류) 편유림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1급 승진 △이수진 IT개발팀장 △박석중 보상심사팀장 △조미라 예산지점장 △하덕성 제주지점장▷1급 전보 △김국일 중앙지점장 △박민엽 사당지점장 △이석근 수원지점장▷2급 승진 △김형민 신용심사팀장 △이은정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박준용 기획조정팀 부부장 △정윤재 경영지원팀 부부장 △김연경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김기옥 공제기획팀 부부장 △오영준 투자기획팀 부부장 △김연실 감사실 감사역 △최충헌 감사실 감사역 △임장호 부산지점 부지점장 △허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윤진우 수원지점 부지점장 △김정욱 춘천지점 부지점장 △임상진 예산지점 부지점장 △송철호 창원지점 부지점장 △오창수 항석개발㈜▷2급 전보 △이준범 기획조정팀장 △장덕환 IT운영팀장 △신윤심 공제기획팀장 △임상기 채권기획팀장 △김상문 하자보상팀장 △김종현 부동산관리팀장 △구현모 일산지점장 △표대수 강릉지점장 △박승순 목포지점장 △김민석 창원지점장 △장세태 진주지점장 △이유미 영업기획팀 부부장 △배수미 중앙지점 부지점장 △이명희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우규선 사당지점 부지점장 △송문희 양재지점 부지점장 △신민철 인천지점 부지점장 △이순맹 광주지점 부지점장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재정경제부, 다이닝브랜즈그룹

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전보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이재식▷국장급 전출 △산림청 안용덕 △농촌진흥청 김수일재정경제부▷과장급 △복지경제과장 정미현다이닝브랜즈그룹▷승진 △부사장 박재홍 △상무 남동오 △이사 최용철

[23일 오!정말] 조국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까지"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1일 '오!정말'이다.썸타자는데 결혼에서 출산까지 vs 꼭 가야할 길"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각 당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비전은 90% 이상 일치하지만 정치개혁과 관련해 민주당이 소극적이거나 반대해 온 여러 주장이 우리 당의 독자적 정치적 DNA였다. 계엄 문제, 공직선거법 2인 선거구제 폐지, 개헌, 토지공개념 등 핵심 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에서 합당 의사를 묻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질문에)"송구스러움이 있지만 (합당) 부분은 당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고는 지방선거 전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4990선 강보합 마감, 장중 이틀째 5000선 돌파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23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6%(3.54포인트) 오른 4990.07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장중 한 때는 지수가 5021.13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해외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 운송·장비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전기·전자주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9.3%) IT서비스(4.0%) 건설(3.3%) 금융(2.8%)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33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49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256억 원어치를 순매도 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오늘의 주목주] '스테이블코인 기대' 네이버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7%대 하락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29%대 올라 상승률 1위, 2차전지 테마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1월19~23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가 29.11%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는 국내 증시에 상장한 전고체배터리 및 실리콘음극재분야 상위 10개 종

KB금융지주 자사주 1조2천억 규모 소각, "주주환원 차질없이 이행할 것"

KB금융지주가 1조2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KB금융은 15일 자사주 861만 주, 1조2천억 원 규모를 소각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2025년 5월 추가 매입한 물량이다.22일 KB금융 종가(13만4700원) 기준 약 1조2천억 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 규모다.KB금융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면서 주당 수익지표를 개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KB금융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 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은 다시 주주환원에 투입한다.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2025년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만 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빙그레 지난해 영업이익 883억 32.7% 감소, "원부자재 가격 상승"

빙그레가 내수 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 탓에 2025년 수익성이 악화했다.빙그레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4896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8% 늘고 영업이익은 32.7% 줄어든 것이다.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69억 원으로 2024년보다 44.9% 줄어들었다.빙그레는 실적 변동의 원인을 놓고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배스킨라빈스, 미국 본토 맛 재현 위해 아이스크림 비중 높인 '더블 쉐이크' 6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미국 본토 맛을 표방한 쉐이크를 내놓는다.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23일 '더블 쉐이크'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비알코리아에 따르면 '더블 쉐이크'는 셰이크의 고장인 미국 본토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우유량은 줄이고 아이스크림 비중을 높여 만든 제품이다. 두가지 맛이 조화된 '더블 플레이버'와 한가지 맛을 담은 '클래식 플레이버' 등 6종으로 구성됐다.'더블 플레이버'인 '딸기&바나나' 맛에는 생딸기와 생바나나를 사용하고 '초콜릿&바나나 맛'에는 프랑스산 코코아 가루와 생바나나를 주재료로 넣는다. '클래식 플레이버'로는 △딸기 △초콜릿 △바나나 △바닐라 4종이 있다.'더블 쉐이크' 6종은 최근 개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스카이점을 비롯해 청담점, 워크샵, 100 플레이버(대표매장 4개 지점)에 먼저 출시한다. 앞으로 신제품 판매 매장을 차례대로 확대한다.비알코리아는'더블 쉐이크는 기존 셰이크보다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파업에 노사 갈등 심화, 사측 "불법점거 경영 차질" 노조 "부당노동행위 중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고용 승계와 관련해 노사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한국GM 사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우진물류 하청 노동자들이 세종 부품물류창고를 불법 점거하고, 업무 방해를 진행하고 있어 부품 배송 등 경영 활동에 극심한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사측에 따르면 한국GM은 기존 운영업체인 우진물류 노동자 고용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기존 우진물류 소속 근로자 모두에게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안했다. 회사 제안을 받아들인 인원은 전체의 20% 정도다.회사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일부 근로자와 노조원들이 세종 부품물류센터를 불법 점거하고 있어 소비자 서비스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사측은 주장했다.이에 대해 한국GM 노조 측은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노조 측은 "이번 집단 해고는 지난해 7월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한 이후 벌어졌다는 점에서 노조를 파괴하고, 무력화하려는 부당 노동행위"라며 "한국GM이 하청 업

부산은행장 김성주, 경영전략회의서 "현장 중심 경영으로 실행력 강화"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방식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부산은행은 23일 부산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다이나믹 무브, 메이크 웨이브(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김성주 부산은행장은 회의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방식 혁신과 영업 생산성 제고, 현장 중심 책임경영 등으로 실행력을 강화하자"며 "자율과 실행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 정착으로 '힘차게, 즐겁게, 새롭게 만드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김 행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규제가 아니라 은행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다"며 "상품 판매 과정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기본을 지키는 금융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산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현장 중심 역동적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③ O: '박스피' 탈출은 시작, 금융시장 대전환이 코스피 6000 길 만든다 ④ T: 코스피 흔드는 위협요인, 지정학

한화자산운용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재단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상품 개발에 나선다.한화자산운용은 솔라나재단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한화자산운용과 솔라나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솔라나 생태계 교육,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출시 등을 추진한다.솔라나재단은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네트워크의 분산화와 생태계 인프라 구축,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이다.솔라나는 가상화폐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10월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를 시작으로 솔라나 ETF 상품 8개를 출시했다.현재 솔라나 ETF의 전체 운용자산은 10억 달러가 넘는다.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한 디지털 인컴형 비즈니스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SK, 울산GPS·SK엠유 소수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선정

SK그룹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엠유) 소수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SK가스는 23일 울산GPS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SK가스는 울산GPS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 선정 소식을 전하며 "세부 사항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추후 관련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달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SK그룹은 울산GPS와 함께 SK멀티유틸리티 지분 49%도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사업자로 SK케미칼이 지분 100%를 들고 있다.울산GPS는 LPG·LNG 혼소복합발전소로 SK가스가 지분 99.48%, 한국산업은행이 0.52%를 보유하고 있다.두 회사는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발전회사로, 산단 입주 기업들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고 있다. 두 회사 지분 49% 매각 대금은 1조 원 중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통위원장 김종철 "인공지능 시대 맞춰 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국민 중심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3일 서울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 축사에서 "새로운 시대의 한복판에 있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회가 든든한 동반가 돼 가장 앞서서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는 법 제도를 정비해 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김 위원장은 "새로운 미디어 세계를 위한 초석을 한 마음으로 놓아야 할 때"라며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방미통위 이정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그는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활력있는 국민 중심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표현의 자유를 두텁게 보장하면서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조작정보와 디지털 성범죄물 등을 엄중히 대응해 신뢰받는 공론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또 아날로그 시대의 낡고 비대칭 규제

우리은행 서울 강남에 첨단전략산업 기업 특화점포 열어, 정진완 "생산적금융 전초기지"

우리은행이 서울 강남구에 첨단전략산업분야 지원을 위한 특화점포를 마련했다.우리은행은 22일 서울 강남구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점포 '강남BIZ프라임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강남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은 강남BIZ프라임센터를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강남BIZ프라임센터에서는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이

에이비엘바이오 홍콩·싱가포르서 기업설명회 예정, "해외 자금 유입 촉진"

에이비엘바이오가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홍콩 등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에이비엘바이오는 2월2일(현지시간)부터 4일 동안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기업설명회(NDR)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그리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에이비엘바이오는 설명했다.이를 계기로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이 적용된 BBB(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4-1BB 기반 면역항암 플랫폼 그랩바디-T를 활용해 다양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그랩바디-B는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그랩바디-B가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SAR446159)도 2022년 사노피에 기술수출돼 현재 사노피가 후속 임상을 준비 중이다.그랩바디-T는 인체의 면역 세포인 T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4-1BB와 암 세포에 발현된 특

한은 총재 이창용 25일 홍콩으로 출국, '2026 아시아 금융포럼'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홍콩 정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포럼 패널로 나선다.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26~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19차 아시아금융포럼'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총재는 25일 출국해 28일 귀국한다.아시아금융포럼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경제포럼이다.올해 포럼 주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지평'이다.이 총재는 26일 '불확실성 속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체 세션(Plenary Session)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이 총재는 이번 출장기간 현지 중앙은행, 정부, 국제기구, 금융기관 등 각계 인사들을 만나 글로벌 금융·경제 상황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일정도 소화한다.28일에는 골드만삭스 주최 글로벌 매크로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분화 시대의 정책결정'을 주제로 대담도 진행한다. 조혜경 기자

일본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중의원 해산 따른 조기 총선 상황 반영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중의원(하원) 해산에 따른 조기 총선이 내달 예정된 가운데 통화와 재정 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하자는 정치권 주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23일 CNBC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BOJ)은 이날까지 이틀 동안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75%로 동결했다.9명의 정책위원 가운데 8명은 동결에 찬성하고 1명은 물가의 상방 위험이 높고 해외 경제가 회복 국면에 있다는 점을 들어 1%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CNBC는 "조기 총선을 앞둔 가운데 일본은행이 금리를 동결했다"고 분석했다.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를 주재해 제220회 정기국회를 소집하는 이날 중의원 해산을 단행할 것을 결정했다.이에 16일 뒤인 2월8일 조기 총선이 열릴 예정이다. 일본 총리는 헌법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국회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거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다카이치 총리가 당수를 맡는 자민당은 현재 정원 465석 가운데 196석으로 제1당이지만 단독으로는

전북은행장 박춘원 임직원과 소통, "위험에 올라타는 게 핵심 금융 경쟁력"

박춘원 전북은행 신임 행장이 금융 경쟁력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와 활용에 있다고 강조했다.23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박춘원 행장은 전날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직원과 소통의 시간' 행사에서 경영전략 방향 등을 발표했다.박 행장은 행사에서"리스크를 회피하기만 하면 조직 근육은 생기지 않는다"며 "숙련된 판단으로 리스크 위에 올라타는 것이 금융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박 행장은 한 직원이 전북은행의 현재 위치를 묻자 "외국인 금융, 중도금 대출, 브라보코리아, 디지털 분야 등 쉽지 않은 영역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다만 여러 시도에 비해 아직 충분한 열매를 맺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대답했다.그는 "앞으로는 도전을 성과로 연결하는 시스템과 세부전략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사결정 체계와 전략 실행을 뒷받침할 시스템을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전북은행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는 대체투자와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이재명, '코스피 5천' 두고 "국민연금 250조 늘어 고갈 걱정 거의 없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활황으로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거의 다 해소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날 코스피 지수가 5천선을 넘어선 것을 두고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50조 원 정도 늘어났다"며 "국민연금이 몇 년도에 고갈되느니, 연금을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는 게 거의 다 없어져 버렸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국민 전체 부의 증진을 가져온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첫째로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재작년 연말에 정말 엄혹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을 통해 다시 질서를 되찾고 정상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임박, 운용사 주주환원 정책 수혜 ETF 출시 경쟁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3차 상법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자산운용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개정안의 핵심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주환원을 강화한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운용사들은 3차 상법개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배당, 주주환원 ETF를 내놓는 동시에 기존 상품 마케팅에 적극 나서면서 시장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23일 금융권 안팎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증시 활성화에 한층 힘을 실으면서 이르면 이달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올해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관한 분리과세 제도가 도입된 데 이어 상법개정 진행도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이에 자산운용사들은 정부 정책 수혜 기대를 반영한 상품·영업 대응에 분주한 분위기다.삼성자산운용은 최근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미국 북극 한파에 천연가스 가격 급상승, 난방용 수요 늘고 생산에도 차질

미국 다수 지역을 덮친 북극한파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난방을 위한 연료 수요가 높아지는 동시에 기온 하락으로 천연가스 생산 지연이 불가피하고 폭설 가능성이 높아져 운송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2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몰아치며 뉴욕상업거래소의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최근 5거래일 동안 약 7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북극한파 영향은 미국 중부 지역까지 점차 확산되며 1억5천만 명 이상의 미국 인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야후파이낸스는 난방용 연료 및 전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고 진단했다.천연가스 특성상 석유 등 다른 에너지원과 달리 운송 수단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도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인상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겨울에는 일반적으로 천연가스 송유관이 항상 포화상태에 이르는 만큼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하면 이에 대응할 방법이 뚜렷하지

'두쫀쿠' 열풍 타는 롯데웰푸드, 찰떡파이·꼬깔콘 활용법 공유로 마케팅 숟가락 얹어

롯데웰푸드가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열풍에 숟가락을 얹고 있다.자체 제품을 활용해 두쫀쿠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수익성 개선을 과제로 안고 있는 상황에 낮은 비용으로 효율적 마케팅을 할 기회를 포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은 '두쫀쿠' 열풍과 각 회사의 제품을 연관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찰덕파이와 꼬깔콘, 말랑카우를 이용한 두쫀쿠 레시피를 공유한 롯데웰푸드다. 롯데웰푸드는 두쫀쿠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반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초콜릿 파우더와 같은 재료 수급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을 이용해 두쫀쿠에 들어가는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 자체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찰떡파이를 활용해 두쫀쿠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찰떡파이를 반으로 자른 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은 속을 넣는 방식이다.카다이프를 구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

한전, 경기도와 도로 및 전력 사회간접자본 공동건설 협력 추진

한국전력공사가 경기도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사회간접자본(SOC) 공동건설에 협력한다.한전은 지난 22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와 '경기도 내 도로-전력 SOC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 지방도와 한전 전력망 건설계획 공유 △공동 건설 사업의 설계·시공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시범 사업 추진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도로와 전력망을 개별적으로 건설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SOC 계획 단계부터 도로와 전력망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시공 단계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사업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에 필요한 전력망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형 인프라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도로와 전력 공동 건설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앞으로 다른 SOC 기관과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력망 적기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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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핵심계열사 거친 정통 한화맨, 친환경 기술 확보ㆍ전기추진 분야 사업확장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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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인사로 등판해 4년 연속 실적 경신, AI 성과로 미래 성장성 입증 관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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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두산맨 '그룹내 재무통', 수익성 악화 해결할 구원투수 기대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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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역대 최연소 행장, 기업금융 전문성 바탕으로 고객 확대 노려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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