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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SK하이닉스 반도체 용인팹 조기 가동 계획, 곽노정 물량 공세로 AI메모리 패권 굳힌다 ● [2026 위기탈출 키맨⑦]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해결사 포티투닷 박민우, 후발 핸디캡 딛고 테슬라 따라잡을지 주목 ● 차바이오그룹 헬스케어·AI·투자사업로 광폭행보, 차원태 오너3세 승계 명분 쌓기 온힘 ● 한화그룹 3남 김동선 사업부터 분리 왜, 2남 김동원 금융 계열사 독립 '복잡한 함수' 주목 ● GS건설 '뉴 자이' 도시정비 수주 첫 결전 눈앞, 허윤홍 단일 브랜드로 한강벨트 채우나

카카오, '오픈채팅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51억 불복 소송 패소

법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오픈채팅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카카오에 부과한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15일 카카오가 개인정보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과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휴대전화번호와 프로필명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오픈채팅 데이터베이스가 온라인에 공개·판매된 것은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하고 카카오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당국과 이용자에게 신고·통지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고 봤다.카카오가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추가적 개선 조치를 하지 않은 점도 불리하게 고려됐다.앞서 개인정보위는 2023년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자 개인정보 불법 거래 의혹이 제기되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6만5천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고 2024년 5월 과징금 151억4196만 원과 과태료 780만 원을 부과했다.카카오는 2024년 11월 관련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다. 조혜경 기자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 확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주택사업통합심의 대상이 확대돼 인허가 지연 사례를 방지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절차도 간소화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택법 개정안은 작년 정부가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에 따른 첫 후속조치로 주택건설사업의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에 교육환경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평가 등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관련 사항을 통합해 검토·심의하고 있으나 교육, 재해 등 관련 평가가 통합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사업 인허가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주택법 개정으로 행정상 비효율을 해소하고 인허가 기간을 3∼6개월 이상 단축해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아울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서 현물보상과 일반분양분 모두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제외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원주민 현물보상 분양가가 일반 분양가보다 높아지는 '분양가 역전' 문제를 방지하고 사업성도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은 1기 신도시와 부산, 인천, 대전 등에서 진행

'전자증권법'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토큰증권 도입·유통 허용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증권을 발행·유통하는 토큰증권이 법적 기반을 갖췄다.금융위원회는 15일 토큰증권 도입 및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위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관한 법률(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말한다.이번 법률 개정은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있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을 구비하기 위해 이뤄졌다.전자증권법 개정으로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하고 증권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을 허용했다.토큰증권은 실질적으로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이에 따라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않은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면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된다. 토큰증권을 공모할 때도 기존 증권과 같이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허용

작년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 5269만 원, 사상 최고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평균 분양가격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지난해 12월 기준 ㎡당 평균 분양가격은 1594만원으로 전월 대비 4.48% 올랐다.평으로 환산한 평균 분양가는 5269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평당 분양가가 5043만6천 원으로 처음 5천만 원을 돌파한 뒤 신기록을 새로 썼다.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 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의 평균치다.전국 ㎡당 평균 분양가격은 611만9천 원으로 전월 대비 0.92% 올랐다. 1평으로 환산하면 2022만7천 원으로 전달 2004만2천 원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박창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그룹 주요 경영진들에게 외형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방향타를 틀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롯데지주는 15일 신 회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 기조 대전환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신 회장은 최근 그룹 성장 둔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을 언급하며 올해 경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바라봤다. 그리고 그룹이 더 성장하려면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진단했다.회의에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이 논의됐다.사업별 선결 과제로 식품 부문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 부문은 상권 맞춤형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 부문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한 신속한 구조조정과 스페셜티 중심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제시됐다.정보 보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도 다뤄졌다.신 회장은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경영 원칙으로 수익성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

TSMC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 다 극복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인 대만 TSMC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액과 순이익을 달성했다.TSMC는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5% 늘어난 5057억 대만달러(약 23조5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4분기 매출액은 1조460억9천만 대만달러(약 48조67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순이익은 7개 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4분기 매출 가운데 3나노 공정 비중이 28%였고 5나노와 7나노는 각각 35%, 14%를 차지했다. 7나노 이상 첨단 공정 매출 비중이 전체의 77%를 차지혔다. TSMC는 엔비디아와 애플 등 미국 주요 빅테크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TSMC의 2025년 매출액은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1900억 원)로 전년 대비 31.6% 증가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1조7178억 대만달러(약 79조9100억 원)로 41.6% 증가했다.주요 외신에 따르면 TSMC의 지난해 4분기와 연간 매출액,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평가됐다.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으로 인공지능(AI)에 사용되

토스증권 MTS 종목·잔고 조회 오류 발생, "인프라 작업 과정 일시적 영향"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주식 거래 오류가 2주 만에 재발했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이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에서 종목 정보와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이번 오류는 14일 오후 11시37분부터 약 17분간 지속됐다.해당 시간 보유한 미국주식 계좌 확인이 불가능했고, 보유 종목 매도 역시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토스증권 MTS는 2일에도 거래 오류 문제를 일으켰다.새해 첫 거래일 미 증시 개장과 동시에 주문 접수가 정상 처리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해, 2일 오후 11시30분부터 3일 오전 12시6분까지 약 36분간 거래가 중단됐다.토스증권 관계자는 "인프라 작업 과정에서 일시적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서비스 이용에 불편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토스증권 관계자는 "추후 유사 현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사안으로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는 검토 후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대한항공 작년 영업이익 1.5조로 19% 감소, "고환율에 영업비용 증가"

대한항공은 2025년 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조5516억 원, 영업이익 4131억 원, 순이익 28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5일 공시했다.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 줄었다. 순이익은 12.9% 증가했다.회사 측은 "매출은 증가했으나,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영업비용 전반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2024년 4분기 대비 대한항공의 영업비용 변화분을 살펴보면 연료비가 406억 원, 인건비가 1116억 원, 공항·화객비가 866억 원, 감가상각비가 1003억 원, 제조원가가 1166억 원씩 늘었다.사업별 4분기 매출을 보면 여객 사업은 2조5917억 원, 화물사업은 1조2331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1%, 2.9% 증가했다.기타수익은 726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9% 늘었다. 이 가운데 항공우주 사업 수익은 3082억 원을 기록했다.회사는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은 16조50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5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회사 측은 "여객 사업은 미주 노선이 입국 규제 강화와

[부음] 김민수 부친, 이용걸 부친

△김종용씨 별세, 김민수(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부친상 = 14일, 빈소 안동병원 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7일, (054)840-0030.△이동민씨 별세, 이용걸(하우엔터테인먼트 대표)·이선애·이경미·이경희 부친상, 황문자 남편상 = 15일,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특15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31)961-9400.

[부음] 김영원 장인, 지범석 모친, 김정숙

△이희문(전 포항시 북구청 총무계 계장·향년 62세)씨 별세, 김언경 남편상, 이현민·이유라 부친상, 김영원(전 한화모멘텀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장인상 = 14일,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54)260-8048.△김영숙(향년 79세)씨 별세, 지범걸·지범석(더피알 커뮤니케이션 이사) 모친상 =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7-7500.△김정숙(운암 김성숙 선생 조카·향년 93세) 별세, 이제우·이승제·이경애·이윤정 모친상 = 14일 오후 7시31분, 빈소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6일 오후 12시, (02)2030-4444.

국민성장펀드 민간 운용사 4곳 공모 시작, 국민참여형 6~7월 출시·판매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간접투자방식 자금 모집을 위한 민간 운용사를 찾는다.금융위원회는 15일 한국산업은행을 통해 재정모펀드(재정자금이 우선적으로 투입되는 펀드) 운용사 선정공고를 냈다고 밝혔다.공모기간은 이날부터 2월5일까지다.금융위는 2026년 국민성장펀드 목표액 30조 원 가운데 7조 원을 간접투자방식으로 모집해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공급한다. 재정 4500억 원과 첨단전략산업기금 1조5천억 원을 마중물로 민간자금(5조5천억 원 이상)을 모집하는 구상을 내놨다.재정 4500억 원은 산업전반지원(1600억 원), 스케일업·개별산업·지방지원(900억 원), 초장기 기술투자(800억 원) 등 '일반정책성펀드'와 '국민참여형(1200억 원)'에 나눠 투입된다.일반정책성펀드는 기관투자자자금을 모집해 운용한다. 국민참여형펀드에는 일반국민이 투자할 수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일반정책성펀드 3종과 국민참여형펀드를 맡을 재정모펀드 운용사 4곳을 선정한다.추후 재정모펀드 운용사는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광주은행, 지역 중소기업에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지원

광주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 자금을 공급한다.광주은행은 이날부터 2월27일까지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이다.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1%포인트 금리우대도 적용된다.광주은행은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해 안정적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자금 수요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심사를 진행해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도 내놨다.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순환을 보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성이 광주은행 여신전략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경기 상황과 자금 흐름을 면밀히 살펴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인사] 제주도, 중앙그룹, 제주도의회

제주도▷이사관급 승진 △조상범 의회사무처장▷이사관급 전보 △강동원 제주도(제주연구원)▷부이사관급 승진 △김삼용 교통항공국장 △김영준 농축산식품국장 △김종수 해양수산국장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 △황경선 공공정책연수원장 △채종우 제주도(국회사무처) △최성두 제주도(고위정책과정)▷부이사관급 전보 △양제윤 안전건강실장 △강민철 특별자치분권추진단장 △강애숙 경제활력국장 △임홍철 기후환경국장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조선희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 △고선애 제주도(제주연구원) △고종석 제주도(제주도개발공사) △김미영 제주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변영근 제주도(제주RISE센터)▷서기관급 승진 △김달호 자연재난과장 △양창훈 사회재난과장 △안성희 보건정책과장 △고희신 회계재산관리과장 △고미경 기초자치단체도입과장 △안혜영 디지털혁신과장 △김지경 노인복지과장 △조인숙 자원순환과장 △허정환 산림녹지과장 △이은자 교육정책협력과장 △양행석 감귤유통과장 △김원평 해녀문화유산과장 △채인숙 국제물류추진단장(TF) △이경민 전국체전기획과장 △박준수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이상효 돌문화공원관리소장 △고성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장 △유은숙 감사위원회 △김미숙 의회사무처 △김미선 제주도(행정안전부)▷서기관급 전보 △김형태 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현성미 예산담당관 △강정숙 세정담당관 △김미야 건강위생과장 △김미영 경제정책과장 △김동희 기업투자과장 △문명숙 통상물류과장 △장철원 미래성장과장 △김영희 복지정책과장 △고영표 교통정책과장 △홍경효 도시계획과장 △김양순 문화정책과장 △김용석 체육진흥과장 △문재원 관광정책과장 △한덕환 관광산업과장 △김상엽 친환경농업정책과장 △김동규 식품산업과장 △강원명 친환경축산정책과장 △고경호 수산정책과장 △윤선호 새정부경제정책추진과장 △오춘월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고상익 상하수도본부 공공하수시설현대화사업추진단장 △홍승지 세계유산본부 유산정책부장 △정근

[인사] iM증권, 경남 창원시, LS증권

iM증권▷신규 보임 △이기열 투자심사실장경남 창원시▷3급 승진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4급 승진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 △장승진 전략산업과 △신성기 주택정책과▷5급 승진 △조성현 안전총괄담당관 △이은정 노인장애인과 △이희경 주택정책과 △이영화 성산도서관과LS증권▷상무보 신규 선임 △장병용 경영전략본부장▷상무보 전보 △신중호 리서치센터장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LS는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와 관련해 LS의 주주들에게 별도의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LS의 증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는 미국 권선(전력기기 내부에서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감아둔 구리선 코일) 제조사다. LS그룹은 2008년 에식스 인수 당시 나스닥에 상장사였던 이 회사를 상장 폐지시켰는데 최근 국내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일부 주주들은 LS와 에식스솔루션즈가 나란히 상장하게 된다면 모기업인 LS의 기업가치 하락이 우려된다며 기업공개를 반대해왔다. 이에 LS가 이들의 불만을 누그러 뜨리기 위해 별도 주식 배정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분석된다.회사 측은 "LS의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는 셈"이라며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주주를 포함시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LS는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특별 배정 관련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또 1월 내에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관련 2차 기업

세븐일레븐,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중화요리 간편식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식대가'로 불리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제품을 내놓는다.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5일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21일 푸드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협업한 간편식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등 2종이다.'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로 양념한 밥에 고기고추잡채볶음을 토핑했다.'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두반장과 대파 직화 굴소스로 볶아낸 돼지고기 볶음요리에 중국 밑반찬인 '짜사이'를 넣었다. 이외에도 당근, 로메인, 우엉, 계란 지단 등을 구성했다.세븐일레븐은 후덕죽 협업 푸드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1일까지 김밥 상품 구매 시 '내몸애70%' 생수를 무료로 증정하고 삼각김밥을 구매하면 '칠성사이다제로' 250mL를 50% 할인해준다.2월 한 달 동안은 카카오페이머니, 롯데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행사도 운영하기로 했다.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5일 '오!정말'이다.고성국과 전한길을 모셔라"그리 원하신다면 한동훈, 오세훈 날리고 고성국,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한전 대표에 대한 비난과 욕설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오시장님도 장예찬씨로부터 '오세훈 지가 뭔데' 소리까지 듣고 있는 마당이다. 당이 이꼴이 돼가는데도 입꾹닫 하신다면 국힘당 의원님들, 정말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그리고 우리 후세대에 부끄러운 것 아닌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최고위원회 의결만을 앞두고 있는 것을 두고)강아지 vs 정치쇼"강아지도 어느 정도 배부르면 그만 먹는데 이 사람들은 배가 터지려고 해도 꾸역꾸역 멈출 줄을 모른다. 1

코레일 '멀티모달 AI' 도입, 작업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은 그동안 수기로 분산 관리되던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해 웹·모바일로 관리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코레일은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 분야와 임직원 건강검진, 작업환경 측정 등 '보건관리'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시스템을 활용해 이미지·텍스트 등 복합 정보를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안전분야에 도입해 예방안전체계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현장 감독자가 모바일 기기로 작업 현장을 촬영하면 AI가 현장 상황에 맞는 구체적 안전 수칙과 대책을 안내하게 된다. 이로써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의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고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철도 안전을 확보하겠다&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790선에서 마감했다.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8%(74.45포인트) 오른 4797.55로 마쳤다.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2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스피5000'까지도 단 약 200포인트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약세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하였으나 장초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회복했다"며 "장중 운송장비·화학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상승 마감 했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금속(4.3%) 운송장비·부품(3.1%) 증권(3.0%) 건설(2.9%)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44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290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개인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1조823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GS25 자체브랜드 라면 '오모리' 시리즈,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

편의점 GS25가 일본에 자체브랜드 라면을 내놓는다.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5일 자체브랜드 라면인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에 수출한다고 밝혔다.GS25는 지난해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자체브랜드 제품과 차별화 상품을 수출했는데 기대 이상의 호응에 수출 품목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로 수출하는 품목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 라면이다.이 시리즈는 2014년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긴 제품이다. 이번 돈키호테 입점으로 해외 수출국이 32개 나라로 확대됐다.두 회사는 품목 추가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작년 12월 신규취급 코픽스 0.08%포인트 상승,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

은행권 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네 달째 오르고 있다.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9%로 11월(2.81%)보다 0.08%포인트 올랐다.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다 올해 9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뒤 계속 오르고 있다.잔액 기준 코픽스는 2.84%로 11월(2.83%)과 비교해 0.01%포인트 상승했다.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7%로 11월(2.48%)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12월 코픽스 금리를 반영한다.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ᐧ신한ᐧ우리ᐧSC제일ᐧ하나ᐧIBK기업ᐧKB국민ᐧ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내릴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하며 예금금리 영향이 가장 크다.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금리다.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월말에 보유한 수신상품 잔액

스튜디오드래곤 한솔홈데코와 업무협약, "폐목재 재자원화로 선순환 구조"

스튜디오드래곤이 실내 장식용 자재회사 한솔홈데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폐목재를 재활용한다.스튜디오드래곤은 14일 서울 상암동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한솔홈데코와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와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앞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현장에서 활용된 목재는 한솔홈데코의 실내 장식용 중밀도 섬유판으로 재생산된다.스튜디오드래곤 자체 추산에 따르면 작품 1편마다 폐목재 100여 톤이 배출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폐목재 연 2000만 톤 이상이 친환경 목재로 재탄생해 환경보호와 경제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설명했다.스튜디오드래곤은 '이번 협약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업계 최초 시도이자 폐목재를 다시 자원으로 재사용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ESG(환경ᐧ사회ᐧ지배구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솔홈데코는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으로 환경적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경영의 실천 사례'라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iM금융이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올해도 이어간다.iM금융은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iM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iM금융은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해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공고일 직전 영업일(14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법인 주주 제외)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추천된 예비후보자는 올해 2월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 및 관리된다.iM금융그룹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가운데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해 3월 각 회사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선임한다. 김지영 기자

SSG닷컴 '쓱 장보기 페스타' 연장, 특가 상품 및 최대 15% 할인 쿠폰 제공

SSG닷컴이 대규모 장보기 할인 행사를 연장 운영한다.SSG닷컴은 15일 '쓱 장보기 페스타' 행사 기간을 기존보다 일주일 연장한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SSG닷컴에 따르면 행사 시작 이후 전용 특가와 장보기 지원금, 멤버십 핵심 혜택인 7% 적립이 맞물리며 이용자 유입이 크게 늘었다.8일부터 13일까지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하는 시간에 이마트 상품을 배송하는 '쓱배송' 주문 건수도 2025년 12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행사 기간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7천 원의 장바구니 쿠폰 또는 장보기 지원금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는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77개 품목의 특가 행사와 최대 15% 할인 쿠폰도 운영한다.하루 한 가지 인기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오늘의 픽' 특가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는 '쓱 장보기 페스타 100대 상품'도 마련했다.신규 유료멤버십인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31일까지 2개월 무료 이용 혜택과 티빙 1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사용하려는 자국 기업에 구매 총량을 제한하는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알리바바나 텐센트 등 중국 업체는 고성능의 엔비디아 반도체를 선호하지만 당국 의지에 따라 자국산을 계속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15일 닛케이아시아는 사안을 잘 아는 취재원 두 명의 발언을 인용해 "베이징이 첨단 AI 반도체 구매 총량을 규제하는 규제를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규제가 마련되면 엔비디아 반도체를 수입하는 중국 업체는 당국에 구매 필요성을 보고해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베이징은 엔비디아의 H200 반도체 구매를 전면 금지하는 대신 상한선을 설정할 예정이다.닛케이아시아는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블랙웰 반도체 수요 전망을 조사하고 있다"며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를 비롯한 주요 기술 기업은 엔비디아 제품에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앞서 중국 당국은 H200 수입을 규제해 엔비디아와 미국

5세대 실손보험 상반기 출시, 비중증 비급여 본인 부담 높아져

비중증 비급여 관련 본인 부담을 높인 5세대 실손보험이 상반기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15일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와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5세대 실손보험 상품설계기준 규정과 기본자급 지급여력비율(K-ICS) 도입, 판매 채널 책임성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5세대 실손보험의 급여 통원 의료비 본임부담률을 국민건강보험과 연동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 제도의 정책 효과를 높인다.급여 입원의 경우 중증질환이 많고 남용 우려가 크지 않아 현행 4세대와 동일한 20%의 본임부담율을 적용한다.비급여 의료비는 중증과 비중증을 구분해 특약을 운영한다. 중증 비급여 보장은 강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축소해 과다 의료서비스 이용 유인을 억제한다.또 법인보험대리점(GA) 및 법인보험중개사 등 판매 채널의 책임성을 강화한다.법인보험대리점 본점의 지점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내부통제기준 준수를 위한 세부 절차를 정한다. 배상책임 능력 제고를 위해 영업보증금을 높이고 제재 회피를 목적으로 한 계약 이관을 금지한다.법인

롯데마트 3년 연속 외국인 고객 방문 늘어, 일본인 관광객 5.8명 중 1명 찾아

롯데마트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롯데마트는 2025년 외국인 고객 수가 1년 전보다 2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도 30% 증가했다.롯데마트는 "2023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3년 연속 증가했다"며 "방한 관광객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약 40%에 이를 만큼 외국인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롯데마트는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외국인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외 현지에서부터 실제 매장 이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일본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맞춤형 광고와 프로모션도 강화했다.롯데마트는 2025년 10월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일본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온라인에서도 일본 10~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숏폼 형태의 '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와 앤스로픽,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 미국 증시에 잇따라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이들은 이미 외부 투자자들에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역사적으로 손꼽히는 초대형 상장 사례로 남을 공산이 크다.뉴욕타임스는 15일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모두 기업공개(IPO)를 위한 초기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스페이스X도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여러 금융기관과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뉴욕타임스는 올해가 미국 증시 역사에 매우 중요하게 남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현재 3500억 달러(약 515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오픈AI의 기업가치는 5천억 달러(약 736조 원), 스페이스X의 가치는 8천억 달러(약 1178조 원) 안팎으로 평가됐다.증권사 모간스탠리는 이와 관련해 "

[오늘의 주목주] '희토류 자체생산' 고려아연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13%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한화 건설부문 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재무부담 커져, 김우석 성장동력 확보 더욱 무거워져

한화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건설부문은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진행된 인적분할 영향으로 존속회사 자산이 줄고 부채비율이 높아지며 재무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서는 인적분할과 함께 제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발맞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과제가 더욱 무거워진 것으로 보인다.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인적분할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주주환원을 확대함으로써 복합회사 및 지주회사 할인율을 축소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한화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 가치의 합계인 약 19조 원과 비교해 시가총액은 10조 원 미만으로 현저히 낮게 책정됐다"고 말했다.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적분할을 놓고 "상이한 사업 특성을 지닌 다수의 산업군을 영위하며 발생했던 전략적 불일치와 자본 배분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시장 재평가를 유도할 목적으로 읽힌다"고 설명했다.인적분할이 이뤄진 뒤 존속회사인 한화는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방산·우주항공, 조선해양, 에너지·케미칼, 금융 사업 등을 거느린다.

동부건설 군산항 준설토 투기장 공사 계약, 871억 규모

동부건설이 871억 원 규모 군산항 준설토 투기장 공사 계약을 맺었다.동부건설은 15일 조달청과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2공구) 축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요 기관은 해양수산부다.이번 공사는 군산항과 장항항의 항로 및 유지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16일부터 2030년 1월14일까지다.총 계약금은 약 2179억 원이다. 이 가운데 동부건설 지분율 40%를 고려한 금액은 871억6892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의 5.16% 수준이다.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공사 진행도에 따라 지급된다.이번 계약은 지난해말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이끈다.동부건설은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비트코인 1억4140만 원대 상승, 전문가 "미국 유동성 늘며 최고가 경신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1억414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 통화정책 완화 등에 따라 올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쓸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1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1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0% 오른 1억4140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9% 내린 487만3천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69% 내린 307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21% 내린 21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0.29%) 도지코인(-2.76%) 에이다(-3.58%)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20%) 유에스디코인(0.20%) 트론(1.13%)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2026년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며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비트멕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Who Is?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기계설계공학 전문가로 반도체 특화 주력, 첨단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 [2026년]

이환주 KB국민은행 행장 Who Is?

이환주 KB국민은행 행장

첫 계열사 대표 출신 행장, 은행과 지주사 거친 재무 전문가 [2026년]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 Who Is?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

인문학 전공자에서 반도체 소재 분야 리더로, 글로벌 파트너십·실적성장·IPO 성과 [2026년]

손성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이사 Who Is?

손성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이사

교육사업 전담, 매출 1조 '종합 교육플랫폼 기업' 도약에 주력 [2025년]

한화오션 63조 원 캐나다 해상풍력 수주 도전장, 김희철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시너지 노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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