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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합병 첫 해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시장 기반 목표 달성 고삐

HD건설기계가 기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으로 출범한 첫 해부터 실적 개선에 우호적 환경을 맞이하게 됐다.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은 신흥국 중심의 투자 확대를 발판으로 올해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HD건설기계는 합병 첫해인 올해 실적 목표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설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HD건설기계는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로 각각 8조7218억 원과 4396억 원을 제시했다.이는 시장 기대치를 기준으로 한 존속회사 HD현대건설기계와 소멸회사 HD현대인프라코어의 2025년 합산 실적 추정치(매출 8조2608억 원, 영업이익 5291억 원)와 비교하면 매출은 5.58% 늘지만 영업이익은 16.92% 감소하는 수치다.그럼에도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HD건설기계 매출이 8조8천억 원대, 영업이익은 6천억 원 안팎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바라보는 시각이 나온다.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실적 목표가 보수적으로 제시된 점은 HD건설기계가 환율을 1350원으로 가정했고 군산 엔진공장 신규가동과 관련한 일시적 비용증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실제 2026년 실적은 목표를 넘어설 가능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사용 거점을 기존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이전하면서 제2터미널에 위치한 식음료 매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CJ프레시웨이와 롯데GRS 등 주요 식음료 기업들도 수요 잡기에 나섰다.이들은신규 여객 수요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컨세션(공공장소 푸드코트) 매장 문을 잇따라 열면서 존재감을 각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1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이동하면서 제2터미널 식당가에도 신규 컨세션 매장들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가장 큰 규모로 매장을 선보인 기업은 CJ프레시웨이다. 제2터미널 동편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를 새롭게 열었다.이 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되는 푸드코트 가운데 최대 면적으로 공항 컨세션 사업에서 CJ프레시웨이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힌다.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에 지난해에만 상반기 푸드코트 1곳, 하반기 2곳을 열었다. 이번에 개점한 매장을 포함하면 푸드코트 모두 4곳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CJ프레시웨이 푸드코트 3곳의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대만 TSMC가 인텔을 비롯한 경쟁사의 도전에도 첨단 파운드리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전면에 내비치고 있다.TSMC는 고객사들이 다른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검토하는 사이 생산 투자를 크게 늘리는 방식으로 압도적 우위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앞세웠다.18일 외신과 증권사 분석을 종합하면 TSMC의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놀라움을 안겼다는 평가가 나온다.월스트리트저널은 "TSMC의 투자 계획은 블록버스터급"이라며 "투자자들이 이 정도의 지출 계획을 본다면 인공지능 시장 성장에 분명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TSMC는 최근 콘퍼런스콜에서 연간 투자 지출액을 최대 560억 달러(약 82조5천억 원)로 제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37% 늘어나는 수치다.웨이저자 TSMC 회장은 "투자 증액을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았다면 TSMC에 큰 재앙을 불러올 것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중국 조선 업계가 LNG운반선 건조 실적을 쌓고,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등 한국 조선 업계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LNG운반선 발주가 올해 최대 150척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의 건조 도크가 이미 차 있어, 중국 조선사들이 올해 발주되는 LNG운반선의 상당 부분을 가져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한국 조선사들이 기존 건조경험, 선주사와의 오랜 거래관계, 앞선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LNG운반선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는데 대부분 동의하면서도 화물창 등 핵심 기자재 국산화, 전후방 산업 생태계 육성 등으로 중국 조선사들과 기술 격차를 더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18일 조선 업계와 중국 현지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세계 LNG운반선 시장이 2025년 발주 가뭄에 시달리면서, 대형 LNG운반선 수주 실적이 전무하다시피했던 중국 조선 업계가 최근 들어 LNG운반선 수주를 따내고 있다.지난 15일 중국조선무역유한공사는 장난조선소가 싱가포르 선주사로부터 17만5천㎥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카드사 역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계속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본업 경쟁력이 약화하는 상황 속에서스테이블코인의 결제 생태계 진입은 카드사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을 염두에 두고 관련 기술 대응에 바삐 움직이고 있다.KB국민카드는 최근 '디지털자산 연계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디지털자산 결제와 신용결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과정에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된다.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에 추가되더라도 고객의 카드 사용 경험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드를 새로 발급할 필요도 없고 기존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KB국민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객 편의성을 앞세운 기술로 선제 대응에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정부 차원의 특례 검토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 속에서 대전·충남 및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역대 첫 통합단체장이 선출될 가능성도 커졌다.두 권역에서 행정통합 이뤄지면 두 통합단체장은 인구 300만 명 넘는 초광역단체를 각각 이끌게 된다. 그런 만큼 유권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 사이 치열한 합종연횡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8일 역대 첫 통합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타이틀을 누가 달게 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다.대전·충남 통합 인구는 약 360만 명으로 행정 통합이 이뤄지면 경기 다음 가는 규모의 광역단체가 된다. 특히 충청권은 선거 때마다 여야의 승패를 가르는 민심의 가늠자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해당 지역 단체장은 정치적 입지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통합 단체장 선거의 최대 관심은 역시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출마 여부이다. 강 실장은 5일 CBS 라디오 인터뷰 출연해 출마 의사를 묻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도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 강 비서실장이 출마를 결심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편의점들이 또다시 넷플릭스 요리경연 예능 '흑백요리사' 열풍을 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과 손잡고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셰프 마케팅'이 한창이다.편의점 점포 수 1위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BGF리테일은 흑백요리사 시즌1 당시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밤 티라미수'라는 제품으로 디저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 이번에도 누구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뛰고 있다.18일 편의점업계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흑백요리사 시즌2 방송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과거 셰프 최강록씨와 협업해 내놨던 제품 3종을 6일 재출시했다. 조만간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출시도 예정된 상태다.GS리테일을 운영하는 GS25 역시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흑백요리사 시즌2의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의 출시를 예정하고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조만간 다른 셰프와도 협업해 상품을 내놓을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2월 결론각, 실제 피해 발생에 3천억 넘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 해킹 사고와 관련한 과징금 처분을 이르면 올해 2월 안에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고 당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약 2달 만에 과징금이 부과됐던 전례를 고려한 분석이다.다만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부서의 업무 부담이 상당한 만큼, 처분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된다.과징금 부과 과정에서 실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확인된 점을 고려할 때 KT 해킹사고에 따른 정보유출이 '매우 중대한 위반'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와, 과징금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넘어설지 이목이 쏠린다.18일 통신 업계와 관계 당국 취재를 종합하면 개인정보보호위는 KT 해킹 사고에 대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한 뒤 2월 중 과징금 규모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발표된

코스피 활황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화, 은행권 특판으로 고객 사수 안간힘

은행권이 새해 다양한 우대금리 조건을 내건 특판 상품으로 수신고객 사수에 나서고 있다.코스피 활황에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까지 등장해 자본시장으로 자금이탈이 빨라지자 재미와 의미를 더한 이색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예적금 상품 수요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18일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특판 적금을 살펴보면 건강관리·기부·챌린지 등 일상생활 속 소비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재테크 선택지가 넓어지고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전통적 예·적금의 매력이 떨어지는 데 대응해 수신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외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은행권 예·적금자금을 흡수하고 있다.단순히 '고금리'만 앞세운 상품전략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예·적금 상품에 운동, 기부, 게임 등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분당 신축아파트 20억이 시작가", 더샵분당센트로 흥행 '키 맞추기' 들썩

"흥행은 예상된 일이었어요. 여기서는 다들 (전용면적 84㎡) 20억 정도는 생각했죠."1기 신도시 분당 부동산 시장이 '더샵분당센트로'의 청약 흥행에 들썩이고 있다. 최상급지와 거리가 멀었던 입지에 강남급 분양가에도 수요가 몰려 앞으로 '가격 키 맞추기'와 함께 시장 열기가 더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8일 부동산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1기 신도시 분당 주택시장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더샵분당센트로'가 조기 완판에 다가서면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분당센트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1순위 마감됐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1.3대 1,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 타입의 105.5대 1로 집계됐다.신규 분양이 드문 분당에서 리모델링을 통한 '신축'이라는 이점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1기 신도시 분당은

[1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반도체 혈맹으로 오픈AI 품나, 전영현 'AI 이어폰'용 칩에 HBM4 공급도 타진 ●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학재 지방선거 출마설, 공공기관 개편 흐름에 리더십 향한 불안감 커져 ● 트럼프발 '중국 전기차 미국 생산론' 재점화, 현대차와 K배터리에 먹구름 ● 신세계프라퍼티에게 센터필드는 '황금알 낳는 거위', 임영록 핵심 자산 안 뺏기고 싶다 ● '글로벌 해양조약' 17일 공식 발효, 차기 해양총회 개최 맡은 한국 공해 보호 책임 무거워져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토스가 181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당 11만4031원에 신주 158만7921주가 발행된다.자금조달 규모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810억7221만9551원이다.유상증자 배정 대상자는 앤트그룹이며 조달 자금은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획득을 위한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된다.신주 배정 기준일은 지난 1일이며, 납입일은 30일이다.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이번 건은 토스페이먼츠의 지배 구조를 정비하고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윤인선 기자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하나금융그룹이 BNK·iM금융지주 등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한다.스테이블코인이란 법정화폐나 금 등 자산 가치에 연동하거나 공급 조절 알고리즘을 통해 가격 안정성을 목표로 설계된 암호화폐를 의미한다.1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계약을 맺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마련되면 출자를 통해 코인 발행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하기로 했다.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이다.컨소시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활용될 여행 통신, 보험 등 분야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하나금융그룹에서는 하나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발행하는 서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테이블 사업 구상과 준비를 맡아왔다.이번 컨소시엄은 하나금융지주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인선 기자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 1주일 만에 3천억 달성,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이 흥행에 성공했다.하나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이 9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인 16일 목표액 3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하나 THE 발행어음은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로 수시형은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약정형 특판 상품은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하나증권은 향후 발행어음 발행 규모를 2조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으로 시장금리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제공할 것"이라며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의결했다.2차특검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과 윤 전 대통령의 외환·군사 반란 혐의, 국가기관·지자체 계엄 선포 동조 혐의와 명태균 공천 개입 혐의,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17가지 의혹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수사 기간은 특검 임명 뒤 준비기간 20일을 거쳐 본수사 90일이 기본이며, 필요하면 30일씩 두 차례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70일로 설계됐다.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2차특검을 반대하고 통일교 특검·공천헌금 특검 수용 등을 민주당에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 투쟁을 였다. 권석천 기자

[부음] 신영균 모친, 엄채현 모친, 박두상 부친

△김인재씨 별세, 신영균(㈜대한하이텍건설 상무)씨·신정균씨·신영희씨 모친상, 김명화씨 시모상, 이성백(재경 담양군 향우회 명예회장·광주전남시도민회 수석부회장)씨 장모상 = 15일 오후 5시5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8일 오전 5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02)3010-2000.△이애자씨 별세, 엄기영씨 부인상, 엄채현(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씨·엄수현씨 모친상 = 1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3호실(조문은 17일부터 가능), 발인 18일 오전 5시2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030-7940.△박화순씨 별세, 박두상(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조정실장·기획이사 직무대행)씨·박은주씨·박민주씨 부친상, 이주철(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 16일 오후 3시40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용인아너스톤, (02)2225-1004.

[부음] 안성수 부친, 김국주 부친, 조홍섭 모친

△안철복씨 별세, 안성수(서울경제신문 마케팅1부장)씨·안성민씨 부친상 = 15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290-9442.△김성오씨 별세, 박윤희씨 남편상, 김국주(하이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8호실(1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새문안교회 추모관, (02)2227-7500.△민정순씨 별세, 조홍섭(전 한겨레신문 기자)씨·조홍준(울산의대 명예교수)씨·조홍진씨 모친상, 이수경씨·고은명씨 시모상 = 16일 오전 12시32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2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010-2000.

[인사] 조달청, 보건복지부, 한겨레신문사

조달청▷국장급 전보 △디지털공정조달국장 김지욱 △시설사업국장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 권혁재보건복지부▷과장급 전보 △지역의료정책과장 강민구한겨레신문사△미디어본부 뉴스룸국 국장 직무대행 최혜정 △〃 부국장 김태규 △〃 부국장 황준범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840선에서 마감했다.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90%(43.19포인트) 오른 4840.74로 마쳤다.코스피는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2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스피5천'까지는 단 3.3%(약 160포인트) 만을 남겨놓았다.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전날 미국 대형기술주 실적 호조에 따른 해외증시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 전기전자·기계장비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건설(3.4%) 보험(3.3%) 기계·장비(2.8%) 전기·전자(2.0%)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404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388억 원어치 매수우위를 보였다.개인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9382억 원어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오찬에서 행정통합과 함께 쿠팡 홈플러스 등 기업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국민의힘은 오찬 회동에 불참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진보당·사회민주당 6당 대표 및 원내대표와 90분간 오찬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치라고 하는 게 우리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가끔씩 우리 국민이 오히려 정치와 국가를 걱정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소위 국익이라고 하는, 국가적 이익이나 우리 국민 전체의 대외적인 위상이나 이런 것을 고려하면 대외적 관계에서는 가급적 함께 힘을 모아 가야 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행정통합에 여야가 협력해 줄 것을

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NEO' 착수, 2028년 1월 완료 목표

NH농협은행이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전환을 위한 코어뱅킹 개편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농협은행은 15일 경기 의왕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네오(NEO)' 사업을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프로젝트 네오란 차세대(Next) 진화적(Evolutionary) 옴니뱅킹(Omni-Banking)의 약자로 기술 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 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코어뱅킹은 예금과 대출, 외환 등 고객의 금융 거래 기록을 관리하는 계정계 시스템을 말한다. 모바일 앱이나 ATM을 통해 계좌 이체, 잔액 조회 등 각종 금융 거래가 이뤄질 때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는 은행 시스템의 중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 비대면 중심의 유연한 금융 프로세스 구현과 확장성 있는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지난달 LG CNS와 프로젝트 네오 구축 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는 금융권 차세대 사업 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10%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bhc 말레이시아에서 12번째 매장 선보여, 신도시 복합 쇼핑 공간에 개점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말레이시아에서 12호점을 열었다.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6일 말레이시아 세티아 알람 지역 신도시에 12호 매장 '선수리아 포럼점'을 냈다고 밝혔다.12호점은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몰'에 위치했다. 인근에는 말레이시아 대형 쇼핑몰인 '세티아 시티몰'과 전시·행사·스포츠 컨벤션 센터가 있다.매장은 약 115㎡(35평) 규모로 배달과 포장도 가능하다.'뿌링클'과 '맛초킹' 등의 대표 메뉴와 현지인을 고려한 특화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말레이시아 식문화 특성에 맞춰 치킨 1마리 대신 조각 단위 치킨 메뉴로 제공하며 치킨과 밥을 동시에 즐기는 '치밥' 메뉴도 도입했다.말레이시아 전통 음식인 '나시르막'에서 착안한 '삼발' 소스를 곁들인 후라이드 치킨 등 기존 매장에서 반응이 좋은 현지화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bhc는 이번 말레이시아 12호점 이외에도 최근 인도네시아 1호점을 여는 등 해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8개 나라에서 매장 40개를 운영하고 있다.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말레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명에 정부포상, 5급 이하 수상자에는 승진 특전 부여

금융위원회가 성과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금융위는 16일 적극행정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포상은 우수공무원상 6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3명, 모범 공무원상 2명 등으로 구성됐다.금융위는 우수 사례을 위해 정부포상 수상자 가운데 5급 이하 실무자에게는 승진 특전을 부여한다.아울러 우수공무원 선정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게시판을 활용하고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금융위는 '적극행정·낮은행정·성과행정 사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컴포즈커피, 앱 개편 오류 관련해 고객들에게 아메리카노 1잔씩 제공하기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앱(애플리케이션) 개편 오류 관련 보상으로 아메리카노를 한 잔씩 준다.컴포즈커피는 16일 앱 개편 과정에서 발생된 적립 스탬프 미이관 현상을 놓고 보상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컴포즈커피는 지난해 4월 가맹점별로 운영되던 스탬프 적립 방식을 전국 가맹점 통합 적립 체제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사전에 적립된 스탬프가 이관되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컴포즈커피는 앱 개편 이전 스탬프를 보유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보유 수량에 관계없이 '아메리카노 교환권 1장'을 지급하기로 했다.교환권은 19일~2월17일까지 컴포즈커피 앱에서 받을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60일 동안이다.컴포즈커피는 '애플리케이션 개편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 정책 변경 시 사전 검토와 안내 절차를 더욱 강화해 컴포즈커피를 이용하는 고객들께 불편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1월12~1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9.87%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TIGER 코리아원자력은 iSelect 코리아원자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현대건설(28.87%)

iM뱅크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강정훈 "속도감 있는 iM뱅크 만들자"

강정훈 iM뱅크 행장이 2026년 효율적 업무 실행과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강 행장은16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직접 경영 비전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강 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능동적, 효율적 업무 실행과 집중적 성과 창출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만들자'고 말했다.2026년 경영목표로는 '금융을 바꾸는 금융 퍼스트 무버(1st MOVER)'를 제시했다. 생산적분야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대전환' 정책에도 앞장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iM뱅크는 이를 위한 전략방향으로 성장 측면 포트폴리오 최적화, 손익 부분 수익구조 안정화, 미래를 위한 차별화 경영 등을 설정한 뒤 부문별로 구체적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특히 2026년 신설된 인공지능 전환(AX)추진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디지털 컴퍼니'로 전환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가스공사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취약계층 1만7천여 가구 수혜

한국가스공사가 제안한 에너지 복지 모델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스공사는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중증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가스공사는 지난해 취약계층 31만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활용해 12만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했으며 이들 가운데 1만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수혜 가구당 연간 평균 27만9330원(최대 경감 한도액 기준)을 절감해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해 더 많은 국민이 요금 경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홍보 및 서비스 개선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을 세웠다.가스공사 관계자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복지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등 삼성 일가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뿐만 아니라 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국 정·재계 인사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고미술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문화보국'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라는 이름으로 연 이건희 컬렉션 전시는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넘어섰다.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의 걸작 '인왕제색도' 등 국보 7건, 보물 15건을 포함한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6일 '오!정말'이다.밥 안 먹으면 배고파"참 생뚱 맞고 뜬금 없는 단식 투정이다. 분명 우리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고 했는데 장 대표는 왜 통일교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하는지 정말 이상하다. 어안이 벙벙하다. 지금은 단식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할 때다. 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단식을 중단하고 시대적 흐름인 내란 청산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것을 두고)노자의 도덕경"어제 오후 3시40분 경 시작한 무제한토론이 밤 24시를 넘어 갔다. 천하람 의원의 토론을 듣고 있는 여야 의원은 6명이다. 장관으로 무제한토론에 24시간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도 차액가맹금 소송 나설 듯, 1천 명 이상 참여 관측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매장 수 1위인 메가MGC커피의 가맹점주들도 가맹본부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다.16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은 가맹본부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메가MGC커피의 가맹점 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4천 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가맹점주 1천 명 이상이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대법원이 15일 한국피자헛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수취한 차액가맹금 215억 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한 것에 영향을 받은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가맹점주들에게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하며 취하는 이윤으로 유통 마진의 일종으로 여겨진다.가맹점주들은 3월 1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미 bhc와 교촌치킨, BBQ,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롯데슈퍼·롯데프레시 등 프랜차이즈 약 20개의 가맹점주들이 비슷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솔 기자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1천억 원을 지원한다.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회생기업 운영자금 대출(DIP) 3천억 원 가운데 1천억 원을 부담하겠다고 16일 밝혔다.MBK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구조혁신 회생계획이 성과를 내기까지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긴급운영자금 확보"라며 "이를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회생기업 운영자금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MBK는 이어 "인수합병(M&A) 성사 시 최대 2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는데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성사 전이라도 우선 1천억 원을 지원해 긴급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번 결정이 출발점이 돼 긴급운영자금 대출 협의가 빨리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MBK는 "긴급운영자금 대출이 성사되면 홈플러스의 회생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며 "이는 어느 한 주체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홈플러스와 함께해 온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담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고 덧붙였다.홈플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엑스에너지 미국 소재업체와 흑연 계약, SMR에 사용

미국 원자로 개발사인 엑스에너지가 감속재 소재인 흑연을 외부 업체로부터 공급받기로 계약했다.엑스에너지는 15일(현지시각) 독일에 기반한 탄소·흑연 제품 전문 기업인 SGL카본으로부터 10년 동안 소형모듈원전(SMR)용 흑연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SGL카본은 초기 3년 동안 1억 달러(약 1470억 원) 규모의 흑연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두 기업은 향후 프로젝트 확대를 고려한 장기 공급 계획도 계약에 반영했다.엑스에너지가 건설할 SMR 원자로 모델인 'Xe-100'에는 중성자 감속재와 구조 설비에 흑연이 들어간다.흑연은핵분열이 지속하도록 중성자 방출 속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원자력 전문매체 월드누클리어뉴스는 "SGL은 이미 Xe-100에 쓸 흑연 부품 생산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엑스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와 워싱턴주에 각각 4기와 12기 모두 16기의 Xe-100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엑스에너지는 첨단 원자로 144기의 발전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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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부터 실무 익힌 동원그룹 오너 2세, 인재중심·성과주의 경영 [2026년]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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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전자공학과 출신 복강경 수술기구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 주력 [2026년]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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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AI기반 융합 마케팅 구축에 주력 [2026년]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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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공학 전문가로 반도체 특화 주력, 첨단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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