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2월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올해 미국 빅테크 'AI 투자' 경쟁 가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슈퍼갑' 된다 ● 금융사 최초 3조 배당 시대 열었다, KB금융 양종희 리딩뱅크 넘어 '국민 배당주' 정조준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수면 위로, 이마트 '쿠팡 대항마' 기대감 솔솔 ● 신한금융 '3년 만'에 최대 순이익 경신, 진옥동 2기 성장성 밸류업 기대 모두 키웠다 ● 기후변화가 동계올림픽 개최 비용 높인다, 인공 눈에 의존 커져 '악순환'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막는 영업시간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김동아 더불아민주당 의원은 5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 영업시간 제한 없이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유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유통법은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대형마트의 심야 영업을 제한하고, 매월 이틀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개정안은 대형마트와 SSM에 기존 오프라인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은 유지하되 온라인 배송은 제한 없이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개정안이 시행되면 대형마트와 SSM도 심야 시간대에 포장·반출·배송 등을 할 수 있게 된다.김 의원은 개정안 발의 취지를 놓고 '유통산업발전법상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의 취지는 전통시장, 슈퍼마켓 등 중소유통 보호에 있으나 유통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영업 규제가 오히려 규제의 형평성, 유통산업의 경쟁 활성화, 소비자 선택권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말했다.이러 '제도의 시행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온라인-오프라인 간 규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자체조사 결과 외에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6만5천여 계정의 개인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가 유출 사실은 정부 합동조사단이 쿠팡의 내부 시스템, 서버 등을 조사하면서 확인됐다.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주소록 정보다.쿠팡은 결제 및 로그인 정보를 비롯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쿠팡은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쿠팡은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도 기존과 같은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보상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허원석 기자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경찰이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를 다시 소환한다.5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6일 오후 로저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지난해 12월30∼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허위 증언을 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를 조사하기로 했다.로저스 대표는 청문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만난 배경에 대해 '한국 정부(국가정보원)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하지만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떤 지시도 한 바 없다'고 반박했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로저스 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로저스 대표의 경찰 출석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다.경찰은 1차 소환에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조사했다.쿠팡은 지난해 12월 25일 유출된 개인정보가 3천 건으로 확인됐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유출 규모가 3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증거를 일부 인멸하거나 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법무법인 지평 소속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했다.청와대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2차 종합특검법)에 따른 특검으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권 변호사는 조국혁신당이 특검으로 추천한 인사다.앞서 2차 특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은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권 변호사는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권 변호사는 1999년 예비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서부지법, 서울남부지법 등에서 근무했다. 2017년부터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앞서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권 후보자의 연륜과 실무적 경험, 좌고우면하지 않는 추진력이 3대 특검이 남긴 윤석열&mid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신뢰 금융으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지난해 새 정부 금융정책의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을 가속화해 본격적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가장 먼저 생산적 금융 추진을 들었다.이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를 필두로 정책금융과 공적 보증을 첨단 유망산업에 집중하는 등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하겠다"며 "정부와 민간 금융권이 긴밀히 소통해 생산적 금융의 추진, 모험자본의 공급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자본시장 활력이 지속 가능하도록 코스닥 시장 신뢰와 혁신 제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도 덧붙였다.다양한 포용 금융 방안도 실행한다.이 위원장은 "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금융소외자를 대상으로 미소금융 청년상품, 취약계층 생계자금 상품 등 낮은 금리의 정책 서민금융 상품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책 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하면 신용 성장으로 제도권 금융에 안착할 수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IBK기업은행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2조7189억 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보다 2.4% 증가한 것이다.다만 별도기준 순이익은 2조3858억 원으로 전년보다 1.7% 줄었다.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 이익을 시현했다"며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면서도 조달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2025년 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4조7천억 원(5.9%) 증가했다.시장 점유율은 24.4%로 집계됐다. 은행기준 총자산은 500조 원을 넘어섰다.기업은행의 2025년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8%로 전년 말보다 0.06%포인트 감소했다. 대손비용률은 0.01%포인트 낮아진 0.47%를 보였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IBK형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혜린 기자

신한투자증권 생산적금융 전담 'IB종합금융부' 신설, "투자은행 역할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생산적 금융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신한투자증권은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IB종합금융부는 2026년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됐다.이 조직은중소·강소기업 및 인공지능(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신한투자증권은 IB종합금융부가 발행어음 담당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채널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금융의 허브(중심)으로,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전·후방을 포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은행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코리아 프리미엄에 모든 역량 집중"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자본시장 신뢰 확대 등을 올해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한국거래소는 5일 정 이사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이날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핵심전략으로 꼽았다.정 이사장은 '정부의 '좀비기업' 퇴출 기조에 부응해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을 최우선 과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고 상장폐지 심사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맞춤형 상장을 촉진하고 기술기업 심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여 모험자본을 활성화하겠다'며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신속 지원하고 코스닥 기업 분석보고서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개장 및 폐장을 전후로 프리·애프터 마켓을 도입하고,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체계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KB금융지주가 2025년 6조 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뒀다.지난해 총주주환원율은 52.4%, 주주환원 총액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3조 원을 넘어섰다. KB금융은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조8200억 원을 배정했다.KB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조8430억 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1년 전보다 순이익이 15.1%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지난해 KB금융의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에도 은행 대출자산 평균잔액 증가와 핵심예금 확대를 통한 조달비용 감축으로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순수수료이익은 4조983억 원으로 2024년보다 6.5% 늘어났다.주식시장 거래대금이 확대되면서 증권업수입 수수료가 크게 증가한 덕분이다. 방카슈랑스 판매 호조와 신탁이익 확대 등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전무는 "지난해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핵심 계열사 이익이 확대됐다"며 "자본시장 관련 수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면서 그룹 수익 창출력이 좋아졌다"고 말했다.2025년 4분기 연결

유진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844억 45% 증가, "상품 운용수익 늘어"

유진투자증권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844억 원과 순이익 645억 원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2024년 연간실적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44.7%, 순이익은 30.1% 증가했다.유진투자증권은 "상품 운용손익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부음] 이학철 부친, 정욱 모친, 이지영 부친

△이열규씨 별세, 이학철(전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이학종(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이학선(전 혜화여고 교사) 부친상, 이종수(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강경희(동주치과 원장) 시부상 = 5일, 빈소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 부산추모공원, (051)240-7161.△박순자씨 별세, 정욱(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장) 정유미(경향신문 산업부 기자) 모친상, 김미연 시모상, 정진호(경향신문 편집부 기자) 장모상 = 4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장지 충북 괴산호국원, (02)3010-2000.△이준기씨 별세, 장희숙 남편상, 이지영(중앙일보 이노베이션랩 기자) 이승환 부친상, 홍예슬 시부상 = 4일, 빈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15분, 장지 경기 파주시 서울시립자연장, (031)961-9407.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신한금융지주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모두 개선하면서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신한금융은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4조9716억 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보다 11.7% 늘었다.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2.6%, 비이자이익은 14.4% 증가했다.그룹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은 순이익 3조7748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2.1% 늘었다.이외 신한카드가 4767억 원, 신한투자증권이 3816억 원, 신한라이프가 5077억 원, 신한캐피탈이 1083억 원 등의 순이익을 냈다.신한카드는 순이익이 16.7%, 신한라이프는 3.9%, 신한캐피탈은 7.4% 줄었다. 반면 신한투자증권은 113% 늘었다.2025년 글로벌 부문에서는 8243억 원의 세후이익을 거뒀다. 2024년보다 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베트남 2720억 원, 일본 1792억 원, 카자흐스탄 637억 원 등이다.신한금융은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2조5천억 원 규모 주주환원을 실행한다. 총현금배당 1조2500억 원과 자기주식 취득 1조2500억 원을 포함한다. 이에 따른 총주주환원율은 50.2%다.신한금융은 결산 현금배당을 기존 분기 주당배당금 570원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오스코텍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김정근 전 오스코텍 대표이사가 세상을 떠났다.오스코텍은 4일(미국 현지 시각) 김정근 고문의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오스코텍은 "현재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성명/소유주식수)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세부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오스코텍은 현재 경영진 및 이사회 체제에서 사업 운영과 연구개발 등 주요 업무를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김 고문은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사학위,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단국대학교에서 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교수로 일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을 거쳐 1998년 오스코텍을 설립했다.오스코텍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미국명 라즈클루즈)을 2015년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했다.레이저티닙은 2018년 존슨앤드존슨으로 기술수출돼 2024년 8월 국내 항암제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았다.장은파 기자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에코프로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4315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 순손실 2243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9.7%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24.0% 줄었다.회사 측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천억 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4곳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제련소 투자로 2025년 약 2500억 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고,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MHP(중간재) 판매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것이다.계열사 별 실적을 살펴보면 양극재 제조사 에코프로비엠은 매출 2조5338억 원, 영업이익 1427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8.4% 줄었으나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전구체 제조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매출 3925억 원, 영업손실 65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0.9% 늘었고 영업손실은 1.0% 증가했다.회사 측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4분기 가동률 증가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충당금

[부음] 임성택 장모, 민유성, 조철환 장인

△권영자씨 별세, 임규범 임규영 임미경 모친상, 장혜원 윤보슬 시모상,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장모상 = 4일, 빈소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장지충남 천안시천안공원묘원, (02)3410-3151.△민유성씨 별세, 정순욱 남편상, 민윤영 민윤의 부친상, 이동인 원종혁 장인상 = 3일, 빈소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장지충북 충주시진달래메모리얼파크, (02)2258-5951.△서병원씨 별세, 이귀출 남편상, 서양아 서정환 서양희 부친상, 윤명자 시부상, 이원형 조철환(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장인상 = 4일, 빈소경기성남시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10분, 장지경기 성남시분당메모리얼파크, (031)787-1503.

네이버, 유명인 과거 익명 지식인 답변 노출사고 사과

네이버가 지식인(iN) 서비스를 인물정보와 연동하면서 유명인들의 과거 지식인 이용 내역이 공개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네이버는 5일 지식인 공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과 우려를 끼쳤다'며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설정과 다른 서비스와 연결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지난 4일 밤 네이버는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링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때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 운동선수가 작성했던 지식인 답변 일부가 노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유명해지기 전 10~20년 전 이들이 익명으로 작성했던 지식인 답변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으로 퍼져나갔다.논란이 불거지자 네이버는 4일 밤 10시 경 인물 정보와 지식인의 연동을 해제했다.네이버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네이버 인물정보에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공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정희경 기자

엘앤에프 작년 영업손실 1596억 대폭 줄어, 4분기 영업이익 824억 흑자전환

엘앤에프가 지난해 매출 상승에 힘입어 적자 폭을 줄였다.엘앤에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549억 원, 영업손실 1569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3.0% 늘고, 영업손실은 71.9% 줄였다.고마진 제품인 하이니켈95(니켈함량 95%) 양극재 매출이 상승했으며, 원재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세계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회사의 연간 양극재 출하량은 34% 증가했다.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량은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6178억 원, 영업이익 824억 원을 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9.1%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회사는 올해 하이니켈95 양극재와 46파이(지름 46mm) 신제품,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통해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고밀도·고출력이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응용 분야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46파이 양극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46파이 양극재 공급을 본격화했으며, 올해는 공급량을 늘려 전체 매출의 6%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명태균-김영선 '공천 대가 돈 거래' 1심서 무죄 받아, "불법 정치자금 아니라 채무변제"

공천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재판장 김인택)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씨와 김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명씨의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명 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재보궐선거에서 김 전 의원 공천을 도운 대가로 2022년해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6차례에 걸쳐 세비 8070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들 사이에 수수된 금액은 급여 또는 채무 변제금이다. 나아가 그것이 김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수수됐다거나 명씨가 정치 활동을 위해 수수됐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또 경북 고령군수 예비후보 배씨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이씨로부터 공천 대가로 각 1억2천만 원씩 2억4천만 원을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을 통해 기부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기부금을 김 전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이 차용증을 쓰고 빌린 운영자금 등으로 판단했다. 또 김 전 의원과 김씨가 배씨 등의 공천을 위해 노력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폭탄'에 5160선 밀려, 원/달러 환율 1469원 마감

코스피지수가 5160선까지 내렸다.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도 크게 올랐다.5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3.86%(207.53포인트) 내린 5163.57로 장을 마쳤다.4일(현지시각) 발표된 AMD 1분기 실적 가이던스(공식 전망치)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주가 급락하면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7조 원 넘는 순매도세에 전기·전자주 중심 약세를 보이며 3%대 급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5.6%) 기계·장비(-4.7%) 운송장비·부품(-4.4%) 금속(-3.9%)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조37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조68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6조778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인사] 국토교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토교통부▷국장급 전보 △주택정책관 장우철정보통신기획평가원▷신임 단장급 △사업지원단장 김진상 △AI반도체·SW단장 황호선 △국방·보안단장 김영진▷단장급 전보 △AI·디지털융합단장 최령 △디지털인프라단장 장은정 △차세대네트워크(6G)사업단장 김근대▷신임 팀장급 △동향분석팀장 이현재 △디지털인재확산팀장 류재훈 △양자기술·산업팀장 이규환▷팀장급 전보 △정책기획팀장 배성환 △미래전략팀장 이승민 △기획조정팀장 김현중 △평가기획팀장 이금희 △기술전략·평가총괄팀장 양현 △AI·융합전략팀장 이민경 △가상융합팀장 양성빈

금감원장 이찬진 "특사경, 금융위 수사심의위 통제 받는 방향으로 협의 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내부통제 방안과 관련해 협의가 정리되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특사경 관련 질의에 "민주적 통제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협의가 정리되고 있다"고 대답했다.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인지수사권은 내부 판단으로 강제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만큼 견제와 통제가 따라야 하는데 민간기관인 금감원이 인지수사권까지 요구한다는 것은 감독기관을 넘어서 준사법기관까지 가겠다는 욕심"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이 원장은 "인지수사권 관련 자본시장 특사경의 수사 범위는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사건과 민생침해범위 가운데 불법사금융 범죄에 국한된다"며 "수사권 남용에 대한 부분들은 상당 부분 통제장치가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특사경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를 금융위원회와 분리해 부원장보 직속으로 두는 방안을 검토했다.보이스피싱과 보험사기

[인사] 금융위원회, 경남도교육청(유치원·초등), 경남도교육청(중등)

금융위원회▷과장급 전보 △서민금융과장 오유정 △포용금융지원과장 이지현경남도교육청(유치원·초등)▷장학(교육연구)관 △이민애▷직속기관장 △이경희▷본청 과장 △손옥경▷전직(교육연구관→원장) △유강민 △김수진▷전보(장학(교육연구)관↔장학(교육연구)관) △정다인 △박정숙▷승진(교육연구사→교육연구관)(2명) △우경미 △서민영▷원장 중임 △강두이 △정지영 △이인숙 △박미숙▷원장 승진 △이미경 △명미정▷원감 전보 △허선미 △김인영 △김상연 △김주영 △반계련 △이순기 △김명옥 △오은주▷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조명화▷원감 승진 △이외숙 △정지영 △구미경 △이은주 △정남영 △정송희 △설연남 △강은지 △김도연 △신민하 △정현주▷장학(교육연구)사 전보 △박은화 △한혜정 △안성미 △이정희 △황영옥 △김미진 △이순미▷전직(원감→교육전문직원) △신소임▷전직(교사→교육전문직원) △박원화 △김지현 △김지영▷신임 교육장 △신현인 △조은주▷신임 직속기관장 △이영애▷본청 과장 △조의래▷지원청 국장 △장영욱▷전직(장학(교육연구)관→교장) △강정 △박영선 △정대수 △안서현 △곽형준 △권도근 △김창준 △박재희▷전직(교장→장학(연구)관) △김경란 △최연국 △구인회 △조성대 △이동주▷전보(장학관→장학(교육연구)관) △신용희 △성두원▷승진(장학사→장학관) △송두진 △허승배 △이동수▷초등교장 중임 △박영구 △김진곤 △성송자 △김보권 △김정혜 △김명수 △김지영 △주성희 △박치우 △구을회 △제용구 △정봉모 △박주희 △이상기 △나말순 △서미숙 △

쌍용건설 서울 노량진 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1328억 규모

쌍용건설이 노량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지난 3일 열린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3개 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사업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은하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총 공사비는 1328억 원이며 착공 시점은 2028년 12월로 계획됐다. 조경래 기자

LG 2025년 결산배당 주당 2100원 확정, 중간배당 합산 3100원

LG그룹 지주사 LG가 3240억 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확정했다.LG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100원, 우선주 1주당 2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5일 공시했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2.3%, 우선주 3.0%로, 배당금 총액은 약 3240억 원이다.배당 기준일은 3월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지급한다.LG는 지난해 9월에도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천 원의 중간배당을 시행했다.LG의 2024년 주당 배당금은 3100원이었다. 나병현 기자

[5일 오!정말] 국힘 장예찬 "에겐남만 가득한 식물국회서 모처럼 남자다운 정치 본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5일 '오!정말'이다.에겐남만 가득한 식물국회 vs '자리 거는 것' 공인 자세 아냐"장동혁 대표가 전당원 재신임 투표에 당직은 물론이고 의원직까지 걸었다. 다만 이를 요구하는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로 자기 자리를 걸어야 한다. 자기 자리를 걸 자신이 있는 사람만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걸고 정면돌파를 하겠다는 장동혁의 승부수다. 오세훈 시장님, 서울시장직을 걸고 재신임 투표 해볼까. 친한계 16명은 의원직 걸 자신 있나. 에겐남만 가득한 식물국회에서 모처럼 남자답고 당당한 정치를 본다. 장동혁 대표는 언제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했다. 비겁하게 자기 자리는 지키며 뒤에서 손가락질만 하는 정치꾼들이 뭐라고 변명할지 기대된다." (장예찬 국민의힘

발란 회생계획안 동의율 35%로 부결, 법원 '강제인가' 할지에 운명 갈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명품 플랫폼 발란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발란은 5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회사의 회생계획안이 동의율 35%로 최종 부결됐다고 밝혔다.회생계획안이 가결되려면 의결권을 보유한 채권자의 66.7%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주요 채권자인 실리콘투의 반대와 일부 영세 채권자들의 서류 미비가 겹친 결과로 파악된다. 실리콘투는 전체 의결권의 24.6%를 보유하고 있다.최형록 관리인은 재판부에 '발란 채권자의 99%인 1189명이 플랫폼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상거래 채권자'라며 '회생 절차가 중단되면 이들의 경영난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채권액 기준으로는 상거래 채권자의 60%가량이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며 발란의 영업 지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법원이 '청산가치 보장의 원칙' 충족 여부에 따라회생계획안을 직권으로 인가하는 '강제인가' 결정을 내릴지 주목받고 있다.회생계획안이 부결되더라도 회생을 통한 변제액이 파산(청산) 시 배당액보다 크다고 판단되면 법원이 직권으로 계획안을 인가할 수 있다.

J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7104억 5% 증가, 목표치 웃도는 역대 최고실적

JB금융지주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순이익을 늘렸다.JB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710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보다 4.9% 증가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초 제시한 연간 목표치 7050억 원도 웃돌았다.주요 수익성 경영지표를 보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2.4%, 총자산순이익률(ROA)이 1.04%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8.8%를 기록했다. 자본력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잠정 집계 기준 12.58%로 나타났다.JB금융지주는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리밸런싱 전략으로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가 2024년 말보다 7.7% 증가했지만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수준인 3.9%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 660원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480원을 고려한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JB금융지주가 2025년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 원 가운데 매입 완료한 1063억 원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율은 45%다.JB금융지주가 이날 실적과 함께 발표한 올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공사계약 체결, 9244억 규모

HDC현대산업개발이 HDC용산타운 조성을 위해 조합과 계약을 체결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내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공사도급계약 체결식에는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김영식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 공동주택 780세대와 오피스텔 651실, 대규모 업무·상업 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다.계약금액은 9244억 원으로 2024년 HDC현대산업개발 연결기준 매출의 21.7%에 이른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있었던 시공사 선정 총회 후속 조치로 HDC현대산업개발은 63.1%의 득표율을 얻으며 시공권을 확보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을 차별화된 복합개발 단지로

[오늘의 주목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파마리서치도 23%대 내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7.33%(9만7천 원) 내린 12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제개혁연대 "올해 주총서 이사 재선임 가능성 높은 일부 오너 재검토돼야"

올해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 가능성이 높은 오너 기업인 가운데 일부를 반대해야 한다거나 비판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5일 경제개혁연대는 지난 2022~2025년 국민연금과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등이 이사선임을 반대한 인물 가운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안건이 올라올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 98명이며, 이 중 오너 기업인은 24명이라고 밝혔다.경제개혁연대 측은 "이들에 대한 재선임 여부는 시간 경과나 형식적 요건 충족보다, 반대 사유가 실질적으로 해소됐는지를 기준으로 개별적이고 면밀하게 판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각 기업의 이사회는 이런 기준에 따라 재선임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기관투자자와 소수주주 역시 반대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면 재선임을 반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덧붙였다.분석 대상 98명 가운데 오너 기업인은 24명이다.이 중 과거 국민연금과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둘 다 선임을 반대한 인물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이다. 당시 반대 근거는 '기업가치 훼손행위'였다.

삼성카드 2025년 순이익 6459억 2.8% 줄어,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삼성카드가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에 따라 1년 전보다 줄어든 순이익을 거뒀다.삼성카드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6459억 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2.8% 줄었다.삼성카드는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전 사업부문 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가 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영업수익은 4조195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조125억 원보다 4.6% 증가했다.2025년 카드사업 취급액은 178조5391억 원이다. 2024년보다 7.8% 증가했다.카드사업 취급액을 부문별로 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60조9333억 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17조6058억 원이다.우량 제휴사 확대 등 본업경쟁력 강화에 따라 회원수와 인당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됐다.할부·리스 사업 취급액은 6143억 원이다.2025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집계됐다. 2024년 말 1.00%와 비교해 0.06%포인트 개선됐다.삼성카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삼성물산 호주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권 매각, 미국 외 지역 첫 수익화 사례

삼성물산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의 사업권 수익화에 성공했다.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영국 옥토퍼스 그룹의 호주 자회사에 호주 퀸즐랜드주 태양광·ESS 프로젝트를 매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삼성물산 호주 신재생에너지 법인이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발전 사업권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지인 던모어는 브리즈번 서쪽 24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 크기는 여의도의 약 2배에 해당하는 538ha(헥타르)에 이른다.설비 용량은 300MW(메가와트) 태양광 및 150MW/3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혼합한 구조로 구성됐다.삼성물산은 2018년 미국 태양광 개발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2021년 첫 수익화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미국 태양광 개발 사업으로 누적매각이익 약 3억 달러(약 4100억 원)를 올렸다.삼성물산은 북미 지역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호주 신재생 법인을 설립해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등에서 태양광·ESS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Who Is?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국내 1위 PG기업 성장시킨 '원클럽맨', 무역대금결제·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힘줘 [2026년]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혁신 주도한 영업·마케팅 기반 실무형 리더,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 진두지휘 [2026년]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Who Is?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

소통에 적극적인 '정통 신한맨', 위기대응 속 '신뢰받는 은행' 속도전 [2026년]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Who Is?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원전 계측제어설비 국산화 성과, 해상풍력·방산 등 사업 확장 [2026년]

KB금융지주 금융사 최초 3조 배당 시대 열었다, 양종희 리딩뱅크 넘어 '국민 배당주' 정조준 오늘Who

KB금융지주 금융사 최초 3조 배당 시대 열었다, 양종희 리딩뱅크 넘어 '국민 배당주' 정조준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오늘Who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상장 분위기 나쁘지 않다" "'금융혁신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 9년째 이끈 윤호영, 성장 위한 다음 카드는 '인수합병' 오늘Who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 9년째 이끈 윤호영, 성장 위한 다음 카드는 '인수합병'

현대면세점 고래 싸움에 또 실속 챙겼다, 박장서 시내점과 공항점 '시너지'로 흑자 겨냥 오늘Who

현대면세점 고래 싸움에 또 실속 챙겼다, 박장서 시내점과 공항점 '시너지'로 흑자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