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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유명인 '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논란에 사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3~4일 일부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사과했다.네이버는 6일 최수연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내어, 지난 3~4일 지식인 업데이트 이후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공식 사과했다.최 대표는 '네이버 이용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롤백)한 상태라고 전했다.최 대표는 '4일 오후 10시경 조치를 완료해,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서는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했기에 같은 문제는 앞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네이버는 앞으로 사고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비스 전반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설정과 프로세스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최 대표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인 신고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진행

한국경제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매매를 했다는 혐의에 연루된 데에 6일 공식 사과했다.한국경제는 이날 오후 공개된 7일치 신문 가판 1면에 사과문을 싣고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전 날인 5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국경제에 대한 조사는 이 날에도 진행됐다.한국경제는 "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국경제는 이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부 간부와 기자에 대해 곧바로 업무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한국경제는 "이번 사태를 통해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며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코스피지수가 5080선까지 내렸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도 소폭 올랐다.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74.43포인트) 내린 5089.14로 장을 마쳤다.미국 AMD의 1분기 실적 전망치에 관한 실망으로 촉발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 대형기술주 우려 재부각 영향으로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약세를 보였다"며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과 기관 순매수 전환으로 낙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코스피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4.7%) 유통(-3.8%) 증권(-3.1%) 운송장비·부품(-3.1%)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이 매도우위, 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조327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2조174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959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도 9%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KB금융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KB금융 주식은 전날보다 7.03%(9800원) 오른 14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3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태광산업은 6일 울산의 아라미드 공장에서 유해가스인 클로로포름 노출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망자는 사고발생 즉시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울산 소방본부, 경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회사는 배관밸브를 차단해 추가적 클로로포름 누출을 막았다.향후 사고원인을 규명한 뒤, 모든 사업장에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이익 349억으로 126% 늘어,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소비자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2% 늘어난 것이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1967% 증가한 172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는 중국 경기 침체와 미국 직영점 재단장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소스와 신규 브랜드, 수제맥주 등 신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HMR(가정간편식) 등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가맹지역본부 직영전환 지급수수료의 기저효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원자재 원가가 상승하고 가맹점 전용유 가격 할인, 대손상각비의 일시적 증가 요인이 겹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됐다.교촌에프앤비는 "수요 확보 전략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배달·외식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닥 인버스·은행 테마도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2월2~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가 16.59% 오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PLUS 태양광&ESS는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 가운데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분야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조국 국민의힘 비판, "극우잡탕인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사에 걸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리라는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가 국민의힘이 수구 집단으로 변질됐다며 국민의힘에 걸려있는 김 전 대통령의 영정을 내리라고 말했다"며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건강한 보수층, 다수의 국민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김 전 대통령 사진이 함께 걸려있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투쟁하고 '하나회 척결'로 군부 독재의 뿌리를 뽑았던 김영삼의 정신이 어찌 '전두환의 후예'를 자처하고 '독재 회귀'를 꿈꾸는 이들과 한 공간에 머물 수 있겠는가"라며 "전두환, 윤석열, 전한길, 전광훈 등의 광기가 뒤섞인 '극우 잡탕 정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의 정체성에 맞는 사진을 투명하게 내걸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부음] 홍희경 모친, 한주엽 장인

△홍문자씨 별세, 홍희경(전 한국문화정보원장 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초빙교수) 홍민수(이세계 프로젝트 공동 대표) 모친상, 안준호(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모상, 정은선(서울시 청년도약팀장) 시모상 = 5일, 빈소 서울 성북구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8일 오전 9시, 장지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 (02)923-4442.△이근만(전 청주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씨 별세, 윤영아 남편상, 이정민 이현정 부친상, 한주엽(디일렉 대표이사) 장인상 = 6일, 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02)3779-1526.

[인사]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임원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양희동

'대장동 50억' 곽상도 전 의원 1심 공소기각, 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퇴직금 등을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 아들 곽병채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병채씨의 뇌물 혐의를 인정하려면 아버지인 곽 전 의원과의 공모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며 '곽 전 의원이 김만배씨로부터 청탁·알선 대가로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보기 어렵고, 병채씨가 뇌물 수수 범행에 공모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고 했다.곽 전 의원과 김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놓고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피고인들은 사실상 같은 내용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7일 한국·대만 출시, 4일 동안 무료 서비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이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재현한 게임이다.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초기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추억의 콘텐츠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과거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원작 특유의 재미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리 오픈은 2월7일부터 10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정식 서비스로 전환되는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월 2만9700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다. 요금제에 관한 상세 정보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엔씨소프트는 오픈을 기념해 3월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특정 레벨을 최초로 달성하거나 보스 몬스터 처치 시 마지막 타격을 가하는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클래스 이름이나 '데스나이트', '바포메트' 같은 유명 보스 몬스터의 이름을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PC방 이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됐다. PC방에서

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이익 504억원, 첫 연결 흑자 달성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카카오페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84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 순이익 557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2024년보다 매출은 25.1%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회사 출범 뒤 첫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사업 수직 확장과 데이터 사업 성과, 플랫폼 저변 확대 등 3대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자회사 실적 성장도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카카오페이는2025년 금융서비스 매출이 1년 전보다 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플랫폼서비스 매출도 63%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2025년 매출 2420억 원, 영업이익 427억 원을 내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상품 포트폴리오와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며 지난해 4분기 원수보험료 수익 196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87%, 직전분기 대비 19% 성장한 수치다카카오페이는 2026년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등 차세대 사업 영역에 대비하는 한편 카카오 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대우건설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 입찰에 다시 도전한다.대우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지난 1월19일 재공고됐으며 사전심사 서류접수는 6일 마감된다.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 지분 55%를 확보했다.컨소시엄은 대우건설에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 13% 등 모두 19개사로 구성됐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고난이도 해상공사로 여겨지는 가덕도신공항 부비조성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둘 사안으로 연약지반에 따른 침하 위험과 공사기간을 맞추는 것으로 바라보고 대응 방안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표 주간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 핵심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경래 기자

우리금융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단단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안정적 은행 실적을 기반으로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가시화하면서 우리금융의 기초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 로드맵과 밸류업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우리금융은 5일 실적발표 콘퍼런스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3조1413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1.8% 늘며 2년 연속 3조 원대를 기록했다.실적 개선에는 비은행 계열사의 기여가 두드러졌다.우리금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은행 순이익은 지난해 2조6066억 원으로 2024년보다 14.2% 감소했다.다만 동양·ABL생명 실적이 반영되고 우리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953.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그룹 실적을 보완했다.곽성민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완성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보험과 증권 등 핵심 계열사를 성장시켜 자회사 간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비이자이익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비은행 이익 비중을 20%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K가스 지난해 매출 7조6751억, 영업이익 55% 늘어난 4438억

SK가스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SK가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7조6751억 원, 영업이익 4438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각각 8.2%와 54.5%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174억 원, 영업이익 367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0% 줄었다.SK가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7천 원의 결산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2024년 결산 배당보다 1천 원 늘어난 것으로 배당금 총액은 630억 원가량이다.SK가스는 "실적은 외부감사인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정보로 향후 외부감사인 감사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iM금융 지난해 순이익 4439억 내 2배 늘어, 주주환원율 '역대 최대' 38.8%

iM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iM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4439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2208억 원)보다 106.6% 증가했다.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효과에 따라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iM금융은 2024년 증권 계열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체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다.이에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 전체 순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순이익 반등에 힘입어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12.11%로 1년 전보다 0.39%포인트 개선됐다.주력 계열사 iM뱅크는 2025년 순이익으로 3895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6.7% 증가했다.iM뱅크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하락에도 우량 여신 위주로 대출을 관리했다. 이에 따라 이자이익은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추세에 있다. 대손비용률은 1년 전보다 0.09%포인트 하락한 0.50%로 개선됐다.iM증권은 2024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5년 매 분기 흑자를 달성하며 연간 순이익 756억 원을

이재명 경남 타운홀미팅, "서울 아파트 한 채 어느 지역 아파트 한 동"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 해결을 비롯한 균형 발전을 반드시 실현할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6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여기는 아파트 한 채에 3억 원이다. 누가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느 지역에선 아파트 한 동을 산다고 한다"며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200억 원이라도 좋아' 그런 사람은 그 돈을 내고 사는 거라 뭐라고 하진 않는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데 국회에서

포스코그룹 장인화 "LNG 중심 에너지 '미래 핵심', AI 전환 서두르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직원 소통행사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 조직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직원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장 회장의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주제별 비전 공유, 자유 대화 등 90분 동안 진행됐다.특히 그는 그룹 핵심 경쟁력에 대한 사전 질문에 'LNG 중심의 에너지 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미래 핵심(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LNG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서 연간 LNG 100만 톤을 20년 간 공급받기로 하는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장 회장은 그룹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관련한 질문에는 "앞으로는 지능형 자율제조, 최고 수준의 업무수행 역량, 새로운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작년 영업이익 3608억으로 48% 증가, 6년 만에 최대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의 실적 향상에 힘입어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주요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4조2528억 원, 영업이익 335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2% 늘었다.국내 사업 매출은 2조2752억 원으로 2024년보다 5% 늘었다. 온라인, 멀티브랜드숍(MBS), 백화점 등 주요 채널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사업 영업이익은 1449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2% 감소했다. 희망퇴직 관련한 일회성 비용이 포함된 영향으로 파악됐다.해외 사업 매출은 1조9091억 원으로 2024년보다 15% 늘었다. 라네즈와 에스트라, 한율 등의 브랜드가 미주 지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주요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이 후퇴했다.이니스프리는 2025년 매출 2098억 원으로 2024년보다 7% 줄었다. 오프라인 로드숍 축소 등 채널 재정비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전망, 골드만삭스 "빅테크 AI 투자 내년에도 확대"

엔비디아가 곧 발표하는 자체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왔다.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투자 확대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엔비디아 성장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졌다.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 목표주가 250달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전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171.81달러로 장을 마감했는데 약 46%의 상승 여력을 바라본 셈이다.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가 25일 발표하는 회계연도 4분기(2025년 11월~2026년 1월) 실적이 시장 평균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엔비디아의 자체 실적 전망치도 높아질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이어졌다.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올해 성장 가능성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빅테크 기업들

신세계I&C 2025년 영업이익 491억 32.9% 증가, 사업 효율화 영향

신세계I&C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872억 원, 영업이익 491억 원, 순이익 2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32.9% 각각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16.3% 감소했다.신세계I&C 관계자는 "사업구조 효율화 및 원가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도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유형자산 매각 예정 전환에 따른 일시적 손상이익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인사] 충남도, 대법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충남도▷3급 승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조진배▷4급 승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지원과장 한경아 △세정과장 신현섭 △재산관리과장 김동헌 △안전정책과장 이진숙 △남부출장소장 명노청▷4급 전보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기획총괄과장 손영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법제예산과장 김기돈 △해양정책과장 임성범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경상대법원▷지방법원 부장판사(2월23일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박정기 이규훈 정용신 김홍준 장성훈 이창열 오창섭 최규현 황현찬 김도요 김주완 박찬우 정인섭 조지환 황보승혁 김대규 김진혜 최영은 최치봉 김지향 문종철 최영각 최유나 최희정 양우창 곽형섭 김경진 김민철 김연하 김용태 김용희 김진만 김혜진 맹준영 박평수 이재욱 이종록 임영철 장지혜 조순표 진세리 하상제 허정룡 황인성 부동식 이지영 허용구 안효승 이성진 정수영 이효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수정 이차웅 한소희 이다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박진영 위지현 김태환 홍득관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남준우 권성우 김성수 김수영 홍준서 하상익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고충정 박평균 오연정 정회일 최복규 최성수 최욱진 최수진 김상연 양환승 이민수 주진암 오재성 심영 서범준 김지영 김현진 김지연 윤이나 이지민 정정호 장두봉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강희석 김동현 김지혜 손승온 윤재남 이여진 강민호 김한성 서보민 석준협 이정형 장윤선 조용래 하헌우 황중연 이은신 최종두 김지현 박종열 노유경 서효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강두례 박사랑 이세라 지귀연최경서 최규연 허경무 오윤경 이성균 정우석 정욱도 김정태 박효선 김병수 장수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박대준 이상원 김수경 박석근 송혜영 윤웅기 이동식 이태영 황혜민 우라옥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성식 박진수 이영환 정원석 정도영 이지현 우인선 이상률 김도연 김희동 박태안 배관진 양철한 문경훈 김도형 이용희 서인덕 이동호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뜨거운 증시에 주가 올리는 액면분할 활기, 황제주 오른 코스피 대형주 합류할까

국내 증시가 달아오르면서 주식을 쪼개 투자 문턱을 낮추는 '액면분할'이 활기를 띠고 있다.액면분할은 주로 주가가 높은 종목이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활용된다. 최근 분할 대상이 될 수 있는 고가주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코스피 대형주들이 합류할 가능성이 나온다.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분할을 결정한 회사는 5곳에 이른다.코스피에서는 LS일렉트릭과 미원화학이 분할 공시를 마쳤다.코스닥에서는 에코볼트와 케이이엠텍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아직 공시는 하지 않았지만 액면분할 건을 주총에 상정하겠다고 밝힌 코스피 종목포스코스틸리온을 포함하면 6곳으로 늘어난다.지난해 분할 결정은 15건, 2024년에도 21건에 그쳤다. 최근 주가가 많이 올른 종목이 늘어나면서 액면분할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있어 분할을 검토하는 기업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액면분할은 정관 변경 사항으로 주주총회 특별결의(출석한 주주의 2/3 이상, 발행주식총수의 1/3이상)가 필요하다.액면분할은 주로 주가가 높을 때

이재명 "밀가루·설탕" 언급으로 담합 화두에, 20년 잠든 '가격 재결정 명령' 깨우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물가 불안의 주범으로 지목된 식료품 업계의 담합 의혹에 대해 '강력한 응징'을 예고했다. 특히 밀가루와 설탕 등 민생 핵심 품목의 담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공정거래위원회를 향해 '가격 재결정 명령' 활용을 재차 지시했다.2006년 이후 사문화 됐던 공정위의 가격 재결정 명령 제도가 20년 만에 독과점으로 인한 고물가를 잡는 '공정위의 칼'로 부활할지 관심이 쏠린다.5일 정부 안팎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공정위가 물가 상승과 관련해 독과점 기업의 담합 등에 따른 불공정 가격을 시정하기 위한 전방위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서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현장의 문제는 국가공권력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시정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자신의 지시에 따라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언급하며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으면 가격을 내려야지 잠깐 사과하고 할인 행사하고 또 모른 척 넘어간다"며 "이번엔 그런 일 없게 끝까지 철저히 관리하길 바란다. 가격 조정 명령 제도도 잘 활용하라"고 지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천억으로 2% 증가, 주주환원율 36.6% '역대 최대'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시행한다.우리금융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3조1413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1.8% 증가하면서 2년 연속 순이익 3조 원대를 유지했다.우리금융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이 균형 성장하며 역대 최대 순영업수익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순영업수익은10조9574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보다5%늘면서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2025년 이자이익은 9조308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보다 1.6% 늘었다.부동산임대업 감축과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자산리밸런싱 추진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 원으로 최고 실적을 냈다. 1년 전과 비교해 24.0% 뛰었다.수익성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5년 말 기준 9.06%를 기록했다. 2024년 말 9.34%보다 0.28%포인트 하락했다.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2025년 말 기준 0.63%로 나타났다. 2023년 말 0.57%와 비교해 0.06%포인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승인 받아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을 받았다.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신고를 수리하고 수리증을 교부했다.이는 코빗이 갱신 신고서를 제출한 뒤 약 1년6개월 만에 이뤄졌다.원화 가상자산거래소가 제출한 갱신 신고서가 수리된 건 이번이 2번째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2025년 12월 업비트가 제출한 갱신 신고서를 수리했다.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마친 곳들은 2024년 말에 갱신 신고서를 제출했다.하지만 금융당국의 심사가 늦어지면서 지금까지 갱신 신고 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업계에서는 심사 과정 발견된 특금법 위반 사항과 관련해 과태료 등 처분이 정해지고 심사가 마무리되면 갱신 신고서가 수리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업비트는 특금법 위반 관련 2025년 11월 과태료 처분을 받은 뒤 2025년 12월 면허 갱신 신고서가 수리됐다. 코빗은 2025년 12월 말 과태료 처분을 받고 올해 1월 납부를 완료했다.김지영 기

HD건설기계 첫 통합법인 실적 발표, 지난해 영업이익 22% 증가한 4573억

HD건설기계가 통합 전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실적을 합산한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 회사 합산 매출은 8조3243억 원, 영업이익은 4573억 원이다.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2024년 합산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가량 증가했다.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7765억 원, 영업이익 1709억 원을 냈다.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 호조와 선진 시장 판매 확대로 전년대비 9.8%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 10.3% 감소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5478억 원, 영업이익 2864억 원을 올렸다.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5.5% 증가했으며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감소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중남미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인프라 투자 및 자원 개발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은 사업 재편 효과로 전년보다 56% 상승했다.엔진 부문도 발전기 및 방산, 차량 등 품

LG엔솔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배터리 합작법인 완전자회사로 전환, "북미 ESS 전초기지로 육성"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의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의 합작운영을 종료하고, 스텔란티스 측 지분 49%를 단 100달러에 모두 인수,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6일 공시했다.지분 인수 예정일은 오는 6월30일이다.넥스트스타에너지는 양사가 북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위해 지난 2022년 설립한 회사로,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연산 49.5GWh 규모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라인도 구축돼 있다.스텔란티스는 이번 합작법인 운영 종료까지 넥스트스타에너지에 총 9억8천만 달러를 출자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완전 자회사 전환 이후에도 2028년까지 넥스트스타에너지에 14억6400만 달러를 출자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넥스트스타에너지 차입에 대해 스텔란티스 측이 제공하고 있는 채무보증액이 바뀔 수 있다"며 "지분 인수는 관련 행정절차

"현대차 시총에 보스턴다이나믹스 비중 25%" 외신 분석, 로봇 관련주로 주목

현대자동차 전체 시가총액에서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업 가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6일 증권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의 기업 가치는 250억 달러(약 36조7천억 원) 안팎으로 평가되고 있다.배런스는 이를 근거로 현대차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의 가치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약 25% 비중을 차지한다고 추정했다.다만 이날 현대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30% 내린 46만7500원에 장을 마감해 시총이 95조7천억 원가량으로 줄었다.배런스는 "현대차가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기업에서 벗어나 로봇 제조사로 전환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미국 증권가에서 휴머노이드 투자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투자은행 UBS는 세계 휴머노이드 시장이 2050년 최대 1조7천억 달러(약 2500조 원)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이에 배런스는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 제조사가 휴머노이드 관련

[인사] 부산시교육청, 금융위원회, 소방청

부산시교육청▷교(원)장 승진(30명) △구덕초 박경희 △동삼초 배영신 △동신초 박용숙 △보림초 원경아 △봉학초 홍용신 △사남초 이영애 △신평초 박학수 △절영초 박남국 △대연초 이정미 △성서초 이순옥 △양성초 강석권 △용당초 신정희 △용호초 최지영 △우암초 김일영 △신호초 김정숙 △오션초 전영희 △내성초 홍범식 △모전초 연재룡 △반산초 제은주 △배산초 이창섭 △부흥초 백난영 △수미초 이성연 △신정초 김성관 △운봉초 김은숙 △재송초 정선양 △해림초 오경산 △지산유치원 여미란 △금곡나래유치원 허종화 △으뜸유치원 김양미 △해빛유치원 이미선▷공모교장(2명) △낙동초 오정봉 △구남초 조현식▷공모교(원)장→교(원)장(4명) △양덕초 김인식 △연제초 강병기 △더푸르네유치원 양연실 △영일유치원 장희영▷교육전문직원→교(원)장(5명) △신연초 변정현 △양정초 박경미 △강서초 신동현 △사직초 권의신 △새결유치원 박혜란▷교(원)장 중임(17명) △몰운대초 양무열 △봉래초 최동식 △서천초 최경희 △분포초 김윤종 △연학초 김진희 △오륙도초 이용하 △감전초 김정미 △녹산초 임채균 △대천리초 박강주 △모라초 박상명 △학사초 조은재 △반안초 김성구 △일광초 신원식 △해송초 김지원 △부산진유치원 천미애 △강동유치원 배인숙 △일광유치원 강기숙▷교(원)장 전보(34명) △남부민초 조분희 △사동초 이청희 △응봉초 이재신 △당감초 이상옥 △당평초 이은 △동양초 서순영 △성천초 정태근 △양동초 김근혜 △녹명초 한영란 △명호초 강혜경 △모덕초 이은숙(전 성서초) △모동초 조선동 △배영초 김창회 △신금초 이미숙(전 양덕초) △주학초 이행주 △창진초 정상영 △금사초 장미순 △금양초 이은숙(전 안남초) △미남초 정덕호 △안남초 김혜정 △남천초 성낙길 △동백초 전영순 △상당초 민장순 △센텀초 이상훈 △송정초(해) 이미숙(전 부흥초) △신도초 변해정 △인지초 정길용 △해강초 강귀영 △호암초 박용호 △부산

신한은행 한화솔루션 3억 달러 글로벌채권 발행 지원, 신재생에너지 설비 자금

신한은행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화솔루션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투자 자금 확보를 돕는다.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에 대해 프론팅(Fronting)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프론팅은 글로벌 채권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 발행사와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에 따라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지원 이외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설계·조달&middo

한화오션 작년 호실적에도 해양플랜트 여전히 부진, 김희철 싱가포르 멀티야드 전략으로 반등 모색

한화오션이 지난해 높은 선가에 수주한 상선 건조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발주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상선 부문에선 수익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특수선 부문에서도 태평양을 둘러싼 미중 해양 패권 경쟁 심화로 해군력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며 수주를 늘릴 것으로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해군에 투입되는 군비도 확대되는 추세다.다만 해양 사업 부문에서는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해양 사업 부문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액화천연가스 하역설비(FLNG) 등 부유식 해양설비와 해상풍력 설비 등 해양 플랜트 사업을 맡는다.지난해 해양 플랜트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신규 수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올해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최근 인수한 한화 오프쇼어 싱가포르(전 다이나맥)와 FPSO 사업 수직 계열화를 통해 해양 사업 부문 실적 반등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6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한화오션의 해양 사업 부문 실적 반등을 위해선 올해 한화 오프쇼어 싱가포르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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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 개척 이끈 중국통, 탄소섬유 등 신사업 안착 주력 [2026년]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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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넘어 '토털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환, 적자 탈출은 과제 [2026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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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항공사 출범 원년, 수익성 확보·통합마무리 두 가지 과제 떠안아 [2026년]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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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PG기업 성장시킨 '원클럽맨', 무역대금결제·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힘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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