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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디스플레이 '사생활 보호' OLED로 기술력 증명, 애플 대량 공급 이끌어낼까● 양현석 '빅뱅 컴백' 언급에 알맹이는 빠져, YG엔터 실적 가시성 여전히 안갯속● 캐나다 잠수함 수주 로비에 LIG넥스원 가세, 자동차 대신 방산협력 중심 총력● SK디스커버리 빠듯한 곳간에도 주주환원 강화, 최창원 '본진' 리밸런싱 시험대● KT 인사 시계 김영섭·박윤영 화합에 다시 움직여, '주총 직후 인사 유력'해 쇄신폭과 새 이사 선임 주목

[인사]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 주필·논설위원실장 현승윤 △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이건호 △상무이사 아르떼사업본부장 김홍열 △상무보 미디어마케팅국장 전우형 △기획조정실장 겸 준법경영지원실장 안재석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박동휘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양준영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동욱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정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안정락 △편집국 부국장 이상열 △편집국 부국장 조재길 △편집국 정치부장 조진형 △편집국 금융부장 정인설 △편집국 사회부장 임도원 △편집국 국제부장 노경목 △편집국 산업부장 장창민 △편집국 중소기업부장 좌동욱 △편집국 테크&사이언스부장 김재후 △편집국 바이오헬스부장 이태호 △편집국 증권부장 김동윤 △편집국 마켓인사이트부장 송형석 △편집국 문화부장 박종서 △편집국 오피니언부장 이호기 △독자서비스국장 김양진 △아르떼사업본부 문화전시사업국장 박해영 △경제교육연구소장 유병연 △상임고문(윤리경영위원장) 정규재▷한국경제TV △대표 정종태(내정) △콘텐츠본부장 김형호▷한경닷컴 △대표 박수진(내정) △상무 송종현 △뉴스국장 오상헌▷한경매거진앤북 △대표 서정환(내정)▷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대표 주용석(내정)▷한경디지털랩 △대표 이명림

식약처 애경산업에 수입업무 3개월 정지 처분, '사용금지 성분' 치약 판매

애경산업이 구강용품 사용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을 수입ᐧ판매한 것과 관련해 수입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허가(신고)받지 않은 성분 검출'과 '회수절차 미준수' 등을 이유로 해당 품목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4개월 15일(3월18일~8월1일) 처분을 받았다.식약처는 이와 별도로 수입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품질 부적합)과 관련해 전 수입업무정지 3개월 처분(3월18일~6월17일)도 결정했다.트리클로산은 제품 변질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보존제 성분이다. 국내에서는 구강용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2016년부터 사용이 금지됐다.식약처는 1월20일 애경산업이 수입한 2080치약 제품과 국내 제조 치약에 대해 트리클로산 검사를 진행했다.검사 결과 수입 2080치약 870개 제조번호 가운데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유럽 등 일부 해외에서는 치약에 트리클로산을 0.3% 이하로 사용할 경우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애경산업 현장 점검에서 회수에 필요한 조치가 지연되는 등 회수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점과 해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3월 중 찬반투표 실시해 쟁의권 확보 추진"

삼성전자 노동조합(노조)이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들어간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쟁의권을 확보할 계획을 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한 뒤 4월 조합원 집회와 5월 총파업 등 투쟁에 나설 계획을 세웠다.공동투쟁본부는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쟁의 참여자 수를 지속 확대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여갈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ᐧ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ᐧ삼성전자노조동행 등 3개 노조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한 뒤 약 3개월 동안 2026년 임금 협상을 진행해 왔다.노조의 핵심 요구안은 △성과급 산정기준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인상률 7% 등이다.성과급 상한 폐지를 두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노조는 지난달 19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중노위는 3일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2026년 임금교섭에 대한 조정 중지 결정

국민연금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 민간 운용사에 이전 추진, "책임활동 강화"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주식의 의결권 행사 일부를 민간 자산운용사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국내주식 위탁운용의 수탁자 책임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국민연금기금 결산(안) 심의ᐧ의결 △대표소송 가이드라인 개선 보고 등 안건도 함께 논의됐다.기금위는 국민연금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위탁운용사가 의결권 행사 등 수탁자 책임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시범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현재 기금운용본부가 직접 투자한 기업의 경우 위탁운용 지분까지 포함해 의결권을 행사한다. 직접 투자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만 위탁운용사가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 전체 국민연금 국내주식 의결권 행사 기업 599개 가운데 342개는 기금운용본부가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고 257개는 위탁운용사가 행사한다.국민연금은 앞으로 위탁운용 방식을 기존 '투자일임'에서 '단독펀드' 방식으로 변경해 위탁운용사가 보유한 지분에 대해

중동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석유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불법 및 불공정 유통 행위를 점검하기로 했다.산업통상부는 5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정유사ᐧ주유소 업계와 함께 석유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3일 기준으로 전일 대비 4.7% 상승했다. 이에 국내 유가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4일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72.52원, 경유 가격은 1728.8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3.1%, 5.7% 올랐다.산업부는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국민 부담과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에 가격 인상 자제를 적극 요청했다.범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단속하기로 했다.산업부

[인사]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부총장·교수부장 박현선 △입학학생처장 이상기 △대학원장 권용주

한은 총재 이창용 "정부의 산업 지원 방식 바뀌어야, 민간 금융기관과 역할·위험 분담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정부의 산업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 금융기관의 역할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이 총재는 5일 태국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2050 콘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정부가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산업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정부가 직접 기업을 선별하기보다 프로젝트 위험도에 따라 민간 금융과 리스크를 나누고 지원기업 선정도 민간 금융기관에 맡기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며 "방식을 바꾸면 성과가 나쁠 때 민간이 자금을 회수해 정책금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산업 구조개혁을 위한 투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전략산업 육성이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노동시장 유연화, 연금개혁, 여성·고령층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개혁 투자도 절실한 시점"이라고 바라봤다.이 총재는 "한계기업

한국투자증권 MTS 일부 계좌서 잔고 조회 오류 발생, "빠른 정상화 노력"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잔고 조회 오류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5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일부 고객 퇴직연금 계좌 보유 잔고 수량과 수익률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최근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파악된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거래량 급증으로 일부 퇴직연금 계좌 속 보유 종목 수량 및 수익률 조회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현재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인사] TV조선

▷보도본부 △팩트체크장 강상구 △선거기획단장 안석호 △사회정책부장 배태호 △전국부장 정동권 △국제부장 이일주 △문화스포츠부장 김명우 △편집1부장 구본승 △편집2부장 최규민 △디지털뉴스부장 윤슬기 △콘텐츠사업국 제작부장 김관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피델리티와 협력 강화, 김성환 "차별화 상품 공급 확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손잡고 개인 금융 상품을 확대한다.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데이미언 무니 피델리티 아시아 태평양 회장과 만나 사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한 새로운 금융 상품 출시를 가속화하기로 했다.피델리티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 등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한 주요 상품의 잔고는 9600억 원을 웃돈다.김성환 사장은 '한국 증시를 향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글로벌 운용사들과 협업해 한국 자본시장의 높아진 위상을 알리고 국내 개인 투자자들에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한 차별화된 상품 공급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 기자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중동 전쟁 여파로 급락했던 코스피지수가 크게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도 진정세를 보였다.5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63%(490.36포인트) 오른 5583.90으로 장을 마쳤다.이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록한 11.95%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지수는 전날보다 3.09%(157.38포인트) 오른 5250.92로 장을 출발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10.84% 급등하면서 5분 동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반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낙폭 과대 인식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확대되며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기기(15.4%) 증권(13.9%) 기계·장비(13.3%) 전기·전자(11.2%)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은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조796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LG화학,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안전 통합 설루션 선보여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설루션을 선보인다.LG화학은 오는 11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 및 차단하는 통합 설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확산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특히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열 전이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LG화학이 제시한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FB)은 화염에 노출될 때 표면이 단단하고 치밀한 장벽으로 변하면서 화염과 압력 전이를 늦춘다. SFB는 가볍고 가공성이 우수하다는 장점도 갖췄다.SFB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터배터리 어워즈' 신뢰성·안전성 및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했다.또한 LG화학은 에어로젤(Aerogel)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Nexula)'도 함께 전시한다. 에어로젤은 셀 간은 물론 모듈 사이와 배터리팩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 확산까지 차단한다.

금감원 민생금융 범죄 직접 수사 위해 특사경 도입 추진, "잔인한 금융 혁파 원년 삼겠다"

금융감독원이 민생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금융감독원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민생금융영역에서 금융회사의 책임과 역할에 관한 외부전문가 특강과 2026년 민생금융부문 주요 업무계획 발표, 소그룹 논의 등이 진행됐다.김형원 금감원 민생금융부문 부원장보는 "올해를 '잔인한 금융 혁파'의 원년으로 삼고 금융당국의 강력한 단속 의지가 금융 현장의 실질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금감원은 우선 민생금융 특사경 제도를 도입해 민생금융 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사경 제도를 통해 불법사금융 혐의를 인지하면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에 관해서는 금감원장 명의의 무효확인서를 발급한다. 또 관련 계좌의 거래정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좌정보를 해당 금융회사에 제공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인공지능(AI) 바탕의 보이스피싱 탐지 플랫폼(ASAP)를 적극 활용해 지능화한 범죄에 대응한다는 계획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인도 상한가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시스템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한화시스템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0%(3만4800원) 오른 15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 최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자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경수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철학과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는 최고 수준'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 이재명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2018년 경남지사로 당선됐으나 2021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했다.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복권됐고, 지난해 6월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전날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를 단수공천했다. 허원석 기자

LH 군포당정 '산업·도시혁신구역' 정비 속도, 2027년 하반기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군포시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산업과 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한다.토지주택공사는 5일 군포당정 산업·도시혁신구역 지정 추진을 목표로 주민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군포시 당정동 일대 약 7만7천㎡ 규모 노후 공업지역으로 2024년 12월 발표된 국토부 '1기신도시 이주지원 방안'에 따라 2029년까지 주택 2200호 공급이 예정돼 있다.군포당정 지역은 산본, 평촌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따른 이주수요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와 군포시로 각각 군포당정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 제안을 마쳤다. 도시공업지역법에 따른 '산업혁신구역'과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혁신구역' 지정 제안은 각각 전국 최초로 입안된 사례다.지정제안에 따라 군포시에서는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산업혁신구역계획안 등과 관련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토지주택공사는 주민공람이 끝나는 대로 관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5일 '오!정말'이다.닭 쫓던 개"이재명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3법과 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국힘 등 일부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거부권행사를 주문하며 도보행진 등 시대정신과 국민적 요구사항에 반하는 짓을 했지만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꼴이 되었다. 대장장이도 쇠가 달구어졌을 때 내려치는 지혜가 있다. 지금은 내란청산 3대개혁 골든타임이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날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과 상법개정안 등이 의결된 것을 두고)자해 경선"자해 경선, 오세훈 흠집내기 경선, 지금 정말 이길 생각이 있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야상을 벗기로 한 것은 잘한 결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인

경제부총리 구윤철 "석유값 과도한 인상 포착, 최고가격 지정제 신속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사태를 빌미로 한 석유값 폭리를 '민생 범죄'로 규정하고 정부 차원의 모든 행정 조치를 통해 대응한다는 방침을 내놨다.구 부총리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비상대책반(TF) 3차 회의'에서 '중동 사태와 관련해 일부 석유류 가격의 과도한 인상이 포착됐다'며 '정부는 최고가격 지정 등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행정조치를 활용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구 부총리는 '국제가격의 반영 시차 등을 감안할 때 아직 국내 가격에 실질적 영향을 줄 시점이 결코 아닌데도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해 폭리를 취하는 것은 민생을 좀먹는 몰염치한 행위'라고 말했다.구 부총리는 산업통상부 등에는 석유사업법상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의 신속한 검토를 요청했다.구 부총리는 '정부는 석유류에 대한 재경부, 산업부, 공정위, 국세청, 지방정부 등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6일부터는 석유관리원, 경찰청, 지방정부 등과도 협력해 월 2천 회 이상 특별기획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규모 'AI 심장'에 올인한 이유

SK텔레콤 정재헌 대표가 MWC26 현장에서 AI 데이터센터(AI DC)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으로 정의하며, 성장이 정체된 통신 시장을 넘어설 파격적인 신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정 대표는 현재 구축 중인 울산 AI DC의 10배 규모인 1GW급 인프라 확장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총 1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기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통신 3사 중 3위에 머물렀던 SK텔레콤이 이토록 사활을 거는 이유는 AI DC 사업 매출이 연간 35%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유일한 수익 돌파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내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에 서비스를 판매하는 '수익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며, 10년 이상의 장기 가동을 통해 확실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그렇다면 기존 사업 꼴찌였던 SK텔레콤이 왜 지금을 역전의 골든타임이라 확신하는지, 85조 원을 분담하는 빅테크와의 관계에서 실질적인 운영 주도권을 쥘 수 있는지, 그리고 10년 뒤 정말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광주은행 우즈베키스탄 은행과 협력,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JB금융 광주은행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광주은행은 4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인 '하욧뱅크(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상호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광주은행은 "베트남 증권사(JBSV)와 협업으로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보폭을 넓힌다"고 말했다.이에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광주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국적자가 약 9만5천 명으로 3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에 주목했다.이번 협약으로 광주은행은하욧뱅크와 협업해 국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과 특화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한 금융 지원 모델도 모색한다.광주은행과 하욧뱅크는 △한국-우즈베키스탄 거주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 기술 자문 △우즈베키스탄 금융시장 조사 협력

GS25, 화이트데이 맞아 '캐치! 티니핑' 앞세운 '달콤페스티벌' 행사 진행

편의점 GS25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GS25는 16일까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메인으로 한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GS25는 SAMG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과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대표 세트 상품으로 △캐치! 티니핑 머리띠 세트 △캐치! 티니핑 3공 다이어리 세트 △캐치! 티니핑 똑딱이 담요 세트 등 캐치! 티니핑 시리즈 7종 등 캐릭터 상품을 포함해 30여 종이 있다.화이트와인을 할인 판매하는 '3월은 매일 화이트데이' 기획전도 진행한다.그로브밀 소비뇽 블랑 뉴즈,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 등 인기 화이트와인과 스위트 와인 20여 종을 대상으로 삼성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해준다.인기 상품군 대상 집중 할인 행사에서는 젤리, 스낵, 초콜릿 등도 할인 판매한다.12일까지 화이트데이 기획세트 30종을 카카오페이 및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4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에 신용카드, 체크카드 정보를 등록해 놓은 뒤 인터넷 쇼핑몰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결정

포스코퓨처엠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약 3570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 북부 산업도시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의결했다.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부터 양산에 나선다. 약 5만5천 톤까지 확장 가능한 부지에 공장이 들어서게 되며, 추가 수주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장을 추진한다.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 급속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유리한 소재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한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다.회사는 현재 경북 포항시에 연 8천 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국내 조업 경험으로 확보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양산한다.포스코퓨처엠은 2011년 천연흑연 음극재를 국산화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포항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준공해 양산체제를 갖췄다.천연·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실리콘 음극재의 사업화도 추진하는 등 음극재 제품 전체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고, 생산성을 높이는 공정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각국의 무역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북미 및 유럽 지역 다수의 기업과 양&mid

산업부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실물경제 안정 최우선"

산업통상부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자원 수급 대응체계 마련에 나선다.산업부는 5일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된다.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산업부는 세 차례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원유·가스 수급, 상황별 대응계획 준비상황과 함께 주요 산업 및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일일 단위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현재까지 국내 에너지·자원 수급에는 직접적 차질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법정 비축의무량 이상의 물량과 도입선 다변화 등으로 단기적 수급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중동 정세가 급변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별로 선제적·체계적으로 대비할 목적에서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중동 갈등에 'LNG선 강자' 조선주 부각,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3월 국장' 주인공 되나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대장'을 비롯해 지난해 국내증시를 주도했던 조선주가 올해 들어선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조선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고평가) 부담이 커지면서 2월 국내증시 랠리에서 소외된 가운데 이란 전쟁 여파로 강한 주가 조정까지 더해진 탓이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중동지역 지정학적 갈등이 오히려 조선주 '저평가 탈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적극 매 수의견을 내고 있다.5일 증권업계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이번 전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카타르에너지가 시설 공격을 받아 LNG 생산을 중단했다"며 "카타르산 가스를 대체하기 위해 호주와 미국의 LNG 물량이 아시아로 옮겨질 것"이라고 바라봤다.최 연구원은 "이는 곧 LNG 운반선 가동률과 선박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며 "조업 절반을 LNG 운반선에 의존하는 한국 조선업계가 이번 전쟁으로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트코인 1억54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에 ETF에 자금 유입

비트코인 가격이 1억541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4% 오른 1억54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3% 상승한 309만1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3% 높은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69%) 유에스디코인(0.69%)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내린 2072원에 거래되고 있다.트론(-0.24%) 에이다(-0.25%) 도지코인(-2.78%) 비트코인캐시(-1.2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4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5500만 달러(약 2270억 원)가 순유입됐다.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는 올해 초 줄어든 뒤 안정세를 보

미국 증시에 '코스피 급락 사례' 재현 가능성, "소수 종목 비중 크다는 공통점"

한국 코스피 지수가 이틀만에 18%에 이르는 낙폭을 보인 사례가 미국 증시에도 유사하게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그러나 한국 증시 조정은 개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와 지정학적 리스크, 소수 종목에 지나친 의존 등 악재가 한꺼번에 겹친 특수한 결과라는 관측도 고개를 든다.미국 CNBC는 5일 "한국 증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뒤 중동 군사충돌 사태에 반응해 크게 떨어졌다"며 "중동 원유에 의존이 높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4일 코스피 지수는 하루만에 약 12% 떨어져 역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틀 동안 하락폭은 18% 안팎에 이른다.CNBC는 한국과 미국 증시에 소수 종목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바라봤다. 따라서 미국 증시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조사기관 프리덤캐피털마켓은 미국 증시도 코로나19 사태나 기준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 트럼프 정부 관세 등 영향을 받아 비슷한 하락세를 보인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화솔루션 주가 다시 불 뿜나, '스페이스X 상장'에 미국 관세 반사수혜 기대감까지

한화솔루션 주가가 미국 민간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기대감에 다시 한번 상승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구상한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과 엮이면서 2월 한화솔루션 주가가 급등했던 만큼 스페이스X의 본격 상장 준비 소식은 다시 한 번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여기에 단기적으로 태양광업황 회복과 대외 정책 수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도 더해지면서 테마와 실적이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도 나온다.5일 증권가 전망을 종합하면 스페이스X 기업공개를 계기로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자극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KB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6월 스페이스X IPO는 우주 산업 재평가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이며 상장 시점이 고저이 아닌 시작일 것"이라며 '한화솔루션 등 앞으로 우주 산업 관련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한화솔루션 주가는 머스크 CEO가 밝힌 '우주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계획의 수혜주로 부각되며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2월19

대미투자특위 여야 쟁점 합의, "전담 공사 직원 50명 이내로" "리스크관리위 신설"

여야가 대미투자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부분 쟁점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 논의의 중심에 섰던 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는 최소 규모로 신설하기로 했다.여야는 5일 국회에서 제2차 대미투자특위 법안심사소위회를 열었다. 특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대미투자특위 법안심사소위 후 취재진과 만나 "쟁점이 대부분 다 정리됐다"며 "오는 9일 전체회의 통과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대미 투자를 전담할 별도 공사는 설립하되 최소 규모로 운영된다.여야는 △법안상 3조~5조 원 규모의 자본금을 2조 원으로 축소 △정부 전액 출자 △법안상 이사 수를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축소 △공사의 직원 수를 기존 거론되던 500명 아닌 50명 이내로 운영하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박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국투자공사(KIC)에 기금을 맡기자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신설된 공사의 기금에서 (투자금이)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것이 책임성 확보에 더 좋다고 하는 의견에 동의한 것"이라며 "계속 주장하다가는 월요일에 (전체회의에서) 통과하지 못해서 대승적으로 양보했다&rdquo

KT, 회계 사외이사 후보에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추천

KT 사외이사에 서진석 전 EY한영 회계법인 대표가 합류한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위원회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이를 바탕으로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서진석 후보(전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승부수, 정승원 그룹 친환경 에너지 사업 뒷받침

롯데정밀화학이 그린 암모니아 도입을 통해 글로벌 청정에너지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암모니아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모회사인 롯데케미칼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5일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그린 암모니아 시장 선점에 필요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정밀화학은 중국 내몽고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시설을 갖춘 엔비전으로부터 그린 암모니아를 도입했다.그린 암모니아는 100%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생산한 그린 수소를 원료로 합성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롯데정밀화학은 비료·합성섬유 원료, 요소수 등 암모니아 계열 제품을 판매하며 구매량 기준 세계 3위,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 70%에 이르는 인프라를 구축해왔다.이번 그린 암모니아 도입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유통망 시장 선점에도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지난해 8월에는 일본 최대 전력회사 JERA와 '청정 암모니아 가치사슬 협력 업무협약(JCA)'을 맺으며 공급망 확대에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CJ제일제당 대표 윤석환 직속 '미래혁신사무국' 신설, 임원급 13명 구성 컨트롤타워

CJ제일제당이 대표이사 직속 혁신 조직을 신설했다.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3일 윤석환 대표이사 직속 조직인 '미래혁신사무국'을 신설했다.이 조직은 식품·바이오 사업 등 각 사업부문의 관리·재무·인사·관리·CFO(최고재무책임자) 담당 임원급 13명으로 구성된 핵심 컨트롤타워로 알려졌다.특히 수익·성장 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현금 흐름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신설은 2월10일 윤석환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최고경영자) 메시지에 포함된 내용이다.윤 대표는 당시 "4년 동안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근본적 혁신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설 조직의 대략적 방향성은 잡혀 있

삼성전자 갤럭시 S26 전용 게임 콘텐츠 선보여, 1030 모바일 게이머 공략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전용 콘텐츠로 1030 모바일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삼성전자는 3월6일부터 4월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의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대상이 되는 게임 8종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다.'갤럭시 테마'는 각 게임별 인기 캐릭터와 주요 특징을 활용해 디자인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 앱 아이콘과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 등으로 구성됐다.사용자들은 새롭게 구매한 스마트폰의 갤럭시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다.또 삼성전자는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3개 게임과 협업해 모바일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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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출신의 수학자이자 금융공학자, 리테일 저변 확대 성과 [2026년]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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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삼성가 오너4세 전략·사업감각 갖춰, 신사업 안착·경영권 안정 과제 [2026년]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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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노선·영업 전문가, 대한항공과의 화학적 결합 과제 부여받아 [2026년]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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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출신 소재 전문가, 반도체·이차전지 신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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