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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꼽혀 ●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생활 밀착형 체감 공약을 발표했다.손 예비후보는 29일 인천광역시 영종구에 위치한 영종에스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영종에는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당장 내일 구민의 일상과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하게 챙기는 실전 행정가가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지방의회를 거치며 체득한 체감형 실용 행정을 영종에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손 예비후보는 방치 쓰레기 대집행, 공공심야약국 확대, 하굣길 안전을 위한 DRT 버스 도입, 생활밀착형 바우처 및 인천이음카드 포인트 지급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손 예비후보는 "주무 부처 장관과 정책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행정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손 예비후보는 또천공항과 연계한 해사법원 유치 등 중장기 전략도 내놨다.그는 "인천공항과 연계한 해사법원 유치 추진을 통해 영종을 동북아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국장급 승진 △성과관리정책관 양지연 △교육문화성평등정책관 최진영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김명신 △청년정책협력관 방진아 △농림국토해양정책관 박영두 △개발협력지원국장 김종진 △민정민원비서관 이용주 △디지털소통비서관 이순아▷과장급 전보 △기획총괄과장 이병호 △의정과장 성현국 △사회정책총괄과장 한동희 △인사과장 이헌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녹색기후기금(GCF)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제출한 사업안을 승인했다.재정경제부는 앞서 25~28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 이사회가 코이카의 기후적응사업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 기후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설립된 기금이다. 2010년에 설립된 이후 인천 송도에 본부를 두고 있다.이버 이사회에서는 코이카의 첫 녹색기후기금 사업을 포함해 18개 신규 사업 승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신규인증기구 10여 곳의 승인이 이뤄졌다.코이카가 이번에 승인받은 사업은 '에티오피아 도시 기후회복력 제고 사업'으로 4700만 달러(약 710억 원)를 투입한다.에티오피아에 산림 복원, 습지 조성, 도시농업 확대 등 여러 솔루션을 도입해 도심지의 기후회복력을 높이고 에티오피아 정부의 기후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녹색기후기금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이 축적한 기후대응 경험과 역량 이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봤다. 또 에티오피아 인구의 약 1.6%가 직간접적 혜택을 받는 등 기후대응에 실제로 이바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금융위원회가 보험사와 카드사 등에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7일 손해보험사 임원과 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을 소집해 자동차보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연계한 자동차보험료 할인 및 환급 등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차량 5부제로 운행량이 줄어들면 사고율도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험료를 낮추거나 일부 환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손해보험사들은 4년 연속 누적된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손해율이 악화됐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손해보험사 5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평균 87.4%로 1년 전 같은 기간(85.1%)보다 높아졌다.통상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은 80~82% 수준이다. 이보다 높으면 보험사가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한편, 금융위원회는 26일 여신금융협회를 통해 카드사들에 주유비 부담을 완화할 추가 지원 방안을 요청했다.금융위원회는 기존 리터당 할인 혜택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편의점 CU가 늘어난 '러너'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CU는 러닝 기록과 혜택을 연계한 '러닝 멤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러닝 멤버스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를 연동해 러닝 거리 등에 따라 생수 교환권과 포인트,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러닝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고객이 누적 러닝 거리 20킬로미터(km), 50킬로미터를 달성하면 각각 2천, 5천 CU 포인트를 지급한다.CU는 한강 인근을 중심으로 '러닝 스테이션' 점포도 확대한다.CU는 2월28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로 시그니처 편의점(CU한강여의도3호점)을 열었다.CU 러닝스테이션 시그니처 점포는 물품보관함과 탈의실, 파우더룸 등 러너 대상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형 편의점이다.방문 고객은 점포에서 러닝 상품 큐레이션존, 포토존, 웨어러블 기기 체험, 휴식 등 러닝의 전체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현재 러닝 스테이션은 시그니처 점포를 포함해&n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현대그린푸드가 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집관(집에서 경기 관람)'족 공략에 나선다.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스포츠 경기 관람객을 위한 '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 기획전을 진행해, 가정간편식을 5~1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경기 관람 시 선호도가 높은 닭강정, 피자, 떡볶이 등 대표적인 야식 메뉴 40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품목으로 △흑초블랙 닭강정(6120원) △허니옐로 닭강정(6460원) △땅콩레드 닭강정(6460원) △원테이블 페퍼로니 피자(7200원) 등이 포함됐다.단순한 간식을 넘어 주류와 곁들이기 좋은 프리미엄 안주 메뉴도 강화했다. △감바스 알아히요(1만4310원) △마라샹궈(8070원) △햄폭탄 송탄식부대찌개(1만5010원)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홈술' 수요까지 흡수한다는 계산이다.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 로제 떡볶이(4560원) △그리팅 채식교자(9400원) 등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군도 배치해 차별화를 꾀한다.나병현 기자

[부음] 이태훈 모친, 김현기 배우자, 윤택 부친

△권재분씨 별세, 이동훈·이승훈·이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모친상 = 28일, 경기도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김은희씨 별세, 김현기(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장) 배우자상 = 28일 오후, 용인평온의숲 장례식장 301호, 발인 30일 오전 6시, 031-329-5959.△임종각씨 별세, 윤택(본명 임윤택, 코미디언) 부친상 =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00.

[부음] 이성훈 모친, 이정근 부친, 김희동 모친

△서명희씨 별세, 이성훈(경기일보 서울본사 정치부 국장, 전 대구mbc 방송총괄본부장)·이치훈(에코비트 그린 고문)·이웅훈·이광훈(올드카 무역 대표) 모친상 = 28일, 영천영락원장례식장 특102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54-336-4444.△이희영(전 축협중앙회 경기지회장)씨 별세, 김국선 남편상, 이정근(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상근(전 오피스디포코리아 법인영업부 이사)·이주미(주부)·이주은(주부) 부친상, 전승근(AXA손해보험 상무)·김진문(제너럴밀스 영업상무)씨 장인상 = 27일 오후 4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1.△전오순씨 별세, 김희동(세계일보 편집국 교열담당 부장)·김병육 모친상, 김진하(삼성전자 AI센터 책임연구원) 조모상 = 28일 오후 2시, 한양대구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1일 오전 5시, 031-566-2040.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나선다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자 관련 기관이 힘을 합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석유공사는 27일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논의 결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30일부터 실무협의를 시작해 석유공사를 대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검토할 방안으로는 유동성 지원, 해외채권 상환 자금, 원유 수입금융, 환헤지 파생거래, 운영자금 한도대출 등이 거론됐다.석유공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이 단행되면 석유를 확보할 자금 여력을 높이고 조달금리 부담을 낮춰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에너지는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과 같다"며 "석유공사가 에너지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더 오르면 현재 공공부문에 시행되고 있는 차량5부제를 민간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구윤철 경제부총리는 2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3단계 정도로 올라가야 한다'며 '민간에도 국민들께 협조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부제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국제유가는 27일 브렌트유 기준 1배럴당 105달러를 상회하고 있다.고유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공공부문은 지난 25일부터 차량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구 부총리는 '위기가 3단계가 되면 원유의 시장 가격은 훨씬 많이 올라갈 것이고 그쯤 되면 소비도 줄여야 한다'며 '현재는 민간에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만 의무로 전환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우리나라에서 원유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차량 부제가 시행됐던 마지막 시기는 1990년 걸프전 때다. 당시 정부는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두 달 동안 차량 10부제를 실시했다.구 부총리는 '국제유가가 안정된다면 최고가격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시장금리도 오르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27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를 종합하면 연 4.410~7.010% 수준으로 나타났다.5대 시중은행 고정금리가 7%를 넘은 건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5개월 만이다.이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가 빅스텝(0.5%포인트 인상)까지 이어진 시기와 비슷한 수준이다.지난해 12월 말(연 3.930~6.230%)과 비교하면 상단과 하단이 각 0.780%포인트, 0.480%포인트 올랐다.이는 고정금리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같은 기간 3.499%에서 4.119%로 0.670%포인트 오른 영향으로 파악됐다.신용대출 금리(연 3.850~5.530%, 1등급, 1년 만기 기준)도 2025년 말보다 상단이 0.170%포인트 높아졌다.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기준, 연 3.610~6.010%) 상단은 0.140%포인트 상승했다.이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됐다.호르무즈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GS샵이 고물가 시대 신선 과일의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냉동 과일'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29일 GS샵에 따르면 최근 과일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신선도' 중심에서 '장기 보관과 가성비'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GS샵이 지난해 TV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냉동 블루베리는 단 2회 방송 만에 주문액 4억 원을 기록하며 전량 매진됐다.이는 당초 목표치 대비 150%를 상회하는 실적이다.착즙 주스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올해 1분기(1~3월) 착즙 주스 누적 주문액은 25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주문액(56억 원)의 약 45%를 단 3개월 만에 갈아치웠다.쉽게 무르는 신선 과일 대신 필요한 만큼 소분해 먹을 수 있는 가공 상품이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GS샵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3월31일 오후 3시35분, '스페셜유 냉동 블루베리'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미국 워싱턴주산 듀크(Duke) 품종 가운데 A등급 원물만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상품 구성은 냉동 블루베리 320g 1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롯데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4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과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로, 롯데와 파트너사가 각자의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며 하나의 거대한 동반성장 교향곡을 완성해 나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동반성장 세리머니에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의원 등이 무대에 올라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 송승혁 바라 대표 등과 함께 동반성장 문구를 작성하며 협력의 가치를 되새겼다.

KB국민은행, 10조 규모 중기·소상공인 금리우대 프로그램 실시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운영하는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4월부터 3조 원에서 6조 원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에 있는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하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다.KB국민은행은 기존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 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 지원이 국가경제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업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확대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을 확대한다.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OSI마리타임시스템즈, EMCS인더스트리즈, 텍솔마린, 자스트람테크놀로지스, 커티스라이트 등 캐나다 현지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들 업체는 각각 항법, 탐지, 전력, 유지·보수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한화오션이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다.CPSP 평가항목에서 캐나다 산업과 경제적 기여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이른다.유지·정비·군수지원(50%)와 플랫폼 성능(20%) 항목이 절대적 비중은 더 크지만 한화오션과 경쟁사들 모두 성능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격차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수주 여부가 사실상 경제적 기여도 점수로 갈리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한화오션의 경쟁사인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도 현지 전문 업체들과 협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TKMS는

하나금융 첫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 기공식, 고양시에 내년 9월 개소

하나금융그룹이 첫 번째 프리미엄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시작한다.하나금융은 계열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는 하나생명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다.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주택, 주야간보호서비스 등 시니어 종합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25년 6월 출범했다.이번에 세워질 노인요양시설은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노후를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와 함께 개인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는 하나금융공익재단이 하나케어센터를 운영한 경험으로 쌓인 돌봄 노하우를 활용해 △사물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훈장 박탈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9일 본인의 엑스(X) 계정을 통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게시글에는 과거 독재정권 아래에서 고문과 간첩 조작 공로로 포상을 받은 수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훈 취소 전수조사 내용을 담은 기사 링크가 첨부됐다.해당 기사에는 앞서 25일에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 등에 관한 수사내용에 포함됐다.이 대통령은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이 발의돼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이 대통령이 강조한 공소시효 적용 전면 배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오늘 최악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간다'며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연임 첫 행보로 '포용금융'을 선택했다.신한금융은 27일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26일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진옥동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뒤 첫 공식 행보다.앞서 신한금융은 올해 2월 생산적 금융 실행 계획으로 발표한 20조 원 가운데 약 3조 원을 포용금융에 배정했다.이번 협약에서 신한금융은 미소금융재단에 기부금 1천억 원을 추가 출연하겠다고 약속하고 참가자들과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신한금융 측은 "미소금융재단 출범 이래 38개 운영사 가운데 추가 출연을 단행한 것은 신한금융이 처음이다"며 "이번 출연이 서민금융 인프라 강화, 포용금융 실행 체계 정착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한금융은 출연금 가운데 200억 원으로 대출금을 성실하게 상환

삼성 TV 미국 컨슈머리포트 '2026년 최고 브랜드' 1위, LG·소니 제쳐

삼성전자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TV 브랜드'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2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TV는 컨슈머리포트의 신뢰도, 고객 만족도, 가격 경쟁력 등을 합산한 종합 평가에서 74점을 획득하며 LG(72점), 로쿠(71점), 소니(70점) 등 글로벌 경쟁사들을 따돌렸다.특히 삼성전자의 65인치 OLED 모델(QN65S90F)은 개별 제품 테스트에서 91점이라는 이례적인 고득점을 기록했다.컨슈머리포트 측은 '넓은 시야각과 정교한 모션 구현 능력을 갖춰 콘텐츠의 사실감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음질 부문에서도 테스트 제품군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올해 컨슈머리포트의 평가 기준은 과거보다 한층 까다로워졌다.기본적인 화질과 HDR 성능뿐만 아니라, 최근 스마트 TV의 핵심 이슈인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항목이 주요 지표로 반영됐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강화된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사용 편의성과 하드웨어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종합 1위를 수성했다.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GS건설이 중동 지역 임직원의 해외 수당을 대폭 높인다.GS건설은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중동 지역 임직원의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가족을 동반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귀국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호텔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이 한국으로 복귀했을 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숙박권과 함께 항공권 등 경비와 특별휴가를 제공한다.GS건설은 이번 조치가 허윤홍 대표이사 사장의 지시로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허 사장은 '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 사업 현장을 두고 있다.이란전쟁이 발발한 뒤 중동 지역에서 동반 가족과 함께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우선적으로 철수했다. 중동 지역 사업장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력들은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 근무하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전 그룹사 확대, 국내 출장도 화상회의로 대체

현대차그룹이 에너지 절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시행하던 차량 5부제를 모든 그룹사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해 임직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을 대폭 늘리고, 국내 출장은 화상회의로 대체해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다.또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우선 배정하고 단계적으로 100% 전환한다.사업장 내 전력 관리 시스템도 지능형으로 바뀐다. 점심시간이나 야간 등 시간대별로 PC와 냉난방 전력을 세분화해 제어하며, CCTV와 센서를 활용해 인척이 없는 공간의 조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생산 현장에서는 설비의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고 에너지 누설 점검을 강화한다. 물류 부문 역시 최적 항로 설정과 저속 운항 등을 통해 연료 사용 효율을 극대화한다.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생산-저장-소비' 모든 과정의 효율을 높인다.노후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는 동시에, 사업장 주차장 등 유휴 부지에 태양광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서 공식 선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지방선거에 출마한다.29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전에 출마 의사를 밝힌 뒤 오후에 대구로 이동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공식 출마 선언식을 진행한다.2·28기념중앙공원은 2018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2·28민주운동을 기리며 조성된 공간이다. 김 전 총리가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기념일 지정을 주도했다.김 전 총리는 그동안 민주당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고사해왔으나 최근 마음을 바꿨다.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까지 나서서 김 전 총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차원에서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약속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손영호 기자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협상이 지연되며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번졌다.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3%(793.47포인트) 하락한 4만5166.64에 장을 마쳤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7%(108.31) 내린 6368.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5%(459.72) 하락한 2만948.36에 거래를 마감했다.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5주 연속 하락했다. 이는 약 4년 만에 가장 오래 이어진 하락세다.국제유가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며 상승하고 있다.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며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부석된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교역 물량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해상 경로다.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5.46% 상승한 배럴당 9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6월 인도분은 3.43%

SKT 정재헌호 첫 행보는 '현장', "창립기념일, 고객 목소리 듣는 날로"

SK텔레콤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기존의 축하 파티 대신 '고객 경청'을 선택하며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SK텔레콤은 '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고객 방문 행사를 창립기념일(3월29일)을 이틀 앞둔 지난 27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 첫 행보로 27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찾았다.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시니어 고객 5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심 교육'을 실시하고 휴대폰 점검과 통신 상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어르신 고객들이 토로한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 사용이 어렵다'는 고충에 정 대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성이 더 좋아져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더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고, 어르신들께 사용 방법을 쉽게 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같은 날 SK텔레콤 전체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정부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66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카메룬 아운데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서 한국 포함 66개국이 세계무역기구 복수국간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세계무역기구 복수국간 전자상거래협정은 앞서 2019년 5월에 협상이 개시돼 2024년 7월에 협정문이 타결됐다. 협정 참여국들은 이를 세계무역기구 법 체계 내로 편입시키려고 시도해왔으나 일부 국가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다.이에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유럽연합(EU), 중국, 영국, 캐나다 등은 자체적으로 먼저 협정을 임시 이행하기로 협의한 것이다.이들 국가는 임시 이행에 필요한 국내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국내 절차를 완료한 45개국이 수락서를 기탁하면 협정이 발효된다.산업부는 임시 이행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필요한 국내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이번 협정의 세부 내용으로는 전자 송장, 서명, 계약의 법적 효력 인정, 무역행정문서의 전자본의 종이 문서와 동등한 법적 효력 인정, 수출입 절차 간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 횡보, 트럼프 "비트코인 강력하다" 발언에 회복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0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얻으며 소폭 반등했다.29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1% 오른 1억10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6% 상승한 304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오른 202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0% 높은 1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0.72%) 트론(0.00%) 비트코인캐시(0.68%)는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20%) 에이다(-0.27%)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연설에서 "비트코인은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많은 사람이

CJ 회장 이재현 올리브영 명동 지점 찾아, 미국 진출 앞두고 현장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올리브영 현장 점검에 나섰다.CJ는 29일 뉴스룸을 통해 이 회장이 26일에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매장이다. 올리브영이 2012년 명동 플래그십 매장을 세운 뒤 15년 동안 쌓아온 글로벌 상권 전략 노하우를 집대성했다.이 회장의 이번 방문은 올리브영의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 점검으로 해석된다.명동 매장은 외국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실제 매출도 대부분 외국 고객에서 발생해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날 이 회장의 방문 동선도 글로벌 관광객의 구매 패턴 동선과 동일하게 설계됐다.외국의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색조 카테고리 공간부터 시작해 식품과 건강 식품을 포함해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을 방문했다.그 뒤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건강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마스크팩, 선케어 등 스킨케어 진열 매대까지 점검했다.CJ 측은 이날 이 회장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마스크팩 진열 매대를

LG전자 'LG 이지 TV'로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TV로 키오스크 연습"

LG전자가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TV인 LG 이지 TV에서 키오스크 주문 연습을 할 수 있는 캐어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키오스크의 복잡한 화면 구성과 낯선 결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세대의 '페인 포인트(불편 사항)'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키오스크로 주문과 접수가 가능하다고 답한 비율은 단 17.9%에 그쳤다.캐어유 서비스는 △햄버거 가게 △카페 △푸드코트 등 시니어들이 자주 방문하는 3가지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했다.LG전자의 시니어 공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시니어 친화적으로 설계한 'LG 이지 TV'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LG 버디'를 이동식 스크린인 'LG 스탠바이미 2'에

[인사] 보건복지부, 홈엔쇼핑, 한겨레신문

보건복지부▷국장급 전보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홈엔쇼핑△대표이사 겸 영업부문장 권진미 전무 △경영부문장 김재진 전무 △영업부문 영업본부장 이성훈 △영업부문 방송본부장 한복현 △영업본부 렌탈여행팀장 윤관영 △경영지원본부 SCM팀장 최인현 한겨레신문△대표이사 사장 박찬수 △전무이사 권태호 △상무이사 김경화 △상무이사 유상진 △이사 류이근 △감사 정남구 △고문 최우성 △상담역 김영희 △상담역 안재승 △사외이사 권오용 △사외이사 김경달 △사외이사 김유경 △사외이사 이인우 △사외이사 임성택 △사외이사 제정임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현대건설이 올해 해외 원전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내놓은 올해 33조4천억 원이라는 수주 목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는 데도 한층 힘이 실리는 상황으로 보인다.29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의 대미투자의 구체적 실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정부는 국회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1차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산업통상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실무단이 미국을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기업들로부터 의견을 취합하는 등 구체적 사업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정치권에서도 한미의원연맹에 소속된 여야 의원들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행정부, 의회 등 인사들을 만나 대미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대미 투자에서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는 협력 1순위 산업으로 꼽힌다.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에서 원전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 한국 건설사에는 사업 참여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는 한국에서 확보한 투자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 건설의 물꼬를 트고 있다'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제헌절에 이어 5월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이르면 올해부터 노동절과 제헌절로 공휴일이 이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공휴일 수로만 보면 한국은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이다. 그러나 실제 휴식 구조는 주요 국가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 '많이 쉬는 나라'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아직 개정안의 시행까지 절차가 남았지만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국회 본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이르면 올해 5월1일 노동절부터 모든 노동자가 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노동절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급휴일이지만 공무원·교원과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반쪽짜리 휴일'이라는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1년 동안 미국 내 전력 생산에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의 기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발전 활성화 정책에도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으며 배터리를 비롯한 관련 산업에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29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최신 월간 보고서를 보면 1월 미국 내 전력 공급량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25.1%로 집계됐다. 발전량은 지난해 1월보다 11.5% 증가했다.설치 용량을 기준으로 보면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비중은 36.6%로 집계됐다.같은 기간에 석탄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량은 12.8%, 천연가스 발전은 3.4% 감소했다.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에너지정보청이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수치를 비교해 내놓은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월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첫 1년의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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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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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확장력 인정받은 내부출신 인사, 사상 첫 매출 '9조클럽' 진입 주도 [2026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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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그룹 오너 3세, '포스트 수산화칼륨' 탄소포집·그린수소로 2030년 매출 3.5조 목표 [2026년]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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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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