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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바로퀵' 무료배송·장바구니 쿠폰 이중 혜택, 25일까지 진행

SSG닷컴이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관련 할인 행사를 확대한다.SSG닷컴은 25일까지 바로퀵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장바구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SSG닷컴은 행사 기간 무료배송 혜택을 강화한다.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계정당 2장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4만 원 이상 구매 시 4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ID당 각 1장씩 발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 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SSG닷컴의 바로퀵은 이마트를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이마트 매장의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만2천여 개를 엄선해 판매한다. 전국 80여곳의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며 2분기 안에 9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SSG닷컴 관계자는 ''바로퀵'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배송과

하나증권 "유가·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대체 에너지주 부각, SK이터닉스 현대건설 우리기술 주목"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체 에너지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0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원자력·태양광·풍력 등 대체 에너지에 주목할 필요가 생겼다"며 오늘의 테마로 '대체 에너지'를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SK이터닉스, 캐리, HD현대에너지솔루션,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오르비텍, 현대건설, 대우건설, 우리기술 등을 꼽았다.강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균등화 발전비용(LCOE)이 빠르게 낮아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예상된다"며 "국내 원유의 70%, 액화천연가스(LNG)의 20%를 중동에 의존하는 만큼 대체 에너지 중요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강윤형 연구원은 "3월 말~4월 초에는 고리 2호기가 재가동 될 것"이라며 "국내 원자력 발전 확대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현대차증권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하향, 어려운 영업환경에 실적 개선 제한적"

하이트진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2026년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추정치가 줄었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일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2만2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9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1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하이트진로의 2026년 EBITDA 추정치는 기존 3645억 원에서 3485억 원으로 낮아졌다.하 연구원은 "여전히 어려운 영업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제한적인 점은 다소 아쉽다"면서도 "다만 2026년 말 베트남 공장 완공에 따른 해외 매출 증가가 가시화되는 구간에서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2026년 매출 2조5237억 원, 영업이익 19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4% 늘어나는 것이다.하 연구원은 "전반적 경기 침체 영향 지속과 주류 소비 문화 변화에 따른 시장 전반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며 큰 폭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장 후반 확전 자제 기류에 낙폭 축소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중동 전쟁 긴장 고조와 금리 장기 동결 전망에 하락 출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확전 자제 발언에 힘입어 장중 낙폭을 상당 부분 축소했다.1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4%(203.72포인트) 내린 4만6021.43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7%(18.21포인트) 내린 6606.49에 장을 마쳤다.나스닥지수는 0.28%(61.73포인트) 하락한 2만2090.69에 마감했다.이날 증시는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다.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긴축 기조 강화 가능성과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장 후반부에는 조기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국제유가가 진정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도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베냐민 네터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 봄맞이 3월 '찐템페스타', 470만 개 패션·뷰티·리빙템 할인

11번가가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별 인기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인다.11번가는 월 정기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3월 '찐템페스타'에서는 봄을 맞아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총 470만여 개의 할인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11번가는 패션 제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온앤온 투버튼 싱글 재킷'을 최대 혜택 적용 시 12만7200원, '올젠'의 '베이직 라운드 니트'를 2만3900원, '게스 와이드 데님 팬츠'를 3만9200원, '쉬즈미스 카라 셔츠 블라우스'를 2만8390원에 할인 판매한다.봄철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을 위한 뷰티 상품들도 폭넓게 선보인다.'정샘물'(에센셜 물크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우르오스'(올인원 스킨로션, 스킨워시), '클리오'(샤프 쏘 심플 펜슬라이너,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프리메라'(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 등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인기 뷰티 브랜드들과

비트코인 1억400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자산시장 규제 명확화 속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4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다만 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 시장 관련 규제가 명확해져 가며 투자심리 전반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2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9% 내린 1억40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1% 하락한 317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5% 내린 215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2% 낮은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2.11%) 에이다(-2.46%) 트론(-0.22%) 비트코인캐시(-0.1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코인(0.0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가상자산 증권성 분류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SEC는 가상자산 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발표

삼성전자·KB '시니어 헬스케어' 맞손, AI로 헬스케어부터 안전까지 책임

삼성전자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김효동 KB라이프 전무,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IT 기술력과 KB금융그룹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을 결합해, 고령층에 최적화된 주거 환경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양측은 향후 신설될 요양시설과 시니어타운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주거 환경 솔루션을 고도화한다.입주자는 '갤럭시 워치'를 착용해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수면 패턴 등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디지털 헬스 플랫폼 '삼성 헬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500~6100 예상,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비중 확대"

국내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5500~6100포인트 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세를 봉반한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한국 주식시장은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현재 12개월 선행주가수익비율은 9.5배로 10년 평균(10.5배)을 밑돈다.특히 대형 반도체기업들은 1월과 2월 반도체 수출과 최근 마이크론 실적이 양호했다는 점에서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뒤 이익 전망치가 추가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의 장기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 배경으로 인공지능에 따른 생산성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나 연구원은 "1990년대 인터넷 산업기에도 생산성 효과가 데이터로 확인된 뒤

IBK투자 "이란 하르그섬은 핵심 원유 수출 허브, 아시아 원유시장 구조적 변수"

미국의 이란 하르그섬 군사 투입 전망이 제기돼 아시아 원유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하르그섬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허브로 인프라 훼손 시 아시아 원유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며 "하르그섬 리스크는 단순한 중동 뉴스가 아니라 아시아 원유 프리미엄을 재산정하게 만드는 구조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고 내다봤다.현지시각으로 19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 하르그섬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등 군사적 옵션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국 해병대 2200여명의 중동 지역 재배치와 맞물려 이같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미군은 이미 지난 14일에는 하르그섬의 군사 목표물을 제한적으로 타격했다.이란 하르그섬의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만틈 아시아 원유 시장을 뒤흔드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르그섬은 이란 남부 연안의 요충지로 본토에서는 26km,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북서쪽으로 483km 가량 떨어져 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란 해상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고

국제유가 혼조,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 가능성에 WTI 하락 마감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19%(0.18달러) 내린 배럴당 96.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1.18%(1.27달러) 상승한 배럴당 108.6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WTI는 이란이 주요 산유국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는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협이 고조되며 상승 출발했다"고 말했다.카타르 정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라스 라판 산업단지가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한 데 영향을 받았다. 사드 알 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공격으로 카타르가 LNG 수출 능력의 17%에 가까운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또한 한국, 중국 등과 LNG 장기 공급 계약에 최대 5년의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관련 소식에 WTI는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다만 WTI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 자제를 요청했고 이스라엘이 이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보였기 때문으

저축은행 2025년 순이익 4173억으로 흑자 전환, 부실여신 감축 영향

저축은행이 2025년 순이익에서 흑자 전환했다. 농협과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은 순이익 감소세를 이어갔다.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79곳은 순이익 4173억 원을 냈다. 2024년 순손실 4232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이자이익이 소폭 줄었으나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감소해 순이익이 발생했다.지난해 저축은행 이자이익은 5조415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0.8%(427억 원) 줄었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은 3조2645억 원으로 2024년보다 12.2%(4551억 원) 감소했다.2025년 저축은행 대출 연체율은 6.04%로 나타났다. 2024년 말 8.52%보다 2.48%포인트 개선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4.67%로 0.14%포인트 올랐으나 기업대출 연체율이 8.00%로 4.81%포인트 내렸다.상호금융조합(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의 2025년 순이익은 8861억 원으로 2024년(1조490억 원)보다 15.5% 감소했다.조합별로는 신협과 수협이 순손실로 각각 3277억 원, 626억 원을 냈다. 다만 신협은 2024년과 비교해 적자 규모가 226억 원, 수협은

[Who Is ?]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 사장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 사장. 이승봉은 한국쉘석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윤활유 제품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고배당 정책과 ESG 경영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1966년 11월30일 태어났다.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한국쉘석유에 입사했다.마케팅 매니저, 직매 및 대리점판매 총괄본부장, 직매판매 본부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에 올랐다.한국쉘석유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현장 중심의 윤활유 전문가다.한국쉘석유 관계사인 쉘코리아의 법인장(Country Chair)을 겸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7월4일 국립부경대학교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6천 만 원을 전달한 뒤 배상훈

[Who Is ?]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이사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이사 부사장. 신유열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각자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롯데지주의 미래성장실장도 겸하고 있다.롯데그룹 경영권 승계 후보자로 미래사업을 위주로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1986년 3월30일 신동빈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국적은 일본이고 일본 이름은 시게미츠 사토시다.일본 사립학교인 아오야마가쿠인에서 초 중 고를 마치고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환경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일본 노무라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일본 롯데 영업본부장으로 입사했고2008년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에 올랐고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를 맡았다.일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동경지사 상무와 롯데지주의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장 전무로 근무했다.일본 롯데홀딩스와 롯데지주를 거쳐 2025년부터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40세가 될 때까지 일본에서 생활해 한국어 구사능력이 약하다. 만 38세가 넘어 병역 의무가 면제됐기 때문에 한국 국적을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은 전북대학교의 총장이다.피지컬AI·디지털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196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전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한화에너지와 포항산업기술연구원를 거쳐 1995년 전북대학교에 화학공학부 교수로 들어왔다.실리콘계태양전지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과 태양에너지연구센터장을 맡았고 2023년 총장에 선출됐다.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정책본부장,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경영활동의 공과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2025년 11월22일 2025년 제4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3월2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에 IPO 시계제로, 장동현 재무전략 변화 불가피 ● 중복상장 금지에 힘 실리는 'CJ올리브영–CJ' 합병, 이선호·이경후 지분가치 극대화 관건 ● AI 열풍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온실가스 배출 급증, 감축목표 달성 지장 우려 ● 마이크론 D램과 HBM 증설 투자 '물량공세' 자신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위협적 ● [은행 해외사업 뉴페이스①] 4대은행 글로벌 수장 '전면 교체', 지정학적 리스크 뚫고 수익 개선세 이어간다

청와대 AI수석 하정우 AMD 리사 수와 회동, 한국 기업과 민관협력 확대 논의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청와대는 19일 하정우 수석과 임문영 부위원장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수 CEO와 만났다고 밝혔다.이들은 전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비롯한 한국 정부의 AI 3강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수 CEO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AI 기업들과 협력이 더 공고해졌다"며 방한 성과를 설명했다.한국 정부와 AMD는 이러한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AMD의 개방형 AI 생태계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청와대는 "데이터센터 구축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공동 개발&mid

삼성생명·삼성화재 보유 삼성전자 주식 1.5조 규모 매각 결정, 금산법 대응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624만 주, 109만 주씩 매각한다.삼성생명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624만4658주를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처분 예정일은 20일이며 처분 금액은 약 1조3020억 원이다.삼성화재도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 주식 109만1273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생명과 같은 날 약 2275억 원어치를 처분한다.두 회사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 주식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10일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 주를 올해 상반기 안에 소각하겠다고 밝혔다.금산법은 금융 계열사가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10%까지만 보유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하면 두 회사가 각각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삼성생명이 8.51%에서 8.62%로, 삼성화재는 1.49%에서 1.51%로 증가한다.이번 처분 이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4억9766만185주로 줄어든다. 처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올해 110조 이상 투자하고 M&A 추진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110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쓴다.삼성전자는 2026년 주주환원 정책과 사업 계획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9일 공시했다.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원스톱 설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로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에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시설 및 연구개발에 모두 110조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다.인공지능과 첨단로봇 등 미래형 구조로 사업을 재편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확보하기로 했다.이를 위해첨단로봇과 메디테크(의료+기술),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의미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도 추진한다.3년 동안 잉여현금흐름의 50% 가운데 2024년~2025년 주주환원과 2026년 9조8천억 원 규모 정규 배당을 마친 뒤 남는 재원이 생기면 추가로 환원하겠다는 주주환원 계획도 제시했다. 윤인선 기자

금감원,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부동산신탁사에 내부통제·소비자 보호 주문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직접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등을 챙겨달라고당부했다.금감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부동산신탁사 CEO 간담회를 열고 신탁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른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선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회계 부원장과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부동산신탁사 14개사 CEO 등이 참석했다.황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장 부실과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 등으로 신탁사의 수익성·건전성이 저하됐다"며 "부실한 내부통제로 임직원의 사익추구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신탁사 신뢰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금감원은 신탁사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황 부원장은 "올해 7월부터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돼 임원진의 내부통제 책임이 한층 강화된다"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내 준법 경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CEO가 직접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은 내부통제 미흡 등으로 인한 위법‧부당행위가 발생하면 원칙에

[부음] 양병수 부친

△양윤식씨 별세, 양병준(혜성금속 이사)·양병수(교보증권 정보보호본부 본부장)·양정숙·양금숙 부친상, 황금옥(당진하늘영광교회 목사)·오세현(대명성결교회 목사) 장인상, 안영숙·김혜정(구립꿈비어린이집 원장) 시부상 = 19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특1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경기 광주시 광주공원묘원, 1522-7000.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5760선 후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마감

코스피가 5800선을 내줬다. 이란 전쟁 장기화 및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19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3%(161.81포인트) 내린 5763.22로 장을 마쳤다.전날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사우스파르스' 공습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증시 전반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3.20%(3.05달러) 오른 98.51달러에, 영국 런던선물거래소 5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3.83%(3.96달러) 상승한 배럴당 107.3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조975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665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2조41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하락폭은 현대차(-4.22%) SK하이닉스(-4.07%) 삼성전자(-3.84%) 삼성전자우(-3.29%) LG에너지솔루션(-3.26%) SK스퀘어(-3.02%) 기아(-2.63%) 삼성바이오로직스(-2.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8%) 두산에너빌리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2%대 하락' 고려아연 주가 4%대 내려, 코스닥 에임드바이오도 5%대 하락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고려아연 주식은 전날보다 4.9%(8만3천 원) 내린 161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거래량은 3

[인사] 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기획부처장 조오현

금융위원장 이억원 "중동사태 경각심 갖고 금융시장 교란행위 강경 대응"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동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ᐧ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 참석해 "정부는 최고 경각심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 경제 영향 최소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가짜뉴스 유포와 시세조종 등 시장 불안을 키우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0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 위원장은 "주가조작과 회계 부정을 엄단하고 신고 포상금을 파격적으로 늘려 부실 저성과 기업을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시키겠다"며 "모든 주주의 권리를 공정하게 보호하기 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저PBR(주가순자산배율) 기업 명단 공개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31일에는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SK텔레콤 보유 앤트로픽 지분가치 1조3762억, 투자수익 10배 이상

SK텔레콤이 미국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사 앤트로픽에 투자해 거둔 수익이 10배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9일 SK텔레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앤트로픽에 대한 SK텔레콤의 지분 장부가는 지난해 말 기준 1조3762억 원으로 집계됐다.SK텔레콤이 2023년 8월 최초로 투자한 금액은 약 1321억 원으로, 약 1년 4개월 만에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지분 장부가액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SK텔레콤의 앤트로픽 지분율은 0.7%에서 0.3%로 감소했다.SK텔레콤은 2023년 당시 앤트로픽에 1억 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단순 자본 투자를 넘어 거대언어모델(LLM) 공동 개발·AI 플랫폼 구축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성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앤트로픽은 고성능 LLM 클로드 개발사로 연내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엔트로픽은 지난 2월12일 3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으면서 상장 기업가치를 총 3800억 달러(약 532조 원)로 평가받았다.조승리 기자

국내은행 지난해 순이익 24조로 역대 최대, 이자이익 60조 첫 돌파

국내은행의 2025년 순이익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순이익은 24조1천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22조2천억 원)과 비교해 8.2% 증가했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이자이익은 60조4천억 원으로 전년(59조3천억 원)보다 1.8%(1조1천억 원) 늘어났다.순이자마진(NIM) 축소(-0.06%포인트)에도 이자수익자산이 4.6% 늘어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2025년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7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6조 원)과 비교해 26.9%(1조6천억 원) 늘어났다.금리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은행의 외환·파생 관련 이익은 2024년 4천억 원에서 지난해 6조2천억 원으로 급증했다.은행별로 살펴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16조2천억 원으로 시중은행(1조3천억 원), 인터넷은행(1천억 원)은 2024년보다 순이익이 늘었다. 반면 지방은행의 순이익은 전년보다 300억 원 감소했다.특수은행 순이익은 7조8천억 원으로 4천억 원 증가했다.

이란전쟁 여파 아랑곳없는 건설주의 고공행진, '정부의 미국 투자 수혜' 대우건설 더 가나

건설주가 이란전쟁 여파에도 아랑곳없이 고공행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중동 테마'로 여겨졌던 건설주의 선전 배경으로 비중동 지역에서의 사업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우건설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수혜 기대가 부각되면서 급등하고 있지만, 증권가는 추가 상승에 무게를 싣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 건설지수'는 11.32% 상승했다. 이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스피 시장 전체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다.같은 기간 상승률 2위를 기록한 '코스피 의료·정밀기기 지수'는 0.66% 오르는데 그쳤고, 코스피지수는 7.70% 하락했다.건설 업종 주가 상승 동력으로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및 원자력발전 관련 기대감이 꼽힌다.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2일 대미투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관련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모두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가운데 조선을 제외한 약 2천억 달러의 투자처로 원전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은상 연구원은 "일본의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도 윤곽을 잡아가면서 한·미&m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성능평가 완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일 아리온스멧이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성능확인평가를 단독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성능확인평가는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에서 각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을 상대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일부터 약 3주 동안 실물 평가로 진행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정부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에 맞춰 성실하게 사업에 임하고 있다"며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아리온스멧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재원 기자

카드사 8곳 2025년 순이익 2조360억으로 8.9% 감소, 가맹점 수수료 줄어

여신전문금융회사 가운데 카드사와 비카드사의지난해 실적이 엇갈렸다.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5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카드사 8곳의 합산 순이익은 2조360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순이익 2조5910억 원보다 8.9% 줄었다.가맹점수수료 수익이 감소했고, 대손비용과 이자비용이 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카드사들의 건전성은 개선됐다.2025년 말 기준 카드사 연체율(총채권 기준)은 1.52%로 나타났다. 2024년 말 1.65%보다 0.13%포인트 하락했다.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15%다. 2024년 말 1.16%와 비교해 0.01%포인트 내렸다.할부금융사, 리스사, 신기술금융사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2025년 순이익으로 3조5524억 원을 거뒀다.2024년 순이익 2조4819억 원보다 43.1% 늘었다.리스·렌탈·할부 수익과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와 비카드사 수익성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건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지도하겠다&r

KCG인삼공사, 풀무원헬스케어와 협업해 '당류·혈당관리 프로그램' 내놔

KCG인삼공사가 풀무원헬스케어와 협업해 건강관리 패키지를 출시한다.KCG인삼공사는 3주 집중 관리 프로그램으로 당류관리와 칼로리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KCG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 혈당 케어 상품 '지엘프로'와 풀무원헬스케어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단, 24시간 실시간 혈당 측정이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가 함께 제공된다.당류관리 패키지는 '지엘프로 혈당밸런스' 21병과 당류 관리 식단 18식, 혈당 측정기기로 구성됐다. 칼로리관리 패키지는 '지엘프로 더블컷' 21병과 칼로리 관리 식단 18식, 혈당 측정기기를 제공한다.풀무원헬스케어는 개인 영양 데이터 맞춤형 식단인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2주차에는 인공지능(AI)기반 건강, 영양, 혈당 모니터링으로 영양 리포트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관리 방법을 안내한다.구독 프로그램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과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와 풀무원헬스케어의 데이터 기반 식단

비트코인 1억443만 원대 하락, 기관투자자 장기 투자 수요는 긍정적

비트코인 가격이 1억443만 원대에서 주춤하고 있다.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며 개인 투자심리 전반은 위축됐지만 기관투자자 수요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19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5시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8% 내린 1억443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68% 하락한 322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내린 217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0% 낮은 13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0.70%) 에이다(-1.72%) 트론(-0.2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13%) 비트코인캐시(0.22%)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가상화폐분석가 레이첼 루카스는 "7거래일 연속으로 자

2026년 세계 파운드리 산업 25% 성장 전망, 삼성전자 4~5나노 주문량 증가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라 2026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산업 규모가 약 25%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삼성전자 파운드리도 4~5나노 공정의 주문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9일 '북미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와 AI 스타트업의 AI 경쟁 심화 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2026년에도 AI 프로세서 수요는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전 세계 파운드리 매출은 전년 대비 24.8% 성장하여 2188억 달러(약 328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가 약 32%의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TSMC의 4~5나노 이하 공정 설비는 올해 말까지 최대 가동률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삼성 파운드리도 4~5나노급 주문이 늘고 있다.삼성전자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말 인수한 AI칩 설계업체 '그록'의 새 추론 칩을 4나노 공정으로 생산한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현지시각 16일 GTC 2026 기조연설에서 '그록3 언어처리장치(LPU)는 삼성이 생산하고 있다'며 &q

펄어비스 '붉은 사막' 출시 D-1, 사전 판매만으로 스팀 글로벌 판매 1위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 사막'이 출시를 하루 앞두고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붉은 사막'은 유료게임 기준 PC 게임플랫폼 스팀의 '전 세계 인기게임' 1위에 이름을 올렸다.콘솔 게임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스팀에더 모두 판매 순위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국내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이처럼 주목받는 것은 이례적이다.미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글로벌 미디어, 인플루언서 프리뷰 반응과 사전 구매 추이를 고려할 때 '2026년 연간 판매 2위가 예상되는 기대작'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붉은 사막'은 펄어비스가 '검은 사막'에 이어 해외 시장을 겨냥한 두번째 프로젝트다. 회사는7년의 개발 기간, 두 번의 연기를 거치는 등 개발 역량을 집중해 게임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높였다.국내 게임사가 AAA급(개발비가 대규모로 투입된 대작) 오픈월드 장르에 도전한 사례가 드문 만큼 업계 내 주목도도 높다.그EHDDKS 국내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 사장

33년 한국쉘에서만 한우물판 윤활유 전문가, 프리미엄 제품군 역량 집중 주주가치 제고 주력 [2026년]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이사 Who Is?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이사

신동빈 이을 롯데그룹 후계자, 신사업 바이오에서 경영능력 입증 과제 [2026년]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Who Is?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대교협 회장 맡아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안, 피지컬AI·디지털 전환 주도해 지역경제 견인 기대 [2026년]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Who Is?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농심 연구직 출신 바이오사업부문 외길, 첫 연간 순손실에 '밑바닥부터 뜯어고친다' 예고 [2026년]

HD현대로보틱스 '중복상장 금지'에 상장 백지화하나, 김완수 로봇사업 투자자금 조달 고심 깊어진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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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외형 확대' 겨냥한 자본 확충 속도전, 주주환원도 '레벨업' 향한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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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8개월 '사장 공백' 끝내고 이륙 준비, 김종출 전투기 수출·조직 재정비 포함 현안 해결 속도전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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