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2월2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LG디스플레이 흑자전환 성공, 정철동 모바일 OELD로 올해 영업이익 1조 바라본다 ●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 '팀 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D-5, 4대 금융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 LG화학 올해 좋은 사업이 없다,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양극재 회복에 기대 ●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미소' 엔씨·컴투스·카카오 '울상', 게임사 실적 '장기흥행 IP'가 갈랐다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통합을 알리는 광고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1일 통합법인 HD건설기계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통합을 알리는 인스타그램 광고 영상의 합산 조회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HD현대건설기계는 1월2일부터 1월28일까지 합병을 홍보하는 5개의 영상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올렸다.영화 '트랜스포머'를 모티브로 한 광고는 두 굴착기가 합쳐서 하나의 로봇으로 변신하는 내용이다.건설장비 브랜드인 현대와 디벨의 굴착기가 면사포를 쓰고 결혼식을 올리는 내용으로 만든 영상도 올라왔다.두 영상 조회수는 1일 기준 각각 조회수 5300만 회와 6890만 회를 돌파했다.HD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한 것은 우리의 메시지가 세계 공통의 감정과 경험의 언어로 전달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HD건설기계의 브랜드와 기술을 각 시장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글로벌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편의점 CU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CU는 13일까지 스누피와 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밸런타인데이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형 상품으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2025년 CU 밸런타인데이 매출은 2024년보다 1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등 캐릭터 상품 판매량이 20.5% 늘어나며 전체 매출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CU는 이를 반영해 올해 기획전 주요 상품으로 '포켓몬'과 '피너츠 스누피' 캐릭터 협업 상품 17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은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을 적용해 키링·키캡 등 가방과 파우치를 꾸밀 수 있는 소품으로 구성됐다. 65년간 인기를 이어온 스누피 캐릭터를 활용해 블루투스 스피커와 접이식 테이블 등 캠핑·생활 잡화류도 선보인다.CU는 밸런타인데이 행사 동안 다양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4천억 원 이상의 정책자금대출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모두 4052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다.2022년 2939억 원에서 2023년 2958억 원, 2024년 3122억 원에 이어 지난해는 4천억 원을 넘어섰다.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기반 금융기관으로 건전한 여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해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도 세웠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인사]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SR타임스

산업통상부▷과장급 전보 △무역안보정책과장 정승혜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종현고용노동부▷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최선용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국장급 전보 △안전환경정책관 김기한SR타임스▷전보 △금융팀장(부국장) 유수환

[인사] 고용노동부, 아시아투데이, 지식재산처

고용노동부▷과장급 파견 △KOTRA 최혜은아시아투데이△충남취재본부장 최정현지식재산처△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정기현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가맹점주의 동의를 받지 않고 판촉 행사를 진행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3억 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공정위는 비알코리아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3억1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공정위는 비알코리아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판촉 행사를 진행하면서 가맹점주로부터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비알코리아는 2024년 이동통신사와 함께 진행한 아이스크림점 배스킨라빈스 판촉 행사에서 전체 가맹점주의 70%가 찬성한 것처럼 동의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의하지 않은 가맹점 1곳을 동의한 것으로도 처리했다.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판촉 행사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맹점주에게 부담시키려면 가맹점주 70% 이상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반한 것이다.이에 더해 비알코리아는 2023년과 2024년 신용카드사 및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도넛 가게 던킨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전체 가맹점주의 70% 이상으로부터 비용 분담에 사전 동의를 받지 않았다.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

[부음] 금홍섭 부친, 김병수 부친, 황성훈 부친

△금상원씨 별세, 금홍섭(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씨 부친상 = 31일 오전, 안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월2일 오전 6시30분, 장지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마령리,(054)840-0030.△김홍주씨 별세, 김충식·김형식·김용식·김병수(GM 한국사업장 노사부문 노사지원팀 부장)·김윤희씨 부친상, 김형숙·권애자·김명화·이문영씨 시부상, 홍석창씨 장인상 = 31일 오전 11시, 울산전문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42-4444.△황희선씨 별세, 신점순씨 남편상, 황성식·황성훈(탁구 국가대표팀 코치)씨 부친상 = 1월31일 오전 9시57분,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일 오전 6시, 장지 전남 영광군 선영(숭모당), (031)678-7600.

[부음] 강석창 모친, 장진영 부친

△홍재규씨 별세, 강석창(JIBS 제주방송 기자)씨 모친상 = 31일 오전,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2분향실, 일포 2월1일, 발인 2월2일 오전 6시, 1차 장지 제주시 양지공원, 2차 장지 국립제주호국원, (064)742-5000.△ 장명일(대아신협 이사·복내장학회 설립자)씨 별세, 조광순씨 남편상, 장정희·장정자·장진영(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장정숙·장정미(아시아나항공 과장)씨 부친상, 방정혜(국민대 경영학과 교수)씨 시부상, 윤복철(전 서울시 공무원)·서시덕(봉우교역 이사)·임용준(삼성전자 부장)·최성국(LG화학 이사)씨 장인상 = 30일 오후 6시22분,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월 2일 오전 5시, 장지 보성 선영, (02)860-3500.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CJ온스타일의 여행 상품이 2천만 원에 가까운 초고가에도 흥행에 성공했다.CJ온스타일은 신세계백화점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와 함께 선보인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이 일반 스위스 여행 상품의 평균보다 3배가량 높은 주문 건수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이 상품의 가격은 1인당 최대 1700만 원 수준이다.상품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과 5성급 호텔 숙박, 현지 3대 미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방문 등이 포함됐다. 인천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와 신세계백화점 VIP 실적 인정 등 실질적 혜택도 함께 구성됐다.CJ온스타일은 이번 성과를 두고 확실한 가치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험 사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해 스위스 현지에 있는 듯한 몰입형 시청 경험을 구현한 것도 주문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CJ온스타일은 이번 성과를 반영해 2월 설 명절 연휴를 전후로 비아신세계 초고가 여행 상품 방송을 추가 편성한다.김효수 CJ온스타일 리빙서비스사업부장은 '이번 결과는 비아신세계의 차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한국의 1월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0% 넘게 급증했다.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를 이어가 8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액이 658억5천만 달러(약 95조5천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1월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상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뒤 8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올해 1월 수출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말했다.한국의 주력 수출품 반도체 수출액은 2025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05억4천만 달러(약 29조8천억 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월 전체 수출에서 32.2% 비중을 차지했다.또한 자동차 수출액은 21.7% 증가한 60억7천만 달러(약 8조8천억 원)를 기록했다.이 외에 바이오헬스와 석유제품, 일반기계와 철강 및 무선통신기기 등 품목의 수출도 증가했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가운데 13개 품목의 수출액이 늘었다.반면 석유화학과 선박 수출은 각각 1.5%와 0.4% 감소했다.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KB금융그룹이 한국형 엔비디아 육성을 목표로 생산적금융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KB금융그룹은 1월30일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의 출자금 750억 원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의 출자금 850억 원을 합친 1600억 원 규모로 출발한다.운용은 KB인베스트먼트가 맡는다.K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9월 국내 벤처·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프로그램인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의 스케일업 딥테크 부문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KB인베스트먼트는 250억 원의 출자금을 직접 공급하며 상반기까지 외부 출자자(LP)의 출자금을 더해 총 2천억 원 수준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는 대형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투자 대상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편의점 이마트24가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생리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마트24는 28일까지 생리대 '1+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행사 기간 결제 수단 연계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는 고객에는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이마트24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연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늘픽업 행사'와 '스탬프 행사'를 통해 고객 참여형 혜택을 확대했다.이마트24 모바일 앱의 '오늘픽업' 기능을 이용하면 생리대 행사 상품 10종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생리대 상품을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를 통해 스탬프 1개를 적립해준다. 스탬프 적립 고객 가운데 20명에게는 매일 추첨을 통해 매장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정부가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유통업계에서 가격 인하와 할인 행사가 잇따르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다.이정훈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파트너는 '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HD현대중공업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HD현대중공업은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외국인(E-7비자) 중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을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대출 희망자는 BNK경남은행에서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다.HD현대중공업은 정부의 '외국인노동자 100만 시대,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 추진 기조에 발맞춰 외국인 근로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초청도 지원한다.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적응 프로그램이나 언어·문화 교육 , 복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주 정책도 운영한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우수 외국 인력이 단기 체류 중심의 고용을 넘어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 숙련도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인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LG디스플레이가 주요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사업 과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를 열었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부품과 설비 협력사 70여 곳의 대표를 경기 파주 사업장에 초청해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자리했다.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또한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과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을 설명하고 경쟁력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정철동 사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 여러분과 진솔한 소통과 긴밀한 협업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재활용 유리로 환경인증,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

삼성전자가 폐유리를 세탁기와 건조기에 재활용해 국제기관의 환경인증을 받았다.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의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UL솔루션즈는 재활용 소재의 사용률과 유해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환경 친화적이라고 주장하는 제품의 타당성을 검증해 환경마크를 부여한다.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제품 폐유리를 가공해 기존 유리 섬유와 동일한 품질을 가진 재활용 유리 섬유를 만들었다.이렇게 만든 재활용 유리 섬유를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기의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외부 세탁조는 세탁기 내부 드럼을 감싸고 있는 주요 부품으로 유리 섬유가 들어간 복합소재를 사용하는데 이 가운데 일부를 재활용 소재로 대체한 것이다.삼성전자는 연내 북미와 베트남 등에서 생산하는 드럼 세탁기에도 재활용 유리 섬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KB국민카드 3040세대 특화 'KB YOU Prime' 카드 출시, 월 최대 6만 원 할인 혜택

KB국민카드가 30대와 40대를 겨냥한 신규 카드를 내놨다.KB국민카드는 3040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KB YOU Prime(케이비 유 프라임)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KB YOU Prime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올 유 니드)' 가운데 'YOU'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고객 선택에 따라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의 서비스팩을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서비스팩에 따라 월 최대 6만 원, 연간 최대 7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일상팩은 주유·배달·통신·보험·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 전반의 일상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팩은 관리비·온라인 장보기·생활용품·학원 등 가족 중심 소비 패턴을 반영해 혜택을 제공한다.전월 이용실적이 기준에 근접했으나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고려한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를 제공해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이 서비스는 일정 조건 충족 시 분기별 1회 신청할 수 있다.해외 이용 시 국제브랜드

이재명 "무슨 수 쓰더라도 '집값 안정' 성공할 것", 국힘 비판에 직접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 정책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이 대통령은 1월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의 집값 안정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논평을 첨부하고 '언어의 기본적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니 제 말의 정확한 의미를 풀어 쓴다'며 '불법 계곡시설 정비나 주가 5천 달성이 불가능해 보였지만 결국 이뤄냈듯, 그보다 어렵지 않은 집값 안정 역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앞서 올린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을 두고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부동산 정상화가 코스피 5000 달성보다 쉽다면 왜 아직 하지 못하고 있냐'고 비판하자, 직접 반박에 나선 것이다.이 대통령은 '국민 다수가 지지하는 정당한 정책수단이 있다'며 '정부는 이 권한을 행사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법적·정치적 수단은 얼마든지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강력한 수단을 쓰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을 믿고 정치적 유불리에서 벗어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의지와 수단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정부 정책에 맞서 손해 보지 말라"며

정재헌 SK텔레콤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보안에 충실해 달라는 현장 경영 메시지를 던졌다.SK텔레콤은 정재헌 사장이 1월29일~30일 이틀 동안 광주와 대전 및 대구와 부산 등 4곳 지역 본부를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정 사장은 대리점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정 사장은 "SK텔레콤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과 보안 및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지역 본부별로 대표와 구성원이 현안을 어떻게 개선할지 의견을 나누는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정 사장은 지역 통신설비와 데이터센터 및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안전과 환경도 점검했다.정 사장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우리금융 아이유와 함께 '팀코리아' 응원, 2026 동계올림픽 '붐업'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팀코리아'를 본격 응원한다.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고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이번 광고는 우리금융그룹의 광고모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경기장, 식당, 버스 등 일상 곳곳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모습과 지난 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했던 선수들을 보여준다.영상은 아이유의 응원과 함께 '언제나. 우리 선수를. 맨앞에'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된다.우리금융그룹은 동계올림픽 기간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댓글을 6일까지 우리금융그룹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5천 원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가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고 믿는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압박에도 대미 투자를 더욱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중국 자동차 기업으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는 발언도 내놨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1월3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 나눈 인터뷰에서 "현대차가 미국에 헌신하는 것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만난 경험도 언급했다.무뇨스 사장은 260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같이 답변했다.무뇨스 사장은 현재 40% 수준인 미국 내 자동차 생산 비중을 2030년까지 80%로 높이는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투자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미 투자 입법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투자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LG유플러스 '장기고객데이'에 문화·여가 혜택 추가, '유플투쁠' 서비스도 확대

LG유플러스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늘린다.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장기고객데이'에 특별한 문화 체험과 여가 혜택을 추가한다고 1일 밝혔다.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전시, 스키장, 실내 동물원 등 문화·여가 시설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장기고객데이는 LG유플러스를 2년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식음료나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선물 세트 제공한다.LG유플러스 VIP 등급은 연간 누적 통신요금 100만 원 이상이거나 월 7만4800원 이상의 특정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LG유플러스 멤버십 가입 고객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유플투쁠' 서비스도 강화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했고 2월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터 선보인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LG유플러스를 오랜 시간 이용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비트코인 시세가 1억140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1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12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6.25% 내린 1억142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인마켓캡 기준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1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하락세를 보였다.이더리움(-9.29%)과 BNB(-7.88%), 리플(-4.45%), USDC(-0.03%), 솔라나(-10.76%), 트론(-2.25%), 도지코인(-8.76%), 카르다노(-7.35%)는 24시간 전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움직이고 있다.반면 테더(0.05%)는 24시간 전보다 오른 가격으로 움직이고 있다.블룸버그는 1일 "비트코인은 금값과 은값이 급락한 이후에도 자금을 끌어들이지 못했다"고 분석했다.금값과 은값은 지난해 지정학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 자산에 수요 증대로 대폭 상승했다.그런데 현지시각으로 1월30일 금값과 은값이 각각 10%와 30% 하락했다.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한때 화폐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헤지 수단이었는데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KB금융 보건복지부와 야간 돌봄사업 현장 점검, "2028년까지 60억 후원"

KB금융그룹이 아이들을 위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 환경 개선에 힘을 싣는다.KB금융은 1월29일 보건복지부와 서울 중랑구 '참이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KB금융,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등 사업 시행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참여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KB금융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노후시설 환경 개선 등 인프라 지원, 야간 귀가 시 안전보험 가입, 등·하원 차량 운행 지원, 보호자 원스톱 안내체계 구축 등을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총 60억 원을 후원한다.단기 과제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3월까지 전국 공통 대표번호를 개설한다. 이 번호로 전화하면 발신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지역별 안내 콜센터(시·도)로 자동 연결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KB금융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저녁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추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정치 이득 위한 증세 프레임 사양"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설탕세'로 불리는 설탕부담금 도입을 두고 공론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설탕부담금 논란,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설탕부담금이나 부동산 세제 개편처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사안일수록 곡해와 오해가 많다'며 '이럴수록 정확한 논리와 사실관계, 실제 사례에 기반한 허심탄회한 토론이 필수'라고 말했다.이어 '공론장에서 반대 의견 역시 당당히 표현할 수 있도록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도입 여부를 놓고 깊이 있고 냉철한 논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치적 이득을 위한 증세 프레임이나 억지스러운 반대나 조작은 사양한다'고 말했다.설탕부담금은 일정량 이상의 당류가 첨가된 청량음료 등 식품에 부과되는 세금을 뜻한다.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도입을 권고한 이후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설탕부담금 도입 취지와 관련해

'LG 77인치 올레드TV' 미국 '컨슈머리포트' 최고점 받아, "화질 사운드 탁월"

LG전자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로부터 올레드(OLED) TV 제품 평가에서 높은 점수 받았다.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77인치 올레드 에보 2종은 컨슈머리포트로부터 91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컨슈머리포트는 1월23일 75인치 및 77인치 TV 13종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를 진행했다.이 매체는 LG전자가 출시한 77인치 올레드 에보 G4에 '전반적인 화질과 HDR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사운드 또한 탁월'하다고 평가했다.제품에는 화질·음질을 보정하는 전용 인공지능(AI) 엔진인 '알파 11 AI프로세서'가 적용됐다.이 엔진은 영상에 맞춰 색상 조정하고 낮은 해상도의 영상을 높은 해상도로 바꿔주는 업스케일링으로 화질을 개선한다.또 77인치 올레드 에보 C5는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뛰어난 균형을 자랑하고 화질과 사운드 등 모드 핵심 요소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LG전자의 올레드 TV는 65인치, 55인치~60인치 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영훈 기자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씨티그룹과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사업에 힘을 싣는다.신한금융그룹은 1월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진 회장이 제이슨 리케이트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총괄(Global Chair)을 만나 글로벌사업 확장 및 디지털자산 등 미래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면담에는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도 함께 했다.진옥동 회장은 "씨티그룹과 20여 년 간 이어진 단단한 파트너십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신한금융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양사의 협력이 한 단계 더 강화해 글로벌시장에서 공동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 자금 조달과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진 회장은 씨티그룹과 외화 유동성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유럽·아시아 등 주요 금융시장에서 인수금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내려, 국제유가는 트럼프-이란 대화 가능성에 하락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에 따른 기대감이 제한적이고 은값이 하루 만에 30% 넘게 폭락해 증시까지 여파가 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1월3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9.09포인트(-0.36%) 내린 4만8892.47에 장을 마감했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98포인트(-0.43%) 하락한 6939.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1.91포인트(-1.28%) 떨어진 2만5552.39로 거래를 마쳤다.야후파이낸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의장에 지명한 가운데 금속 가격 급등세가 꺾이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CNBC에 따르면 이날 은 선물 가격은 31.4% 폭락해 온스당 78.53달러(약 11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금값도 6% 하락해 온스당 5080.14달러(약 737만 원)를 기록했다.지난해 들어 금과 은 선물 가격은 각각 67%와 142% 급등해 차익 실현에 나선 투자자가 나오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에도 여파를 미쳤다.&nbs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최근 국내증시에서 코스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증권가에선 '코스피 5000' 다음은 '코스닥 3000'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코스닥 지수가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 속에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세도 뚜렷하다.자산운용사들은 단순 지수 추종은 물론 레버리지, 코스피 혼합 등 다양한 코스닥 관련 ETF 상품으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코스닥 유망섹터인바이오, 배터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에 투자하는 ETF도 눈여겨 볼 만한 상품으로 여겨진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1월 한 달 동안 약 21.6%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 한국 증시가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뒤 코스닥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달 21.2% 오른 코스피보다도 많이 오른 것으로, 지난해 1월 상승률 7.39%와 비교하면 두 배가량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난해 시작된 코스피 랠리에 이어 코스닥도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1월 중순 이후 코스닥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7조5천억 원으로, 지난달 11조1천억 원보다

'팀 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D-5, 4대 금융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의 스포츠 마케팅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4대 금융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선수들의 도전 서사를 브랜드에 투영해 고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동계올릭핌에 참여하는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한다.이번 파트너십은 2026년 아이치ᐧ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넘어 2028년 LA 하계올림픽까지 이어진다.우리금융은 '팀 코리아' 엠블럼과 대한체육회 휘장을 마케팅에 독점적으로 활용할 권리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와 영업점, 앱 전반에 국가대표 후원 금융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메시지를 각인시키고 있다.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체험형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우리금융은 최근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서 우리은행 공식 캐릭터 '위비프렌즈'를 활용한 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목도리와 귀마

LG화학 올해 좋은 사업이 없다,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양극재 회복에 기대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주요 사업 전반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김동춘 LG화학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조정 및 하반기 양극재 시장 회복에 기대를 걸 것으로 보인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평가된다.LG화학은 4분기 매출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 4133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8% 줄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58.4% 확대됐다.석유화학(영업손실 2390억 원)을 비롯해 첨단소재(영업손실 209억 원)뿐 아니라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영업손실 2082억 원)까지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시장이 예상한 2천억 원대 영업손실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주력 석유화학이 업황 악화에 내내 부진했던 점은 LG화학으로서는 뼈아픈 대목으로 꼽힌다.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 석유화학 부문은 폴리염화비닐(PVC), 고기능성수지(ABS) 등 주요 제품 스프레드(판매가와 제조원가 차이)가 악화된 것에 더해 중국 사업장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되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미소' 엔씨·컴투스·카카오 '울상', 게임사 실적 '장기흥행 IP'가 갈랐다

국내 게임 업계의 지난해 실적 양극화가 한층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과 크래프톤 등 대형 게임사들이 장기 흥행 게임을 앞세워 압도적 실적 우위를 굳힌 데 반해 중견 게임사들은 줄줄이 적자 늪에 빠졌다.새 게임의 흥행 가뭄으로 소수의 대형 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업계의 실적 양극화가 어느 때보다 뚜렷하게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주요 게임사들의 지난해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증권가 전망치를 종합하면 일부 대형 게임사가 독주한 가운데, 그 외 경쟁사들은 흑자 폭이 미미하거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넥슨은 2024년에 이어 작년에도 매출 4조 원을 넘기며 2년 연속 '매출 4조 클럽' 달성이 예상된다.연간 매출은 4조5594억 원, 영업이익은 1조4112억 원으로 추산됐다. 장기 흥행작에 더해 '마비노기 모바일', '아크 레이더스', '메이플 키우기' 등 신작들이 성과를 내며 전년 대비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6.4% 증가하는 두 자릿수 성장세가 예상된다.크래프톤도 대표작 '펍지:

'기관·사회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면, 장례로 보는 한국 정치사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31일 그를 아끼는 이들과 이별하고 영면에 들었다.고인은 평생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사회장'으로 장례가 치러졌다. 돌이켜 보면 사회장으로 우리 곁을 떠난 현대사의 거목들이 여럿이다.1일 이 전 총리의 장례를 계기로 역대 국가장, 사회장, 국민장 등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인물들은 당시 정치적 상황과 국민적 평가에 따라 마지막 길에 다른 대접을 받았다.앞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26일 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를 27일부터 31일까지 기관·사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관했다.이 전 총리의 기관·사회장은 그가 평생 걸어온 행적에 걸맞는 장례 형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 전 총리는 1970~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뒤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과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다. 아울러 6선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거치며 여권의 대표적 전략가이자 관리형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는 남북관계와 통일 담론을 제도권 안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Who Is?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도시교통계획 전문가, 총장 재선임으로 아주 혁신 로드맵 추진에 힘받아 [2026]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회장 Who Is?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회장

삼성·하이닉스 거쳐 반도체 경력 25년, 고객사·업황 높은 의존도는 리스크 [2026년]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 Who Is?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

'그린 리더십' 세대교체 기수, 아시아 최대 풍력·ESS 전문기업 도전 [2026년]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 Who Is?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이사

현직 교수로 30년 RNA치료제 한우물, 세계적 파마 일라이릴리에 대규모 기술이전 [2026년]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오늘Who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가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고 믿는다"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논의 오늘Who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논의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약속 오늘Who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약속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흑자 이어가, 박준경 합성고무 활황에 올해 기대 품어 오늘Who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흑자 이어가, 박준경 합성고무 활황에 올해 기대 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