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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CC 3사 통합 총대 멨지만, 박병률 3중고 직면●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부동산 개혁의 방향에 공감한다는 태도를 보였다.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전날 발언을 인용하며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중요한 건 국회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부동산 공화국 해체 의지를 정책화, 입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조국혁신당은 확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 하자는 것"이라며 "집은 투자·투기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을 향한 메시지가 자신이 주장해왔던 토지공개념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고 짚었다.그는 "대통령의 발언은 그동안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겠다는 공천 방향을 제시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을 통해 "지방선거의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방자치단체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 성장전략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감각과 실행력과 관련한 구체적 구상을 묻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산업 환경을 이해하는 비전을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청년 중심의 정책의지, 주민과 지속적 소통 및 갈등 조정 능력, 청렴성과 공공성, 중앙정부와의 협력하면서 지역의 이해를 대표할 정치적 설득력 등을 공천 기준으로 제시했다.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행정 관리자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들 사람,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사람, 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가급적 많이 찾을 것"이라며 &

[부음] 김남진 장모, 김동하 부친, 이원형 장인

△김순순씨 별세, 고승준·고승진·고승이 모친상, 김남진(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사) 장모상 = 14일, 빈소 서울시 성북구 뉴타운장례식장 2층 6호 특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2)909-4444.△김태원씨 별세, 김금자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 부친상, 김인선·고미경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 조부상 = 14일, 빈소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02)2227-7500.△갈정수씨 별세, 김순자 남편상, 미경 부친상, 이원형(SK이노베이션 E&S 커뮤니케이션본부 매니저) 장인상 = 14일, 빈소 서울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7일, (02)2258-5967.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중국 자동차기업 'BYD'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 검색엔진 서비스 기업 '바이두' 등을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가 철회했다.현지시각 14일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13일 '1260H' 명단에 BYD, 알리바바, 바이두 등을 새로 추가해 연방관보에 게재했다.미국 연방관보는 수 분 이후 세 기업이 포함된 1260H 명단을 '미발행' 상태로 전환했다.미국 국방부는 중국 군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판단된 기업을 2021년부터 1260H에 등재하고 있다.현재까지 명단에 오른 기업은 130여 곳이다.명단 등재만으로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에게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으며 기업 이미지 하락, 미국 국방부와 계약 제한 등의 간접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실제로 관보 게재 이후 뉴욕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바이두 등의 미국 예탁증서(ADR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정부가 지난해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실무단 구성에 돌입했다.15일 관계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일 출범한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이행위원회'의 업무를 지원할 실무단을 각 부처와 기관에서 파견받아 꾸리는 작업을 시작했다.이행위원회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산업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외교부 등 관계 부처 차관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국책 금융기관장이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다.실무단은 대미 투자의 후보 사업과 관련해 사업성 검토에 필요한 부처, 기관의 인력과 함께 미국 현지 투자에 필요한 금융, 법률, 시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한국은 지난해 미국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했다.이 가운데 조선업 전용으로 배정된 1500억 달러를 제외한 2천억 달러를 양국의 경제적 이익과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2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은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광물,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등 전략 산업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투자 대상 산업은 미국 상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한국GM 노조가 사측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와 인력 재배치 방침에 맞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21부(박진영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측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앞서 한국GM은 전국 9개 직영 정비센터의 운영을 종료하고 소속 직원들을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한국GM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직영 센터 부지 등 자산을 매각하고 대신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15일부터 직영 센터의 애프터세일즈와 정비 서비스 접수도 중단된다.노조는 한국GM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가 단순한 사업 구조 개편을 넘어 전형적구조조정 수순이라며 반발하고 있다.노조는 협력 센터만으로는 제조·설계 결함에 따른 대규모 리콜과 정밀·고위험 작업을 감당하기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비트코인 시세가 1억32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가 어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실시간으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스마트 캐시태그' 기능을 몇 주 내로 출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가상화폐 거래활성화에 기대감이 커졌다.1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1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날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6% 상승한 1억320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니키타 비어 X 프로덕트 총괄은 현지시각 지난 14일 "몇 주 안에 여러 신규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며 스마트 캐시태그를 통해 타임라인에서 직접 주식과 크립토(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엑스알피(리플)은 1XRP(엑스알피 단위)당 9.23%오른 2272원에,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9% 오른 305만3천 원에 매매되고 있다.테더는 1USDT(테더

[부음] 윤정호, 김상진 장모, 이상호 모친

△윤정호 별세, 이정민 남편상, 윤미진·윤충호 형제상 = 14일, 빈소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0.△송순희씨 별세, 김상진(KNN 취재부장) 장모상 = 14일, 빈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16일 오후 1시, (051)893-4444.△신을범씨 별세, 이연희·이상호(유교신문사 대표)·이상래(굿리치 본부장) 모친상, 최진국 장모상, 손현미·조성중 시모상, 이민경·이지훈·이성훈 조모상 = 14일, 빈소 충남 아산 아산충무병원 국화원 특실, 발인 16일 오전 7시, (041)548-7444.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미국 특허의 한국 내 사용료에 세금을 부과한 과세당국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1월8일에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앞서 1심과 2심에서는 특허 사용료가 국내 원천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LG전자가 기납부한 법인세 164억 원을 돌려주라는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재판부는 국내에 등록되지 않은 특허권이라고 해도 그 특허 기술이 국내에서 제조·판매 등에 사용됐다면 사용료 소득을 국내원천소득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이번 소송은 LG전자가 미국 반도체기업 AMD에 지급한 특허 사용료가 과세 대상인지가 쟁점이었다.LG전자와 AMD는 2017년 양사가 보유한 특허권을 상호 사용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LG전자의 미국 특허 4개와, AMD의 미국 특허 12개를 서로 사용하고 그 대가로 LG전자가 AMD에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했다.LG전자는 2017년 10월 특허 사용로료 97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으로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이 해외 직원의 초대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화답했다.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HD현대 공식 계정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HD현대일렉트릭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과 피자 파티를 즐겼다.정 회장의 방문은 현지시각 1월19일~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 일정과 연계돼 이뤄진 것으로 현지 연구원의 제안에 응한 것이다.앞서 HD현대그룹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시무식 인터뷰 영상에서 HD현대일렉트릭 스위스연구소 소속의 아인호아 레예스 연구원은 "(정 회장이) 연구소의 환상적 피자 파티에 언젠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다보스 포럼 일정을 마친 뒤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 내 공간에서 구성원들과 피자를 먹으며 소통했다.HD현대일렉트릭 스위스연구소 케다르 판디아 연구원은 "(정 회장이) 피자와 타코를 맛있게 먹었길 바란다"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조정원)에 최근 5년 동안 접수된 온라인 플랫폼 분야의 분쟁조정이 가장 많은 기업은 쿠팡인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조정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1월1일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 분쟁조정이 접수된 건수는 쿠팡 458건, 네이버 220건, 우아한형제들 105건, 쿠팡이츠서비스 56건, 크몽 36건, 우아한청년들 30건, 카카오모빌리티 28건, 지마켓 25건, 십일번가 20건, 위대한상상 15건 등이다.쿠팡 관련한 분쟁 조정신청은 5년 동안 지속적으로 늘었다.쿠팡 관련 분쟁 조정신청은 2021년 36건, 2022년 51건, 2023년 70건, 2024년 101건, 2025년 171건 등으로 집계됐다.2021년 이후 조정원에 접수된 전체 분쟁조정 건수는 2021년 2894건에서 2025년 4726건으로 증가했다.이 의원은 "분쟁조정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특히 쿠팡 등 거대 플랫폼과 입점업체 사이 분쟁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권석천 기자

뉴욕증시 'AI 공포'에 혼조, 국제유가는 미국 이란 핵 협상 진전 없어 상승

미국증시 3대 지수의 흐름이 엇갈렸다.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로 상승 출발한 미국증시는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와 저가 매수 심리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1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8.95포인트(0.10%) 오른 4만9500.93에 장을 마감했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1포인트(0.05%) 상승한 6836.17로 거래를 마쳤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0.48포인트(-0.22%) 떨어진 2만2546.67로 장을 마감했다.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눌렀지만 저가 매수 심리가 작용해 높은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임마누엘 카우 바클레이스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패배자로 보이는 어떤 것에도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며 "이러한 종목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신·구 경제, 미국과 기타세계 주식시장 사이 차이를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해 설, 추석 명절 기간 300건 넘는 암표 거래 의심 사례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코레일과 SR로부터 제출받은 승차권 부정거래 단속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레일은 83건, SR은 272건 등 모두 355건의 암표 거래 의심 사안을 확인해 철도경찰과 각 경찰서 등에 수사를 의뢰했다.지난해 코레일과 SR의 암표 거래 의심에 따른 경찰 수사 의뢰 건수는 2024년과 비교해 약 3배로 증가한 수치다.2025년 설에는 207건(코레일 25건, SR 182건), 추석에는 148건(코레일 58건, SR 90건)이 수사 의뢰됐다.2024년 설에는 12건(코레일 2건, SR 10건), 추석에는 107건(코레일 107건, SR 0건)이 수사 의뢰됐다.명절 연휴 암표 관련 수사 의뢰는 2021년에 모두 3건, 2023년에 모두 18건이었다.코레일은 2023년 9월부터, SR은 20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요금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정부가 산업용 요금에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우선 적용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전력은 기업 고객 잡기와 재무 개선에 모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5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구체화하기로 하면서 한전 재무구조 개선과 관련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지역별 차등요금제는 지역별 전력 수급 여건과 송전 제약을 반영해 한전의 전력구매가격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다.한전 입장에서는 평균 전력구매가격이 낮아질 수 있어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전으로서는 전력구매가격 하락이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재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 전력망 혼잡 비용 차이가 전력구매가격에 반영되면서 지역별 가격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제도 설계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혼잡비용은 비수도권에서 생산된 저가 발전전력이 송전선 용량 부족으로 수도권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할 때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을 의미한다.전국이 단일 체계로 묶여 있는 현재 구조에서는 수도권에서 혼잡비용이 붙더라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발전사 모두 동일한 전력구매가격을 적용받는다.&nb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형 세단 G70의 단종설을 딛고 신차를 내놓을까.2017년 출시된 G70은 초반만 해도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최근 몇 년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단종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다.하지만 제네시스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한 G70 신차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1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제네시스가 올해 G7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또는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G70은 제네시스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제네시스 라인업 가운데 유일한 스포츠 세단이라는 의미 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판매량이 좋지 않다.G70은 2017년 9월에 출시됐다. 2018년 1만4417대, 2019년 1만6975대가 판매되면서 인기를 모았다.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와 북미 국제오토쇼 선정 올해의 차로 뽑힐 정도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하지만 2020년부터 판매량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1873대가 팔리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 순위 94위를 기록했다. 제네시스 모델 가운데는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 '간편보험' 인기

"설이 다가와 부모님 생각이 나서 보험 준비를 하려는데 유병자라도 가입할 수 있을까요?"15일 보험 관련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이른바 '간편보험' 관련 게시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설 명절을 맞아 부모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유병자보험은 기존 보험보다 심사 기준을 완화해 과거 병력이 있거나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보험을 말한다. 심사의 장벽을 낮춰 주로 보험 이름에 '간편'이 붙는다.최근 건강검진이 보편화하며 병을 진단받은 경험이 있는 인구는 늘고 있다.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병을 치료한 뒤 삶을 이어가는 고령층도 많아졌다.질병관리청의 '성인의 복합 만성질환 현황 및 관련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4년 기준 한국 성인 가운데 2개 이상 복합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비율은 40~50대 17.3%, 60세 이상 40.8%로 집계됐다.이처럼 핵심 보험 수요층에서 병을 진단받거나 치료 이력이 있는 사례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2026년 설 연휴와 함께 새뱃돈 시즌이 돌아오면서 고금리 예·적금부터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요즘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부터 우대금리가 좋은 어린이 적금, 장기 투자용 펀드까지, 금융사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들고 금융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자녀 세뱃돈 '재테크'에 성공한 엄마, 아빠가 되려면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까?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예·적금 통장은 여전히 선호도 높은 세뱃돈 관리 방법으로 평가된다.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과 비교해 원금 손실 우려가 없고 자녀 용돈을 모아주면서 저축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미성년자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적금은 일반 예·적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인기가 좋다.KB국민은행의 'KB아이사랑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18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최고 연 4.0%포인트를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정국은 휴식은커녕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을 정조준하면서 '부동산 전쟁'이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친한계 축출과 극우 유튜버 변수로 흔들리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합당 무산 뒤 법원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정치 현안이 고스란히 설날 밥상머리에 올라오면서 가족 간 '정치 토론'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15일 정치권 움직임을 종합하면 설 연휴가 시작됐음에도 정국은 각종 현안으로 평상시 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명절 밥상머리 민심'은 정치권에서 늘 중요한 화두로 꼽혀 왔다. 명절 식탁 언저리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정치 이슈를 두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굳어지는 계기로 여겨진다.이 때문에 정치권은 보통 명절을 앞두고 내부 잡음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 등 '성과 부각'에 힘을 쏟아 왔다.그러나 이번 설 연휴는 국민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강경한 메시지를 내면서 아파트 값은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집값이 천차만별인 전국 팔도에서 혈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논쟁이 더욱 달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파라다이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익 확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이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룹의 숙원사업인 대규모 호텔 건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천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2026년 파라다이스 실적의 시장기대치(컨센서스)는 매출 1조2599억 원, 영업이익 2072억 원이다.파라다이스는 지난해 매출 1조1499억 원, 영업이익 156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보였는데 올해 매출은 소폭 후퇴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질주를 이어간다는 것이다.전 회장은 카지노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호텔·리조트사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장충동 호텔 건설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해놨는데 이 전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파라다이스의 장충동 호텔 건설사업은 2025년 4월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충동 호텔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가 큰 사업으로 여겨진다.우선 카지노 중심의 수익 구

미국 중국 겨냥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나서,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

미국 하원 양당이 연방정부에 중국을 겨냥한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의 제재를 추진하는 셈이다.중국은 이에 맞서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다수의 장비 공급망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며 미국의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15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 중국위원회 및 외교위원회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로 연방정부에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를 요청했다.미국 상무부와 국무부가 중국의 첨단 반도체 장비 접근을 더 엄격하게 제한해 국가 안보를 지켜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하원 측은 중국에서 최근 외국산 반도체 장비 수입을 늘려 고성능 반도체 생산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의 동맹국을 한층 더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동맹국들이 중국으로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기 어렵도록 해 중국에서 자체 생산이 불가능한 장비 및 부품은 아예 사용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트럼프 정부가 3월까지 동맹국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 전략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국가들이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성장을 견제하고 자국의 산업 경쟁력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다.하지만 중국이 이미 글로벌 공급망을 사실상 독점한 만큼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는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15일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중국산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산업과 경쟁하는 동시에 의존을 줄여야 하는 쉽지 않은 딜레마를 안고 있다.특히 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중국에 맞설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해나가던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산업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시사주간지 타임은 논평을 내고 '중국의 친환경 기술 지배력은 국제 무역 환경에 큰 문제로 여겨져 왔다'며 '하지만 보호무역을 앞세워 이를 견제하는 데 그친다면 에너지 전환에 뒤처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미국은 2018년부터 무역법 제201조를 통해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태양광 셀과 모듈에 관세를 부과했다. 해당 조치는 2022년에 바이든 정부가 연장하면서 2026년 2월6일까지 적용됐다.관세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CC 3사 통합 총대 멨지만, 박병률 3중고에 고민 깊다

동북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을 예고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산하 LCC 3사(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통합을 주도하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로서는 고환율과 항공업계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악화에 열악한 재무구조, 3사 사이 임금 격차에 따른 노사 갈등 가능성까지 3중고에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15일 항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통합 대한항공 아래 LCC 3사의 통합이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강조한 '화학적 결합'이 성사되는 길에 많은 장애물이 놓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2027년 3월 통합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통합은 가장 큰 항공사를 이끄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가 주도하고 있다.2025년 말 기준으로 3사의 총 보유 항공기 수는 58대(진에어 31대, 에어부산 21대, 에어서울 6대)로, 통합이 완료되면 국내 LCC 가운데 가장 많은 항공기를 보유한 티웨이항공(46대)을 훌쩍 뛰어넘게 된다.&n

면세점4사 외국인 모시기 전략 4색, 롯데 '다각화' 신라 '할인' 신세계 '충성도' 현대 '본업'

국내 면세점들이 외국인 고객을 붙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면세 쇼핑이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에서 선택지로 내려오면서 이들이 차별화 전략도 선명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롯데면세점은 '다각화', 신라면세점은 '할인', 신세계면세점은 '충성도', 현대면세점은 '본업 경쟁력'으로 각기 다른 해법을 꺼내들고 있다.15일 면세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외국인 여행객이 한국에서 면세 쇼핑만을 위해 움직이던 흐름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면세점은 다양한 고객을 붙잡기 위한 혜택 설계 경쟁에 시선을 두고 있다.롯데면세점의 전략은 '다각화'다. 고객 구성이 다양하게 바뀐 만큼 혜택의 설계도 잘게 쪼개고 접점을 넓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과거처럼 특정 국적 단체관광객의 방문을 전제로 한 번에 묶어 혜택을 준비하는 방식은 효과가 덜하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20·30대와 다양한 국적의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하나의 패키지로는 반응을 끌어내기 어렵다'고 말했다.롯데면세점은 예전처럼 구매금액별 페이백만 키우는 구조에서 벗어나

두산건설 주거를 문화로 확장하다, 예술·스포츠로 키운 'We've' 경쟁력

주택 시장에서 '예술(Art)'이 브랜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두산건설은 주거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두산건설 'We've(위브)'는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차지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두산건설의 문화 마케팅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주거 공간 자체를 갤러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두산건설은 대한민국 조각 예술의 영역을 넓혀 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주요 참여 작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아파트 단지를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2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코스피 5천 그늘⑨] 포스코그룹 '2030 시총 200조' 열쇠는 배터리 소재, 장인화 포스트 캐즘 대비해 가치사슬 담금질 ● 키오시아 실적에 '낸드플래시 강력 호황'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수혜 ● 한화오션과 잠수함 수주 경쟁에 독일 TKMS 승부수, 캐나다 우주항공 업체와 어뢰 생산 협력 ● 블랙록 한국기업 테마 ETF에 사상 최대 자금 유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은 안전자산' ● [코스피 5천 그늘⑩] LG화학 오천피에도 힘 못 받는 주가, 사업체질 개선에 마음 바쁜 김동춘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5번째 연임에 성공했다.13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은 이날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손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했다.경총은 24일에 있는 정기 이사회와 총회에서 손 회장의 연임 안건을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손 회장은 2018년 3월에 처음으로 회장에 취임했다. 경총 회장직은 2년 임기로 연임에는 제한이 없다.손 회장은 당초 연임을 고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기업들은 3월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 등 여러 노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손 회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으로 하청업체 노동자도 원청과 교섭을 하거나 파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이다.재계에서는 노란봉투법이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파업을 조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행에 반대하고 있다.손 회장도 앞서 5일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법 시행 이후에 있을 파장을 여러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손영호 기자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현대자동차그룹이 13일 대한양궁협회를 42년 동안 지원하면서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가운데 최장 기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42년 동안 한국 양궁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가운데 가장 긴 기간 이어지고 있는 후원이다.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도 4회째 공식 후원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양궁협회 회장을 6연속 연임하고 있다.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취임 초기 양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의 전폭적 지원으로 한국 양궁은 여러 국제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스포츠 가치를 존중하는 자세와 특유의 경영 철학이 더해진 '정의선식 스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점검, 개선 방안 마련 위한 민관 합동 TF 준비

금융위원회가 다주택자의 관행적 대출 연장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금융위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과 관련해 전금융권과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KB국민·하나·신한·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생·손보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이 참석했다.금융위는 과거에 취급된 다주택자 대출 잔액, 만기 분포, 연장 절차 등을 모두 점검하고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회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관련 문제를 지적한 뒤에 열렸다.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금융권이 다주택자에는 관례적으로 대출 만기 연장을 허용해 금융 혜택을 제공해온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부음] 이승헌 모친, 서기호 부친

△우유순씨 별세, 이승헌(전 한국은행 부총재)·이정민·이경희·이정화씨 모친상, 최은미씨 시모상, 이문성·강홍렬씨 장모상, 이재원·이정연·이재용·강은주·김종무·강창모·김소민씨 조모상 = 12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19.△서윤섭씨 별세, 나영자씨 남편상, 서기호(법무법인 로캡 변호사)씨 부친상 = 13일 오전 9시22분, 목포 효성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061)273-4422.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이태용

[인사] 경찰청, 충북 음성군, 영화진흥위원회

경찰청▷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충북 음성군▷5급 승진 내정 △2030전략실 홍태경영화진흥위원회△경영본부장 한상희 △경영본부 기획전략팀장 손동오 △경영본부 홍보협력팀장 전윤형 △경영본부 인사총무팀장 박현식 △경영본부 재무회계팀장 구본석 △정책본부장 윤하 △정책본부 정책개발팀장 박주영 △정책본부 영화통합정보팀장 최원규 △정책본부 촬영소운영팀장 이진욱 △정책본부 AI영화기술TF팀장 이윤우 △사업본부장 태은정 △사업본부 영화산업지원팀장 김용주 △사업본부 독립예술영화팀장 이용선 △사업본부 국제사업팀장 김영구 △공정성장센터장 이의준 △공정성장센터 공정성장팀장 유재천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교육팀장 임아영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인교육팀장 김홍천 △감사팀장 윤정환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8%대 내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3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5.36%(8200원)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 Who Is?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

엔씨소프트 아트디렉터 출신, 코스피 상장으로 1.4조 주식부자 반열에 [2025년]

심민석 포스코DX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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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디지털 전환 주도해온 기술전문가, 내부거래 의존도 탈피는 과제 [2026년]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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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수장 자리 지킨 금융업 최장수 CEO, AI 생태계 투자 추진 박차 [2026년]

신학기 Sh수협은행 행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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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계열사 편입과 실적 성장 등 안정성 높여, 금융지주사 전환 중장기 과제 안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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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회장 최태원 빅테크 CEO 5명과 연쇄 회동, "AI 인프라 파트너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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