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SK하이닉스 호실적, 국내 반도체주도 기대"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SK하이닉스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고 미국 주요 반도체주도 상승 마감했다"며 오늘의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크윙,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ISC,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이오테크닉스 등을 꼽았다.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52조6천억 원, 영업이익 37조6천억 원을 거뒀다고 이날 밝혔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405% 늘어난 것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한 덕분이다.SK하이닉스 주가는 실적 기대감에 22일 장중 123만3천 원을 넘어서면서 신고가를 보이기도 했다.전날 뉴욕증시에서 미국 주요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7% 상승했다. 마이크론(8%) AMD(6%) 샌디스크(8%) 등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하나증권은 "국내 증시에서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