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수급 불안에 AI 투자 지연 가능성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장세 꺾일라 '노심초사' ● 삼성물산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오세철 그룹 수요에 '에너지 설루션' 전환 박차 ● 이란 전쟁에 자동차용 알루미늄 수급 위기, 현대모비스 공급망 위험재차 직면 ● 침대업계 프리미엄과 중저가로 재편, 시몬스 '럭셔리'로 입지 다진다 ● [현장] 대한상의 최태원 중동 리스크에 '1974년 오일쇼크' 소환, 'AI 전환으로 도약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제기능을 하기 위한 정족수를 갖췄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이상근, 최수영 비상임위원 등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 재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추천 몫 상임위원에는 고민수 강원대 법학과 교수, 비상임위원에는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임명·위촉됐다.국민의힘 추천 몫 비상임위원에는 이상근 서강대 경영대 교수와 최수영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이 합류했다.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는 앞서 임명된 김종철 위원장까지 모두 6명의 위원들이 선임됨에 따라 회의 정족수(4인)를 채우게 됐다.방미통위는 기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개편돼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구다. 조경래 기자
호텔롯데가 주요 사업부 호실적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호텔롯데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7262억 원, 영업이익 2294억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6.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9년 영업이익 3183억 원을 기록한 뒤 6년 만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냈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호텔사업부는 매출 1조5083억 원, 영업이익 1177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3%, 119.7% 늘었다.국내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 해외 호텔은 세계 관광시장 회복에 영향을 받아 실적이 개선됐다.국내 객실 관련 매출은 객실 개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롯데호텔 서울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해외 시장은 1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월드사업부 매출은 4019억 원으로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0억 원으로 36.4% 증가했다.외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축제와 새로운 공연·콘텐츠 등을 도입한 것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면세사업부 매출은 2조8160억
한국거래소▷상임이사 △송기명지식재산처▷국장급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장 남영택 △화학생명심사국장 이호조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임영희
△강임화씨 별세, 김재호(춘천지방법원장) 모친상, 나경원(국민의힘 국회의원) 시모상 =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4월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조문 가능), 발인 4월3일, (02)2258-5940.
빗썸이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빗썸은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513억 원, 영업이익 1635억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2%, 22.3% 늘었다.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수료 수입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지난해 빗썸의 거래수수료 수익은 6363억 원으로 2024년 4961억 원보다 28.3% 증가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친화 정책 기대감과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등 시장 분위기도 실적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빗썸은 올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법인시장 개방 등 제도권 환경 변화에 대응해 규제 준수 체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경래 기자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직후 첫 경영 행보로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현장을 점검했다.통신 서비스의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박 사장은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 과천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았다.이 자리에서 24시간 교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사전 차단 프로세스와 긴급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박 사장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철저하게 보안에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고객 신뢰 회복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빠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ICT 인프라 사업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정기
달바글로벌이 중장기 배당 정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놨다.달바글로벌은 31일 2026년 사업계획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회사는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달바글로벌은 2025년 배당성향 41.08%를 기록했으며 배당금으로 모두 325억 원을 지급했다.이와 함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회사는 이를 위해 투자 기조를 유지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조수연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983억 원, 영업이익 3360억 원, 순이익 2018억 원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70.3%, 순이익은 846.7% 늘었다.넓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플랫폼 수익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빅데이터 기반의 타깃 광고로 광고부문 매출이 크게 늘고 결제처 증가로 간편결제 거래 규모도 확대됐다.토스는 2025년 말 기준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은 탄탄한 고객 기반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확인한 해"라며 "광고와 결제,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이 늘고 '슈퍼앱' 시너지 효과가 실질적 성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한화시스템은 31일 방위사업청과 수상함 전투체계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성과기반 군수지원은 계약업체가 군수품을 납품한 뒤 가동률, 조달기간 등의 성과지표에 따라 대금을 차등지급 받는 구조의 계약이다.계약 규모는 약 1825억 원으로 회사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의 6.51% 수준이다.계약기간은 2031년 3월31일까지다.최재원 기자
△윤순애씨 별세, 백종숙·백성현(바른구조사무소 대표)·백은숙 모친상, 한승화(새한빛 과장) 시모상, 오정인(SBS Biz 기자) 외조모상 =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월2일 오전 7시, 장지 경기 파주시 서현추모공원, (031)902-4444.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의 핵심 부품인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가격을 올리며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원재료 비용 상승에 대응해 일부 FC-BGA 제품군의 판매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AI 인프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원재료비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며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에서 '서버·데이터센터용 FC-BGA의 수요가 생산 능력보다 50% 이상 많다'고 말했다.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기의 FC-BGA 평균판매가격(ASP)을 10% 상향 조정하고 추가 인상 여지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에 따르면 전 세계 FC-BGA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나병현 기자
파이낸셜뉴스▷부국장 승진 △마켓부문 윤경현 △산업부문 전용기 △전략기획본부 AD기획국 현갑호▷부국장대우 승진 △편집부 황정▷부장 승진 △편집부 편집팀 임보라 △사회부 정지우 △전국부 최수상▷부장대우 승진 △편집부 편집팀 김재경 △전국부 이설영▷차장 승진 △편집부 디자인팀 정기현 △경제부 이유범 △경제부 박지영 △금융부 박소현 △정보미디어부 연지안 △산업부 강구귀 △증권부 김현정 △디지털콘텐츠실 디지털뉴스부 콘텐츠운용팀 이혁 △디지털콘텐츠실 콘텐츠개발팀 전인경 △디지털콘텐츠실 콘텐츠사업부 디지털마케팅팀 유형덕▷차장대우 승진 △편집부 디자인팀 박지혜 △중기벤처부 정상희 △국제부 박종원 △디지털콘텐츠실 콘텐츠개발팀 김현선▷보임 △영상미디어부장직무대행 최기원현대해상▷부장 전보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부장 승진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농촌진흥청▷과장급 직위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김상범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정광호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중북부작물연구센터장 서정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기초기반과장 최학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과수기초기반과장 김윤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재배과장 박부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가금연구센터장 김경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 씨앤씨인터내셔널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씨앤씨인터내셔널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배수아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차건아 대표는 맥킨지앤드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전략·투자 전문가다. 2025년 10월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검토해왔다.두 대표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역할을 나눠 경영을 맡는다. 배 대표는 제품 개발과 영업을, 차 대표는 재무·투자와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당한다.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회사는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킨케어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또 청주 신공장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14억 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해당 공장은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차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강화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고객 중심 성장과 효율적 운영 체계로 경쟁력을 높이겠다&q
한국신문윤리위원회△주간뉴스총괄 심의위원 박선호 △심의위원 인교준한국경영자총협회▷승진 △황용연(이사 대우) 노동정책본부 본부장 △하상우(이사 대우) 경제조사본부 본부장 △이정우 회원지원본부 본부장 △전영기 연수운영팀 팀장 △이강섭 산재예방정책팀 팀장▷전보 △이상철 고용·사회정책본부 본부장 △임영태 홍보실 실장 △홍종선 상생지원팀 팀장 △최영록 회원지원팀 팀장우주항공청▷과장급 △인공위성임무설계프로그램장 박성원 △지구관측위성프로그램장 김응현 △항법통신위성프로그램장 이병선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 권지훈 △우주과학프로그램장 강현우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 김기석 △항공소재부품프로그램장 최미진 △미래항공기프로그램장 이광병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축소했다.코리아세븐은 31일 지난해 매출 4조8227억 원, 영업손실 686억 원, 순손실 1169억 원을 냈다고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밝혔다.2024년보다 매출은 9%, 영업손실은 158억 원, 순손실은 51억 원 줄었다.코리아세븐은 최근 인사를 통해 김대일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조성근 기자
넥슨이 2027년까지 매출 7조 원 달성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회장은 31일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해당 목표와 관련해 "일정대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고 넥슨이 전했다.쇠더룬드 회장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으로 비용 증가 속도가 매출을 앞질렀다고 설명했다.또 1월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따른 환불 조치로 재무 부담이 커지고, 이용자 신뢰도 훼손됐다고 진단했다.이에 이날 넥슨은 제품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쇠더룬드 회장은 "철저한 비용 검토와 함께 일부 프로젝트는 추가 투자를 받고, 일부는 구조를 개편하며, 일부는 취소될 것"이라고 말했다.'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꼽혔다.쇠더룬드 회장은 "넥슨 매출이 한국과 일본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ldq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0%가량 늘었다.SK에코플랜트는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조1916억 원, 3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보다 각각 39.6%, 39.1% 늘어난 수치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92%로 2024년 말 기준 233%에서 41%포인트 낮아졌다.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 설계와 시공을 넘어 필수 소재 공급과 사용 후 자원의 주기 관리까지 아우르는 AI 인프라 설루션 제공자가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욱 기자
HXD화성개발△대표이사 사장 김창희 △상무 김승곤 △이사 최정식·정원구 △차장 이정재 △과장 박동휘KT▷부사장 승진 △박현진 Customer부문장 △김봉균 Enterprise부문장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옥경화 IT부문장 △김영진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지정용 kt cs 대표이사▷외부 영입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부사장 승진 △KT 김영인 옥경화 △그룹사 김봉균 김영진 박현진 지정용▷전무 승진 △KT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그룹사 김상균 최경일▷상무 승진 △KT 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그룹사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상무보 승진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철 주석훈 주윤석 지윤택 최진해 허재호부산상공회의소▷본부장 승진 △공공사업본부장 김태균 △기업지원본부장 강주현▷팀장 승진 및 전보 △홍보팀장 김형규 △기획팀장 진순업 △총무팀장 김경수 △전략사업팀장 김경민 △진흥통상팀장 주은주 △동남권사업재편지원센터장 김형철 △일자리사업팀장 서주연 △상생형지원사업팀장 박윤철 △자격평가팀장 조재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알렸다.31일 NH투자증권은 이찬우 회장이 서울 영등포구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의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IMA 상품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 공급이라는 생산적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투자기간 2년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천억 원 규모로 설정됐다.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NH투자증권은 IMA 출시로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넓히고 기업금융 기반
정부가 비축유 스와프(SWAP·교환) 제도를 도입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 '중동 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정부 비축유 SWAP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비축유 SWAP 제도는 정부가 보유한 비축유를 민간 정유사가 대체 도입하기로 한 원유와 맞교환하는 방식이다.비축유 방출과 달리 정유사가 대체 물량을 확보해야 원유를 내어주기 때문에 정부 입장에서는 비축유 재고가 소진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해당 제도는 정유사가 대체 물량 선적 서류를 제출하면 정부가 타당성 검토한 뒤 비축유를 제공하고 대체 물량 선박이 국내에 도착하면 석유공사 비축유 기지에 원유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정산 가격은 비축기지 기본 대여료에 기업의 대체 물량과 정부 비축유 사이의 가격 차액을 더해 결정된다.비축유 SWAP 제도는 4∼5월까지 2개월 동안 실시한 뒤 산업부 장관 승인을 받아 1개월씩 연장할 수 있다.양 실장은 "정부 비축유 가운데 중동산 비중이 가장 높다"며 "원유를 2천만 배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31일 '오!정말'이다.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한 해볼 생각이다. 대통령 지지율이나 당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승리의 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과정이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뛰고 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종횡무진 뛰고 있다. 6월 3일 오후 6시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순간만을 생각하고 뛰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를 64일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지며)경제비상등 vs 경제
한국산업은행이 8806억 원의 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산업은행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부 앞 배당금을 8806억 원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의 2025년 순이익은 약 1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첨단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에 95조9천억 원을 공급했다.산업은행은 2021년과 2025년 우수 정부 배당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5년 동안 3조5천억 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정부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대표 국책은행으로서 관세ᐧ에너지 위기 대응과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우리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며 "안정적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 지원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산업구조 개편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해리 기자
코스피가 4%대 급락해 5050선까지 밀렸다. 원/달러 환율은 1530원 위로 올라섰다.30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4.26%(224.84포인트) 내린 5052.4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5100선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이란전쟁 발발 직후였던 4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이란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외국인들의 국내증시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증시 위축 원인으로 지목된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조838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보였다.개인투자자는 2조440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24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내렸다.하락폭은 SK스퀘어(-8.53%) SK하이닉스(-7.56%) 삼성전자우(-5.86%) 삼성전자(-5.16%) 현대차(-5.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51%) 기아(-4.16%) LG에너지솔루션(-3.78%) 두산에너빌리티(-2.55%) 삼성바이오로직스(-1.70%) 순으로 집계됐다.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4.94%(54.66포인트) 내린 1052.39로 장을 마감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이 매도우위,
비트코인 가격이 1억266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종식할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드러내며 하락세가 진정되고 있다.3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17% 오른 1억2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66% 상승한 313만1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96% 높은 12만6600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5% 오른 2017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26%) 유에스디코인(0.20%) 도지코인(0.72%) 에이다(0.81%) 트론(0.41%) 비트코인캐시(2.2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끝내길 원한다고 말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면 전쟁이 기존 예상한 4~6주보다 길어질 것으로 판단
국회가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보궐선거를 진행해 총투표수 240표 가운데 찬성 165표로 4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선출했다.서 의원은 현재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직도 맡고 있다.국회는 행정안전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으로 3선의 민주당 권칠승 의원, 소병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권 의원은 189표, 소 의원은 187표의 찬성표를 받았다.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전 법사위원장과 신정훈 전 행안위원장, 박주민 전 복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출을 위한 본경선 출마로 사임한 데 따라 이뤄졌다.국회법에 따른 상임위원장 임기는 2년이지만 보궐선거로 선출된 경우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는다.이에 이번에 선출된 위원장들은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나는 5월 말까지 약 두 달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 허원석 기자
삼표그룹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삼표그룹은 27일 서울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특강은 그룹 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국내 건설재료 분야 전문가인 양현민 한양대학교 에리카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특강 세부 내용에는 △최근 건설재료 품질 및 탄소중립 관점 주요 이슈 △건설재료 품질 확보 방안 △건설재료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 3가지 핵심 주제가 포함됐다.양 교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 원인으로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부족을 지목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강조했다.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 의무화, 강우·강설 시 타설 가이드라인 등 건설 현장 품질 규제 동향과 실무적 대응방안도 공유했다.또한 건설업 '탄소중립'과 관련 논의도 이뤄졌다.양 교수는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함께 '화이트 카본&rsq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3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스퀘어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8.53%(4만3500원) 내린 46만65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27만25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억15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31일 무신사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만호 대표는 2025년 무신사로부터 급여로만 12억15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0.08% 늘었다.박준모 무신사 대표이사는 지난해 9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4년보다 28.5% 증가했다.보수내역은 급여 4억13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억9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억3600만 원이다.무신사는 "직무의 가치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산정된 기본급의 1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균등 지급하고 있다"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은 회사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결의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행사 당시 주가와의 차이에 행사 수량을 곱해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예원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20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3704주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주식 총수 대비 약 5.35%에 해당한다.현재 HD한국조선해양의 HD현대중공업 지분율은 69.2% 수준이다.교환가격은 31일 종가 기준 주가 대비 12.5~17.5%의 할증률이 적용됐다. 이자율은 1% 이내로, 만기는 5년으로 설정됐다.회사 측은 실제 교환사채 발행 규모와 세부 조건은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친환경 선박 사업 확대, 해외 조선소 생산설비 확충, SMR(소형모듈원자로)·수소연료전지·해상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 투자,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추진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업황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와 기대감을 고려해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며 "확보된 자금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nb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사태를 경제 핵심 변수로 짚으면서도,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통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대한상의는 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26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이날 기념사에서 최 회장은 31일 기념사를 통해 '우리 산업의 원동력은 상공인 여러분'이라며 '최근 중동 사태로 대외 환경이 쉽지 않은 현재 상황은 1974년 제1회 상공의 날 행사가 열렸던 때 1차 오일쇼크 당시와 닮아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당시에도 선배 상공인들은 멈추지 않고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매진했고, 그 뚝심과 실행력이 오늘날 한국 경제의 토대가 됐다'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맨손으로 산업 기반을 일으켜 세계에서 6번째로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혁명 시대에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그는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파도
국민연금공단이 공공기관 최초로 카카오와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에 협력한다.국민연금공단은 31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카카오와 '인공지능 기술 협력과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인공지능 협업'으로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을 대표할 우수사례'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카카오는 행정안전부에 이어 공공기관 중에 최초로 국민연금을 협업 파트너로 선택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대국민 서비스 및 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및 행정 협업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보안 기준 정립 및 사례 창출 협력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등이다.두 기관은 올해 안에 협약내용별 세부 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본격적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김성주 국민연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현재 원/달러 환율 수준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바라봤다.신 후보자는 31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달러 유동성이 양호하다"며 "예전처럼 환율과 금융불안을 직결시킬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신 후보자는 "환율이 어느 정도 위험을 수용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큰 우려는 없다"며 "환율이 높을 때 흔히 달러 유동성이라든가 자본유출을 우려하는 데 현재 환율은 높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오면서 달러 자금은 상당히 풍부하다"고 덧붙였다.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4원 오른 1530.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원/달러 환율은 앞서 19일 주간거래 종가가 2009년 금융위기이후 17년 만에 1500원을 넘어선 뒤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통화정책 방향을 놓고는 말을 아꼈다.신 후보자는 "중동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얼마나 지속될지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
체외진단 전문가, 엔데믹 후 기업 체질개선과 북미시장 공략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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