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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박준민 부친, 고필규 모친, 송재민 조모

△박규선씨 별세, 박준민(SBS 스포츠기획부장)씨 부친상 = 11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4일 오전 5시30분, (02)6986-4440.△이경호씨 별세, 고필규(두미르 대표)·고운경·고애경·고희경씨 모친상 = 12일, 예산청담장례식장 VIP실, 발인 14일 오전 11시30분, (041)331-7000.△김복순씨 별세, 송채북·송기덕·송규순·송순애·송영숙·송선미씨 모친상, 양일남·공정순씨 시모상, 김영식·장재익·정찬흥·윤광현씨 장모상, 송민선·송동현·송재민(비즈워치 증권부 기자)·송재경씨 조모상, 김태성·김정은·장인범·장인희·장인영·장인정·정다희·정두리·윤미현·윤선경·윤태원씨 외조모상 = 12일 오후 1시35분, 전북 전주효자장례타운 40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63)228-4441.

[인사] 중앙대, 셀트리온그룹

중앙대△건설대학원장 송하엽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겸 국제대학원장 권형일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심리서비스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박치성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강진숙 △첨단광고PR대학원장 황장선 △법학전문대학원장 정홍식 △창업지원단장 이철진 △예술대학원장 겸 국악교육대학원장 정영한 △공학교육혁신부센터장 안상현 △오픈소스SW센터장 이찬근 △대학원교육부원장 이형순 △대학원연구부원장 김창완 △동물실험센터장 최창순 △산학협력단 서울캠퍼스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서울)장 인정빈 △산학협력단 감사 박중열 △창업지원단부단장 최용석 △창업보육센터(다빈치)장 이상준 △RISE글로벌혁신센터장 우수한 △RISE산업혁신센터장 김민성 △RISE캠퍼스타운 지역혁신센터장 박상오 △연구윤리센터장 양승화 △미디어센터장 김정현 △부속농장장 김준모 △스포츠단장 박성제 △비서팀장 박병철 △인문대학 교학지원팀장 이규 △교무팀장 김현수 △연구지원팀장 이승주 △산학기획팀장 신재영 △경영지원팀장 겸 산학EHS팀장 나창훈 △산학감사팀장 이주호 △대학성과혁신센터장 박진 △인사팀장 조용익 △경영경제대학·첨단광고PR대학원 교학지원팀장 겸 가상융합대학 교육지원팀장 강성훈 △법학전문대학원 교학지원팀장 이상미 △교육혁신팀장 목기현 △연구관리팀(서울)장 장재일 △기획팀장 신중범 △입학정책팀장 하관용 △미래교육원·평생교육원·원격미래교육원 교육운영팀장 김태경 △생명공학대학 교학지원팀장 이창훈 △체육대학 교학지원팀장 이택형 △적십자간호대학·건강간호대학원 교학지원팀장 송수근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장 사장 이혁재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수석부사장 이한기 △건설본부장 전무 백호진 △품질센터장 장지미 △품질관리본부장 상무 신선미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동진 △제품분석 1담당장 이준원 △중남미RHQ담당장 이사 강경두 △세무담당장 강철구 △사업개발담당장 김동연 △엔지니어링담당장 김영환 △구매담당장 문대만 △해외법무담당

정부 ESS 2차전서 자존심 구긴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후속입찰서 설욕한다

정부 주도 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저조한 실적을 거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후속 입찰에서 설욕을 노린다.LG에너지솔루션은 2차 입찰에서 국내 배터리셀 3사 가운데 가장 적은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정부 주도 ESS 프로젝트는 단순 수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정부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은 향후 다른 ESS 수주 과정에서 효과적인 레퍼런스(검증 사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13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김 사장이 향후 진행될 정부 주도 ESS 입찰을 위해 기존 전략에 큰 변화를 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2일 마무리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79메가와트(MW)를 확보했다. 전체 물량 565MW 가운데 14%에 해당하는 수치다.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곳은 SK온이다. SK온은 1차 입찰에서 단 하나의 사업지도 확보하지 못했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284MW(50.3%)를 낙찰 받았다. 삼성SDI는 202MW(35.7%)의 물량을 확보했다.2차 입찰에서는

[인사]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국장급 승진 △감사관 박정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장급 임용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최동원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 엄열 △정보통신정책관 홍성완▷실장급 임용 △우정사업본부장 박인환해양수산부▷국장급 승진 △국제협력정책관 송종준▷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과장 신재영

[인사] 부산일보,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부산일보△상임감사 서준녕 △논설주간 상무이사 강윤경 △전략기획본부장 이사대우 이현우재정경제부▷과장급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완수산업통상부▷국장급 승진 △무역안보정책관 김태우 △투자정책관 남명우▷국장급 전보 △자원산업정책관 김종철 △통상협력국장 배준형▷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김철영 △정보관리담당관 박상희 △산업정책과장 박태현 △자동차과장 임채욱 △석유산업과장 김열규 △투자정책과장 박헌진 △해외투자과장 이보라

SK 최태원 빅테크 CEO 5명과 연쇄 회동, "AI 인프라 파트너 입지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하며 인공지능(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를 만나 메모리 장기 공급 논의를 진행했다.SK하이닉스는 이미 메타 데이터센터에 기업용 솔리디스테이트라이브(SSD)와 서버용 D램을 공급해 온 핵심 파트너로, 이번 협의를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최 회장과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의 AI 가속기 개발을 위한 MTIA 프로젝트 지원 물량 계획과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적기·안정 공급을 전제로 HBM4·HBM4E 이후 세대까지 양사 간 기술 방향성을 조기에 확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두 회사는 SK하이닉스의 HBM을 MTIA 플랫폼에 맞춰 최적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 회장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 구글 캠퍼스에서 순다르 피차이 CEO도 만났다.두 사람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병목이 메모리 확보에 있으며, 단기간 증

한샘, 청주·천안아산·울산 점포 3곳 신규·새단장 개점

한샘이 충청권과 영남권 고객과 접점을 늘린다.한샘은 13일 '한샘 지웰시티몰 청주점', '한샘 천안아산점', '한샘홈퍼니싱 울산점' 등 3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거나 새단장했다고 밝혔다.새로 문을 연 지웰시티몰 청주점에서는 가구뿐 아니라 건자재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천안아산점은 트렌드에 맞춰 전면 새단장(리뉴얼)했다. 유로 시리즈 부엌 상품과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등 한샘의 베스트셀러 상품군을 한눈에 볼 수 있다.한샘홈퍼니싱 울산점은 쇼핑 환경 개선을 위해 자리를 옮겨 문을 열었다. 트렌드를 반영해 가구 전시 공간과 동선을 개선했고인기 라인업을 더욱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한샘 관계자는 '고객이 상담과 가구 선택, 시공에 이르는 인테리어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권에 맞춰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포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 ESS로 전환에 약점 부각, LG엔솔 SK온 노하우에 뒤져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전기차 수요 부진에 기존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을 놓고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나왔다.포드가 배터리를 자체 제조해 본 경험이 부족해 이미 미국에 ESS용 설비를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과 비교해 관세에 따른 중국산 제품을 대체하는 데 있어 경쟁력이 밀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12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포드가 미국 켄터키주 배터리 공장을 당초 전기차용에서 ESS용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위험성이 크다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그 근거로 포드가 배터리 제조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힌다.앞서 포드는 지난해 12월10일 SK온과 합작법인을 청산하고 켄터키주 글렌데일 배터리 공장을 ESS용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는데 경험 부족으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이다.로이터에 따르면 포드는 자체 기술이 아니라 중국 배터리 업체 CATL 기술에 기반해 ESS용 배터리를 생산하려 한다.

한투운용 'ETF베이커리'와 협업, 'ACE 글로벌반도체탑4플러스' 크림빵 판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베이커리'와 손잡고 고객과 일상 속 접점을 넓힌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울 종로구 ETF 베이커리 안국지점에서 'ACE 글로벌반도체 탑4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 크림빵 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ETF베이커리는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ACE 글로벌반도체 탑4 플러스 크림빵은 여러 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서 투자하는 ETF처럼 4가지 크림빵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됐다.제품별로 '쑥쑥크림빵'은 엔비디아를, '벚꽃딸기 크림빵'은 TSMC를, '아몬드 크림치즈빵'은 SK하이닉스를, '흑임자 크림빵'은 ASML을 상징한다.ACE 글로벌반도체 탑4 플러스 ETF가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장비 등 반도체산업 4개 섹터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4가지 빵으로 구성했다고 한투운용은 설명했다.크림빵은 매일 80세트 한정으로 28일까지 판매된다.한투운용은 크림빵을 구매한 고객들을 위한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활동, 정의선 "사회공헌으로 신뢰 받아야"

현대자동차그룹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요구에 맞는 차량 모델 출시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기아는 지난해 출시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PV5 패신저 모델은 저상화 플로어 설계와 어시스트 핸들 적용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과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는 구조로 만들어졌다.최근에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PV5 휠체어용 차량(WAV) 계약을 시작했다.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탑재해 인도에서도 휠체어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휠체어 전동화 키트 공유 서비스 휠셰어도 운영하고 있다.휠셰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2018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후 부산, 제주, 경주, 강릉 등 주요 관광지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재명 SNS 통해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 청와대 실태 파악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기존 대출이 만기되면 연장해 주지 않는 방안을 예고했다.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양도소득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 만기가 됐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느냐"고 되물었다.이는 다주택자 대출 연장에 관한 제한 가능성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또한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규칙을 지키고 사회질서를 존중한 사람들이 부당한 이익을 노리고 규칙을 어긴 사람들보다 불이익을 입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재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을 취득할 때 담보대출 금액에 한도를 두고 있다.

중국 방산업체 한국과 경쟁하기 쉽지 않아, 외신 "정치적 상황이 제약 요인"

중국 방산업체들이 중동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중국은 전투기와 무인기 등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 방산기업과 경쟁에서 중국이 정치적 논란 등 약점을 극복하고 성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중국 무인기 등 방위산업 제품이 해외에서 점차 주목받고 있다"며 "하지만 실제 수주에는 여러 난관이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 방산업체들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전투기와 무인기 등 제품을 다수 선보였다.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에서 그동안 무인기 수주 성과를 거둔 데 힘입어 중동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싱크탱크 랜드코퍼레이션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중국은 군사용 무인기 시장에서 서방 국가보다 우수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놀유니버스, 부산관광공사ᐧSMC&C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흥행 힘 모으기로

놀유니버스가 부산관광공사ᐧSMC&C와 손잡고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흥행을 지원한다.놀유니버스는 13일 부산관광공사ᐧSMC&C와 함께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광객 유치 및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2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10X 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이사와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홍준화 SM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놀유니버스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공식 티켓 판매와 유통을 담당한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주요 여행상품과 연계한 패키지를 기획하고 판매한다.부산관광공사는 관광객 유치와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총괄 등을 담당한다. SMC&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총괄 등을 맡는다. 각 기관은 공동 마케팅와 홍보, 프로모

SK에코플랜 SK에코엔지니어링 완전 자회사로 편입, "AI 인프라 사업 강화"

SK에코플랜트가 물적분할 4년 만에 SK에코엔지니어링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 주(42.8%)를 전액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매입 금액의 규모는 약 3620억 원이다.상환전환우선주의 매도 주체인 에코에너지홀딩스는 미래에셋증권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SK에코엔지니어링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SK에코플랜트는 이번 상환전환우선주 매입으로 기존 보통주 755만 주(57.2%)를 포함해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2년 물적분할 이후 약 4년 만에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로 재편된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입이 SK에코엔지니어링의 지분구조 단순화와 재무 안정성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SK에코플랜트는 내년 4월이 만기였던 SK에코엔지니어링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조기 상환함으로써 배당금, 이자 등 잠재적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한다.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중장기 사업 운영

카카오페이증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페이증권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국내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얻었다.카카오페이증권은 2026 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에 스폰서 패치를 붙일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은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한국 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는 '슈퍼패스' 제공 이벤트를 마련했다.2월24일까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국내주식을 1주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제공한다.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WBC와 같은 세계적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로 더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민주당 정청래 '법원개혁 반대' 조희대 비판, "희대의 뒷북이자 희대의 땡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원개혁 법안들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조희대 대볍원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사법개혁에 반대하고 나섰다"며 "사법개혁은 이미 예고해 드린 대로 2월 임시국회에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반드시 처리해 내겠다"고 말했다.특히 조 대법원장이 사법개혁을 논의한 지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와서 대법원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겠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정 대표는 "지금까지 1년도 넘게 사법개혁안을 놓고 각종 공청회와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쳤는데 조 대법원장은 여태 뭐하다가 이제 와서 '대법원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며 "이를 '희대의 뒷북', '희대의 땡깡'이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대법관 증원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원개혁안은 헌법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 '기후변화 위험성 부정' 공식화, "트럼프 이후에도 지구에 악영향 남는다" 비판 거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정한 문서를 공식적으로 폐기하기로 했다.이에 미국의 기후정책 해체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돼 향후 수십 년 뒤까지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12일(현지 시각)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백악관은 '위험성 판정(Endangerment Finding)' 문서를 공식적으로 폐기한다고 발표했다.위험성 판정은 2009년 오바마 행정부 시절 연방정부 조사를 통해 확립된 문서다. 인간 활동으로 배출된 온실가스가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시민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이는 미국 정부가 그동안 세운 모든 기후정책의 근거가 되는 문서이기 때문에 폐기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기후정책을 해체해 나갈 수 있게 된다.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역사상 단일 기준 최대 규모의 규제 완화 조치'라며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조치

산업부 대미투자 임시 추진체계 가동, 김정관 "한미 관세합의 이행 차질 없이 준비"

산업통상부가 한미 사이 전략적 투자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임시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산업통상부는 13일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업무협약(MOU) 이행위원회'를 열었다.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 이후 정부는 미국 측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한미투자특별법) 입법 동향을 설명하고 한미 관세 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 의지를 강조해왔다.또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특별법 통과 전이라도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도록 임시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이행위원회는 임시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회의다.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관세합의 이행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의 검토 방향과 향후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국익에 부합하게 추진되도록 각 부처 및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향후 이행위원회를 통해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차질 없이 준비해 우리 기업의 대미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통해 진행될 모든 프로젝트는 국익을

iM증권 "하이브 BTS 월드투어로만 매출 1.5조 가능, 코르티스·캣츠아이도 성장 전망"

하이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올해 BTS(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 일정, 코르티스·캣츠아이의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13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2일 하이브 주가는 3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하이브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4조2070억 원, 영업이익 540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983% 늘어나는 것이다.올해 3월 BTS의 정규 5집 컴백과 4월부터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이 하이브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도록 만드는 주된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BTS의 월드투어는 23개 나라에서 공연을 모두 83회 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BTS는 2027년 일본과 중동에서 진행될 공연까지 포함해 100회차 공연 일정까지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투어 전체 기준 모객 수는 500만 명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고 360도 공연에 따른 실질 관객 수 증가도 예상됐다.하이브는 올해 2분기부터 BTS 공연

[현장] 에스팀 대표 김소연 IPO 출사표,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 강화" "글로벌 패션콘텐츠기업으로 도약"

'에스팀의 독보적 경쟁력인 스토리텔링형 브랜드 콘텐츠 능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동반성장해 글로벌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김소연 에스팀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패션 콘텐츠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에스팀은 2004년 설립됐다. 모델 매니지먼트와 패션쇼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 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패션 크리에이터 등으로 아티스트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김 대표는 '자체 제작 콘텐츠로 아티스트들에게 다양한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유망한 신인들이 더 빨리 모여들고 있고, 수익화에 이르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며 '신인급 아티스트 매출이 64%를 차지해 엔터테인먼트사업 약점으로 꼽힐 수 있는 매출 편중 우려도 적다'고 했다.IPO 이후로는 2024년부터 본격화한 '브랜딩 인큐베이팅'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에스팀은 단순 용역 매출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 가치를 공유하는 IP(지적재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한국 스노보드 선전, 뒤에는 '스키광' 신동빈 800억 지원 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모든 조명을 한 몸에 받고 있다.금·은·동메달을 모두 따내며 한국 국가대표팀의 성적을 견인하고 있는데 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롯데그룹과 신동빈 회장의 존재도 주목받고 있다.13일 이탈리아 라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스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경기에서 최가온 선수가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가온이 딴 금메달은 한국 스노보드팀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세 번째 메달이다.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 선수와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동계올림픽 출전종목 가운데 빙상에 밀려 변방으로 취급받았던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명실상부 믿을 만한 '메달 종목'으로 발돋움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는 성과다.선수들의 재능과 노력, 부모의 헌신이 없었다

삼성전자 신임 이사로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내정, 3월18일 정기주총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력총괄 사장이 신임 이사로 내정됐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삼성전자는 3월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신임 이사로 내정된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과 DS부문 기획팀장에 이어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 담당임원 등을 거쳤다.2024년부터 DS부문 경영전력총괄을 맡고 있다.삼성전자 측은 '김 경영전략총괄은 반도체 사업에 관한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지원 전반에서 사업을 폭넓게 지원하고 대외 협력과 소통 역할을 수행하는 등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대학교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건도 상정된다.김 교수는 1996년부터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에너지법연구소 원장 등을 맡고 있다.사외이사 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외에 이사 보수한도 총액을 지난해 360억 원에서 올해 450억 원으로 늘리

레노버 CEO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 "1분기에 가격 두 배 상승" 전망

세계 1위 PC 제조사인 중국 레노버의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예고하며 가파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양위안칭 레노버 CEO는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전 세계 전자제품 업계를 덮친 메모리반도체 품귀 현상은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레노버가 구매하는 메모리반도체 계약 가격이 지난해 4분기에만 40~50% 상승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두 배로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을 제시했다.이러한 공급부족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나왔다.블룸버그는 레노버와 같은 대형 고객사는 일반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사와 공급 협상에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그럼에도 레노버 CEO가 가파른 가격 인상을 예측한 것은 전자제품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이 더욱 클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싱가포르 투자은행 UOB는 "제조사들이 그동안 축적해 둔 메모리반도체 재고를 활용할 수 있지만 이는 대부분 1분기 중 바닥날 것"이라며 "그 이후에는 가격 상승세가 더 뚜렷해질 수 있다&rdquo

현대백화점 유니온페이와 '애플페이' 도입, 춘절 앞두고 중국 관광객 겨냥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을 위한 '애플페이'를 도입한다.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전국의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에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국내 백화점 가운데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을 방문한 중국 고객들은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현대백화점은 2027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 고객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상반기에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6층에서 K뷰티·패션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도 연다.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분석과 티셔츠 커스텀 등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가 중국 2030세대에 익숙한 결제 수단인 만큼 젊은 중국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회사는 앞으로 유니온페이와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유

블랙록 한국기업 테마 ETF에 사상 최대 자금 유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은 안전자산"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한국 기업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에 사상 최대 자금이 유입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아시아 반도체주 랠리에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식이 '안전자산'이라는 평가도 나온다.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MSCI사우스코리아 ETF'에 전날 하루에만 2억8100만 달러(약 4057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이는 해당 ETF가 출시된 지 25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일일 유입액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최근 3개월 동안 누적 유입 규모도 30억 달러(약 4조3300억 원)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블랙록은 지난해 4분기 기준 14조1천억 달러(약 2천조 원)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알려진 곳이다.블룸버그는 "한국 반도체주 중심인 블랙록 펀드가 아시아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의 일일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블랙록은 뉴욕증시에 상장한 해당 ETF를 메모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장중 7%대 상승, 사우디와 우주사업 협력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13일 오전 11시1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6만550원보다7.73%(1만2800원) 오른 1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와 우주산업 협력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8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MISA)와 우주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한국항공우주산업은2023년 10월 리야드에서 사우디 우주청(SSA)과 '우주 분야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술 개발과 공동 사업화, 신규 스타트업 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카카오뱅크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누적 이용자 300만 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대화형 AI 서비스 신규 이용자 수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한 달 동안 일평균 2만5천 명을 보였다. 바로 직전 한 달과 비교해 3.5배 수준으로 늘었다.카카오뱅크는 이 같은 흥행 배경으로 '지속적 서비스 라인업 확장'과 '고객 접근성 강화' 등을 꼽았다.카카오뱅크가 제공하는 대표적 대화형 AI서비스 라인업으로는 'AI검색', 'AI 금융 계산기', 'AI이체', 'AI모임총무' 등이 있다.AI 검색은 카카오뱅크 상품 정보부터 기초 금융 지식까지 AI가 안내하는 서비스다. AI 금융 계산기는 이자·환율 등 일상 속 금융 계산을 도와준다.AI이체는 고객이 일상 언어로 요청한 이체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주고, AI모임총무는 모임통장의 회비 입금 현황과 지출을 자동으로 정리해준다.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서비스는 AI 검색으로 집계됐다. 주요 이용 사례로는 상생페이백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3%로 5%p 상승, 긍정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3%, '잘못하고 있다'는 26%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3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조사(6일 발표)보다 8%포인트 늘었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5%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3%포인트 내렸다.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10%),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6%), '주가 상승'(5%), '서민 정책·복지'(4%) 순으로 나타났다.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동산 정책'(15%), '경제민생'(15%), '외교'(9%), '독재·독단'(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한전 설 맞이 전력설비 특별점검 시행, 연휴 기간 2900여 명 비상근무

한국전력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목표로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력설비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왔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1만8천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전력설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여객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2029개소와 공급선로와 전통시장 1420개소 내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보강이 이뤄졌다. 또한 아파트가 정전됐을 때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목적에서 신속 복구지원 체계를 살폈다.파급 영향이 큰 지역에 위치한 전력설비인 변압기, 개폐장치 등에 대해서는 과열 등 이상 유무를 정밀 진단했다.또한 한전은 도심지에 위치한 변전소와 경량 외벽, 송전선로 등의 설비고장 위험요인 조치를 완료했다.설 연휴 5일 동안 한전은 553개 협력회사와 함께 매일 인력 290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긴급지원'에 나설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한다.김동철 한전 사장은 "모든 국민들이 설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수주전서 설계 위해 건축거장 '노만 포스터'와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의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거장과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의 대안설계를 위해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고 12일 밝혔다.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비롯해 AIA(미국건축가협회) 골드메달, RIBA(영국왕립건축가협회) 로열 골드메달 등 건축계의 최고 영예를 모두 석권한 인물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을 설계했다.삼성물산은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을 통해 압구정4구역 재개발에서 단지의 고급화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구조와 환경, 기술 등을 통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도입한다.압구정4구역을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주변을 압도하는 외관 설계를 목표로 잡았다.한강 조망과 채광 극대화, 프라이버시 보호 등 입지적 장점과 조합원 요구를 반영한 단지 배치에도 초

한화오션과 잠수함 수주 경쟁에 독일 TKMS 승부수, 캐나다 우주항공 업체와 어뢰 생산 협력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솔루션스(TKMS)가 캐나다 우주항공 기업과 잠수함 어뢰 생산과 운용을 위해 협력한다.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건조사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TKMS가 현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TKMS는 12일(현지시각) 마젤란에어로스페이스와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TKMS와 마젤란에어로스페이스는 잠수함에 탑재할 중어뢰 생산과 후속 군수지원을 캐나다에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캐나다 매체 글로브앤메일은 TKMS가 수주를 확정할 경우 마젤란에어로스페이스는 매니토바에 위치한 설비에서 어뢰를 생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캐나다 정부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CPSP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마젤란에어로스페이스의 하이든 마틴 부사장은 "TKMS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

SK증권 주가 장중 상한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 증권주 일제히 강세

증권업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935원보다 29.95%(280원) 오른 1215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같은 시각 상상인증권(26.10%) LS증권(21.50%) 미래에셋증권(16.48%) 대신증권(14.13%) 신영증권(13.09%) 한화투자증권(10.77%) 교보증권(10.76%) 부국증권(9.82%) 등 증권주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이날 장중 코스피가 555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증권주는 증시 활황시 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실적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박재용 기자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2%, TK도 32%로 동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 속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4%, 국민의힘 22%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1%, 기본소득당 1%, 사회민주당 0.1%, '이외 정당'은 1%, '무당층'은 27%였다.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6일 발표)에 비해 3%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3%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2%포인트로 직전조사에서 지지도 격차인 16%포인트에 비해 6%포인트 커졌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도는 특히 광주·전라(65%), 대전·세종·충청(60%)에서 과반으로 높게 집계됐다.두 정당지지도는 대구·경북(민주당 32% 국민의힘 32%)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히 맞섰다.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민주당 지지도는 40대(58%)와 50대(55%)에서 과반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 Who Is?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

엔씨소프트 아트디렉터 출신, 코스피 상장으로 1.4조 주식부자 반열에 [2025년]

심민석 포스코DX 대표이사 사장 Who Is?

심민석 포스코DX 대표이사 사장

그룹 디지털 전환 주도해온 기술전문가, 내부거래 의존도 탈피는 과제 [2026년]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 부회장

21년간 수장 자리 지킨 금융업 최장수 CEO, AI 생태계 투자 추진 박차 [2026년]

신학기 Sh수협은행 행장 Who Is?

신학기 Sh수협은행 행장

비은행계열사 편입과 실적 성장 등 안정성 높여, 금융지주사 전환 중장기 과제 안아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한국 스노보드 선전, 뒤에는 '스키광' 신동빈 800억 지원 있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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