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종목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리노공업이 꾸준히 시총 순위를 높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리노공업은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한 반도체주로올해 초 시총 10위권에 진입했다.증권가도 리노공업의 실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시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2일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국내 대표 테마인 반도체 관련주는 리노공업이 유일하다.10일 종가 기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HLB, 리가켐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6개로 가장 많았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업종이 2개로 뒤를 이었다.올해 들어 에코프로와 알테오젠,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등 순환매 장세가 펼쳐지고 있음에도 반도체주인 리노공업이 꿋꿋이 상위권을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리노공업은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현재 코스닥 시총 7위에 올라있다.10일 리노공업은 직전거래일보다 1.15% 내린 11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6만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