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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S26 'AI 비서' 고가폰 공략과 보급형 판매 확대, 노태문 가격인상 여파 '투트랙'으로 메꾼다● 블랙핑크·빅뱅 못 사로잡는 YG엔터테인먼트, 차세대 주력 아티스트 부재에 양현석 진땀● GS '캐시카우' GS칼텍스 호조에 한숨 돌려, 허태수 AI 시대 성장동력 고심● 트럼프 관세 '플랜B'에도 K배터리 3사 악재 만나, 중국산 ESS 배터리 세율 낮아져● 방준혁 코웨이 향한 사모펀드 공세에 정면돌파 맞대응, 작년 표심 보면 안심은 금물

이재명 "3기 신도시 속도 내야, 시간 끌면 안 하는 것과 같아"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을 놓고 '시간을 너무 끌면 안 하는 것과 같다'며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공급대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대출과 청약에서 기혼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의 개선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대출 및 청약에서 소득 기준을 적용할 때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현실을 보고 받자 '이런 건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욱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호주 리튬업체 지분 매각, 투자이익 800억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 지분을 매각해 약 8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LG에너지솔루션은 보유하고 있던 라이온타운 주식 2억3946만주를 모두 매각했다고 26일 호주 증권거래소(ASX)를 통해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7월 안정적 리튬 공급망 확보를 위해 라이온타운 전환사채에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 뒤 이를 주식으로 전환했다.이번 매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약 800억 원 규모 투자 이익을 거두게 됐다.2024년 투자 당시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의 공급망안정화기금 대출을 활용한 만큼, 이번 매각 대금은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용 기자

'국힘 추천' 방미통위 위원 후보 국회 본회의서 부결, 민주당 추천 위원은 가결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천 위원 추천안은 재석의원 249명 가운데 반대 124명, 찬성 116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됐다.함께 표결에 부쳐진 고민수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같은 수의 재석의원 중 찬성 228명, 반대 17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됐다. 고 상임위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천했다.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당론 없이 자율 투표를 진행했는데 천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는 칼럼을 썼다는 이유로 반대 목소리가 많았다.국민의힘에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을 향해 '각 당 추천 인사를 존중한 관례와 신뢰를 허물고 있다'고 비판했다.박창욱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에 호텔롯데·현대디에프 뽑혀

호텔롯데와 현대디에프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어 신규특허 심의를 진행한 뒤 이 같이 결정했다.DF1 구역에서는 호텔롯데가 신규 특허권을 획득했고,DF2 구역 심사에서는 현대디에프가 특허 승인을 얻었다.호텔롯데와 현대디에프는 각각 보세화물 관리 체계, 법규 준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용 기자

티웨이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2655억 20배 급증, "대형기 도입·고환율 영향"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2천억 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티웨이항공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982억 원과 영업손실 2655억 원, 순손실 339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7%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은 20배 이상 증가했고 순손실도 4배 이상 늘었다.티웨이항공은 실적 악화 원인으로 △대형기 기재도입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환율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부담 증가 △공급증가에 따른 시장경쟁 심화 등을 꼽았다. 박재용 기자

이란 미국과 무력충돌 회피 안간힘, 외신 "핵협상서 석유·가스 개발권 제시" 

이란이 미국과 무력충돌을 피하고자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핵협상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권을 제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26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이 미국 측에 석유와 가스, 광물 채굴 기회를 통한 '경제적 이권(economic bonanza)' 패키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파이낸셜타임스는 이란이 전면전을 피하고 경제적 거래를 선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이런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이란은 석유 매장량이 2023년 기준 전 세계 3위이며 천연가스 매장량도 세계 2위다.미국과 이란의 3차 핵협상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주재 오만 대사관저에서 시작됐다.미국 측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나섰고 이란에선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은 핵무기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고농축 우라늄의 완전한 폐기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이란에선 일부를 희석해 민간 용도로 사용하는 일을 허용해 달라는

세아제강지주, 영국 계열사 주식 681억어치 추가 취득

세아제강지주가 영국 계열사 주식을 추가로 사들인다.세아제강지주는 26일 공시를 통해 '세아 윈드(SeAH Wind)' 주식 315만6천 주를 약 681억1428만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SeAH Wind는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제조업체로,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계열사다.세아제강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 역량 강화를 위한 계열회사 투자'라고 설명했다.주식 취득 뒤 세아제강지주의 지분율은 43.6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월6일이다. 박재용 기자

경제부총리 구윤철 "민생으로 사익 편취 안 돼", 이재명 "잘 하신다" 칭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할당관세를 악용한 편법·탈법 행위 단속을 예고했다.구 부총리는 26일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에서 "그 누구도 민생 물가를 불법 사익 편취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창의와 혁신, 새로운 아이디어가 돈을 버는 방법이어야 하며 반칙과 편법이 돈 버는 수단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을 지정하고, 수입부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겠다"며 "정부의 선의와 노력이 특정 업자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고, 국민께 확실히 혜택이 귀속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덧붙였다.구 부총리는 또 △학교별 교복 가격 전수조사 △공급 주체를 다변화 등 교복·학원비 대응 강화계획도 언급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X에 이 게시물을 인용하고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게 해서도 안 되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실이 되어서도 안 된다"며 "구윤철 부총리님 잘 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와 방산 350억 달러 포함 총 650억 달러 규모 협력 사업 추진"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모두 650억 달러(약 92조 원)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26일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그 외의 투자 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 등 모두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국은 방산 분야 협력에서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설계, 인력 교육, 유지보수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한다.강 실장은 "이번 MOU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져 양국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 실장은 방산 이외의 협력에서도 "원전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문화 분야 협력 사업에서 향후 양국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

[부음] 김동현 외조모

△은경순씨 별세, 김동현(글로벌e 기자)씨 외조모상 = 26일, 광주 빛장례식장 7층 7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62)452-4000.

[부음] 유광일 부인, 한수일 모친, 최락도 부인

△박혜진씨 별세, 유광일(전 메리츠화재 수도권 2본부장)씨 부인상, 유서완·유한경씨 모친상 = 26일 오전 5시2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8일 오전 4시40분, (02)3010-2000.△강정애씨 별세, 한승양(한마당 대표이사)·한형준(서울보험계리법인 상무)·한수일(NH아문디자산운용 상무)씨 모친상 = 26일 오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15분, (02)3410-3151.△강금순씨 별세, 최락도(제12·13·14대 국회의원<전북 김제 등, 신민당·평민당·민주당·국민회의>)씨 부인상, 최경림·최홍림·최선·최항림씨 모친상, 우창헌씨 장모상 = 26일 오전 11시17분, 새만금장례식장 매화 2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45-0033.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국장급 △청년정책기획관 김민

[인사] 영남대학교, 금융위원회, 의정부시

영남대학교[보직교원]▷대학본부 △국제교학부총장 서보건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장 이경수 △기획조정처 IR센터장/정보혁신처 부처장 김병수 △정보혁신처장 김성호 △국제처 유학생지원본부장 홍성호▷대학 및 대학원 △공과대학장 정재학 △기계IT대학장 이기동▷부속 및 부설기관 등 △한국어·국제언어교육원장 정래필 △인문과학연구소장 김요한 △기초과학연구소장 유시욱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백광현 △재료기술연구소장 강지현 △국어문화연구소장 이윤형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 전관수[직원]▷대학본부 △정보혁신처 부처장 김병수 △산학연구처 부처장 권기영 △교원인사팀장 천종률 △유학생취업정착팀장 강이욱 △교육혁신센터 팀장 곽영훈 △유학생입학팀장 권오상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운영팀장 김만석 △인권센터 팀장 이병준 △직원인사팀장 이우원 △수업학적팀장 이혜영 △유학생학사팀장 조민정 △재산관리팀장 함효진 △국제협력팀장 백지원 △홍보팀장 성홍락 △경영정보팀장 변창배 △학사정보팀장 장종환 △IT인프라팀장 황지훈 △비서팀장 권자경 △사회공헌지원팀장 이은아▷대학 및 대학원 △대학원 행정부원장 박선주 △인문대학 행정실장 도준홍 △대학원학사팀장 송규백 △경영행정대학원 행정실장 이승환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행정실장 이정춘 △천마학부대학 행정실장 조상순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행정실 부실장 박건▷부속기관 △생활관장 이명숙 △중앙도서관 부관장 권영찬 △한국어·국제언어교육원 행정실장 손대형 △한국어·국제언어교육원 행정실 부실장 강경애금융위원회▷과장급 전보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정종식의정부시▷5급 전보 △여성보육과장 고연희 △문화예술과장 최현미 △교육청소년과장 이재진▷5급 승진 △체육과장 정영준 △하수처리과장 박운선 △가능동장 진주연

[인사] 세종시, 동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세종시▷3급 승진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안종수▷4급 승진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장 손영민 △차량등록사업소장 황미라▷4급 전보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박대순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장 안병철동국대학교▷학교법인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김규환▷서울캠퍼스 직급 승진 △디지털정보처 정보운영팀장 문상국 △남산학사 관장 박세훈 △연구기획본부 연구기획팀장 김범중 △BMC행정처 지역협력팀장 박혁상 △서울캠퍼스건학위원회 사무국 행정팀장 장기복 △국제처 글로벌학생팀장 김종주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최일우 △창업기술본부 기술사업센터장 김정연▷서울캠퍼스 팀장 직위 승진 △관리서 시설안전팀장 이재우 △교무처 학사지원팀장 김현정▷서울캠퍼스 실·팀장 전보 및 겸직 △BMC행정처 행정운영팀장 염경근 △학생처 학생역량개발팀장 겸 인권센터 행정팀장 박건 △문과대학·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박선희 △국제처 글로벌교류팀장 원충희 △바이오시스템·약학대학 학사운영실장 겸 BMC행정처 학생지원팀장 변재덕 △사범대학(교육대학원·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미래융합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사범대학 교직부 이연주 △법과대학·법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효정 △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언론정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정현록 △불교대학(원) 학사운영실장 변민우▷서울캠퍼스 실·팀장 파견 △남산학사 행정팀장 임수진△산업경영대학원장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석승준 △사무처장 겸 기록관장 한재준 △한마생활관장 신언주 △교무처 교무부장 겸 학사관리팀장 김혜진 △교원인사팀장 박정은 △학생처 장학복지팀장 안양희 △사무처 총무인사팀장 겸 기록관리팀장 김유정 △재무회계팀장 김용근 △안전관리실장 겸 시설관리팀장 방인찬 △인문사회대학 겸 미래라이프대학

'법왜곡죄 신설·간첩죄 확대' 형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법왜곡죄를 신설하고 간첩죄 적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은 형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형법 개정안을 재석 170명 가운데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가결 처리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뼈대로 한다.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않아 의도적으로 재판·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로 규정했다.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내려진 재량적 판단은 예외로 뒀다.앞서 민주당은 전날 본회의에 계류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 법안이 '위헌 시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당 안팎의 우려에 따라 법안을 대폭 수정했다.이번 개정안에는 국가 기밀과 국가 첨단기술의 유출 행위 등도 처벌할 수 있도록 간첩죄 적용 대상을 기존 '적국'에서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경남대학교, 한국경제신문

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 전보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황태호▷과장급 승진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하은광경남대학교△산업경영대학원장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석승준 △사무처장 겸 기록관장 한재준 △한마생활관장 신언주 △교무처 교무부장 겸 학사관리팀장 김혜진 △교원인사팀장 박정은 △학생처 장학복지팀장 안양희 △사무처 총무인사팀장 겸 기록관리팀장 김유정 △재무회계팀장 김용근 △안전관리실장 겸 시설관리팀장 방인찬 △인문사회대학 겸 미래라이프대학 교학행정실장 박선영 △건강보건대학 겸 공과대학 겸 AI·SW융합대학 교학행정실장 최순철 △공공인재대학 교학행정실장 이성호 △창의융합대학 교학행정실장 박아람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이심기 △편집국장 김용준

이재명 "서울 집값 하락 나타나, 부동산 공화국 해체 넘지 못할 벽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때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시장의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니다'고 밝혔다.그는 '실제로 서울 지역에서 상당 폭의 집값 하락이 나타나고 주택 매물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 상승률도 둔화 중이라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본 대전환을 한층 더 가속해야 되겠다'며 '비정상인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모두의 경제로 확실하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자본시장과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도 언급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한 때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이 대통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같은 제도 개혁이 이뤄졌고, 이제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추가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정상화 흐름도 더 크게 될 것 같다'며 후속 입법 의지를 밝혔다.

코스피 개인·기관 쌍끌이에 또 '사상 최고' 630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300을 넘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크게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다.2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3.67%(223.41포인트) 오른 6307.27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기준 역대 최고치다.코스피는 전날 사상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데 이어 하루 만에 6300선까지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강세와 미 대형 기술주 호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전기·전자주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6611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242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외국인투자자는 2조110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전날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삼성전자(7.13%)와 SK하이닉스(7.96%)가 7%대 급등했다.

금감원 "ELS 판매 관행 소비자 친화적 개선 필요", '손실 먼저 설명' 추진 검토 

금융감독원이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시 손실 위험을 먼저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금감원은 26일 ELS 관련 금융투자 상품을 판매하는 전 업권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판매 관행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세미나에서는 금융회사 판매 관행 개선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가 다뤄졌다.노영후 금감원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 선임국장은 "이날 연구결과 발표는 설명서가 소비자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살펴본 최초의 시범사업 결과"라며 "소비자 눈높이에 부합하는 판매 프로세스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연구용역을 진행한 최승주 서울대학교 교수는 "상품설명서 교부 등 형식적 정보제공으로는 소비자가 실제 투자위험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소비자 친화적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시범 사업 결과를 보면 소비자에게 손실 위험을 쉽게 설명했을 때 고령층의 고위험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소비자가 상품 위험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손익그래프가 아니라 손실과 이익을 분리하고 손실을 먼저 설명하는 그래프를 제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또

[26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육두문자 부르는 국힘 장동혁의 6자 타령"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6일 '오!정말'이다.육두문자 부르는 6자 타령"무주택 서민·청년들의 '육두문자' 부르는 장동혁 대표의 '6자' 타령이다. 6채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가 '6자만 봐도 철렁한다'며 무주택 서민·청년들의 염장을 지르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의 발언의 의도는 무엇인가. 집 한 채 없는 무주택 서민·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조롱하는 6채 다주택자의 오만함인가. 자랑인가. 아니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손해 날 것 같으니, 이를 안타까워하는 6채 다주택자의 신세 한탄인가. 장동혁 대표의 '6자만 봐도 철렁한다'는 발언은 무주택 서민·청년들의 '공분'과 '육두문자'만 부를 뿐이다. 6채 다주택을 지키기 위한 제1야당 대표의 '안간힘&rsq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 AI 재부각' 현대모비스 주가 12%대 올라, 코스닥 삼천당제약 상한가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2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현대모비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현대모비스 주식은 전날보다 12.67%(5만9500원) 오른 5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90

한전 작년 영업이익 13.5조로 61% 늘어 역대 최대, 200조 부채는 부담

한국전력공사가 2025년 창사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한전은 26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7조4345억 원, 영업이익 13조5248억 원을 냈다고 26일 공시했다.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년 전과 비교해 4.3%, 6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역대 최대치인 2024년의 93조3989억 원을, 영업이익은 2016년 기록한 12조 원을 넘어섰다.한전은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자구노력 등을 기반으로 2023년 3분기 이후 10개 분기 연속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액화천연가스(LNG) 평균 도입 가격이 13.4% 하락하며 전력 구매 도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이 kWh(킬로와트시)당 2024년 128.4원에서 2025년 112.7원으로 12.2% 낮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한전의 재무 부담은 여전하다. 2025년 말 기준으로 전체 부채는 206조 원, 차입금은 130조 원 규모가 남아있어 하루 이자비용만 119억 원을 부담하고 있다.한전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재무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한전은 "잠정 실적은 외부감사인 감사가 완료되기 이전에 작성된 자료로 감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협회장에 이용배 선출, 현재 현대로템 대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6일 총회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 대표의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협회는 우주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2014년 5월 설립된 단체로 현대로템을 포함해 118개 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이 사장은 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현대차 경영기획담당 부사장, 기획조정3실장, 현대위아 기획담당 부사장,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거친 뒤 2020년부터 현대로템 사장을 맡아왔다.현대로템은 지난해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착수하는 등 항공우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뉴스페이스 시대로 본격 진입하게 되는 중요한 시점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정부·민간 협력 확대, 투자 활성화 등 비즈니스 모델 발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역점을 두기로 했다. 신재희 기자

파리바게뜨 단팥빵 포함 제품 11종 가격 인하하기로, "물가 안정에 동참"

파리바게뜨가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파리바게뜨는 3월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빵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1천 원 가격이 낮아진다. 단팥빵과 소보루빵, 슈크림빵, 홀그레인오트식빵, 3조각 카스테라, 프렌치 붓세 등이다.캐릭터 케이크 5종 가격은 최대 1만 원 인하한다.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는 3만9천 원에서 2만9천 원으로, 소다팝 케이크는 3만3천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조정된다.3월 중에는 1천 원짜리 '가성비 크라상'도 출시한다.파리바게뜨는 "지속적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금융위원장 이억원 "사후 구제 중심 채무조정 지원 제도의 근본적 개선 필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후 구제 중심 채무조정 체계를 벗어나 선제적이고 예방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광진구 신용회복위원회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이 원장과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개인이 가늠할 수 없는 기술과 경제구조의 빠른 변화로 성실하게 삶을 영위하는 개인도 불가피한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가가 부여한 공적 권한 안에서 운영되고 사회 전체의 신뢰시스템 위에서 이익을 내고 있는 금융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한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부실 발생 이후 사후 구제 중심 채무조정 지원 제도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에 처한 차주도 제도권 금융 안에서 재기와 극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ᐧ예방적 지원체계가 마련돼

쿠팡이츠 4월부터 포장 수수료 6.8% 부과하기로, 전통시장은 무료 1년 연장

쿠팡이츠가 4월부터 대부분 매장에서 포장 서비스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쿠팡이츠는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3월까지만 포장 서비스 중개 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유지하고 4월부터 이용료 6.8%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다만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하위 20% 이하 영세 매장에는 포장 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쿠팡이츠는 2021년 10월부터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시행했다. 조성근 기자

두산 'RSU 지급용' 제외한 자사주 12.2% 연내 소각 결정, 3조1207억 규모

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자사주 320만1028주(발행 주식수의 15.2%) 가운데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필요한 63만2500주(약 3%)를 제외한 256만8528주(12.2%)를 모두 소각하겠다는 내용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26일 종가 기준 예상 소각 규모는 3조1207억 원 규모다.회사는 2026년 내 소각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앞서 2025년 2월 공시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대체하는 새로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낸 것이다.회사 측은 "향후 시장 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소각 계획이 바뀔 수 있다"며 "구체적 실행에 관해서는 해당 시점에 개최되는 별도의 이사회 승인 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사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 배당 기준일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선 배당금 확정, 후 기준일 설정'으로 배당정보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SKC 1조 규모 유상증자 추진,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5900억 투자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을 반도체 유리기판 등 차세대 소재 사업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날 최대 주주인 SK도 SKC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성에 기반해 유상증자 초과청약(배정 물량의 120%) 참여를 공시했다.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4월7일, 구주주 청약은 5월14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며, 발행가액은 5월 중순에 확정된다.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 가운데 5900억 원은 SKC의 북미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의 제품 개발에 투입된다. 최근 앱솔릭스는 미국 빅테크 기업 대상 유리기판 개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SKC 측은 전했다.앱솔릭스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하이엔드 제품인 '임베딩(내장형)' 방식과 상용화 속도가 빠른 '논-임베딩(비내장형)' 방식의 유리기판을 동시에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나머지 약 4100억 원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차입금 상환에 사용된다. 만기 도래 예정인 차입금을 우선 상환해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부채비율을 개선키로 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

하나은행 무역보증공사와 생산적금융 확대 협약, 3년간 5조 규모 공급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수출기업을 위한 5조 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을 추진한다.하나은행은 25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모두 5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한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한

블랙핑크·빅뱅 못 사로잡는 YG엔터테인먼트, 차세대 주력 아티스트 부재에 양현석 진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회사의 실적 전망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블랙핑크의 재계약 기간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빅뱅 또한 20주년 활동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다음 세대 아티스트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YG엔터테인먼트 성장동력이 부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27일 3집 미니앨범 '데드라인'과 타이틀곡 '고'를 발매하며 컴백한다.2022년 9월 정규 2집 이후 3년 5개월 만의 앨범이다.블랙핑크는 20일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기도 했다. 글로벌 영향력은 여전히 압도적인 것으로 평가된다.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앨범 성과보다 향후 일정에 쏠려 있다.블랙핑크는 2024년 팀 단위로만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문제는 팀 단위 재

KDB생명 신임 대표에 김병철 수석부사장 선임, 3월부터 2년 임기 시작

KDB생명이 새 대표를 맞는다.KDB생명은 26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3월 정식 취임식을 거쳐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KDB생명은 "경영 정상화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에 영업현장, 전략, 기획에 두루 능통한 '보험 전문가'를 선임함으로써 조직의 내실 성장을 견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KDB생명은 현재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경영 정상화가 시급한 상황에 놓여있다.김병철 신임 대표는 1969년 8월 태어나 고려대부속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99년 푸르덴셜생명 보험설계사로 보험업계에 입문했다. 영업 일선을 발로 뛰며 얻은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실무 이해도가 높고 업계에서 두터운 인적 인프라를 보유한 인사로 평가된다.보험업계에 뛰어든 뒤 메트라이프생명, ING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등에서 영업업무를 주로 맡은 '영업 전문가'로 통한다. KDB생명에는 2025년 3월 합류했다.김 신임 대

정청래 민주당 '조작기소 특위' 출범으로 공취모 논란 돌파, '계파 논란' 불씨는 여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및 국정조사 추진 의원 모임'(공취모)의 취지를 반영한 당 공식 특위를 출범시키며 계파 갈등 진화에 나섰다.다만 공취모 측이 의원모임이라는 별도 조직을 계속 유지하기로 하면서 계파 갈등의 불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6일 공취모는 서울 여의도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당내 기구 신설에도 공식 활동을 최소화하면서 모임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공취모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운영위원회 오찬 회동 뒤 취재진과 만나 '공취모는 결성 때 목표로 밝힌 바와 같이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때까지 (모임을) 유지한다'며 '다만 독자적 활동은 최소화하고 당의 특별위원회 및 국정조사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정청래 대표가 특위를 구성하기로 결단함에 따라 공취모의 명분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취모는 이 대통령을 지원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반청계(반정청래계) 세력화가 아니냐는 분석이 확산됐다.전날 민주당 지도부는 공취모 취지를 반영해 '윤석열 정권하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통해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위 위원장은 한병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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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역량 키워 최대 실적 거둬 2연임, 디지털 초개인화 드라이브 [2026년]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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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막냇동생과 결혼해 '롯데' 이름만 걸친 채 독립경영, 승계 마무리 주력 [2026년]

구자용 E1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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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회 차남으로 LNG 발전사업 진출,친환경·저탄소 에너지 기업으로 대전환 추진 [2026년]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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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군만 30년 재직한 전략가이자 신사업 전문가,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전환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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