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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빅테크 AI 투자 늘어 메모리 품귀 심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0조 넘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전면파업 D-1, 위원장 부재에 노사정 막판 타결 난망 ● 한화솔루션 호실적에도 부채 무거워, 남정운 케미칼 흑자 안착이 유상증자 설득 열쇠 ● 이란 전쟁에 중국 수출 통제까지 텅스텐 공급망 '이중고', 삼성 SK 반도체에 영향 촉각 ● 퀄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프로세서 공급 비중 70% 이상', 삼성전자 엑시노스와 경쟁 자신 ● KAI 노조 퇴직임원 복귀 반대

펄어비스, 아이슬란드 '이브 온라인' 제작사 CCP게임즈 1771억에 매각

펄어비스가 아이슬란드 손자회사 CCP게임즈를 매각한다.펄어비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펄어비스아이슬란드가 보유한 CCP게임즈 지분 전량인 1097만3763주를 1771억3200만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지분 인수자는 CCP게임즈 현재 경영진이다. 지분 처분 예정일은 5월6일이다.펄어비스가 밝힌 매각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증대다.CCP게임즈는 2003년 처음 선보인 우주 배경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브 온라인'을 만든 게임회사다.펄어비스는 2018년 CCP게임즈를 2524억 원에 인수했다. 그 뒤 이브 온라인의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했다.다만 CCP게임즈는 이브 온라인 이후 선보인 후속작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부진한 실적을 이어왔다. 김예원 기자

'고객정보 유출' 롯데카드 금감원 제재심에서 영업정지 4.5개월, 전 대표 조좌진 문책 경고

금융당국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을 포함한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금융감독원은 3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이사에게는 문책 경고를 내리기로 했다. 조 전 대표는 2025년 11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금융사 임원에 관한 인적제재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등 다섯 단계로 나뉜다. 문책 경고 이상은 금융사 취업이 3~5년 제한되는 중징계다.금감원 제재심을 통과한 징계안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롯데카드는 앞서 2025년 8월 서버 해킹 공격으로 회원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객들의 주민등록번호, 가상결제코드, 내부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혜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독일 BMW에 10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 완성차기업 BMW에 원통형 전기차 배터리 10조 원 규모를 공급할 것으로 파악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름 46㎜ 크기의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 신규 계약물량을 100GWh(기가와트시) 규모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신규 계약물량은 BMW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규모는 약 10조 원, 계약기간은 10년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그동안 BMW에 연료로 주행하면서 보조적으로 전기를 쓰는 차량용 배터리만 공급해왔는데 이번 계약으로 배터리만으로 움직이는 순수 전기차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게 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550억 원, 영업손실 2078억 원을 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5%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판매 증가에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감소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ESS용 배터리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초기 가동 비용과 저수익성 제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 122% 급증, 고수익 선종 건조 확대

삼성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삼성중공업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023억 원, 영업이익 27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121.9% 증가했다.순이익은 1001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11.1% 늘었다.고수익 선종을 중심으로 수주 구조를 재편하고 해양 프로젝트 물량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조선부문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익성 높은 선종 건조 비중이 확대됐다. 생산 거점 다변화 전략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됐다.해양부문도 주요 프로젝트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 캐나다 '시더', 모잠비크 '코랄' 등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삼성중공업은 "생산 물량 확대로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3년치가 넘는 수주잔고를 확보해둔 만큼 안정적으로 수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업무 전반 AI로 재설계"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와 소비자보호 등 금융서비스 전반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농협은행은 AI 에이전트 개발 태스크포스(TF) 구성원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목표에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해 실행할 수 있는 자율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업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산관리(WM)와 소비자보호, 금융비서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개발 실무진이 서비스 구현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구성됐다.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고도화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일상 속 금융비서 구현 등 실질 AI 활용 성과를 도출하고 이를 회사 전반에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은 "AI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업무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

신한카드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차세대 금융 모델 선도"

신한카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운영기구 솔라나재단과 손잡고 차세대 결제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신한카드는 3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솔라나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솔라나재단은 솔라나 생태계의 확산과 탈중앙화 등을 목표로 운영되는 기구다.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재단 대표는 앞서 2025년 만나 결제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업이 논의한 협력 방안을 실무 과제로 수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구체적으로 신한카드는 솔라나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사이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이용 편의성을 점검한다.신한카드는 차세대 결제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4월 초에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검증(PoC, Proof of Concep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 42일 활동 종료,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법안' 제출

윤석열 정권의 검찰 기소 조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곧바로 특검 체제 전환을 예고하면서 여야 사이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30일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아울러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서해 피격 사건 등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전직 검찰 간부, 전 정부 안보 관계자 등 모두 31명에 관한 고발의 건도 더불어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또한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특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이번 법안은 대장동·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금품 수수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부동산 등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을 의도한 허위 보

SBI저축은행 모바일앱 '사이다뱅크 4.0'으로 개편,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

SBI저축은행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를 4.0버전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사이다뱅크 4.0은 대출 신청·상환, 생활 혜택 서비스 등 모든 이용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표적으로 옴니채널 바탕의 대출 프로세스를 구현해 PC, 모바일 웹, 앱 채널에서 신용대출 신청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PC에서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다 이탈해 모바일 앱으로 이동해도 동일한 단계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신규 서비스 '쇼핑플러스'도 선보였다. 쇼핑플러스는 사이다뱅크 앱을 통해 쿠팡, 네이버쇼핑 등 11개 제휴 쇼핑물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최소 1.3%에서 최대 10%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사이다뱅크는 2019년 6월 출시된 SBI저축은행의 금융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약 162만 명으로 파악된다.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를 중심에 둔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저축은행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2025년 말 기준 SBI저축은행 자산규모는 13조1316억 원이다.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202

한국투자증권 'MMW CMA 간편 가입'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연내 도입

한국투자증권이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30일 한국투자증권은'머니마켓랩 종합자산관리계좌(MMWCMA)'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그동안 MMW CMA는 투자일임계약 특성상 비대면 가입 시 반드시 영상통화 절차를 거쳐야 했다.이에 고객이 긴 통화 대기 시간을 감수하거나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혁신금융서비스란 금융위원회가 기존 금융서비스와 차별성이 인정되는 신기술·신서비스에 대해 금융 규제를 최대 4년 동안 유예하거나 면제해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말한다.MMW C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일임받아 한국증권금융 예치금 등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매일 정산해 일 복리 효과를 제공받는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이다.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설명의무 이행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핵심 내용은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투자 편의를 제고하고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한 차원 높은 비대면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5대 금융그룹 벤처ᐧ스타트업 지원에 약 1조 투입, 금융위원장 이억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

5대 금융그룹이 벤처ᐧ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해 약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KBᐧ신한ᐧ하나ᐧ우리ᐧ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중소벤처기업부와'생산적 금융 대전환과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ᐧ스타트업으로 연결해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창업가ᐧ벤처기업ᐧ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생산적 금융"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창업ᐧ벤처ᐧ성장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5대 금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4천억 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8천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정책자금 중심이던 벤처투자 시장에 민간 자본의 활력을 높이려는 취지에서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모펀드 조성은 청년 창업자의 가장 큰 장벽인 초기 자금 문제를 그룹 전체가 함께 허무는 출발점"이라며 "신

금융당국, 두나무·빗썸·코인원과 '영업 일부정지' 처분 두고 법정 공방 지속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원화 가상자산거래소들의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FIU는 두나무 대상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FIU는 2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위반 관련 제재를 내렸다.제재 내용엔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부과 등이 포함됐다.가상자산거래소에 내려진 영업 일부정지 조치는 신규 가입자가 다른 거래소로 가상자산을 입출고(이전)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두나무는 처분에 불복해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서울행정법원은 3월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그 뒤 이달 9일 취소소송 1심에서 두나무가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은 고의성 및 중대성과 관련해 "구체적 지침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두나무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 금지 이행을 위해 나름의 조치를 취했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하지만 이날 FIU가 항소하며 2심까지 공방이 이어지게 됐다.서울행정법원은 이날 다른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FIU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기도 했다.

현대오토에버 1분기 영업이익 212억 20.7% 줄어, 미국 관세·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현대오토에버 1분기 수익성이 악화됐다.현대오토에버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57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7% 감소했다.순이익은 186억 원으로 6.5% 감소했다.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SI(시스템통합) 사업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9.1% 증가한 3568억 원으로 집계됐다.ITO(IT아웃소싱) 사업 매출은 11.7% 늘어난 3810억 원을 기록했다.차량 소프트웨어(SW) 부문은 매출 1979억 원을 기록하면서 2025년 1분기보다 2.9% 증가했다.현대오토에버는 "시스템통합과 IT아웃소싱 부문은 그룹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며 "다만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은 지난해부터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수익성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예원 기자

JW중외제약,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31개 품목 3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 받아

JW중외제약이 의약품 판매질서 규정을 위반해 일부 의약품 판매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JW중외제약은 30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세균 감염증 치료에 쓰이는 항생제 포스페넴주 등 의약품 31개 품목 판매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JW중외제약 의약품 31개 품목 판매가 5월6일부터 8월5일까지 중단된다.판매업무정지 대상 품목의 연간 매출 규모는 535억4925만8998원이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의 6.91%에 해당한다.엔커버액도 이번 처분 대상에 포함됐지만 판매업무정지 3개월 대신 과징금 2억8530만 원이 부과됐다. 엔커버액은 수술 후 또는 경구적으로 영양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전문의약품 성격의 경장영양제다.JW중외제약은 이번 판매업무정지와 관련해 "판매정지 3개월 뒤 해당 제품 출고를 진행해 정상적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며 "분기 매출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연간 매출에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한국거래소는 JW중외제약의 영업정지 관련 중요내용 공시에 따라 4월30일 오후 5시26분부터 JW중외제약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매매거래는 5월4일 오전 9시부터 재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 뒤 6590선 하락 마감, 증시 위축에 현대차 주가 4%대 내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3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현대차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4.50%(2만5천 원) 내린 53만1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14만9830주로 전

써브웨이 5월7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상, 15cm 단품 기준 평균 210원 올라

써브웨이가 약 1년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써브웨이는 5월7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상승 폭은 15cm 샌드위치 단품 기준으로 평균 210원(약 2.8%)이다. 15cm 기준 '에그마요'는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이탈리안 비엠티'는 7200원에서 7500원으로 오른다. '잠봉' 메뉴의 가격은 동결된다.단품 음료와 세트 메뉴 가격은 100~200원 인상된다. 사이드 메뉴인 쿠키는 1500원에서 1600원으로 오른다.써브웨이는 2025년 4월에도 가격을 인상했다. 당시 15cm 샌드위치 단품 기준으로 평균 250원(약 3.7%)가 올랐다. 이솔 기자

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332억 거둬 2배 늘어, 기업대출 성장 힘입어

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케이뱅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 332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79% 늘어난 것이다.케이뱅크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도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 확대 전략이 효과를 거두면서 여신부문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금리 경쟁력을 앞세운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상품과 개인 요구불예금, 예·적금이 모두 증가하면서 수신잔액도 늘었다"고 설명했다.3월 말 기준 케이뱅크 수신잔액은 28조2200억 원, 여신잔액은 18조7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과 비교해 각각 4200억 원, 1조8100억 원 증가했다.특히 기업대출 잔액은 1년 사이 1조3100억 원에서 2조7500억 원으로 2배 넘게 늘었다.케이뱅크 1분기 이자이익은 125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4% 늘어났다. 비이자이익은 142억 원으로 4% 증가했다.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1분기 말 기준 연체율은 0.61%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말(0.66%)과 비교해 0.05%포인트 낮아졌다.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1%에서 0.58%로 개선됐다.

F&F 1분기 매출 5609억 11% 늘어, "플래그십 매장 외국인 고객 늘어"

패션기업 F&F 올해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F&F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9억 원, 영업이익 1535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97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9% 급증했다.국내부문은 플래그십 매장의 외국인 고객 유입 효과가 매출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F&F는 서울 종로구 북촌과 성동구 성수동에 'MLB'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일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면서 전반적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부문에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 판매 성과가 두드러졌다.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확대에 더해 도우인(틱톡), 징둥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조수연 기자

케이뱅크 상장 뒤 1분기 첫 실적 '합격점', 최우형 다음 과제는 '공모가'로 회복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에 순항하면서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최 행장은 올해 3월 회사의 숙원과제였던 코스피 상장을 완수한 데 이어 두 번째 임기의 시작부터 순이익을 2배가량 늘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다만 케이뱅크는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밑돌면서 여전히 성장에 관한 시장의 의구심을 받고 있다.인터넷은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에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려야 하는 최 행장의 과제가 만만찮아 보인다.30일 케이뱅크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순이익 33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기저효과와 기업대출 호조에 따른 자산 성장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106.79% 늘어났다.1분기 개인사업자(SOHO) 여신잔액이 2조7530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1조3130억 원)보다 109.67% 급증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이 1천억 원가량 줄었지만 기업대출이 전체 여신 성장세를 이끌었다.이준형 케이뱅크 전략실장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은 5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여신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 개인사업자대출은 10% 후반대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올리브영 광장시장에 점포 열어, "K뷰티와 한국 문화 콘텐츠로 관광산업에 기여"

CJ올리브영이 국내 대표 관광지인 광장시장에 새 점포를 연다.CJ올리브영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에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을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은 광장시장 주단부 2층에 808㎡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 곳곳을 복고풍으로 인테리어해 광장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CJ올리브영은 시장 대표 먹거리인 김부각·건과일 등의 스낵류를 판매하지 않는 대신 자연 원료를 주제로 K뷰티 상품을 추천하는 원물큐레이션존을 마련했다.CJ올리브영은 5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뷰티 페스타인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하고 미국에 1호점을 개장하는 등 해외 진출과 더불어 국내 점포 확장 등도 지속하고 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 공간인 전통시장에 매장을 선보인 만큼 K뷰티뿐 아니라 한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전반을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방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K관광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무신사 잡화 브랜드 '기호' 운영사에 투자, "감도 높은 유망 브랜드 발굴할 것"

무신사가 잡화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무신사의 투자전문 자회사 무신사파트너스는 잡화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 'RYHM'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RYHM은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기호'를 운영하고 있다. 기호는 신발과 가방 전용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기호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2025년 매출이 300% 증가했고 2024년 '29CM'를 통해 단일 상품 기준 연간 거래액 7억 원을 기록했다.김채현 무신사파트너스 대표는 "기호는 RYHM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워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신사는 최근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앞서 브랜드 전문 잡지 '매거진 B'를 발행하는 비미디어컴퍼니를 인수하며 콘텐츠 및 미디어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통해

[30일 오!정말] 국힘 송언석 "선거철에는 부부 간에도 따로 다니는 게 당연"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30일 '오!정말'이다.부부"선거철이 되면 부부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고 알고 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함께 다니는 것보다 따로 다니면 2배를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선거철 현장 방문 등은 각자 일정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낫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과 만나 '당 대표와 따로 행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정치검찰 하청 정당 vs 답정너 국정조사"국민의힘은 '정치검찰의 하청 정당' 노릇을 그만두시라. 국민의힘이 이번 국정조사를 '자폭 청문회'라 깎아내리며 민주당의 특검 추진을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이러한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속도전'으로 수주 공략, 공사기간 57개월 제시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를 목표로 사업기간 단축 조건을 제시했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의 총 공사기간을 57개월로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그러면서 압구정 다른 재건축에 제시된 것으로 알려진 61개월과 비교해 약 4개월을 단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현대건설이 공사를 따낸 압구정 2구역과 비교해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책임 및 비용 부담, 압구정 최초 이주 개시, 책임준공을 하나의 사업추진 계획으로 묶어 제시했다.정비사업에서 속도는 조합원 비용과 직결된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가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지기 때문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공사기간을 4개월 단축할 경우 조합원 1인당 약 400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사업 속도와 관련된 법률 지원과 인허가 책임도 함께 제시했다. DL이앤씨는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 부담 확약, 각종 민원과 분쟁에 대한 법률 지원, 대형 로펌 연계 대응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아울러 통상 도급계약 체결 이후 논의되는 책임준공 확약을 입찰 단계에서부터 조건으로 제시했다.DL이앤씨 관

BNK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2114억 27% 늘어, 자사주 600억 매입해 소각하기로

BNK금융지주가 1분기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BNK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으로 2114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1년 전보다 26.9% 늘었다.BNK금융은 "비이자부문 이익 감소와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은행부문 순이익으로 1756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보다 13.3% 성장했다.부산은행이 1081억 원을 내며 1년 전보다 26.3% 늘었다. 경남은행 순이익은 675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 줄었다.비은행부문 순이익으로는 모두 합쳐 596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73.8% 성장했다.주요 계열사 실적을 2025년 1분기와 비교하면 BNK캐피탈은 382억 원으로 38.9%, BNK투자증권은 93억 원으로 63.2%, BNK저축은행은 26억 원으로 62.5%, BNK자산운용은 80억 원으로 약 1500% 뛰었다.1분기 말 기준 BNK금융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 연체율은 1.42%로 2025년 4분기보다 각각 0.15%포인트, 0.28%포인트 악화했다.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

크래프톤 1분기 배틀그라운드 매출 1조 상회 '역대 최대', 쏘카와 자율주행 합작사 설립

크래프톤이 주력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3714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번 1분기 영업이익만으로 2025년 전체 영업이익의 53%를 달성했다.'배틀그라운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해 분기 매출 1조 원을 넘었다.회사 측은 '배틀그라운드 9주년 기념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서비스 최초의 차량 재판매 이벤트로 진행됐는데, 2023년 첫 판매 시점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PC 부문이 36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모바일 부문도 702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인도 모바일 배틀그라운드(BGMI)의 결제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강화됐다. 

은행권 플랫폼 경쟁에 무한 합종연횡, 일상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

은행권이 디지털 시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들의 일상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의 급성장과 빅테크 플랫폼의 금융 침투로 플랫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 속에서유통과 이커머스를 넘어 금융사·빅테크·핀테크 등과 적극 손잡으며 고객 접점 확대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종산업 분야와 제휴하며 금융 생태계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은행권에서는 예대마진 중심 성장 여력이 둔화한 상황에서 플랫폼 제휴를 저비용 고객 확보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생활금융 확장까지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특히 은행업이 규제 등으로 직접적 사업영역 확장이 쉽지 않은 만큼 외부 플랫폼과 협업을 통한 우회 성장 전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KB국민은행은 이날 신세계그룹의 통합 쇼핑 플랫폼 SSG닷컴에 전용 금융 서비스 공간 '뱅크 인 플랫폼 금융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금융관은 은행 서비스를 플랫폼 안에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고객은 SSG닷컴을 이용하다가

[오늘Who] 키움증권 '리테일 왕좌' 흔들린다, 엄주성 새 무기는 '퇴직연금'과 '발행어음'

키움증권이 주식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주력 사업인 위탁매매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증시 호황기 리테일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발행어음과 퇴직어음 등 신규사업을 육성해야 하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과제가 더욱 무거워졌다.30일 키움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212억 원, 순이익 4774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90.9%와 102.6% 증가했다.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매매 수익이 확대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다만 이번 키움증권의 실적 개선을 놓고 증시 활황에 따른 시장 환경 영향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키움증권이 강점을 지닌 리테일 부문 지배력이 약화하는 흐름을 이어갔기 때문이다.키움증권의 국내주식 리테일 시장점유율은 △2025년 1분기 29.7% △2025년 2분기 29.4% △2025년 3분기 27.0% △2025년 4분기 26.5%에서 이번 1분기 25.7%까지 낮아졌다.키움증권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코스닥 시장의 거래 비중이 줄고 대형주 중심으로 장세가 옮겨가며 기관의 영향력이 커진 영향이다.

3월 주택 공급지표 개선세 보여, 악성 미분양은 여전히 3만 호 상회

지난달 전국 주택 공급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주택 지표가 직전 달과 비교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3월 주택 인허가는 전국 1만9330호로 2월보다 35.5% 증가했다.지방에서 9705호로 전월 대비 91.9% 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도권에서 서울(1815호)은 전월 대비 29.9% 감소한 반면 경기(5579호)는 2.0%, 인천(2031호)은 93.7% 증가했다.착공은 2월보다 28.4% 증가한 1만8995호로 집계됐다.수도권 전체는 6281호로 1.8% 줄었고 지방은 1만2714호를 기록하며 51.3% 늘었다. 서울(1239가구)은 59.1% 감소해 전월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분양은 1만8400호로 전월 대비 물량이 68.4% 증가했다.수도권 전체 9167호 가운데 서울이 5097호를 차지해 수도권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지방 분양 물량도 같은 기간 151.5% 증가해 9233호를 기록했다.

오뚜기 열라면 30주년 기념 '로열라면' 5월 출시, SNS 유명 레시피 제품화

오뚜기가 '열라면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오뚜기는 5월18일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신제품 '로열라면'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로열라면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관심을 모은 레시피를 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열라면에 체다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을 더했다.봉지면과 용기면 모두 물을 따라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활용했으며 기존 열라면보다 맵기를 다소 낮췄다.오뚜기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로열라면 레시피가 다시 주목받으며 제품화에 대한 소비자 요청이 많았다"며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해진 열라면 시리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열라면은 오뚜기에서 1996년 선보인 매운 라면이다. 열라면의 스코빌 척도(매운맛을 측정하는 척도)는 5013SHU(스코빌 맵기 단위)다. 농심의 '신라면'은 3400SHU 수준이다.열라면 시리즈로는 마늘과 후추가 추가된 '마열라면', 열라면과 진짬뽕이 합쳐진 '열라짬뽕', 매운맛을

포스코홀딩스, 1조1천억 투자해 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퍼스에서 현지 광산 기업 미네랄리소스와 7억6500만 달러(약 1조1천억 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을 구체화했다.두 회사는 중간지주사를 설립하고, 포스코홀딩스는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키로 했다.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서부 지역의 리튬광산 워지나, 마운트마리온 등에서 생산하는 리튬 정광 가운데 30%를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지분 계약을 통해 안정적 배당수익을 확보하고, 원료 광산부터 소재 생산에 이르는 리튬 사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최재원 기자

[인사] 국세청,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재료연구원 외

국세청▷서기관 승진△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안형민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감사담당관실 조일성 △감찰담당관실 장윤하 △심사2담당관실 이지연 △국제세원담당관실 김현지 △역외정보담당관실 국우진 △체납분석과 성기원 △법무과 이재은 △부가가치세과 최치환 △부가가치세과 최홍신 △법인세과 김선영 △원천세과 홍성훈 △부동산납세과 정은지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조사기획과 박상기 △조사1과 조현선 △세원정보과 최장원 △운영지원과 채정훈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서귀환 △조사4국 조사2과 이용문 △국제조사2과 송지현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임재규 △징세과 김근수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민준기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상섭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준기 △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김용재△과학기술서기관 승진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실 장원식디지틀조선일보△디지틀조선TV·디지틀조선일보 편집인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김미선 △콘텐츠사업본부 디지틀조선(TV·일보) 편집국장 김종훈 △글로벌교육사업본부장 유수연한국재료연구원▷본부장 △재료데이터·분석연구본부장 송경 △정책기획본부장 나종주▷단장·센터장·실장 △제2캠퍼스추진단장 유봉선 △재료분석센터장 송경(겸임) △연구기획실장 나종주(겸임) △소재혁신선도본부장 김동호뉴스투데이△산업1부장 박상효 △금융부장 최병춘 △증권부 부장대우 황수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AX전략센터장 박승남 △융합교육센터장 김정수 △교무실장 이주현유진그룹▷부사장 승진 △동양 개발/건설부문 대표이사 유정민▷전무 승진 △그룹혁신부문 준법지원센

[부음] 반상훈 부친, 김재욱 부친, 이경숙 시부

△반항섭씨 별세, 반상훈(전 대전일보 기획부장) 부친상 = 30일 오후, 대전 서구 쉴낙원 갈마 성심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월 2일, (042)533-4400△김종수씨 별세,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 부친상, 성남 분당구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 (031)708-4444△양화종씨 별세, 양태진(코델씨스템즈 팀장)·양세진(보니스팍스 매니저) 부친상, 이경숙(한국신문협회 경영사업부 차장) 시부상, 이상민(고양일산소방공사 부장) 장인상 = 30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월 2일 오전 6시, 장지 전북 익산 선영, (031)961-9400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116억 과징금' 끝까지 거부하는 이유?, 과거 사건 소급적용 파장 때문

넥슨이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 아이템 확률 조작과 관련해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1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불복하는 소송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회사는 2024년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과 관련해 역대 최대인 219억 원 규모의 소비자 집단분쟁조정을 수용했다. 또 올해 들어 '메이플키우기' 관련 확률 조작과 관련해선 이용자 아이템 구매 전액 환불을 위해 약 1300억 원의 보상에 나서는 등 확률 조작에 따른 게임 이용자 신뢰 훼손을 막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그런데 공정위의 116억 원 과징금 부과는 수용하지 않고, 끝까지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어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공정위가 당시 과징금을 부과한 근거는 넥슨이 2016년 이전부터 아이템 확률 조작을 벌였고, 소비자 사전 고지 의무를 져버린 '기망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회사가 과징금을 그냥 받아들이면 과거 다른 게임의 확률 조작 건도 소급해 법적 처분을 받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Who Is?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HK이노엔 출신 항체신약 전문가, IMB-101 글로벌 임상 가속화 ·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 주력 [2026년]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Who Is?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데이터 중심 교육평가 전문가, 인간 존엄에 초점 맞춘 AI 전환 교육 강조 [2026년]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 회장 Who Is?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 회장

하이닉스 출신 글로벌 반도체 테크기업서 11년 기술개발, 외산 독점시장 뚫고 메모리 3사 공급망 안착 [2026년]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Who Is?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금융·보안·통신 두루 거친 재무전략가, 인수시장에 나온 롯데렌탈 가치 제고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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