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SPC삼립 대표 내정자 경재형, 사내이사 선임 주총 3주 앞두고 사임

SPC삼립 신임 대표로 내정됐던 경재형 수석부사장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임했다.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경 수석부사장은 전날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경 수석부사장은 26일 열리는 SPC삼립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을 앞두고 있었다.SPC삼립은 기존 김범수 대표와 함께 경 부사장을 대표로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경 수석부사장은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약 27년 동안 근무하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그는 2017년 SPC삼립 경영관리실장으로 영입된 뒤 본부장을 거쳐 2024~2025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맡았다. 권석천 기자

여천NCC '이란 사태'에 국내 첫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에틸렌 생산 기준 국내 3위 석유화학사인 여천NCC가 '이란 사태'의 파장으로 고객사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다.6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여천NCC는 4일 고객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동 위기로 원료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3월 인도 예정이었던 원료 나프타의 도착이 크게 지연됐다"고 밝혔다.'불가항력'은 천재지변이나 전쟁 등 당사자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판매자의 배상 책임을 면제받는 조항이다.여천NCC는 에틸렌 연간 생산능력이 228만5천 톤에 달하는 국내 최대 단일 에틸렌 생산 거점이다.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을 공동 주주로 두고 있다. 여천NCC는 두 회사에 에틸렌을 비롯해 기초 원료를 상시 공급했다.여천NCC는 한화솔루션에 연 140만 톤, DL케미칼 연 73만5천 톤의 에틸렌을 공급해왔다. 여천NCC는 생산설비 가동률을 낮추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여천 NCC는 "3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한화오션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한화시스템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한화오션 보통주 1392만3011주를(발행주식수의 4.54% 규모) 4월6일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양수인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7곳이다.총 처분 규모는 1조7천억 원으로, 처분 뒤 한화시스템의 한화오션 지분율은 7.03%로 낮아진다.한화시스템은 처분목적을 "유동성과 전략적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향후 한화시스템은 양수인들과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한다.기초자산은 양수대상인 한화오션 보통주 1392만3011주이며 기준 가격은 1주당 12만2100원이다. 기준 가격은 향후 양도가 이뤄지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다시 산정된다.계약기간은 1년이며, 향후 양수인들이 한화오션 주식을 매도하면 기준 가격과 매도 가격의 차액을 한화시스템이 정산해주는 구조다. 신재희 기자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국장급 인사 △정책기획관 김영노▷과장급 인사 △재산세제과장 김만수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오미영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실장급 승진 및 파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김성규기획예산처▷과장급 인사 △혁신행정담당관 김혜영 △감사담당관 이석한 △운영지원과장 신동선 △미래전략과장 박철건 △혁신경제전환과장 신명석 △탄소중립정책과장 진승우 △인구구조혁신과장 신대원 △상생협력전략과장 이정윤 △재정혁신총괄과장 황희정 △지속가능재정과장 오현경 △재정기획분석과장 이준우 △지출혁신과장 정민형 △재정협력총괄과장 나윤정 △예산총괄과장 박정민 △예산정책과장 김정애 △예산기준과장 박경훈 △기금운용혁신과장 김건민 △고용노동예산과장 정원 △기후에너지환경예산과장 김의영 △인적자원예산과장 최진광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 박성주 △투자사업관리과장 임대한 △국토교통예산과장 박현창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정희철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박환조 △농림해양예산과장 정성원 △국민복지예산과장 진민규 △지역예산과장 정석철 △법사예산과장 이한철 △행정외교예산과장 박진호 △국방예산과장 김동규 △재정성과총괄과장 김완수 △성과제도혁신과장 박주언 △타당성심사과장 강미자 △민간투자정책과장 김숙진 △재정집행과장 김남희 △복권총괄과장 권기정 △방위력강화예산과장 김민석금융위원회▷과장급 전보 △중소금융과장 박진애

[부음] 김성령·김성경 모친

△이혜원씨 별세, 김성진∙김성령(배우)∙김성경(방송인) 모친상 =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20분, 장지 경기 하남시 산곡 기도원, (02)2258-5940.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운영 중단

한국에서 유일하게 두바이 항공편을 운영하는 대한항공이 15일까지 노선 운영을 중단한다.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간 항공편 운항 중단 기한을 기존 8일에서 15일까지로 약 일주일 연장했다.이번 운항 중단 조치는 두바이 공항이 운항 금지를 15일까지 연장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대한항공은 2월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했다.다만 대한항공과 달리 아랍에미리트(UAE) 항공사인 에미레이츠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은 이날부터 인천행 운항을 재개했다. 권석천 기자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강원 영월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전보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 정성욱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팀장급 전보 △정책홍보팀장 박귀식 △재난방송관리팀장 정일선강원 영월군▷5급 승진 △안전교통과장 안찬혁 △보건정책과장 황정희 △전략산업과장 엄대섭 △신속허가과장 홍은종 △소득지원과장 정의웅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정부가 중동 사태와 관련해 유류 가격의 과도한 인상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주유소 현장 방문을 시작했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당정 협의회에서 '오늘(6일)부터 정부합동반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폭리를 취하는 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그는 '폭리와 매점매석, 기타 상황을 포함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법 위반이 발생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조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구 부총리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악용하는 데 대해 절대 용납하면 안 되겠다는 각오'라며 '유종별, 지역별로 최고가격 지정까지 검토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폭리를 취하는 행위에 대해선 공정거래위원회까지 다 포함해 대응하고 있다'며 '단기간 급등한 석유 가격이 곧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금융시장 대책과 수출 중소기업 지원 방안도 언급했다.구 부총리는 '100조원 플러스 알파를 마련해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자금을 더 확보해 대응하겠다&quo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상승했다.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0.02%(0.97포인트) 오른 5584.87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장중 전기전자 및 금융 업종 중심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가 출회됐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은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조94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조942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114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방향은 엇갈렸다.두산에너빌리티(8.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4%) LG에너지솔루션(1.62%) 현대차(0.91%) 기아(0.36%) 등 5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SK스퀘어(-2.30%) 삼성전자(-1.77%) 삼성전자우(-0.47%) 삼성바이오로직스(-0.18%) SK하이닉스(-1.81%) 등 5개 종목 주가는 하락했다.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검찰개혁추진단이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등 1단계 입법을 국회에 맡기고, 상반기 내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마련 및 공론화 절차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노혜원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부단장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수청·공소청법 등 조직법 개편을 담은 1단계 입법안은 이제 당과 국회에 맡기고 정부는 후속 입법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 부단장은 '후속 입법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 및 예외적 필요 여부와 보완수사 요구권의 실질적 및 실효적 작동 방안을 포함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 이후 형사 절차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검찰개혁추진단은 2단계 입법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정부안을 상반기에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당과 협의를 거쳐 6월 이후 입법예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노 부단장은 '정부는 이러한 모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구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검찰개혁의 본래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취임했다.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34대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범계·강준현·장철민·장종태·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전국 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은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회장은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회장'이 되겠다"며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 목소리로 정책을 만들고 실행으로 약속을 증명하겠다"며 "연체율을 3% 이하로 낮추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디지털ᐧ핀테크 혁신으로 수익 기반을 확장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고 회장은 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38.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임기는 3월1일부터 2030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롱티슈진도 10%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전날보다 8.29%(7500원) 오른 9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790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7조7천억, IPO·유상증자 감소에 전달보다 소폭 줄어

1월 국내 기업이 주식발행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소폭 감소했다.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국내 기업이 발행한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금액은 17조7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12월보다 1.3%(2264억 원) 줄어든 수치다.주식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1월 주식 발행 규모는 1082억 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95.7%(2조3798억 원) 급감했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각각 86.6%(5146억 원), 98.5%(1조8652억 원) 줄었다.반면 회사채 발행은 늘어났다.지난달 회사채는 17조6358억 원 발행됐다. 2025년 12월보다 13.9%(2조1534억 원) 증가했다.일반 회사채가 3020.2%(6조9465억 원) 급증한 7조1765억 원 규모로 발행됐다. 금융채 및 ABS가 각각 29.4%(4조359억 원), 50.4%(7572억 원) 줄었다.박혜린 기자

SC제일은행 2025년 순이익 1415억으로 57% 줄어, 특별퇴직·홍콩ELS 여파

SC제일은행 지난해 실적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SC제일은행은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1415억 원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57.3% 줄었다.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면서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2025년 4분기 진행한 특별퇴직 비용 880억 원이 반영됐고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 관련 충당금이 1510억 원 규모로 발생했다.영업이익도 줄었다.2025년 영업이익은 3368억 원이다. 2024년보다 36.3% 감소했다.이자이익(-2.0%)과 비이자이익(-8.0%)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판매·관리비(17.7%)가 늘어 영업이익 감소폭이 컸다.주요 수익성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41%로 집계됐다. 2024년과 비교해 0.16%포인트 하락했다.2025년 말 자산 규모는 92조2781억 원으로 2024년 말보다 7.5% 증가했다.총자산순이익률(ROA)는 0.15%로 1년 전과 비교해 0.23%포인트 내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6%로 2024년보다 0.14%포인트 상승했다.SC제일은행 관계자는 "SC제일은행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소매금융사업을 운영하는 외국계 시중은행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를 긴급 도입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언론 브리핑에서 'UAE로부터 원유를 구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고, 그 결과 총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구체적 원유 긴급 도입 방안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필요하지 않은 UAE 내 대체 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 2척을 즉시 접안하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에 보관 중인 원유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UAE가 한국에 보관하고 있는 공동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강 실장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두 배를 넘는 600만 배럴 이상의 긴급 원유 도입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영된 유가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UAE로부터 한국인 귀국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강 실장은 &ld

[인사] 인천소방본부, 행정안전부

인천소방본부▷소방정 전보 △서부소방서장 정상기 △영종소방서장 김령아행정안전부▷실장급 전보 △자치혁신실장 진명기▷시·도 행정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박천수▷국장급 전보 △참여혁신국장 이병철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 장동수 △재난관리정책국장 황범순

정청래 전남 방문,"대북송금은 수사 아닌 조작, 조희대 빠른 거취 표명이 좋을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을 찾아 통합특별시를 통한 지역 발전을 강조하는 한편,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검찰의 조작으로 규정하며 관련 검사 처벌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특별법안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호남 발전에는 국가가 무엇을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통합이 확정됨으로써 호남 발전의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쁨이 두 배다'고 말했다.또한 정 대표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고 범죄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지사에게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했다'며 '검찰은 '이재명 죽이기'란 결말을 미리 정해 놓고

SK에코엔지니어링 500억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기반 마련

SK에코엔지니어링이 500억 원 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SK에코엔지니어링은 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SK에코엔지니어링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목적에서 추진된다.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가 500억 원 전액을 출자해 보통주 100만 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3일로 예정됐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2월 SK에코엔지니어링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 주(42.8%)를 모두 매입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출자 이후에도 보유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조경래 기자

[채널Who]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경영 시험대, '이사회 다이어트' 신의 한 수인가 악수인가

한화갤러리아가 이사회 정원 상한을 13명에서 7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이사 임기를 연장하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하며 소액주주의 경영 감시권을 무력화하려 한다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번 조치는 롯데, 신세계 등 경쟁사들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적인 행보로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 체제 아래서 경영권 안정을 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특히 이사 수를 줄이는 방식은 여러 명의 이사를 뽑을 때 표를 몰아줄 수 있는 '집중투표제'의 실효성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소액주주 측 인사의 이사회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관 변경이 상법 개정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사측은 회사 규모에 맞는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일 뿐이라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그렇다면 왜 유독 한화갤러리아만 서둘러 이사 숫자를 줄이려 하는지, 법의 그물망을 피하려는 기업의 속도는 정말 정치를 앞서는 것인지, 그리고 힘없는 소액주주가 자신의 권리를 지킬 실질적 방법은 무엇인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아카데미영화박물관장 "CJ그룹 이미경은 내게 영감 준 여성, 그녀 지지는 큰 행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영화계에 영감을 준 여성으로 주목됐다.CJENM은 5일(현지시각) 에이미 홈마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관장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당신에게 영감을 준 여성'을 묻는 질문에 이미경 부회장을 언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 인터뷰는 홈마 관장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이 선정한 '2026년 로스앤젤레스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이루어졌다.홈마 관장은 "이미경 부회장과 인연을 맺고 그녀의 든든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이 부회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있고 글로벌한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미경 부회장은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으로 선임됐다. 최근에는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출범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CJENM은 2025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과 3개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 창작자들의 전시 및 프로그램이 전 세계 관람객에게 소개될

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선발, AI에이전트·AX 스타트업 참여

하나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회사 10곳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차세대 금융 혁신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프롭테크 등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 뽑혔다.참여 스타트업들은 하나금융 관계사 협업을 포함해 직·간접 투자검토 등 네트워크 연계 기회를 받는다. 전용 사무공간으로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도 제공된다.하나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기회와 실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경영·법률·세무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가 주어진다. 하나은

'냉온탕 시장'에 거래대금·대기자금 역대급, '위탁매매 최강자' 키움증권 기대감 인다

이란 전쟁 발발로 역대급 변동장이 연출되면서 거래 유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유동성 장세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최강자 키움증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키움증권은 올해 증권주 랠리 속에서도 주가가 많이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 변동성 장세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6일 국내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현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과 투자자예탁금 모두 역대 최대수준을 보이고 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2일부터 5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53조6641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달 32조2340억 원을 훌쩍 웃돈 셈이다.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4일 132조682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30조 원을 넘어섰다.최근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10% 안팎으로 오르내리는 등 국내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이를 투자 기회로 삼으려는 투자자들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투자업계는 증시자금 확대로 국내 증권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란전쟁 발발 이후 증권주 주가도 약세를 보인만큼 지금이 저가매수 시기라는 분석도 나왔다.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의 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익률 안부럽다, 코스닥 반도체 ETF에 소부장 질주 예감

올해 들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상장사들 가운데 세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는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지난해까지만 해도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률이 크게 앞섰으나 올해는 소부장 종목의 상승률이 압도하고 있다.코스닥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우호적 수급 환경까지 갖춘 소부장 종목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초과 수익률'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기반 액티브 ETF 출시를 앞두고 반도체 소부장 종목 수급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10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코스닥액티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 액티브가 나란히 상장한다. 코스닥은 종목 수가 많고 수익률 편차가 큰 시장이라는 점에서 초과 수익률 추구하는 액티브 ETF 출시에 대한 관심이 크다.반도체 소부장주는 바이오주와 함께 코스닥 대표 업종인 만큼 코스닥 액티브 ETF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키움증권은 '액티브 ETF 초기 구성 비중은 기존 ETF들의 구성을 참고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ETF

카카오뱅크, 부산신용보증재단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대출 2천억 규모로 공급

카카오뱅크가 부산지역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대출 상품을 2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카카오뱅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부산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3무(無)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3무(無) 마이너스 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이다.카카오뱅크는 이번 상품으로부산지역 소상공인 약 4만 명에게 2천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지원 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점수가 595점 이상(NICE 신용점수 기준)이면서 최근 3개월 매출이 300만 원 이상이거나 연 매출이 1200만 원 이상인 부산시 소재 개인사업자다.기업당 대출 한도는 500만 원이다.3무(無) 마이너스 통장은 카카오뱅크가 보증료를 모두 납부해 고객 부담비용이 없고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심사결과 대출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한도 심사 과정 없이 500만 원의 한도를 부과한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부산시·부산신보와 손잡고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qu

한국 중동 전쟁 에너지 위기로 경제 타격 분석, "LNG 수급 차질 땐 파장 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위기가 확대될 경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에너지 수입국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 석유는 어느 정도 비축해 놨지만 중동 액화천연가스(LNG)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가격 급등을 비롯한 위험에 취약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미국 씽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은 5일(현지시각) 펴낸 보고서에서 "수출용을 포함한 한국의 석유 비축량은 33일 치"라고 전했다.수출용을 제외한 국내 소비분만 따지면 한국의 석유 비축량은 107일 치로 집계됐다.한국 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정부와 민간의 석유 비축량을 합산할 경우 210일분이라고 발표했다.이러한 원유 비축량에 기반해 현재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애틀랜틱카운슬은 "한국은 국내 석유 소비를 줄이는 추가 정책 조정을 통해 비축유를 더욱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앞서 이란은 현지시각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선제공격을 당한 뒤 보복 조치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제동, 서울시 "조합·대우·롯데 모두 기준 어겨"

서울시가 성수4지구 입찰을 두고 조합·대우건설·롯데건설이 모두 선정 지침을 어겼다고 판단했다.조합은 입찰 무효에 해당하는 사항이 나온 만큼 재입찰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4지구 주택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 점검을 마치고 조합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모두가 선정 기준을 위반했다고 결정했다.서울시는 점검 결과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모두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사 선정기준(선정기준)' 15조를 위반해 개별홍보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조합을 두고는 집행부가 입찰마감 당일 대의원회 결정 없이 집행부가 자의적으로 특정 건설사의 대안설계도서가 미비하다고 판단해 입찰을 무효로 결정한 것이 선정기준 21조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또한 대의원회 상정자료를 소집공고 전에 공공지원자에게 제출해야 하지 않은 점과 재입찰 공고 전 입찰공고 사항을 공공지원자에게 제출해 사전검토를 거치지 않은 점도 기준 21조 위반이라고 바라봤다.성동구청은 이에 따라 조합이 입찰 참가자격 제한과 입찰무효 등에 관련한 선정기준 10조에 따라 그 결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계약, 현지 공급 총 12기로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공급한다.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에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며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1만7천 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총 23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 포함 총 12기 가스터빈을 미국에

국회 외통위 '이란 사태' 정부 질타, "중동 공관장 30% 공석" "여행경보 이틀 늦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에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이란 사태 대응을 두고 정부를 질타했다.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나 외교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2만 명이 넘는 동포들과 환승하는 여행객들이 몇 천 명인 상황에서 누군가는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며 "그것에 대해서 (정부가) 별 문제 없다고 하시면 올바른 태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정부의 중동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가 뒤늦은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같은 자리에서 "미국이 2월 28일 오후 3시 이란을 폭격했는데 우리 정부는 이틀이 지난 3월 2일 오후 6시가 돼서야 중동 7개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며 "영국, 싱가포르는 전쟁 발발 즉시 여행경보를 냈고 태국, 대만도 즉각 여행자제령을 내렸다"고 비판했다.외교 공관장 공석 문제에도 비판이 제기됐다.외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전 세계 172개 공관 중 약 30%가 공관장 공석인데 무슨 실용외교냐"며 "공관장은 현장 지휘관"이라고 지

이재명 '기름값 바가지' 근절 대책 지시, 29년 만에 자율가격제 변곡점 맞나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주유소 '유류 바가지' 근절 대책을 지시했다.이번 사태를 계기로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29년 동안 유지돼 온 유류 자율가격 체계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6일 정부 움직임을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를 틈타 국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 조짐을 보이자 '최고가격제' 검토와 '행정처분 근거 신설'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최근 일부 주유소가 하루 만에 크게는 리터당 200원씩 가격을 올리는 행태를 놓고 '반공동체적 바가지'로 규정하며 강하게 질타했다.그는 "(음식점 등) 바가지 요금에 대해서 영업정지 취소 이런 걸 하는데 석유류 판매 사업자에 대해서는 (담합같은 불법행위가 없는 때) 바가지 행위에 대해 제재하는 행정처분 근거가 없나"며 "유류 바가지는 행정처분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그 제도도 신속하게 만들어봐 달라. 유류만 이렇게 방치할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최고가격 지

대우건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참여

대우건설이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써밋' 정원을 조성한다.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며 '서울, 그린 컬쳐(Seoul, Green Culture) :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린다.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올해 박람회의 특징이다.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조성한다.&

"중동 전쟁으로 한국 증시에 약점 노출" 외신 분석,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

중동 전쟁이 발발한 뒤 한국 증시가 역사상 최대 하락폭을 보이면서 소수 종목 의존을 비롯한 구조적 취약점을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과 조선, 해운, 방산과 에너지 등 분야에서 산업 경쟁력을 고려하면 중장기 증시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데 해외 투자기관들의 의견이 모인다.투자전문지 배런스는 6일 "한국 증시에서 '오징어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란에서 벌어진 전쟁이 취약점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배런스는 코스피 지수가 최근 하루만에 12%에 이르는 사상 최대 낙폭을 보이면서 중동 전쟁 불확실성을 반영해 큰 변동성을 보인 일을 거액의 상금을 항해 목숨을 건 게임을 펼치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빗대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 증시 투자자들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도박에 가까운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평가한 셈이다.배런스는 한국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지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사업으로 수주 반등 겨냥, 주우정 그룹 투자 확대와 시너지 기대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사업 강화 및 수주 다각화를 통해 지난해 중대재해 여파로 위축됐던 신규 수주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은 에너지 사업이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국내 투자와 연계돼 안정적 미래 먹거리 확보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 추진된다.원자력 분야에서는 원자로 핵심설비 설계를 비롯한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모회사인 현대건설이 원전 시공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 전략을 강조한다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비 설계를 맡아 원전 가치사슬 전반에서 동반상승 효과를 노리는 셈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가치사슬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삼았다. 기존 정유·가스·복합화력을 중심으로 한 화공·발전 플랜트 건설기업에서 벗어나 에너지 가치사슬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원자력에 더해 수소, 태양광, 탄소 저감·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경영전략으로 에너지 사업 강화를 강조한 것은 주우정 사장이 올해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

가장 먼저 부회장 오른 LS그룹 오너 3세, 투자 전문 지주사로 전환 성과 [2026년]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사장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주역, 방산·조선·발전 등 토탈 설루션 회사로 성장 주력 [2026년]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Who Is?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경영권 승계과정 밟는 오너 2세, '종합 모빌리티그룹'으로 진화 추진 [2026년]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삼성증권 출신의 수학자이자 금융공학자, 리테일 저변 확대 성과 [2026년]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배당 재개할까, 정철동 2년째 흑자로 경영 정상화 시동 오늘Who

LG디스플레이 5년 만에 배당 재개할까, 정철동 2년째 흑자로 경영 정상화 시동

에이피알 '반값 혜택' 전방위로 확대,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둔화에 대응 고삐 오늘Who

에이피알 '반값 혜택' 전방위로 확대,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둔화에 대응 고삐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승부수, 정승원 그룹 친환경 에너지 사업 뒷받침 오늘Who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승부수, 정승원 그룹 친환경 에너지 사업 뒷받침

LF에 부는 '자사주 소각' 기대감, 구본걸 재무구조·지배력 유지 걸림돌 없어 오늘Who

LF에 부는 '자사주 소각' 기대감, 구본걸 재무구조·지배력 유지 걸림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