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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 이효근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대표이사다.북미 유통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글로벌 생산 거점의 현지화와 비코로나 제품군 확대를 통한 사업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963년 10월12일 경기 수원에서 태어났다.경기 유신고등학교를 나와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유한사이나미드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에스디(현 한국애보트진단)로 자리를 옮겨 혈당사업부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2010년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체외진단 분야 전문가다.코로나팬데믹 당시 해외시장 비중 확대를 통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매출을 3조 원 가까이 끌어올렸다. 경영활동의 공과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오른쪽)

[Who Is ?]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자은은 LS그룹의 회장이다.2030년 그룹 자산 50조 원을 목표로 주력인 전력 기자재 사업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사업인 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사업 분야에서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는데 매진하고 있다.그룹 특유의 '사촌경영' 전통에 따라 2029년까지 그룹을 이끌며 이후 '오너 3세' 시대로 가는 가교역할을 맡고 있다.1964년 10월18일 서울에서 구두회 예스코홀딩스 명예회장의 1남3녀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서울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미국 베네딕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뒤 LG전자로 자리를 옮겼다.LS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독립하면서 LS전자로 이동했다.LS전선에서 사출시스템사업부장과 통신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을 거쳐 2012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LS엠트론 대표이사를 맡다가 2022년 회장에 취임했다.LG시절부터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식견을 넓혔고 LS그룹에서는 주요 사업의 호황에 힘입어 사상최대 실적을 갱신하는 등 경영자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Who Is ?]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대표이사

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대표이사. 이우봉은 풀무원의 총괄CEO 대표이사다.회사의 제2도약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과 K푸드의 글로벌화에 주력하고 있다.1962년 10월27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다.남양주 심석고등학교를 나와 강원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풀무원에 입사해 풀무원샘물 사업지원실장, 풀무원푸드머스의 경영지원실장·전략구매실장·외식사업부장으로 일했다.풀무원식품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2019년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2025년부터 풀무원 총괄CEO 대표이사로 있다.사상 첫 공채 출신 대표다. 경영활동의 공과이우봉 풀무원 총괄CEO 대

[3월3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HBM4 품귀 현실화, 전영현 한발 앞선 '대량생산'으로 1위 탈환 속도전 ● 주담대 금리 7% 시대에 가계 연체율 '경고등', 시중은행 건전성 시그널 예의주시 ● 미국 심해광물 탐사 중국과 대결 본격화, 연합전선 확대에 고려아연 주목도 커져● 이란 전쟁에 채권 시장 위기 엄습, 정부 바이백과 WGBI 편입 '무용론' 대두 ● CJ올리브영 임직원 스톡옵션 전량 취소, CJ와 합병 가능성에 힘 실린다 ● 롯데 식음료 R&D 무게추 '원

이재명,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에너지 문제 잠 안 올 정도로 심각"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도민과 만나 에너지 수급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좋지 않고 미래에는 상황이 더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제주 타운홀 미팅은 2035년 목표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과,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제주 미래 비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의 빠른 전환을 강조했다.그는 "(정부가) 렌터카를 100%로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무공해 차량 보급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제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 관련 의견도 청취했다. 참석자들에게 찬성과 반대를 나눠 손을 들어보도록 한 뒤 "태반이 반대다. 하지 말자는 의견이 훨씬 많다"며 "저와 생각이 같다"고 말했다.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여야가 4월10일까지 추가경졍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월10일까지 추경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한다"는 내용을 담은4월 임시회 일정 합의문을 발표했다.여야는 합의문에 따라 4월2일 추경 시정연설을 실시하고 7~8일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및 부별 심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3, 6, 13일에는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기로도 의견을 맞췄다.정부는 31일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추경안은 약 25조 원 규모다. 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려는 성격이 강하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협의회에서 "이번 추경 예산안의 두 가지 특징은 속도와 책임"이라며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인사] 커리어케어

커리어케어△ 씨드림본부 본부장 이현승 전무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팀장급 전보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현수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의 고객정보 무단사용 사고 관련해 공식 사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사적 보복 범죄에 내부 고객 정보가 활용된 사건을 놓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우아한형제들은 30일 홈페이지에 올린 '범죄조직의 위장취업 사건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피해를 입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우아한형제들은 '수사기관을 통해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며 '정보가 조회됐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에게도 해당 사실을 신속히 통보하고 추가 피해가 확인되거나 수사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우아한형제들은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외주업체와 계약 해지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외주업체를 대상으로 고객 정보 관련 전수 감사를 실시한 뒤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우아한형제들은 '상담 인력 채용 기준 강화와 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내부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 양천경찰서는 27일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투척하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벌인 일당을 검거했다.

[부음] 박종현 모친, 김을수 모친

△김순자씨 별세, 박종현(G1방송 영상팀 부국장) 모친상 = 29일, 강릉시 남문동 강릉의료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장지 강릉시 사천면 솔향하늘길, (033)610-120.△표금순씨 별세, 김을수(인천 미추홀구 전 부구청장) 모친상, 배미경(인천경제자유구역청 미디어문화과장) 시모상 = 30일,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4월1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봉안당, (032)460-3444.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3074억 내 1.5% 감소, 비이자수익은 증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이 소폭 줄었다.한국씨티은행은 2025년 총수익 1조419억 원, 순이익 3074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총수익은 11.4%, 순이익은 1.5% 감소한 것이다.한국씨티은행은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영향과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감소 등으로 이자수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이자수익은 492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과 비교해 34.9% 줄어든 수치다.반면 비이자수익은 전년보다 31% 증가한 5498억 원을 보였다.2025년 12월 말 한국씨티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해 0.14%포인트 감소했다.자기자본순이익률은 5.54%로 0.23%포인트 증가했다.은행의 대표적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31.76%, 30.84%를 보였다. 2024년 말보다 2.52%포인트, 2.36%포인트 하락했다.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지난해 대내외 거시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수익 다각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며 비이자수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한국씨티은행은 앞

롯데백화점 알릴 인플루언서 모집, 5월부터 8월까지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롯데백화점이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롯데백화점은 30일부터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에 참여할 인플루언서 모집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역량 강화와 커리어 개발까지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로 연령, 거주지 등 별도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하기로 했다.지원은 30일부터 4월8일까지 롯데백화점 SNS 계정에 있는 링크에서 활동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대면 면접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4월16일 발표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8월까지 롯데백화점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롯데백화점 홍보대사는 4월30일 롯데호텔에서 1기 출범식을 가지며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후 매월 다양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각종 VIP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홍보대사는 활동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홍보 콘텐츠 제작한다. 롯데백화점이 소재를 주면 참여자가 제작하는

두나무 지난해 순이익 7089억으로 28% 감소,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 영향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실적이 가상자산 시장 전반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받았다.두나무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7089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1년 전보다 27.9% 줄었다.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 원, 영업이익은 8693억 원으로 각각 2024년보다 10.0%, 26.7% 줄었다.두나무는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가 악화하며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두나무는 지속적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기회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두나무는 2025년 11월26일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맺고 현재 정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이날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이 기존 안내된 것에서 3개월 미뤄졌다고 공시했다.이번 일정 조정으로 안건 의결을 위한 주주총회는 5월22일에서 8월18일로, 주식 교환 및 이전 등 최종 거래 종결일은 6월30일에서 9월30일로 조정됐다.네이버 측은 승인 절차 및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더 안정적으로 거래를 종결하고자

'퐁피두센터 한화' 6월 63빌딩서 개관, 첫 전시는 '입체주의' 작품

한화문화재단은 6월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협력해 설립하는 미술관 '퐁피두센터 한화'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월 말 준공된미술관은 현재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국립 근현대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들로네 등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의 대표작을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 동안 퐁피두의 세계적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연 2회씩 개최한다.퐁피두 소장품 전시 이외에도 국내외 동시대 미술에 초점을 맞춘 자체 기획전을 연 2~3회 선보인다.퐁피두센터 한화는 과거 아쿠아리움이 있던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해, 각 500평 규모의 메인 전시실 2개를 갖춘 미술관으로 새롭게 꾸며지고 있다.내부 공간은 낮에는 자연광이 깊숙이 스며들고, 밤에는 도심으로 빛이 퍼져 나가는 '빛의 상자' 콘셉트를 건축적으로 구현했다는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전략적 결합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약 3개월가량 늦춰진다.30일 네이버는 30일 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종결 일정을 당초 안내한 시점에서 약 3개월 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조정으로 안건 의결을 위한 양사의 주주총회는 5월22일에서 8월18일로, 주식 교환 및 이전 등 최종 거래 종결일은 6월30일에서 9월30일로 정정됐다.회사는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절차와 제도적 환경 변화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일정은 다소 지연됐으나 두나무의 계열 편입 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와 두나무는 서로의 플랫폼 파급력과 자산 운용 역량을 융합한 시너지 창출이 글로벌 신사업 도전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안을 추진하

[인사] 병무청

병무청▷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윤상만 △병역자원국 병역판정검사과장 강진호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30일 '오!정말'이다.중동의 불꽃이 안방까지 vs 대한민국에 전쟁 났나"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시장 한 번 안 나가보고, 주유 한 번 안 해보셨나. '대한민국이 전쟁 났냐'니. 글로벌경제 시대에 남의 나라 전쟁 운운할 여유가 있나. 이미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치솟는 물가에 장보기가 겁나고, 차 몰기가 무섭고,고금리에 허리가 휘어지는 서민들에게는 이미 하루하루가 총성 없는 전쟁터다.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라 바로 우리 경제의 전쟁이다. 국경 없는 경제 위기 앞에 여야가 어디 있나. 정쟁의 안경을 벗고 민생의 현실을 보시라. 민생에는 '나중'이 없다. 4월 9일, 지체없이 추경 처리하자." (인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금융당국 중동상황 비상대응 TF 구성, 5대 금융지주 피해기업 지원 53조 투입

금융당국이 중동상황 관련 금융부문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5대 금융지주와 은행권은 중동상황 피해기업 지원에 신규 자금 53조 원을 투입한다.5대 금융지주는 이란전쟁 피해기업 대상 금융지원에 53조 원 규모를 투입하고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도 진행한다.금융위원회는 30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위한 금융권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감독원 및 정책금융기관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을 비롯한 민간 금융권이 참석했다.이 위원장은 "이란전쟁이 4주 넘게 지속되면서 금융시장, 민생·실물경제 전반에 복합적 충격이 확대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금융권은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 빈틈없는 준비태세를 갖춰야 할 때"라고 말했다.당국은 이에 정부 비상경제본부 산하 금융안정반에 금융위와 금감원, 정책·민간금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금융부문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우선 정책금융기관의 피해기업 및 협력업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규모는 24조3천억 원으로 확대한다. 중동상황이 장기화되면 지원 규모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날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택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취합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대리점연합회도 이를 바탕으로 배송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재희 기자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3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6.56%(4400원) 내린 6만27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86만1584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화석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화석 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다. 사실 저도 잠이 잘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실 (화석 에너지가) 자체 생산되는 것도 아닌데 수입조차 (이란 전쟁 때문에) 지금 저 모양이 되고 있다'고 했다.재생에너지 전환에 관한 제주도의 잠재력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되고 가장 빨리 현실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제주는 특수한 지역이다. 외부 (에너지 수급) 의존이 쉽지 않지만 자연 재생에너지는 잠재력이 크다. 특정 시간대에는 재생에너지가 과잉 생산돼 억지로 발전을 중단하는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했다.그는 이어 '(제주도에) 풍력 자원이

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열어, 브랜드 성과 아카이브 형태로 집약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인다.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5월 말까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운영한다.아크로 브랜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운영돼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마련한 공간으로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지난 10여 년 동안 축적된 아크로 브랜드의 철학과 성과를 하나의 아카이브 형태로 집약한 공간으로 평가된다.브랜드 개념과 영상,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아크로의 정체성을 소개한다.이외에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선정하나

'한국판 미슐랭'으로 불리던 블루리본이 최근 단체급식과 프랜차이즈까지 블루리본을 부여하며 의문을 낳고 있다.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하던 과거와 달리 2019년 이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인 평가 위주로 평가 방식이 바뀌며 평가의 일관성과 전문성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거기에 더해 비용을 내면 플랫폼에 등록되어 홍보 효과를 누리는 수익 모델이 결합되면서, 객관적인 평가와 상업적 홍보의 경계가 흐려졌다.대기업 계열사 업장은 물론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와 단체급식 업체까지 리스트에 포함되며 기존 '맛집'의 의미가 모호해졌다.또한 본점의 인증을 전 가맹점 홍보에 쓰거나 타 기업의 마케팅 캠페인에 결합되는 등 순수한 맛 평가 지표로서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요식업계 전문가와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블루리본에 상업적 비즈니스가 얽혀 있다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대중화로 인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평가의 신뢰성과 상업성이 충돌하며 그동안 쌓아왔던 권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성현모 PD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증권업종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국내 가계자산이 증시로 옮겨가는 '머니무브'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만큼 앞으로 본격적 유동성 재배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국내 증권주 가운데서도 한국금융지주는 업계 최대 수준의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국내 자본시장 확대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30일 증권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자본시장으로 자금 이동이 초기 단계를 넘어 구조적 전환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내 가계자산은 여전히 부동산 중심 편중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투자자예탁금 등 대기성 자금이 확대되며 유동성이 금융시장으로 재배치되고 있다는 것이다.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2026년부터 2028년을 가계자산 머니무브의 구조적 전환 구간으로 제시했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도 최근 상법개정안 등 제도 변화가 자산 구조 전환의 핵심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월 내내 이어지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됐지만 개인투자자는 3월 코스피 시장에서 약 38조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을 지지했다.

롯데마트 쇼핑행사 '메가통큰' 2주차 행사 진행, 삽겸살과 목심 100g당 990원

롯데마트가 돼지고기를 100g당 990원에, 전복을 마리당 984원에 선보이기로 했다.롯데마트는 4월2일부터 8일까지 '메가통큰' 행사에서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먼저 '미국산 소고기(100g/냉장, 냉동)' 일부 품목 2주차 행사 기간 롯데카드, BC카드, 신한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50% 할인된다. 이 가운데 '부채살(100g/냉장)'은 1590원에 판매된다.돼지고기는 '끝돼 삼겹살과 목심(100g/냉장)'은 같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수산물과 농산물 할인도 준비했다. '반값 광어회(350g내외/냉장)'는 수산대전 20%할인과 행사카드 30%할인을 더해 2만4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해안 햇멍게(150g/냉장)'는 499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한판 전복(10마리/팩)'은 4월4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9840원에 판매된다.농산물은 '농가돕기 보조개 사과(1.8kg/봉)'와 '

진옥동 신한금융 '선구안팀' 신설, "생산적금융으로 금융 본연의 역할 강화"

신한금융이 생산적 금융 실행 과정을 고도화한다.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고자 산업별 가치사슬(밸류체인)에 바탕을 둔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를 두고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의 '선구안 중심 경영'이 본격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콘트롤타워로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 팀으로 재분류해 대상기업 발굴부터 집중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한다.이로써 신한금융은 △'선구안 맵'을 활용한 유망 기업 및 협력 네트워크 식별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력·사업성 종합 평가 △'선구안 팀'을 중심으로 한 전략영업(RM)·심사·산업분석 기능 통합 및 실행 등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선구안 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신한금융 각 그룹사도 생산적 금융 역량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하고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에 성공하며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메가캐리어' 출범에 전권을 쥐게 됐다.표면적으로는 93.8%라는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2대 주주 호반건설과의 지분 격차는 단 1.78%포인트. 우호 세력인 산업은행이 향후 지분을 매각할 경우, 언제든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는 '불안한 평화' 상태다.그리고 시장의 관심은 이제 '독점'과 '마일리지'로 쏠린다.합병 후 점유율 70%에 달하는 거대 항공사가 탄생하면 티켓값이 오르지 않을지, 소중한 마일리지는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을지 주주와 소비자 모두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조 회장이 외친 '시대적 과업'이 단순한 덩치 키우기를 넘어 진정한 시너지를 증명할 수 있을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떠오른 이슈들을 기자와 함께 짚어봤다. 김원유 PD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취임 100일,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컨트롤타워로 도약"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미디어 신뢰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사청문회 때 방미통위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돌 하나라도 놓는 소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는데, 지난 100일은 그 기반을 형성하는 시기였다고 자평한다"고 말했다.그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국민의 미디어 주권 확보,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컨트롤타워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날 △질서 △신뢰 △도약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그는 공정한 미디어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 설립에 관한 국회 입법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자율적 사실확인 전담기구인 투명성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마약·도박·성착취물·저작권 침해물 등 불법정보에 대한 플랫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적 낼지 주목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부문을 인수한 에어제타(옛 에어인천)가 2022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중소형 화물기 중심의 기단을 운용했던 에어제타가 아시아나항공의 대형 화물기 11대를 인수한 뒤, 화물기 노선을 미주·유럽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환율이 당분간 고공행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가 올해도 흑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 항공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받기 위해 매각했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부문이 에어제타로 편입된 뒤에도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에어제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매출 6632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85.9%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회사는 에어인천 시절이었던 지난 2025년 8월1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 사업부문 인수를 마쳤다. 2025년에는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부문의 실적이 8~12월만 반영된 만큼, 올해는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양승원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산은캐피탈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양승원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양 신임 대표는 1966년생으로 평택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91년 산업은행에 입행한 뒤 뉴욕지점, 국제금융실, 해외사업실 등을 거쳤다. 프로젝트금융실장, PF본부장도 역임해 기업금융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았다.2023년부터는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맡아 산업은행의 글로벌 사업전략을 총괄해왔다.산은캐피탈은 "양 신임 대표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핵심 토대인 자금조달과 리스크 관리분야 이해도가 높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바탕으로 산은캐피탈의 내실 성장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틀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민주당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재생에너지 설비 공간계획 수립 의무화"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할 때 태양광이나 풍력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부지 등 공간과 관련된 계획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탄소중립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발표해 왔지만 실제 발전설비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 방안이 선행되지 못하면서 현장에서는 인허가 과정의 병목 현상과 주민 수용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박 의원은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지역 단위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실질적인 '공간계획'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이다"라며 "현행법은 지자체가 중장기 감축 목표와 에너지 전환 대책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정작 재생에너지 설비를 어느 곳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입지 계획은 필수 항목에 서 누락돼 있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의 탄소중립법 개정안은 지역 에너지 정책을 실질적인 '공간·실행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공사비 1676억 규모

금호건설이 국가 간선도로망을 조성한다.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금호건설은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 4.26km 공사를 수행한다. 해당 구간에는 교량 9개와 양촌하이패스IC 1곳이 포함된다.공사비는 1676억 원 규모이며 금호건설은 지분 85%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로 결정됐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숙원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금호건설의 도로·교량 분야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도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모바일게임 명가' 넷마블 PC·모바일 넘어 콘솔 시장 정조준, 해외 공략 가속

'모바일 게임 명가' 넷마블이 모바일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콘솔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넷마블은 그간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해왔으나, 최근에는 모바일과 PC를 초월한 멀티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멀티 플랫폼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올해 중 △SOL: enchant(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등 다양한 장르의 멀티 플랫폼 신작을 선보인다.기존 넷마블 신작과 달리 콘솔 플랫폼을 지원하는 타이틀이 여럿 포함된 게 특징이다.우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 버전을 먼저 출시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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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전문가, 엔데믹 후 기업 체질개선과 북미시장 공략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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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자산 50조 비전 '성큼', 주력 사업 장기 호황에 12조 투자 예고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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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출신 첫 CEO, 해외시장 개척 · K푸드 글로벌화 집중 추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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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총장협 수장ㆍ제어로봇 전문가, AI 전환 로드맵 실행과 수의대 신설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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