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인사] 고용노동부, 한국일보

고용노동부▷국장급 승진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정해영 한국일보△논설위원 안아람 △뉴스콘텐츠본부 인사이트룸 양승준

[부음] 김영호, 구자은 모친

△김영호(전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사업조정본부장)씨 별세, 김승희 남편상, 김기남 김도훈(커리어케어 전무) 김정훈 부친상 = 1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45분, (02)3410-3151.△유한선씨 별세, 구은정(태은물류 회장) 구자은(LS그룹 회장) 구지희 구재희 모친상 =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000.

[4월2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키움자산운용 ETF 끝없는 부진, 김기현 퇴직연금에서 돌파구 찾는다 ● '나오면 부르는 게 값' 전세 품귀 심화, 정부 '매매가격 잡기'에 세입자 커지는 불안 ● 전쟁이 바꾼 생성형AI 지형도, 오픈AI '챗GPT' 주춤 앤트로픽 '클로드' 부상 ● 카드업계 '일본 여행 혜택' 공세, 트래블카드 '신상'으로 5월 연휴 수요 잡는다 ● HJ중공업 최대주주 에코프라임 유상철의 야망, 군산조선소 인수로 옛 위상 되찾는다

이재명, 국회에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과 관련된 권력형 비리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치 지형과 맞물리며 10년 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기강 확립과 국정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다시 요청했다"며 "대통령이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빠르게 관련 절차를 시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특별감찰관은 독립적 지위를 지니고 대통령 4촌 이내 친인척 등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비위 행위 감찰을 맡는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다.국회가 판사·검사·변호사 등의 경력을 15년 이상 갖춘 사람 가운데 후보 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한 명을 지명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방식으로 선임된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으로 2014년 6월 신설됐다. 권력형 비리를 막자는 취지였다.하지만 2016년 물러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다.문재인·윤석열 전 대통령도 특별감찰관 역할의

이재명 인도·베트남 순방, 4대 그룹 총수 포함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이재명 대통령의 5박6일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20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9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도 뉴델리로 출발했다.이 대통령은 21일까지는 인도를 방문한다. 19일 밤 뉴델리에 도착해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한 뒤 동포 간담회로 2박3일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이어 베트남 하노이로 향해 24일까지 머문다.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과 에너지 및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대통령 순방에는 20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함께 한다.(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일론 머스크 부친 "머스크 형제 2만3400 비트코인 보유"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동생 킴벌 머스크가 2조6천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9일 오후 2시40분 현재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5% 내린 1BTC(비트코인 단위)당 1억1237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가격 추이는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2.50% 하락한 1ETH(이더리움 단위)당 34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93% 떨어진 1XRP(엑스알피 단위)당 2132원에 거래되고 있다.솔라나(-2.68%), 도지코인(-2.74%), 에이다(-2.89%) 등의 거래가도 하락세다.반면,테더는 전 날 같은 시각보다 0.41%, 유에스디코인은 0.54% 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트론(1.04%)과 유에스디에스(0.3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한편,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각) 가상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와 인터뷰에서 "천문학적 숫자로 들릴 수 있지만, 나의 두 아들 일론과 킴벌이 2만3400 비트코인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비트코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나프타 11만 톤 확보로 PX 공급 차질 회복 앞당겨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파라자일렌(PX) 공급 차질 상황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9일 화학 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PX 생산에 필요한 중질 납사 11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 추가 확보 원료는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들여온다.한화토탈에너지스가 PX 공급 차질 회복 일정을 앞당길 수 있게 된 것이다. 6월부터는 원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납사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다. 끓는 점에 따라 중질과 경질로 나뉜다.경질 납사는 납사분해시설(NCC)을 거쳐 '석유화학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 등의 올레핀 계열을, 중질 납사는 개질 공정을 통해 폴리에스터 섬유나 PET병을 만드는 데 쓰이는 파라자일렌 등의 방향족을 생산하는데 쓰인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당초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재료 수급 차질에 5월 PX 생산을 줄인 뒤 6월부터 이를 회복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였다.지난 13일에는 고객사에게 PX 공급이 '불가항력(Force Majeure)'에 따라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2899달러짜리인데도 미국서 완판, 판매 종료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미국에서도 완판됐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삼성닷컴(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은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안내 문구를 게재했다.삼성전자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한정 생산해 판매해왔다. 완판은 일시 품절을 넘어 사실상 판매 종료를 의미한다.갤럭시Z트라이폴드는 한 번 접는 폴더블에서 한 단계 나아가 두 번 접는 구조를 상용화한 제품이다.화면을 모두 펼치면 1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구현된다.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한다. 얇은 두께와 대화면을 앞세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카메라와 배터리 등도 삼성전자의 최상위 실험작에 걸맞게 구성됐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포 갤럭시 모바일 플랫폼, 2억 화소 카메라, 5600mAh 3셀 구조 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미국 시장에선 512GB 용량과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한 모델만 2899 달러(약 425만 원)에 판매됐다. 조성근 기자

LG '2026 LG어워즈' 개최, 구광모 "회사 존재 이유는 기술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핵심 가치로 고객의 중요성을 꼽았다.LG는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2026 LG어워즈'를 열고 고객감동대상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91개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구 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며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어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고객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날 시상식에선 매출 확대, 대형 수주, 공정 혁신, 사업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 성과를 낸 4개 과제가 최고상인 고객감동대상을 수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2건, LG전자와 LG화학이 각각 1건씩 차지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 최초 '입자경계 코팅 95% 하이니켈 양극재'를 개발해 전기차 배터리의 주행거리와

[인사] 산업통상부, 연합뉴스

산업통상부△세계무역기구과장 민현지 연합뉴스▷실·국·본부장 △디지털콘텐츠국장 이충원 △한민족센터 본부장 이동칠▷부실·부국·부본부장 △기획조정실 부실장 류지복 △디지털콘텐츠국 부국장 겸 영상미디어부장 이상헌 △편집국 콘텐츠융합실장 안승섭 △편집국 정치담당 부국장 송수경 △편집국 경제담당 부국장 강영두 △편집국 전국·사회담당 부국장 임주영 △편집국 국제담당 부국장 이윤영 △편집국 외국어담당 부국장 이광철 △편집국 콘텐츠혁신담당 부국장(고충처리인 겸임) 조재영▷부·팀장 등 △미디어전략팀장 이준서 △미디어DX센터 부장직무대행 서현경 △영어영상팀장 박인영 △DB·출판부장 이상학 △독자부장 최현석 △정치부장 안희 △외교안보부장 김호준 △사진부장 이정훈 △경제부 디지털자산팀장 한지훈 △산업부장 박용주 △소비자경제부장 안용수 △증권부장 이귀원 △국제경제부장 황정우 △사회부장 성혜미 △스포츠부장 김동찬 △경기취재본부장 김인유 △울산취재본부장 홍창진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여운창 △대전·충남취재본부장 김남권 △충북취재본부장 심규석 △제주취재본부장 김지훈 △국제뉴스1부장 강건택 △영문뉴스부장 변덕근 △영문경제뉴스부장 이준승 △콘텐츠총괄부장 윤고은 △그래픽뉴스부장 김토일 △미주총국장(내정) 정윤섭 △유럽총국장(내정) 황윤정

이재명 "4·19 정신이 있었기에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

'4·19 정신이 있었기에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4·19 이념으로 권력의 폭거에 맞서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4·19 혁명 66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 대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이 추모메시지를 내놨다.이 대통령은 이 날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야말로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견하고, 저마다의 꿈으로 행복을 키우며, 각자의 삶을 존엄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합리적인 체제임을 끊임없이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민주주의의 역사는 순풍에 돛을 단 유람선처럼 평온하게 오지 않았다. 격랑의 파도를 넘고 넘어 어느 곳 하나 성한 데 없는 상처 투성이의 모습으로 한 걸음식 전진해 왔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이 날 특별히 민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롯데건설 3967억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 올해 신규 수주 1.5조 돌파

롯데건설이 3967억 원 규모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롯데건설은 지난 18일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용호3구역 재건축은 경남 창원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 용호 무학아파트를 최고 38층, 6개동, 1048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창원 용호동 일대는 창원시의 중심지다. 인근에 용지호수공원과 반송공원이 위치해, 지방이라도 주요 건설사의 관심이 이어지는 곳으로 꼽힌다.지난해 11월 용호3구역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둔 용호2구역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롯데건설은 용호3구역에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한다.또한 단지 내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 역할을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 순환 산책로를 배치한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는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다"며 "용호3구역을 지역 대표 명품 주거 단지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이로써 롯데건설

[인사] 행정안전부, 경찰청,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실장급 파견 △기본사회위원회 기본사회기획단장 이창규▷국장급 전보 △조직국장 심영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운영기획관 하승철 경찰청▷경무관 전보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김성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오창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 과학수사심의관 이미경 △경찰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기획단장) 이영철 △경찰청(공직기강비서관실) 배용석 △경찰청(국무조정실) 정문석 △경찰대학 교무처장 김기종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이승열 △경찰수사연수원장 노규호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이관형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오승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장 박찬우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장 최은정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교통부장 이진수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박경정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여진용 △서울 관악경찰서장 김광식 △서울 강서경찰서장 김상희 △부산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최병윤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임태오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박재석 △대구 수성경찰서장 송재준 △인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곽창용 △인천경찰청 수사부장 이윤 △인천 남동경찰서장 임현규 △광주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만수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오동욱 △대전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종관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송승현 △울산경찰청 수사부장 최준영 △울산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박대식 △세종경찰청장 김홍근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유재용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송병선 △경기남부 수원영통경찰서장 이동우 △경기남부 화성동탄경찰서장 문봉균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임동균 △경기북부 고양경찰서장 박정원 △경기북부 파주경찰서장 최종상 △강원경찰청 수사부장 이충섭 △강원 원주경찰서장 정한규 △충북경찰청 수사부장 강일구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장한주 △충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손창현 △충남경찰청 수사부장 김근만 △충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민윤기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상형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빈중석 △전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강

[부음] 최광준 모친, 이재원 누나, 송창영 부친, 박공식

△김우녀씨 별세, 최광준(부산 삼보정비 대표이사) 최광복 최영채 최공윤 최영주 모친상 = 18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303호, 발인 20일 오전 5시, (051)636-4444.△이민숙씨 별세, 이재원(광주MBC 기자) 누나상 = 18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예궁실, 발인 20일 오전 11시, (062)250-4455.△송동진씨 별세, 송창영(광주대 건축공학과 교수) 송창걸 송혜영 송지원 부친상 = 19일, 광주 VIP장례타운 VVIP 101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62)521-4444.△박공식(뉴스핌 선임기자·전 무등일보 논설위원) 별세, 황미하 남편상, 박창현 박예슬 부친상 =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 (031)900-0444.

[부음] 엄민재 부친, 최성준 모친, 이정숙 부친, 노건교 모친, 윤학수 모친

△엄성웅씨 별세, 엄동재(JTBC 뉴스룸부 차장) 엄민재(SBS 기자) 부친상 = 18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0일 오전, (032)290-3517.△김영희씨 별세, 최동준(최동준치과의원 원장) 최성준(신한투자증권 심사본부장) 최희준(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 모친상 = 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20일, (051)636-4444.△이복남씨 별세, 이정숙(NH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 WM1센터 이사) 부친상 =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그린장례문화원 2층 장궁, 발인 20일, (062)250-4455.△김금단씨 별세, 노건교(LG화학 나주공장장) 모친상 = 18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문화관 103호, 발인 20일 오후 12시30분, (062)527-1000.△이채옥 씨 별세, 윤학수(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모친상 = 1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000.

간편 주소변경 'KT무빙' 이용자 1천만 세대, "연간 1조3500억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우편물 주소와 연락처 간편 변경 서비스 'KT무빙' 이용자가 1천만 세대를 돌파했다.우편물 반송 및 오배송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을 통해 연간 1조35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KT무빙은 지난 7일 기준 이용자가 1천만3354 세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KT무빙은 '2000년 행정안전부의 도로명 주소 정책에 따라 주소변경 서비스를 시작한 지 26년 만'이라며 '행안부의 주소 정책과 민간 주소변경 서비스 KT무빙이 결합해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KT무빙은 이사나 부서 이동 등으로 우편물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이동통신사 변경 등으로 휴대전화 번호가 바뀐 경우, 한번의 신청으로 은행·카드사·보험사·유통회사 등 우편물을 받고 있는 여러 기관·기업의 우편물 주소와 연락처를 새 주소로 갱신할 수 있게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가입 없이 본인 인증 절차 만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월1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LG그룹 화학·배터리 사업 여전히 불투명, 구광모 올해도 자산 '리밸런싱'으로 내실 다지기 ● [오늘Who]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65세 정년' 요구에 갈등 커질듯, 최영일 하청노조까지 관리 시험대 ● [오늘Who] DL이앤씨 원전 기대감에도 속내 '복잡', 박상신 흔들리는 수주 다잡기 과제로 ● HD현대중공업 스웨덴 쇄빙선 소송서 '판정승', 정기선 특수목적선 사업 확장 성큼 ● 기후변화가 복합 경제위기 불러, '물 부족'에 식량뿐 아니라 투자도 마른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 조정에 들어간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을 조정 절차에 회부했다. 조정기일은 5월13일이다.양측은 조정절차를 통해 분할 대상 재산 범위와 노 관장의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정기일은 1월9일 파기환송심 첫 변론 뒤 약 4개월 만에 잡힌 첫 절차다.최 회장과 노 관장은 198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이했다.최 회장은 2015년 언론을 통해 혼외 자녀의 존재를 밝힌 뒤 2017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서 2018년부터 이혼소송에 들어갔다.노 관장도 2019년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그러나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으로 늘리고 SK 지분을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 재산분할 규모를 1조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또다시 불발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정회했다.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신 후보자 장녀가 영국 국적임에도 한국 여권을 재발급받아 출입국 심사에 사용한 행위가 중대한 위법 소지가 있다며 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다.신 후보자의 장녀는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했는데 그 뒤 한국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았다.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앞서 15일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신 후보자가 장녀의 한국 여권 발급과 허위 전입신고 등 의혹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한 채 청문회를 마무리했다.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가 청문회 당일 채택되지 않은 것은 2014년 제도 도입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다시 논의한다. 같은 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퇴임식도 예정돼 있다.다만 국회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더라도 이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2일부터 24일로 예정된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한다.이들 은행장은 현지 영업점을 방문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베트남은 국내 시중은행의 핵심 해외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2024년 기준 국내 은행은 베트남에서 순이익 3억1900만 달러를 거뒀다. 이는 해외 전체 순이익 16억1400만 달러의 약 20%에 해당한다.점포 수 기준으로도 베트남은 최대 해외 거점이다.2024년 기준 베트남에는국내 은행의 전체 해외 점포 206개(41개국)의 약 10%인 20개 점포가 진출해 있다.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인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

식품의약품안전처▷승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한운섭고용노동부▷국장급 승진△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조정심판국장 오기환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희봉울산 울주군▷5급 승진△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국중천▷5급 전보△일자리지원과장 김현주▷5급 파견△총무과(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이은주

상미당홀딩스, '준법 문화 확산' 위한 컴플라이언스 콘퍼런스 개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가 SPC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콘퍼런스를 열었다.상미당홀딩스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사옥에서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콘퍼런스에는 전 대법관인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을 비롯해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지에프에스·섹타나인 등 SPC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상미당홀딩스는 이번 콘퍼런스가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부음] 고병희, 장상희, 배기분

△고병희 씨 별세, 최용철(매향통닭 대표)·최용일(현대자동차 수원시청지점 부장)·최용진(중부일보 뉴스콘텐츠 부국장) 씨 모친상 = 17일, 수원 영통구 수원연화장 특실 206호,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수원시연화장 수원시립봉안당, (031)218-6560.△ 장상희(향년 73세)씨 별세, 송귀분씨 남편상, 장승호·장선문씨 부친상, 최연정씨 시부상, 허서윤(매일경제신문 부장)씨 장인상, 장재인·장주은씨 조부상, 허원준·허지온씨 외조부상 = 17일 오전 11시47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0일 오전 11시, 장지 용인 처인구 용인평온의숲, (031)219-6654.△ 배기분(향년 71세)씨 별세, 안상연(현대해상 수도권장기손사부장)씨 모친상 = 16일, 대전 중구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42)220-9870.

삼성물산, GVH와 스웨덴에서 현지 SMR 공급망 기업과 협력 강화

삼성물산이 스웨덴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과 협력을 강화했다.1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 1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버노바히타치(GVH)와 함께 현지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준비를 가속화 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50여개 현지기업의 관계자를 비롯해 스웨덴, 미국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스웨덴의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1.5GW(기가와트) 규모의 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GE버노바히타치는 SMR 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과 지난해 10월 파트너십을 맺었다.삼성물산은 GE버노바히타치가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진행하는 SMR 사업에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로 참여한다.이상호 기자

넷마블 수집형 액션 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초반 흥행 순항

넷마블의 수집형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초반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난 15일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매출 부문에서도 이날 현재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1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과거 인기 지식재산(IP)이 신작을 통해 부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넷마블의 '몬길: 스타다이브'의 향후 흥행 추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 게임은 모바일 수집형 RPG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2013년 출시 이후 13년만에 나온 후속작이다.넷마블은 지난해부터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를 활용한 신작들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몬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1위, 양자컴퓨팅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4월13~1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이 24.66% 올라 상승률 1위를 보였다.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양자컴퓨터산업을 대표하는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6190선 약보합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7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SDI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삼성SDI 주식은 전날보다 7.21%(3만4500원) 오른 51만3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11만63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국거래소가 부실 상장사 퇴출을 위한 규정을 강화한다.17일 거래소는 시가총액 상향조정, 동전주 요건 신설, 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위반 벌점 기준 강화 등을 포함한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7월1일부터 30일 연속 시가총액이 코스피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을 충족하지 못한 상장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기존에는 관리종목 지정에 적용되는 시가총액 기준이 코스피 200억 원, 코스닥 150억 원으로 더 낮았다.이후 90일 이내 45일 연속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내년부터는 더욱 강화한 기준이 적용된다. 2027년 1월1일부터 코스피 상장사는 500억 원, 코스닥 상장사는 300억 원의 시가총액 기준을 넘겨야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다.이번 개정안은 2월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공개한 지 2개월 만에 나왔다.종가 1천 원 미만 상태가 일정기간 지속될 경우도 관리종목 지정 및 형식 상장폐지 요건이 된다. 세부 적용기준은 시총요건과 동일하다.동전주 관리종목 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한화솔루션이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내놨다.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천억 원에서 1조8천억 원으로 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한화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 변경안을 의결했다. 기존 증자안 가운데 채무상환 금액은 1조5천억 원에서 9천억 원으로 40% 줄이고 9천억 원 규모인 미래성장 투자 계획은 그대로 유지했다.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 6천억 원은 투자자산 유동화와 자본성 조달 등으로 마련한다.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주주의 청약 자금 부담이 줄고 지분 가치 희석 우려도 일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축소되고 증자 비율은 41.3%에서 32.1%로 낮아진다. 유상증자 참여 시 1주당 배정받는 신주 수도 약 0.33주에서 약 0.26주로 줄어든다.할인율(20%)과 우리사주조합 배정 비율(20%)은 기존과 동일하다. 대주주인 ㈜한화는 증자 규모 변경과 관계없이 120% 초과청약으로 참여한다.한화솔루션은 증자 규모를 줄이면서도 유지한 9천억 원의 미래성장 투자 계획을 바탕으로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탠덤 제품 개발과 상업화를 통해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이후 우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웃을 일"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6일 '오!정말'이다.지나가던 개가 웃는다"오늘 한동훈이 부산에 시민들을 만나러 가면서 자신이 YS 정신을 계승한다고 했다. 참 죄송한 표현이지만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YS의 정신은 크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민주화, 투명화, 시대정신이다. 비록 IMF라는 전대미문의 경제적 고통을 안긴 것으로 그 공이 묻히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누가 뭐라 해도 한동훈은 '윤석열 사단'의 수괴였다. 그런데 그가 YS의 정신을 계승한다면 결국 자기 목을 자기가 치겠다는 말인데 이게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 아니면 무엇인가."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로 거론됐으나'백의종군'을 선언한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부산 북갑에 사실상 출마의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정종민 CJCGV 대표이사가 K뷰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극장 사업만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CJCGV의 본업과 결이 완전히 다른 뷰티 사업에 손을 뻗게 한 원동력으로 지목된다.정 대표는 CJCGV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뷰티 사업의 활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17일 CJCGV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회사는 계열사인 CJ올리브영과 겹치지 않는 독자적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CJCGV는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화장품·미용용품 유통 및 중개업을 추가했다. CJCGV가 정관에 새 사업목적을 추가한 것은 2023년 3월 이후 3년 만이다.하지만 이 행보를 놓고 의구심도 적지 않았다. CJ그룹에서 화장품 유통 사업을 하는 회사로 CJ올리브영이 있는데 자칫 두 계열사의 영역이 겹쳐 '제 살 깎아먹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정 대표도 이를 모를 리 없다. CJ올리브영과 겹치는 사업을 해봐야 CJCGV 입장에서도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업계에서는 CJCGV가 CJ올리브영보다 한발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는 해외 사업에서 기회를

2월 국내은행 연체율 0.62%, 1월보다 0.06%p 오르며 9개월 만에 최고치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오르며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2%로 집계됐다.2026년 1월 말(0.56%)와 비교해 0.06%포인트 높아졌다.이는 2025년 5월 0.64%를 기록한 뒤 약 9달 만에 최고치다.2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 원으로 전월보다 2천억 원 늘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천억 원으로 1월과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신규 연체율은 0.12%로 한 달 전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높아졌다.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6%포인트 상승한 0.19%,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10%포인트 뛴 0.92%로 나타났다.2월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다. 1월 말보다 0.03%포인트 높아졌다.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31%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방문해 LNG EPC 포함 현지 기업과 협력 강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설계·조달·시공)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토요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치요다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갖춘 대표적인 EPC 기업으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토요엔지니어링과 나이지리아 인도라마(Indorama) 비료공장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 바 있다.치요다와는 러시아 사할린 LNG, 파푸아뉴기니 LNG 및 나이지리아 NLNG T7 등 주요 LNG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이어왔다. JGC와는 예멘 LNG 저장시설,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홍창식 미원상사 대표이사 회장 Who Is?

홍창식 미원상사 대표이사 회장

정밀화학 30년 한우물판 엔지니어 출신, 반도체 등 첨단소재 국산화 · 사업구조 고도화 주력 [2026년]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Who Is?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본부장서 사장 파격 승진, 플랫폼 기업 전환 이끌 적임자 [2026년]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Who Is?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업 기틀 닦은 재무 전문가, 전지박 투자 재원 확보와 북미 생산거점 안착 주력 [2026년]

최진민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Who Is?

최진민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보일러업체서 종합냉난방기업 도약 일궈, 거친 이념적 언동에 퇴진했다 복귀 [2026년]

최영일 현대차 노사관계 정립 시험대, 노조는 완전월급제·65세 정년 요구 하청노조는 교섭 압박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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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원전 기대감에도 속내 '복잡', 박상신 흔들리는 수주 다잡기 과제로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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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퇴직연금 'DB' 지키고 'IRP' 늘리고, 강태영 퇴직연금 5대 은행 판도 흔들기 시동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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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양판점' 아닌 '서비스점' 변화 순항, 남창희 체질개선 성과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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