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확인 강화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66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인도 금융당국이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해 가상화폐 투자자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다.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2% 오른 1억34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1% 오른 461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91% 내린 302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54% 오른 20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14%) 유에스디코인(0.27%) 트론(0.00%)은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비앤비(-0.96%) 도지코인(-0.49%) 에이다(-0.1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화폐거래소가 강화된 투자자 신원 확인 절차를 이행하도록 하는 규정을 새로 내놨다.구체적으로 거래소는 이용자가 눈을 깜빡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부음] 박순용, 정재준 모친

△박순용(전 검찰총장) 별세, 김혜정 남편상, 박세현(전 서울고검장·법무법인 비앤에이치 변호사)·박세호(메타컬처스 이사) 부친상, 방정운·송윤희 시부상 = 11일, 빈소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410-3151.△변정애씨 별세, 정재준(아리바이오 대표이사) 모친상 = 12일, 빈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00.

[부음] 최숙경, 김주형 모친, 김기태 장인

△최숙경(이화여대 사범대학 명예교수·전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전 이화여대 박물관장) 별세, 박소영(미국 라이스대학 음대 교수)·박소정·박형준(삼성디스플레이 부장) 모친상, 임하진(재미 의사)씨 장모상, 강하원(삼성E&A 수석변호사) 시모상 = 9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2)2258-5940.△김순남씨 별세, 김주형(법률사무소 하우림 변호사) 모친상, 오인숙 시모상, 김민석(울산대 의대 근무) 조모상 = 11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20분, (02)3010-2000.△윤석호씨 별세, 김기태(G1방송 영동지사 차장) 장인상 = 11일, 빈소 서울 은평요양병원장례식장 F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2)351-4444.

한양증권 김병철 "조직 안정 궤도 올라,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할 것"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중장기 목표로 자기자본 1조 원 이상의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을 제시했다.한양증권은 김 부회장이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라이브 타운홀 미팅 '2026 : 더 넥스트 챕터(The Next Chapter)'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한양증권은 이번 타운홀 미팅이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한양증권에 따르면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 실시간 댓글로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모두 434건의 댓글이 오갔다.김 부회장은 이번 미팅에서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다"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업금융(IB)을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했다.한양증권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세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9%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인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서울파이낸스, 로코모티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문병량 사무처장서울파이낸스△김무종 편집인 △서종열 부국장대우로코모티브▷승진 △전준민 I·PR 부문대표 △김상구 의결권사업본부장▷전보 △강희준 경영지원본부장

[인사] 뉴스투데이, 해양수산부, 관세청

뉴스투데이△이정석 산업2부장 부국장대우 △황수분 경제부 부장대우 △염보라 경제부 증권팀장 △임은빈 공공정책팀장 겸 잡뉴스팀장해양수산부▷과장급 전보 △문미희 유통정책과장관세청▷과장급 전보 △나종태 기획재정담당관 △장진덕 법무담당관 △양승혁 통관기획과장 △박천정 심사정책과장 △최문기 조사총괄과장 △김용철 △방대성 △조한진 △석창휴 △지성근 △조영상 △김희리 김포공항세관장 △이광우 서울세관 심사1국장 △김현석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익헌 천안세관장 △문흥호 부산세관 감시국장 △백광환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이훈재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소면 김해공항세관장 △김헌주 경남남부세관장 △김재철 인천세관 조사국장 △정재호 수원세관장 △반재현 포항세관장△윤재성 목포세관장

[인사] 빅데이터뉴스, EBN, 전북 김제시

빅데이터뉴스△권대경 부사장 겸 편집국장 △조재훈 산업팀장EBN△오일만 편집국장전북 김제시▷4급(서기관) 전보 △두일균 자치행정국장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5급(사무관) 전보 △양유미 홍보축제실장 △강해남 행정지원과장 △최미화 민원지적과장 △최근열 세정과장 △김효숙 정보통신과장 △서정아 체육진흥과장 △박진숙 해양항만과장 △김숙영 교육가족과장 △오형석 자원순환과장 △조용완 도시과장 △박광국 안전재난과장 △김희찬 건설과장 직무대리 △이경희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김소영 보건위생과장 직무대리 △홍순화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부녀 농촌활력과장 △김영희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전재영 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정숙영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 직무대리 △김홍규 만경읍장 직무대리 △송영애 요촌동장 △유희재 검산동장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도 이어갔다.12일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84%(38.47포인트) 오른 4624.79로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2일부터 7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새로 썼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직전거래일 해외증시 강세 마감 영향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1%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의 매도폭이 확대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를 살펴보면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1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1013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351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두산에너빌리티(4.63%) LG에너지솔루션(4.41%) SK하이닉스(0.67%) 삼성전자우(0.58%) 현대차(0.27%) 등 모두 5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1.01%) HD현대중공업(-0.82%) SK스퀘어(-0.70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장폐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인다.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기준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한다.상향된 기준을 적용하면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퇴출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체 상장회사의 약 8% 수준이다.구체적으로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 기준은 현재 50억 원에서 2028년 500억 원까지 높인다.매출 기준은 기존 50억 원에서 2029년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이 기준에 들지 못하면 퇴출 대상이 된다.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기준은 현행 40억 원에서 2028년 300억 원까지 높인다. 매출액 기준은 기존 30억 원에서 2029년 100억 원이 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따른 여러 반발이 있겠지만 변화의 의지를 갖고 확실하게 추진 해달라"고 말했다.한국거래소는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일력을 확대할 계획도 세워뒀다. 이에 따라 불공정거래 적발과 심리에 소요되는 기간이 통상

한국국토정보공사 17만9천 필지 대상 지적재조사 추진, 민간대행자 모집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7만9천 필지를 대상으로 한 지적재조사에 나선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 속도를 높이고 관련 민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에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에는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9천 필지가 포함된다.민간대행자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진행되고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에 따라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홈페이지,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6일까지 가능하다.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민간대행자와 협력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9일 '오!정말'이다.포대갈이"내용은 똑같으면서 겉에 포대만 갈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못한다. 당명을 바꿀 정도의 결기라면 기존 행태 중 잘못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은 완전히 절연해야 되는 조치를 취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집토끼와 외연 확장 관계가 길항 관계, 배척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집토끼도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하면서 중도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한데 지금은 너무 집토끼를 편애하고 아끼다가 중도나 다른 국민들이 싫어하는 행태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국민의힘이 공식화한 당명 변경 추진을 두고)노회찬과 루소"조국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을 만큼 존경했던 고 노회찬 의원이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검찰이 수백억 원대 부당대출 혐의를 받는 IBK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부장검사)는 12일 기업은행 출신 부동산 시행사 대표 김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검찰은 현재까지 김씨를 포함해 부당대출 혐의 관련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3명을 구속 기소하고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기업은행 퇴직 직원인 김씨는 친분관계가 있는 기업은행 직원과 공모하거나 허위 계약서를 이용하는 등 불법적 방법으로 744억 원 규모의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함께 구속기소된 기업은행 여신심사센터장 조모씨의 도움으로 대출 알선 브로커 역할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씨는 수석심사역 지위를 앞세워 실무자를 압박해 불법대출을 승인하고 김씨 등에게서 금품 3억245만 원, 주식 6천만 원어치 등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초 기업은행에서 수백억 원대 부당대출이 발생한 것을 적발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기업은행은 2025년 1월 239억5천만 원 규모의 배임사고를 적발했다고 공시했는데 그 뒤 금감원 검사에서 사고금액 규모가 82억 원으로 불어났다. 박혜린 기자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 정몽규 "창사 50주년 과감한 변화 필요"

HDC그룹이 모든 계열사 리더가 참여하는 '2026 미래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HDC그룹은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리만의 아이파크 웨이(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려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목적에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과 관련된 토론이 이어졌다.

코빗 금융정보분석원의 과태료 27억원 처분 수용, "이용자 보호 앞장서겠다"

가상화폐거래소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과태료 처분에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코빗은 금융정보분석원의 27억 원 규모 과태료 부과와 기관경고 등 제재 조치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일을 계기로 이용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금융정보분석원은 2024년 10월 코빗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코빗이 특정금융정보법상 거래금지의무와 고객확인의무, 거래제한의무 등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이에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해 12월3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빗에 기관경고 처분과 27억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대표이사에 '주의', 보고책임자에 '견책' 등 인사상 조치도 내렸다.코빗은 입장문을 통해 "금융정보분석원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강한 발전, 사업자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금융정보분석원 검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한 사전 조치통보를 받기 전에 모든 개선조치를 충실히 완료했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이건 단순히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법을 믿고 도전하는 토양, 근간의 문제입니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토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14일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 예비인가 심사 결과 발표를 이틀 앞두고 긴급하게 마련됐다.허 대표와 루센트블록 직원들은 간담회 시작 30여 분 전 간담회장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으로 표정이 굳어 있었다.허 대표는 "불확실한 규제 환경과 수많은 제약 속에서도 금융위의 가이드라인 하에 묵묵히 버티며 STO의 시장성을 검증했다"며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라는 명예가 생존의 위기로 돌아왔다"고 호소했다.허 대표는 루센트블록의 시장 퇴출이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의 입법 취지에 어긋난다는 점도 강조했다.허 대표는 "20대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산업의 선행적 혁신 시도 사업자의 성과가 모방·잠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23조에 '배타적 운영권&rsq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정부가 검찰청이 폐지됨에 따라 출범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을 발표했다.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12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소청법안 및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공소청법안을, 행정안전부는 중수청법안을 12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두 법안에 따르면 기존 검찰의 역할이었던 중대범죄 수사는 중수청이, 공소 제기·유지는 공소청이 담당하게 된다.중수청은 행안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아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 참사·마약·내란외환·사이버 범죄 등 9개 중대범죄를 수사하게 된다. 아울러 중수청은 공소청 또는 수사기관 소속 공무원이 범한 범죄, 개별 법령에 따라 중수청에 고발된 사건도 수사할 수 있다.특히 중수청은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 돼 운영된다.수사사법관은 법률가 출신으로 구성된다. 전문수사관은 경찰 출신이 맡아 수사사법관으로 전직이 가능하고 고위직에도 제한 없이 임용될 수 있다.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서 경찰이나 중수청이 수사한 사건을 이첩하면 그에 대해 공소를

코인원 COO로 김천석 영입,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지내

가장화폐거래소 코인원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김천석 의식주컴퍼니 부사장을 영입했다.코인원은 김천석 의식주컴퍼니 부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코인원은 "올해 가상화폐업계의 제도적 환경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화에 부합하는 서비스 운영과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김 최고운영책임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SK텔레콤 마케팅 매니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SK플래닛과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업체에서 일했다.2021년부터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인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에서 최고운영책임자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역임했다.김 최고운영책임자는 앞으로 서비스 운영 전략과 마케팅, 조직문화 등 코인원 기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김 최고운영책임자는 "1세대 거래소로 가상화폐시장의 문을 열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코인원에 합류해 기쁘다"며 "글로벌 기업의 체계적 시스템과 스타트업에서 역동적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원이 투자자들의 유의미한 선택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탑승객 14일부터 2터미널 이용해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에 따른 이용객의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된다고 12일 안내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이후 제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다.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은 1월14일 밤 12시부터 제2터미널로 변경되는 만큼 이전일 전후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은 주차장 이용 등 공항 이용과 관련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인천국제공항 공식 애플리케이션,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 동안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를 놓고 이전 준비를 수행해 왔다.특히 지난 8일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주관으로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애플 주가가 올해 최대 35%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유임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 전략을 펼치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근거가 제시됐다.증권사 웨드부시는 11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팀 쿡 CEO가 유임을 선언하면 애플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투자전문지 마켓워치가 보도했다.애플 이사회는 올해 만 66세를 맞은 팀 쿡 CEO의 승계를 위한 작업을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화했다.경영상 문제 때문이 아니라 세대교체의 일환이라는 애플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지만 한편에서는 애플이 최근 AI 경쟁에서 부진해 CEO를 교체해야 한다는 시각이 나왔다.세계 상장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위를 장시간 유지하던 애플은 지난해 구글 지주사인 알파벳과 엔비디아에 추월당해 3위로 밀렸다.그러나 이러한 의견과 달리 팀 쿡 CEO가 유임을 발표하면 오히려 애플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증권사 전망이 나온 것이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한국전력공사의 미국 초고압 송전망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올해 전력요금이 동결된 상황에서 미국 송전망을 비롯해 해외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한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미국 중부, 텍사스, 중서부 등 지역에서 추진되는 765kV(킬로볼트) 송전망 인프라 확충 사업에 참여한다.한전은 미국 전력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765kV 송전망 기술컨설팅 계약(MSA)을 최근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한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765kV 송전망 설계·건설·운영 등 전 주기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번스앤맥도널이 추진하고 있는 미국 765kV 송전망 사업 설계 기술검토와 기자재 성능시험을 비롯한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765kV 송전망은 노후화된 인프라 보완이 필요한 미국에서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기존 365kV나 500kV보다 송전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한 번에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 송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 내 설치된 765kV 송

MS "한국 '생성형 AI 도입률' 세계 18위, 6개월만에 7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률이 큰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로소프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AI 확산 보고서'를 내고 12일 이 같이 밝혔다.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국가별 AI 도입률 등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사용률 순위는 18위로 가장 높은 성장세(4.8%포인트 상승)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5위에서 순위가 7계단 상승한 것이다.보고서는 '한국의 이러한 급성장은 국가 정책, 모델 성능 고도화, 대중적 문화 현상의 영향'이라며 '프론티어 모델의 한국어 처리 능력이 발전한 점도 급격한 성장세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한국의 인공지능 사용률은 전체 근로 연령 인구인 30%를 넘겼으며 2024년 10월 이후 누적 성장률은 80%를 웃돌면서 전세계 평균(35%)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세계 글로벌 생성형 AI 채택률은 16.3%로 상반기와 비교해 1.2%포인

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에 김근수,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 지내

카카오뱅크가 신임 부대표로 김근수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를 선임했다.12일 카카오뱅크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2월29일자로 김근수 상무를 신임 부대표에 선임했다.이에 현재 김 부대표는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떠나 카카오뱅크에서 일하고 있다.이번 인사는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가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으로 복귀한 데 따른 조치다.카카오뱅크는 2대주주인 한국투자증권 인사를 부대표로 선임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지분 27.16%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최대주주는 한국투자증권보다 지분이 1주 많은 카카오다.김 신임 부대표는 1973년생으로 대구 달성고,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1999년 한국투자신탁으로 입사해 한국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차장,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 부장, 한국투자증권 WM(자산관리)전략부장 등을 거쳤다. 2020년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보에 올랐고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 등을 역임했다.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1년이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김근수 부대표는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에서 26년 동안 계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부정채용 혐의 관련 사법리스크의 '마지막 고비'인대법원 판단을앞두고 있다.국내 4대 금융지주인 하나금융의 지배구조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사건인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결과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12일 법원에 따르면 함 회장이 하나은행 채용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에 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29일 나온다.대법원은 전날 함 회장과 변호인 등에게 선고기일을 통지했다. 이번 사건이 2023년 12월 대법원에 넘어간 뒤 약 2년 만에 결론이 나는 것이다. 2018년 6월 기소된 뒤로는 약 7년7개월 만이다.함 회장은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2015~2016년 신입사원 공채에서 인사청탁을 받아 9명을 부당 채용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신입행원 남녀 비율을 4대1로 맞추는 방식으로 채용에 차별을 뒀다는 의혹이 배경이다.1심은 함 회장이 위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며 무죄로 판단했다.1심 재판부는 2022년 3월 "피고인이 하나은행 공채 과정에서 일부 지원자들에 관한 추천 의사를 인사부

솔루스첨단소재, '2784억 규모' 유럽 손자회사 매각 거래기한 넘겨 무산

솔루스첨단소재는 12일 정정공시를 통해 유럽 룩셈부르크 소재 손자회사 서킷포일룩셈부르크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2025년 7월29일 사업부문 효율화와 전기차용 동박(전지박)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서킷포일룩셈부르크 지분을 2784억 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회사 측은 '거래종결기한이 지나면서 주식매매계약이 종료됐다'고 설명했다.서킷포일룩셈브루크는 2024년 매출 1952억 원, 순손실 17억원을 거뒀다.솔루스첨단소재는 "서킷포일룩셈부르크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후속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확정 시점에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문가 송치영 본격 시험대

<편집자주> 국내 주요 기업들에게 2025년은 격랑의 시기였다. 글로벌 경제 요동과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전방산업 부진은 물론 인사 잡음과 보안 사고 등 대내외 리스크가 겹치며 주주와 고객의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다. 2026년 기업들에게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것이 최우선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지난해 예기치 못한 악재로 위기를 겪은 주요 기업의 명예 회복에 열쇠를 쥔 '키맨'을 통해 불확실성을 뚫고 명예 회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사실상 그룹 컨트롤타워?, 박학규 삼바 인사개입 논란 속 역할 정립 주목 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문가 송치영에 본격 시험대 ③'쿠팡 공화국'은 상처 한가득, 사면초가 몰린 김범석 판단에 '신뢰 회복'과제 달려 ④ '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핵심 지식재산(IP)인 '미르'를 중심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높은 매출 의존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장르 게임에 도전하고 있다.슈팅 게임과 서브컬처, 오픈월드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특정 장르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MMORPG 시장의 성장 둔화로 기존 사업 구조가 한계에 직면했다고 판단하고 PC·콘솔 중심의 새로운 장르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스팀과 콘솔 등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장르 다변화와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박 의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방향 전환을 시작해 MMORPG 외 다양한 장르 개발과 함께 스팀, 콘솔, 차세대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동시 출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같은 전략의 올해 첫 결과물이 오는 29일 앞서해보기(얼리액세스)로 출시되는 '미드나잇 워커스'다. 이 게임은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좀비 생존 슈팅 게임으로, PC 플랫폼 스팀에서 패키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자회사 대표(CEO)들을 대거 유임하며 조직 안정과 전략 연속성에 무게를 실었다.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 프로젝트 등 주요 과제를 앞두고 인사 변화를 최소화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다만 뚜렷한 비은행 성과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뤄진 유임인 만큼 비은행 계열사 대표들이 체감하는 성과 압박은 오히려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우리금융의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대표 유임이 결정된 비은행 계열사 10곳 가운데 지난해 9월까지 누적 순이익이 늘어난 곳은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곳에 그친다.같은 기간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PE자산운용, 우리펀드서비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금융캐피탈 등 나머지 7곳은 순이익이 감소했다.우리자산신탁은 순이익이 가장 많이 줄었다.우리자산신탁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손실 1810억 원을 보며 2024년 3분기 누적 순이익 174억 원에서 적자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새해에도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의 금리동결 기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좀 잡히는가 싶더니 연초부터 다시 146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집값 상승, 가계부채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올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와 한국은행 리더십 전환기가 맞물리면서 대내외 불확실성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12일 거시경제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은행은 2026년 기준금리를 연 2.50%로 계속 동결하거나 1차례 정도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장보성 자본시장연구원 거시금융실장은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올해 한국은 환율 등 기준금리를 동결할 요인과 인하 요인이 혼재해 있다"며 "시장에서는 연중 기준금리 동결 견해가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장 연구원은 "다만 국내외 주요 기관들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여전히 1%대 후반 또는 2% 정도로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기준금리를 1차례 정도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도 2026년 경제산업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국제인권단체 "미국 국제기구 탈퇴가 인권 침해 낳을 것, 기후변화 위험 키워"

국제인권감시단이 미국 기후 관련 국제기구 탈퇴가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12일(현지시각) 국제 비정부기구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등 탈퇴를 두고 심각한 인권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휴먼라이츠워치는 국제 인권 문제를 조사하는 조직이다.1978년에 창설돼 현재는 전 90여 개국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휴먼라이츠워치는 '온실가스 배출, 기온상승,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 세계적 협력, 과학적 이해의 공유, 보고와 공개적인 감시를 통한 공동의 책임이 필요하다'며 '다자간 기구에서 탈퇴하는 것은 이러한 노력의 진전을 저해하고 심각한 인권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이어 '기후변화는 이미 생명, 건강, 식량, 물, 주거 및 건강한 환경에 대한 권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화석연료와 석유화학 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부의 정책 결정으로 건강, 삶, 환경이 파괴되는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장]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연내 결판, 전문가들 "독일과 차별화한 조선·우주 협력안 제시해야"

총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CPSP)'이 오는 3월2일 입찰제안서(RFP) 제출을 앞둔 가운데, K방산 원팀의 사업 수주를 위해 경쟁국인 독일과 차별화한 범정부급 경제·산업 협력 패키지 마련이 시급하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글로벌 방산 시장이 판매국과 구매국 간 단순 방산물자 거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간 안보동맹, 경제협력, 금융보증 등이 결부된 '국가대항전' 양상으로 변모하고 있어, 이른바 '절충 교역' 패키지 프로그램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미국에 대한 경제·안보 의존도를 줄이려는 정책 목표를 가진 캐나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캐나다와 동맹국으로서 경제·안보 협력관계의 청사진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캐나다 정부는 국방 지출을 활용해 캐나다 경제·산업 전반에 강력한 파급효과를 누리기 위해 방산물자 판매국가에 '산업기술혜택(ITB, 절충교역

일동제약 JP모건콘퍼런스서 '먹는 비만약' 시험대에, 윤웅섭 회장 뒤 첫 현장 성과 주목

일동제약 오너 3세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무대인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에 모습을 드러낸다.일동제약 대표이사를 맡은 뒤 13년 만에 회장에 오른 뒤 잡은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윤 회장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윤 회장은 그동안 일동제약을 신약개발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번 무대에서 내놓은 '먹는 비만약' 등이 그 가능성을 증명하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윤웅섭 회장이 이날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단순한 해외 일정이라기보다 윤웅섭 회장 체제의 방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상징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에는 윤웅섭 회장뿐 아니라 일동제약을 비롯해 연구개발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 신약 전문 회사인 아이디언스, 신규 후보물질 디스커버리 회사인아이리드비엠에스 등 주요 자회사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이 그룹 차원에서 글로벌 파트너링과 기술수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윤 회장은 일동제약 부회장에 오른 뒤부터 연구개발을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중국 배터리 소재 수출 제한에 반사 이익, 주가 6%대 급등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 등 한국 배터리 소재 업체가 중국의 수출 제한에 반사 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이에 CATL을 비롯한 중국 배터리 기업 주가는 하락한 반면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장중 6%대까지 상승했다.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선전거래소에서 CATL 주가는 장중 4.8%까지 하락해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중국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가운데 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중국 배터리 기업인 이브에너지와 고션하이테크 주가 또한 이날 한때 4% 이상 하락했다.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수출 관세 환급액을 줄이는 방안을 팔요해 관련 주가가 줄하락했다"고 분석했다.중국 당국은 4월부터 22가지의 배터리 관련 품목을 포함한 수출품에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배터리 품목에 적용할 환급 비율을 중국 당국은 당초 9%에서 6%로 낮춘 뒤 2027년에는 완전히 폐지할 계획을 세웠다.중국 배터리 업체는 부가가치세 환급을 염두해서 그동안 제품을 저가로 수출했는데 이러한 방식이 막힐 것

이재현 CJ그룹 회장 Who Is?

이재현 CJ그룹 회장

해외사업 집중 현장경영 행보, 두 자녀 경영승계 채비 [2026년]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Who Is?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SW 중심 자동차' 대전환 추진, 잦은 사령탑 교체 불안해소·기술혁신 과제로 [2026년]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 사장

삼성SDI 출신 소재전문가,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부문 영역 확대 [2026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Who Is?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오늘Who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일동제약 JP모건콘퍼런스서 '먹는 비만약' 시험대에, 윤웅섭 회장 뒤 첫 현장 성과 주목 오늘Who

일동제약 JP모건콘퍼런스서 '먹는 비만약' 시험대에, 윤웅섭 회장 뒤 첫 현장 성과 주목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오늘Who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오늘Who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