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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차 GM 제치고 2위 오르나, 정의선 미래 시장 선점 위해 증산 속도낸다 ●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들 '크게 달라진 것 없어' ● SK에코플랜트 IPO 무산 이후 전략 주목, 장동현 그룹 '반도체 인프라' 확대 발맞춘다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분할 수주' 가능성 또 고개, 변수로 작용할 경제외교관계 촉각 ● 한화 3남 김동선 올해도 외식사업 승부수, '천하제빵' 심사위원 차승희 존재감 주목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임영록 물러나고 신세계프라퍼티 경영 전념, 후임 선임 전 정용진 중심 운영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을 재편한다. 경영전략실장도 바꾼다.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과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신세계는 이 날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의 그룹 경영전략실장 겸직을 해제했다.임 사장은 앞으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서 스타필드 청라와 화성 스타베이 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집중한다.후임 경영전략실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임 실장 선임 때까지 경영전략실은 정용진 회장 중심으로 운영된다.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과 인사 배경에 대해 '그룹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공정위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로 확대, 한국콜마 오리온 포함 11곳 추가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콜마와 오리온을 포함해 11개 기업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추가 지정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5월1일 기준으로 자산 5조원 이상 기업집단 102개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와 비교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개, 소속 회사 수는 237개 늘었다.신규 지정되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 일진글로벌 등이다.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은 자산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자산 12조 원 이상으로 상호출자와 순환출자 등이 제한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1개 늘어 47개가 됐다. 교보생명보험과 다우키움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새로 포함됐고, 이랜드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내려왔다.공정위에 따르면, 주력산업 성장과 국제 경제 상황 영향 및 인수합병 등에 따라 기업집단들이 신규로 지정되거나 순위가 상승했다.한류 열풍에 힘입어 K-뷰티·K-푸드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한 점이 한국콜마와 오리온 등의 기업가치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제약·바이오 등 주력사업 매출, 오리온은 해외 제과류 판매 증가가 자산총액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로 복귀, 조합장 해임총회도 예정대로 진행

DL이앤씨가 1조 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권한을 되찾았다.29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가 제기한 '상대원2구역 시공사 해임 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법원은 제출된 서면결의서 대부분에 지장 날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과 상당수 필적이 다르다는 점을 놓고 위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다음 달 1일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DL이앤씨의 손을 들어주면서 차질을 빚게 됐다.조합이 제기한 '조합장 해임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30일로 예정된 조합장 해임 총회는 예정대로 진행된다.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를 주도해 왔던 조합장이 해임될 경우 사업 방향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경기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에 최고 29층, 43개동, 4885가구를 짓는 정비사업이다.상대원2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 계약규모는 9849억 원이다. 지난해 DL이앤씨 연결기준 매출의 13.30%에 이른다.조합은 공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2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SDI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삼성SDI 주식은 전날보다 4.71%(3만2천 원) 오른 71만2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26만801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서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 "크게 달라진 것 없어"

[대전=비즈니스포스트]KT 통신 네트워크 유지보수 자회사 KT넷코어의 최시환 대표가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강조하며, 협력사 평가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2025년 KT넷코어 출범 이후 협력사에 계약 상 업무인 통신 공사뿐 아니라 통신망 유지보수와 고장 수리까지 맡기면서도 대금 지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만큼, 이번 행보는 협력사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다만 협력사들의 불만이 집중된 통신공사 외 추가 업무에 대한 대금 미지급 문제에 대해선 뚜렷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았다.오히려 협력사에 요구하는 평가 항목이 강화돼 향후 협력사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최 대표는 2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린 'KT 넷코어 파트너스 데이 2026'에서 인사말 상당 부분을 협력사에 대한 감사와 소통 의지를 밝히는 데 할애했다.그는 "올해는 소통 강화를 위해 지역별로 기술 총괄 임원들이 협력사 대표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 "AI·데이터로 사장님대출 경쟁력 강화"

케이뱅크가 사업이력과 거래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체계를 고도화했다.케이뱅크는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개인사업자(SOHO) 신용평가모형의 정밀도를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고도화 작업에서는 개인신용정보 중심의 기존 평가체계에서 나아가 사업운영 이력과 사업체 정보, 거래 데이터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인공지능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중소기업(SME)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기업금융 확대로 가계대출 중심인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실적 안정성과 추가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케이뱅크는 코스피시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 가운데 200억 원을 SME 대출심사 모형 구축 및 고도화, SME 뱅킹인프라 고도화 등 관련 인력 충원에 투입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금융은 개인과 사업의 특성이 결합된 구조인 만큼 정교한 신용평가체계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 바탕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통해 개인사업자 대출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지

현대차 주가 올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현대자동차 주가가 올해 들어 85%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완성차 경쟁사 대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일본매체 보도가 나왔다.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사업 전환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9일 닛케이아시아는 현대차가 지난해 토요타나 폴크스바겐보다 적은 세계 자동차 판매량에도 올해 주가 상승폭은 우위를 보인다고 강조했다.현대차 주가는 올해 들어 85% 이상 급등했다. 이는 토요타와 폴크스바겐은 물론 테슬라와 BYD 등 경쟁사를 웃도는 수준이다.반면 세계 1위 자동차 판매 기업인 토요타 주가는 연초 대비 7.27% 하락했다.토요타와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각각 1132만 대와 727만4천 대의 차량을 세계 시장에서 판매했다. 더구나현대차는 올해 1분기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감소했는데 주가는 오른 것이다.다른 일본 완성차 기업인 스즈키와 혼다의 연초 대비 주가는 각각 25%와 17% 떨어졌다. 닛산 또한 1월부터 최근까지 8% 주가 하락폭을 기록해 현대차와 대비됐다.

삼성SDI 주식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 민다

삼성SDI 주가가 4월 들어 기관과 외국인 수급에 힘입어 빠르게 오르고 있다.시장은 삼성SDI가 오랜 적자에서 벗어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안에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차세대 배터리로 평가되는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도 살아 있어 증권가에서는 삼성SDI 주가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29일 삼성SDI는 전날보다 4.71%(3만2천 원) 오른 7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삼성SDI 주가는 4월 들어 이날까지 74.5%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32.43%를 크게 웃돈다.이달 주가 급등은 벤츠 전기차 배터리 수주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삼성SDI는 20일 벤츠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수십 기가와트시(GWh), 공급 금액은 10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이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인 21일 삼성SDI 주가는 19.89% 급등했다.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 신호가 뚜렷하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기관투자자들은 삼성SDI 주식 768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순매수 순위 3위에 해당한다. 1·2위를 '국민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1분기 영업이익 585억 170% 늘어, 매출 분기 사상 최대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에 힘입어 분기 기준으로 연결기준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하이브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83억 원, 조정 영업이익 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170% 증가했다.조정 영업이익은 하이브가 2026년 1분기에 임직원 보상을 위해 지급한 주식증여분 관련 비용 2550억 원을 비용에서 제외한 것으로 명목상으로는 196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음반·음원 매출은 2715억 원으로 2025년 1분기의 두 배에 이르렀다. 다만 공연 매출은 88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3% 감소했다.하이브의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순손실 1567억 원으로 적자가 유지됐다.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은 544억 원이었지만 같은해 4분기 순손실 2722억 원을 기록했다.핵심 사업 중 하나인 위버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2025년 1분기보다 34% 증가해 1340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에서 개발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BTS는 올해 신규 앨범 '아리랑'으로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공동주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사람(임대주택의 임차인은 제외) 등을 말한다."공동주택관리법에 명시된 '사용자'의 정의다. '소셜믹스' 개념이 사회 통합을 위해 떠올랐고 임대세대 차별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졌지만 정작 현행법부터 괄호로 선을 그어 놨다.29일 서울 영등포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임차인 권익보호와 갈등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가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조정식·복기왕·윤종군·이연희·정준호 의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을 맡았다.혼합주거단지는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주택과 임대주택이 함께 있는 공동주택단지를 의미한다.통상적으로 소득계층이 달라 갈등도 자주 벌어진다. 특히나 임대세대를 향한 차별이 오랫동안 사회적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차별은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두산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603억 원, 영업이익 3408억 원, 순이익 101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71.7% 늘었고, 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두산 자체 사업 매출은 7023억 원, 영업이익 1878억 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4.8%, 영업이익은 55.1% 각각 늘었다.두산은 자체 사업으로 IT솔루션 기업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동박적층판 등 전자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전자BG(비즈니스그룹)' 등을 운영하고 있다.전자BG의 1분기 매출은 617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3.2% 증가했다.회사 측은 "전자BG의 고수익성 제품 판매량 확대가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2분기에는 기존 인공지능(AI) 가속기 및 메모리용 제품 매출 성장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보 지역의 아라야 산업단지 내 CCL(동박적층판) 생산공장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오리온 K푸드 열풍 힘입어 대기업집단에 새로 포함, "공시의무 성실 이행"

오리온이 자산 5조 원을 넘어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5월1일자로 오리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신규 지정된 집단은 모두 11개로 이 가운데 식품기업은 오리온이 유일하다.이에 따라 오리온은 대규모기업집단 시책을 적용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공정거래법에 따른 공시 의무,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이 적용된다.오리온은 2025년 기준 자산총액 5조1430억 원을 보유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공정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전 세계적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 관련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제과류 해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3324억 원, 영업이익 5582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것이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부문 비중은 2025년 기준 65.4%다.오리온 관계자는 "대기업집단 지정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공시 의무를 보다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올해 대규모 인수합병 등에 따른 집단들의 신

메리츠증권 MTS 4월만 3번째 오류 발생, 간편인증 서버 문제로 로그인 지연 

메리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간편인증 오류로 로그인 접속이 지연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29일 오전 2시부터 50분 동안 메리츠증권 MTS에로그인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공동인증서를 통한 로그인과 기존 접속한 고객의 매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졌지만 신규 로그인 이용자 일부는 접속 지연으로 매매에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간편인증 서버 오류가 원인이다. 해당 시간 동안 간편인증 접속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메리츠증권은 이달 들어 모두 세 건의 전산 오류 사고가 발생했다.앞서 9일에도 메리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S에서 장 마감 뒤 약 30분간 로그인 장애와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 당시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 조회와 주문 접수에 불편을 겪었다.1일에는 정규장 시작 전 프리마켓에서 약 5분 동안 거래가 지연됐다.김민정 기자

내란재판부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윤석열에 징역 7년, 2심서 2년 더 늘어

내란전담재판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징역 7년을 선고했다. 1심 보다 형량이 2년 늘었다.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29일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사건의 2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판결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각 범행 당시 현직 대통령으로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국민의 자유와 권리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부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저지른 이 사건 배명으로 인하여 사회적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는 등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3일 대통령경호처를 앞세워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국무회의에 일부

롯데건설 내진 기술로 소방배관 파손 막는다, 국토부 신기술 인증 취득

롯데건설이 수입에 의존하던 소방배관 내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롯데건설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내진 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지진파와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 파손을 방지한다. 특히 4방향 기술은 2개의 버팀대를 하나의 장치에 일체형으로 설치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내진 성능을 대폭 높였다.이전까지 내진 소방배관은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롯데건설과 3개 건설사가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성공했다.500세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기준으로 기존 공법 대비 설치 지점을 39개소에서 25개소로 줄일 수 있어 친환경성도 인정받았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개발로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소방 배관 내진 기술을 국산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수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농심 중국 '왕라오지약업'과 라이필 콜라겐 수출 파트너십, "건기식 공략 시너지낼 것"

농심이 '라이필' 콜라겐 2종을 중국에 수출한다.농심은 29일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리우옌핑 왕라오지약업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과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으로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2종이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한다.대상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 맥스'와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포장을 새로 개발해 중국 내 약국과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하기로 했다.또한 농심은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을 국내에 도입한다. 양사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쳐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농심

올해 서울 다음으로 오른 울산 시장,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에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 부동산 시장의 주요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4월 첫째 주까지 1.68% 오르며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울산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에도 누적 2.1% 오르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다.울산 미분양 가구도 1월 기준 1402세대로 지난해 1월보다 63.21% 줄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다.현대건설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한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최고 높이 44층,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이뤄진다.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로 예정돼 있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수요자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은 5%로

우리은행 '중동 리스크' 중소기업에 2400억 금융지원, 정진완 "생산적금융 확대 지속"

우리은행이 이란 전쟁 여파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용보증기금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ᐧ중견기업의 정상 경영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60억 원 출연해 약 24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보증비율은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0.7%포인트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ᐧ물가 안정 분야 △소재ᐧ부품ᐧ장비를 포함한 공급망 관리 분야 기업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직ᐧ간접 피해기업 △수출입ᐧ해외 진출 기업 등 외환ᐧ금융시장 안정 분야 기업 등이다.우리은행은 앞서 중동 지역 정세

SK에코플랜트 IPO 무산 이후 전략 주목, 장동현 그룹 '반도체 인프라' 확대 발맞춘다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목표에서 후일을 기약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장 부회장은 SK그룹의 반도체 전략에 발맞춰 SK에코플랜트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루션 프로바이더'로 역량을 강화하며 당분간 기업가치 높이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지주사 SK는 오는 30일에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SK에코플랜트의 보통주를 1985억600만 원, 전환우선주를 2천억 원어치를 취득한다.SK에코플랜트 역시 전날 FI가 보유한 전환우선주 6500억 원어치를 자사주로 취득한다고 알렸다.SK와 SK에코플랜트가 모두 1조500억 원을 들여 FI가 보유한 SK에코플랜트 지분을 사들이는 것은 투자금을 돌려주기 위한 조치다.FI에게 연 7.5% 수준의 수익률이 반영된 것으로 추산되며 이에 따라 SK가 보유한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기존 66.7%에서 71.2%로 높아진다.SK에코플랜트는 2022년에 사전 기업공개(pre-IPO) 투자 유치를 통해 상환우선주 등을 발행하면서 올해 7월까지 기업공개를 마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연간 수백억 원에 이르는 재무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

OCI홀딩스 다우존스 최상위기업지수에 17년 연속 편입, ESG 역량 인정받아

OCI홀딩스가 세계적 권위의 지속가능성 경영 평가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인정받았다.OCI홀딩스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 Dow Jones Best-in-Class Indices)에 17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를 개편해 도입한 지수다.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발표된다.평가 결과는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며 JP모건, UBS,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책임투자를 위한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한다.국내 화학기업 카테고리에서는 16곳 중 7개 기업만이 최종 편입에 성공했다.OCI홀딩스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구체적으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전략 △인권 및 노동 △환경 경영 등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았다.OCI홀딩스는 2024년부터

DL이앤씨 SMR 기업 엑스에너지 투자 성과 가시화, 3년 만에 지분 가치 6배

DL이앤씨가 투자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엑스에너지'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보유 지분가치가 6배 가까이 급등했다.DL이앤씨는 28일(현지시각) 보유한 엑스에너지 지분 가치가 약 1720억 원에 이른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23년 1월 투자 당시 2천만 달러(약 300억 원)에서 3년 만에 6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SMR은 전기 출력이 300MW(메가와트) 이하인 소형 원자로로 엑스에너지는 엑스에너지는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기존 경수로와 달리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SM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엑스에너지는 2030년 초 상업 운전을 목표로 SMR을 개발하고 있다.DL이엔씨에 따르면 최근 SMR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 전력 공급망으로 주목받으면서 엑스에너지의 주가가 급등했다.SMR은 기존 플랜트 사업과의 연관성이 높아 건설사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이에 DL이앤씨

삼성물산 1분기 매출 10조4660억 7.5% 늘어, 영업이익 7200억 제자리

삼성물산이 상사부문의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이 소폭 늘었다.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4660억 원, 영업이익 7200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7.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0.6% 감소했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부문에서는 매출 3조4130억 원, 영업이익 1110억 원을 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30.2% 줄었다.상사부문에서는 매출 4조1140억 원, 영업이익 1090억 원을 냈다.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73% 증가했다.패션부문은 매출 5730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거뒀다.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11.7% 늘었다.리조트부분은 매출 9300억 원, 영업손실 210억 원을 냈다.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5.8% 늘고 영업손실은 120억 원에서 75% 증가한 것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건설부문은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주요 사업의 안정적 진행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 AX는 미룰 수 없는 과제, 혁신서비스 위해 적극 규제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적극적 규제 개선으로 핀테크기업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이 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핀테크기업 10곳과 금융사 9곳, 투자기관 3곳, 정책금융기관 3곳, 유관기관 4곳 등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전환(AX)은 선택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금융 AX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그 중심에는 핀테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어 "핀테크는 그동안 혁신과 도전으로 금융 변화를 이끌어 온 주체"라며 "AX 시대에도 핀테크가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금융위원회는 지역·청년창업, AX 관련 핀테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핀테크 지원제도 개편'을 진행한다. 핀테크기업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지역,

두산그룹주 '반도체' '원전' '신재생'에 신고가 파티, 지주사부터 계열사까지 뺄 것이 없다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가 일제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그룹주 전반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반도체, 원전, 신재생에너지, 로봇 등 핵심 사업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수혜 산업으로 부각되며 그룹 전체의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테스나 등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신고가를 기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3만1100원, 두산테스나는 13만46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두산퓨얼셀 주가는 6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27일에는 두산 주가가 장중 161만8천원, 28일에는 두산밥캣 주가가 장중 7만9700원까지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이에 두산그룹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다. 우리자산운용이 올해 3월31일 국내 최초로 상장한 두산그룹주 ETF 'WON 두산그룹포커스' 는 상장 당시 9110원에서 이날 기준 1만2135원으로 약 33.2% 올랐다.이날 기준 WON 두산그룹포커스 포트폴리오를 보면 두산이 26.9%로 가장 높고 두

새마을금고재단 전국 80곳 사회복지시설 지원, 김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 지속"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ᐧ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새마을금고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꼽히는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존의 획일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ᐧ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로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이 특식 제공을 비롯해 저소득 아동 여름캠프, 문화 소외지역 공연, 중증 장애인 나들이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해 전국 78곳 사회복지시설에 3억9천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3월 전국 80곳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집행하며 나눔 활동을 넓혔다.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

무신사 유통사 최초 '몽클레르' 신제품 발매, 부티크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무신사가 국내 유통사로는 최초로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몽클레어)' 제품을 선보인다.무신사는 29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몽클레르'의 쇼케이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몽클레르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몽클레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이번 쇼케이스는 몽클레르의 여름 풋웨어(신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제품은 계절 변화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겹쳐 착용하는 '레이어링' 스타일과 경량 소재, 다채로운 컬러를 특징으로 한다.무신사는 몽클레르 브랜드 특유의 기능성과 우아함을 자체 제작한 영상과 화보 콘텐츠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이번 쇼케이스에는 몽클레르의 여름 컬렉션 제품이 담겼다. 무신사에 따르면 계절 변화에 주목해 여러 제품을 덧신는 '레이어링' 착장을 연출해 브랜드 특유의 기능성과 우아함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무신사는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무신사 부티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방선거 출마 현역 의원 9명 의원직 사퇴, 재보선 14곳 서막

6·3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일괄 사퇴했다.이에 따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규모도 14곳으로 확정되며 '미니 총선'급의 대규모 접전의 막이 올랐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8명, 국민의힘 1명 등 모두 9명의 현역 의원이 지방선거에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사퇴서를 제출한 민주당 의원은 △추미애(경기 하남갑) △박찬대(인천 연수갑) △김상욱(울산 남구갑) △전재수(부산 북구갑)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민형배(광주 광산을)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위성곤(제주 서귀포) 등이다.국민의힘에서는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이에 따라 앞서 재보선이 결정된 경기 안산갑, 경기 평택을,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5곳을 포함해 모두 14곳의 재보선이 확정됐다.재보선 지역구 확정에 따라 여야는 공천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 LIGD&A 대표 신익현 "UAE에 5월 법인 설립, 협력업체 10곳과 현지 공동진출"

LIGD&A가 오는 5월 아랍에미리트(UAE)에 독립 법인을 설립하고 협력업체들과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익현 LIGD&A 대표이사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 '함께 잡은 손 더불어 만드는 K방산 대도약'에서 이같이 밝혔다.신 대표는 종합토론에 앞서 협력업체와의 대표적 상생 사례을 묻는 사회자 질문에 "회사의 역사가 50년이 되는데, 다른 회사를 인수합병(M&A)해서 규모를 키운 적이 없다"며 "협력 협체들도 업력 50년이 된 곳이 많을 정도로, 패밀리십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이어 "LIGD&A가 오는 5월 아랍에미리트에 독립법인을 세운다'며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하면, 회사가 인프라를 조성하고 1단계로 협력업체 10곳이 들어간다"고 말했다.LIGD&A와 협력사들은 현지에서 공동으로 연구, 개발, 생산, 유지·정비&m

[29일 오!정말] 개혁신당 조응천 "난 서울대야, 무슨 연대"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9일 '오!정말'이다.난 서울대야, 무슨 연대"송 의원이 어느 날 전화를 해 '우리 당 큰일 났다'며 '형, 연대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해 '연대? 난 서울대야. 무슨 연대'라고 했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가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과 인터뷰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 연대와 관련해 조 후보와 교감한 적 있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자해적 행위"국내에서 대외 관계에 있어서는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시면 좋겠다. 외교·안보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 사례를 보더라도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달라 다투더라도, 대외 문제에서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는 찾기 쉽지 않다. 아쉽게도

종근당 1분기 영업이익 176억 36.9% 증가, 신규 도입 품목 확대 전략 주효

종근당이 도입 품목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종근당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477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6.9%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9%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신규 도입 품목 판매가 증가하면서 1분기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노보노디스크 비만치료제인 '위고비'가 1분기 매출 488억 원,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가 1분기 매출 29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매출원가율은 도입 품목 비중 확대 영향으로 72.4%로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3.0%포인트 상승했다.종근당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도 이어가고 있다.CKD510(PKN605)은 노바티스가 심방세동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9월 임상을 마칠 것으로 예상됐다.종근당은 "지난해 바이오 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인사] 코리아리포트, 조달청

코리아리포트△산업부 부국장 정수남 △경제부 부국장 이금미조달청▷국장급 승진 △기술서비스국장 임헌억

[부음] 김현수 모친, 김창학 부친, 김병준 부친

△최연승씨 별세, 김현수(수원시 제1부시장) 모친상 = 29일, 경기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201호(29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5월1일, 장지 경기 용인시 평온의 숲, (031)218-6560.△김용훈씨 별세, 김창학(중부일보 정치2부 국장) 부친상 = 29일, 경기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5월1일 오전 6시, (031)900-0444.△김우호씨 별세, 이정숙 남편상, 김병준(LG생활건강 홍보팀 선임)·김소영 부친상 = 29일, 경기 고양시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5월1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파주시 참회와속죄의성당, (031)977-6000.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Who Is?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금융·보안·통신 두루 거친 재무전략가, 인수시장에 나온 롯데렌탈 가치 제고 과제 [2026년]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Who Is?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스위스 로슈서만 15년 연구경력, 약물전달 플랫폼 'SENS' 고도화 주력 [2026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Who Is?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취임 20년 만에 '현정은의 현대' 구축, 첨단 산업 중심 기업으로 체질전환 [2026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Who Is?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금융권·IT업계 거친 디지털금융 전문가, 실용과 소통 강조 [2026년]

iM금융 이자수익·비은행 강화 모두 잡았다, 황병우 '주주환원' 확대도 속도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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