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현대자동차의 3월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기아는 증가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해 현대차는 2.3% 줄고, 기아는 2.7% 늘었다.기아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1년 만에 새로 썼다.국내 판매만 놓고 보면 현대차는 2.0% 감소했고, 기아는 12.8% 증가했다.기아는 2월 전기차 판매가 처음으로 1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 3월 판매 2.3% 감소, 내수 2.0% 해외 2.4% 줄어현대차는 3월 한 달 동안 국내 6만1850대, 해외 29만6909대 등 세계 시장에서 모두 35만87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2025년 3월보다 국내 판매는 2.0%, 해외 판매는 2.4% 감소했다.국내와 해외를 합하면 2.3% 줄었다.국내 판매를 보면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모두 1만9701대가 팔렸다.레저용 차량(RV)은 코나 4104대, 투싼 3915대, 싼타페 3621대, 팰리세이드 2134대, 캐스퍼 1804대 등 모두 2만1320대가 판매됐다.상용차에서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