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적자 OTT' 쿠팡플레이 독자생존 시험대 오르나, '끼워팔기' 제재 가능성에 촉각

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쿠팡의 유료멤버십 혜택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관련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쿠팡이 유료멤버십 가입자에게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한 행위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여부를 결정하는 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공정위 판..

대우건설 김보현 성수4지구 방문,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 총동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방문했다.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김 사장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에서 입찰을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김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기 위한 행보다.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입찰을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재개발 사업을 통해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내

호반 김대헌 대한전선 공장서 새해 첫 현장경영,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중추적 역할"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강조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김 사장이 충남 당진 대한전선 케이블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 김준석 부사장 등의 경영진이 동행했다.김 사장은 "국가 핵심 과제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참여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김 사장은 당진 케이블 공장에서는 미국와 영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현재 가동되고 있는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뒤이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현장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해저케이블 2공장은 640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400kV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국내 최고 높이인 187m의 수직연속압출시스템(VCV)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춘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호반그룹은 김 사장이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요성을 인식하고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SMR 깐부' 빌 게이츠와 회동

HD현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정기선 회장이 현지시각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을 만났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두 사람은 에너지 산업 분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그와 빌 게이츠 회장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소형모듈원자로의 공급망 확대와 상업화 진행 상황을 공유한 뒤 5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HD현대와 테라파워는 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2024년 12월 테라파워의 첫 나트륨(소듐) 원자로에 탑재되는 원통형 원자로 용기 공급 계약을 맺었고, 2025년 3월에는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체결했다.나트륨 원자로는 테라파워에서 개발한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로, 고속 중성자를 핵분열시켜 발생한 열을 액체 나트륨으로 냉각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의 완성도가 높으며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용량이 40%가량 적은 것이 특징이다.테라파워는 202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AI 기반 제품 선보여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영국 엑셀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 국의 600개 기업, 3만5천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또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q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 전성기', 대만언론 "1분기에 일부 D램 가격 2배로 상승"

D램과 낸드플래시,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떠오른다. 자연히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객사들과 메모리반도체 단가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일부 제품 계약가격은 1분기에만 두 배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대만 디지타임스는 23일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1분기에 가장 극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수급 불균형이 강력한 '점프'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디지타임스는 심각한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2028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예측을 전하며 공급망 전반에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HBM과 일반 D램, 낸드플래시 등의 가격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업체들의 수요 급증에 따라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상위 제조사들은 이런 흐름에 대응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디지타임스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모든 제

대한항공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금지', 산하 항공사 4곳에도 적용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 5곳은 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바뀐 정책에 따라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가능하다.기내 반입 규정에 따라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의 용량·개수가 제한된다.또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1개씩 개별보관하는 단락(합선)방지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선반에 두는 행위도 금지다.5개 사측은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각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관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170조"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삼성전자가 2026년 메모리반도체 호황으로 17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22일 삼성전자 주가는 15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가격 전망치 상향 조정,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이 반영되며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삼성전자는 2026년 매출 500조 원, 영업이익 170조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290% 증가하는 것이다.박 연구원은 올해 D램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치를 기존 78% 상승에서 106%로, 낸드 가격 전망치는 기존 50% 상승에서 91%로 상향 조정했다.연초 진행된 삼성전자의 D램 공정 전환(1a, 1b → 1c), 9세대 낸드공정 전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 급증, 서버 D램 수요 증가 등이 메모리 가격 협상에 우호

롯데이노베이트 탄소배출권 1460톤 확보, 친환경 신기술 도입 성과

롯데이노베이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공식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공랭식 항온항습기에서 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랭식 프리쿨링 설비로 전환하는 신기술을 도입해, 냉방 설비의 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35% 절감했다.이 기술은 2020년부터 서울 데이터센터에 적용되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연평균 1460톤에 달하는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롯데이노베이트 측은 "연간 약 3.2GWh의 냉방 전력을 절감한 것과 동일한 효과로, 서울특별시 에너지 정보의 2025년 가구당 전력 소비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서울 시내 약 93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고 말했다.롯데이노베이트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4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자체 구축해 연평균 약 20톤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고 있다.또 에너지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표준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국제 표준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네오위즈 매년 최소 100억 주주환원 보장, 영업이익 20% 환원

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23일 밝혔다.환원 정책의 안정적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사업연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네오위즈 측은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기적 대응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판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 원 가운데 50억 원은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나머지 50억 원은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영업이익의 20%가 100억 원을 넘어설 경우, 초과 재원 전체를 소각과 배당 중 주주 이익을 높이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운영한다.해당 정책에 따른 최초 배당금 지급 시점은 2026년 3월 주주총회 이후다.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했다.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소각, 투자 등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임직원 성과연동형 주식 보상 중 목표 미달성 등으로 소멸 수량이 발생할 경우 해당 수량의 50%를 소각하는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장관 방문, 잠수함 건조능력 살펴

한화오션은 지난 22일 빅터 피델리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거제조선소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피델리 장관은 온타리오주의 경제개발·일자리창출·무역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인물이다.피델리 장관은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를 살펴봤다.또 2025년 10월 진수된 '장영실함'에 승선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모델을 체험했다.한화오션은 피델리 장관에게 잠수함의 설계 및 생산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조선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소개했다.한화오션은 현재 사업비만 최대 60조 원에 이르는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의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주요 항목인 '산업기술혜택(ITB)' 관련 산업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 지역에 걸친 투자 및 고용 효과 등을 소개했다.한화오션은 이번 피델리 장관 방문과 더불어 캐나

KGC인삼공사 설 맞이 프로모션, 2월18일까지 정관장 할인 판매

KGC인삼공사가 설날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KGC인삼공사는 붉은 말의 해 설날을 앞두고 2월18일까지 27일간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제품을 비롯해 △기다림 침향 △지엘프로(GLPro) 등 정관장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천녹톤'(3포)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29일까지 멤버스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도 운영한다. 최종 결제 금액 기준 3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2배 적립해준다. 100만 원 이상 3천만 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3배 적립해준다.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초기 7일 동안 현대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M포인트를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 링크 혜택을 연결해 일정 금액 시상 구매 시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현대카드 M포인트는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로 제휴 가맹점(자동차, 쇼핑몰, 외식 등)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링크 혜택은 사용자가 원하는

카카오 CA협의체 3실 4담당으로 개편, 투자전략 김도영 재무전략 신종환 인사전략 황태선

카카오는 CA협의체의 조직 구조를 개편해 2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기구다.카카오 측은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고 말했다.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신설되는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 조직은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 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그룹투자전략실장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카카오 실장이 맡는다.그룹 내 ESG·PR·PA·준법경영의 방향성 설정 및 조율은 각각 권대열 카카오 그룹ESG담당, 이나리 카카오 그룹PR담당, 이연재 카카오 그룹PA담당, 정종욱 카카오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각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2025년 글로벌 매출 최대, "해외 확장 지속"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가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지난해 어뮤즈 글로벌 리테일 매출이 2024년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하반기에는 신규 시장인 유럽과 러시아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은 어뮤즈 글로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어뮤즈는 올해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유럽에서는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에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서울뷰티'를 주제로 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 전역에 정식 매장도 차례대로 개점한다.러시아에서는 인플루언서 영향이 큰 시장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러시아 현지 최대 뷰티 유통사 레투알을 비롯해 골드애플과 마그닛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캐나다 역시 현지 백화점 '홀트렌트퓨'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한다.어뮤즈는 지난해 홀트렌트퓨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nb

롯데면세점 설 맞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할인 넘어 고객 체험까지

롯데면세점이 할인과 함께 고객 직접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롯데면세점은 2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은 2월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에서 패션 및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상품을, 부산점에서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 원의 LDF페이를 증정한다. 또 금요일과 주말 쇼핑 시 최대 169만 원의 LDF페이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LDF페이는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을 말한다.롯데인터넷면세점에선 23일부터 2월23일까지 한 달 동안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진행한다.4주간 모두 10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핫딜 100' 행사에선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카민스키와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랑콤, 시세이도 등 뷰티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한다. 매주 25개씩 업데이트되는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롯데면세점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2월 한 달간 월드타워점에서는 병

신영증권 "삼성SDS,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확대에 성장세 지속"

삼성SDS가 IT 서비스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올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통한 IT 서비스 성장의 큰 그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삼성SDS IT 서비스 매출은 IT 투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대비 7% 증가한 7조6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제조업 거래사들이 온디바이스 AI 학습 및 고도화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한 공정 시스템 구축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금융 그룹사들도 스테이블 코인 등 신기술 적용을 위한 디지털전환(DX) 수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수요가 올해 1분기부터 곧바로 삼성SDS 매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지만 점차 수주 확대로 이어져 하반기부터 실적에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클라우드 매출도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3조124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동탄 데이터센터 서관 가동에 따른 매출 확대, 브리티 코파일럿 공공 서비스 정식 오픈을 통한 매출 확대 등이 예상됐다.정 연구원은 &l

다올투자 "국내 철근업계 구조조정 필연적, 철근 유통가격 상승 가능"

국내 철근 시장의 구조조정이 순차적으로 지속되며, 철근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현대제철은 21일 인천공장 생산라인 가운데 연산 75만 톤의 설비 폐쇄를 결정했다. 이는 인천공장 생산능력의 절반이자, 국내 전체 철근 생산량의 6% 수준이다.또 현대제철의 포항1공장은 특수강 봉강과 철근을 혼합 생산했지만 철근 전용 생산라인으로 바뀌었고, 동국제강도 철근 생산라인을 일부만 운영하는 방식으로 약 10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감축했다.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철근 업계 구조조정 움직임은 정부의 공급과잉 품목 구조조정 의지와 합치한다"라며 "생산능력 1, 2위 기업인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선제적 움직임으로 다른 철근 생산 기업의 후속 조치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1월13일 열린 철강 업계 신년인사회에서는 산업통상부 차관이 다시 한번 철근 업계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가 확인됐다"라며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는 상반기 내 철근 사업 재편·감축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올해 밀양2공장 최대 가동으로 성장 기대"

삼양식품 목표주가가 낮아졌다.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기존 185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22일 삼양식품 주가는 12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450억 원, 영업이익 143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34.7%, 영업이익은 63.7% 늘어하는 것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미국법인은 지난해 4분기 가격 인상에도 견조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분기도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기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점 또한 고무적인 지점으로 평가됐다.중국법인은 대규모 쇼핑 축제인 광군제 물량이 지난해 3분기 선출고된 영향으로 4분기에는 분기 실적이 뒷걸음질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중국 명절인 춘절 물량이 반영되고 2, 3선 도시 침투율이 지속 확대되며 분기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유럽법인 매출은 거래선 정비의 영향으로 4분기 실적이 직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을 중심으로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

롯데마트,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뽑혀

롯데마트가 농어촌 상생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롯데마트는 22일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상생,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팽창식 구명 조끼 무상 지급 등을 추진하며 어촌 현장의 환경 개선에 힘썼다.품질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동

현대차증권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최근 원전 시장 기대감 반영"

대우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에 부합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최근 원전 시장 기대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전날 대우건설 주가는 4970원에 거래를 마쳤다.신 연구원은 "대우건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무난한 실적이 예상되며 시장 전망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최근 팀코리아의 미국 진출 가능성 등 원전 추가 기대감이 늘며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대우건설 주가 역시 오름폭이 확대됐다"고 바라봤다.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1조8920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각각 28.5%와 18.1% 줄어든 것으로 시장 전망에는 부합한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주택·건축 부문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플랜트 부문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신 연구원은 "주택·건축 부문 매출은 신규 현장 부족으로 감소를 이어가겠지만 꾸준한 현장 구성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GPM)은 두자릿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채널Who] 일론 머스크 '화성 이주' 오랜 꿈 지킬까, 스페이스X 상장 놓고 고민 커져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의 자산 규모가 곧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가파른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일론 머스크의 지분 가치도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유력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스페이스X가 상장기업으로 관련 당국의 규제 및 주주들의 여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일론 머스크가 지금과 같은 주도권을 유지하기 어렵다.화성 이주 프로젝트와 같이 일론 머스크의 오랜 꿈으로 남아 있지만 경제성 및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을 추진하는 일도 자연히 어려워질 공산이 크다.일론 머스크가 결국 이러한 단점을 감수하고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을 위한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를 낼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Who Is ?]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김종서는 한화엔진의 대표이사다.전기추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친환경 기술과 생산체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967년 8월26일 태어났다.서울 대성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한화케미칼에 입사해 한화큐셀에서 일본법인장과 도쿄법인장으로 일했다.2020년 화토탈에너지스의 대표이사를 맡았다.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거쳐 2025년 한화엔진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조선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해외영업 전문가다. 경영활동의 공과김종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가운데)이 2025년 9월 열린 세계 최대 가스산업 전시회 '가스텍 2023'에서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 GL'로부터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

[Who Is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은 네이버의 대표이사다.검색과 커머스, 콘텐츠 같은 핵심사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1981년 11월3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광주 동신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하버드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LLM 과정을 마쳤다.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뉴욕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NHN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법무법인 율촌에서 기업 인수합병과 자본시장법 전문 변호사로 근무했다.네이버에 재입사해 글로벌사업 지원부서를 총괄하다 2022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경영활동의 공과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2

[Who Is ?] 김윤건 두산테스나 대표이사 사장

김윤건 두산테스나 대표이사 사장. 김윤건은 두산테스나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CFO를 겸하고 있다.1968년 4월3일 태어났다.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두산식품에 입사한 뒤오비맥주와두산 지주부문,두산전자와 산업차량BG,두산 면세BG에서 근무했다.두산 사업부문 경영전략 담당 부사장과두산 유통BU장을 거쳐 2022년 두산테스나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재무통으로 그룹의 구조조정과 핵심사업 재편 과정에 깊게 관여했다.그룹 편입 뒤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은 악화하고 있는 두산테스나의 실적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김윤건 (주)두산 전무(왼쪽)가 2018년 4월6일 (재)바보의나눔에 2억여 원을 전달하고 바보의나눔재단 이사장 손희송 주교와 기

쿠팡 미국 투자사 미국 정부에 무역구제 요청, "한국 정부가 차별적 대우"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청했다.22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하고 있다"며 관련 조사와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요청했다.로이터통신은 이 투자사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신청을 제기했다고도 전했다.해당 투자사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당국이 쿠팡을 겨냥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수십억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발생한 약 3천370만 건의 개인정보 무단 노출 사고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2027년 메모리 시장 8천427억 달러 전망, 올해 보다 53% 늘어 '정점'

2027년 전 세계 메모리 시장 규모가 1240조 원에 육박하며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메모리 시장 매출 규모는 올해보다 53% 증가한 8천427억 달러(약 1천238조3500억 원)를 기록하며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는 5천516억 달러로, 2025년 2천354억 달러와 비교해 13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이 가운데 D램 시장 매출 규모는 1년 전 보다 144% 늘어난 404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트렌드포스 측은 '역사적으로 분기별 가격 상승률은 최고 35% 정도였지만, 2025년 4분기에는 DDR5 수요 강세에 힘입어 D램 가격이 53∼58% 급등했다'고 설명했다.이미 높은 가격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트렌드포스 측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기업들의 메모리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1분기 D램 가격은 60% 이상 상승하고 일부 품목은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올해 낸드플래시 시장 매출은 지난해보다 112% 늘어난 1천473억 달러로 전망됐다.

현대차 노조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투입 반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전략 차질 우려

현대차 노조가 생산 현장 내 로봇 투입에 반대하면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주도권 선점 전략에 먹구름이 꼈다.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조합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소식지를 내고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밝혔다.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이 이달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사람처럼 걸어 다니며 관절을 이용해 생산 작업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노조는 노동 구조 재편으로 생존권 위협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노조 측은 "현대차에서 인건비 절감을 위한 AI 로봇 투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평균 연봉 1억 원을 기준으로 24시간 가동 시 3명의 인건비는 연 3억 원이 들지만, 로봇은 초기 구입비 이후 유지비만 발생한다"고 짚었다.노조는 이어 "로봇은 장기적으로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자본가에 좋은 명분이

한솥도시락,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부문 대상 수상

'한솥도시락'을 운영하는 한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솥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에서 ESG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2회차인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4대 심사 원칙인 △지속성 △구조성 △파급성 △정합성을 평가항목으로 둔다. 한솥은 ESG 활동으로 △'착한 도시락' 기부 캠페인 9년 연속 운영 △아동복지기관 혜심원 13년 후원 △아동복지기관 소양무지개동산 10년 후원 △서울아동복지후원회 8년 동안 매달 후원 △의료기관 누적 후원금 8억원 이상 등을 진행했다.운영 매장에도 △폐페트병을 활용한 유니폼 제작 △FSC(친환경 식물성 제품) 인증 보울 용기와 물티슈 사용 △무세미 사용에 따른 폐수 배출 최소화를 실시해 추가적 ESG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솥은 소개했다.한솥은 '이번 수상은 창업 이래 32년 동안 한솥이 꾸준히 실천해 온 ESG 경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솥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꾸준히 힘쓸 것'이

파리바게뜨,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에 신제품 '두쫀 타르트' 출시

파리바게뜨가 두바이 쫀득쿠키의 인기를 반영한 두바이풍의 새 디저트를 선보인다.파리바게뜨는 23일 카다이프와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두쫀 타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두쫀 타르트'는 두바이 쫀득쿠키의 식감에 착안해 초코 타르트지 안을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로 채우고 그 위에 마시멜로와 코코아 파우더를 올린 제품이다.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 마시멜로가 함께 조화를 이뤄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라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파리바게뜨는 '두쫀 타르트'를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만 판매하기로 했다.파리바게뜨는 '최근 인기인 두바이 초콜릿 디저트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타르트의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CJ그룹 부회장 이미경 포브스의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뽑혀, 한국인 유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여성 리더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다.CJENM은 22일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에서 한국인은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포브스는 2021년부터 해마다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50세 이상 여성 리더들을 조명해 오고 있다.올해 발표된 목록에는 전 세계 36개 나라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더와 창업가, 창작자, 혁신가들이 이름을 올렸다.포브스는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 부회장은 CJ그룹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드림웍스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 협업구조를 구축해왔다. 영화 '기생충'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2020년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이끌었다.포브스는 이러한 성과와 함께 이 부회장이 2025년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

현대홈쇼핑, 국가유산진흥원과 'K굿즈' 모바일 라이브방송에서 소개

현대홈쇼핑이 국가유산진흥원과 한국 전통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현대홈쇼핑은 23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소라'에서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방송 'K헤리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국가유산진흥원 상품을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처가 아닌 외부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K굿즈 상품 40여 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단청 유선 기계식 키보드 △변온 소주잔 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조선의 멋, 갓잔 등이다.방송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별도 상품을 증정한다.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30일까지 현대홈쇼핑의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서 'K굿즈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로 확산하고 있는 'K굿즈' 열풍에 맞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경

신임 HUG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최종 후보에 올랐다.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HUG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인호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최 전 의원은 1966년생으로 부산 사하구 갑에서 20대와 21대 국회에 발을 들인 재선 의원 출신이다.부산 동인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과정을 마쳤다.HUG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표가 지난해 7월 수리된 뒤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최 전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이재명 대통령 임명 제청과 이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신임 HUG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환 기자

[채널Who] 애경산업 치약서 발암물질 나왔는데 늑장대응, 25년 전 '가습기 사태 데자뷔' 논란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2080치약의 사용금지 원료(트리클로산) 검출로 위기관리 시험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겪었던 애경산업이 이번 2080 치약 사태에서도 과거와 비슷한 초기 대응을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문제가 된 2080치약에서 검출된 트리클로산은 제조 장비 과정에서 사용된 소독액에 함유돼 수입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제조 2080치약에서는 트리클로산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애경산업도 자체 조사 결과 2023년 4월 이후 제조된 중국산 2080치약에서 트리클로산 검출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이를 놓고 애경산업이 일부 수입 품목에서 발생한 사안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들이 제조 주체보다는 애경산업이라는 브랜드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판매자로서 품질관리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문제가 불거진 2080치약은 애경산업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입해 대표 브랜드 '2080'을 붙여 판매한 제품이다. 트리클로산의 유해성 정도에 관한 연구결과가 엇갈리고 있지만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가 요구되기도 한다.실제로 제조물 책임법에서 제조·가공업자뿐 아니라 제조물을 수입해 자신의 이름·상호·상표 등을 표시한 자 역시 제조물 책임의 주체로 규정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애경산업이 품질 및 안전관리 관련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번 치약 관련 논란의 애경산업의 대응은 25년 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유통·판매업체로서의 책임을 무겁게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이다.

LG그룹 타협 없는 '고객가치' 집중, 질적 성장으로 수익성 강화 속도

LG가 2026년 새해, 고객이 '정말 다르다'고 느끼는 경험을 만들고 세상의 눈높이를 바꾸는 탁월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돌입한다.LG는 22일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에서, 과거의 틀을 깨고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구광모 LG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에서 "타협할 수 없는 하나의 핵심 가치를 명확히 할 때 비로소 혁신의 방향성을 세우고 힘을 모을 수 있기에 고객의 마음에 닿을 하나의 핵심 가치를 선택해야 한다"며 "10년 후 고객을 미소짓게 할 가치를 선택하고 여기에 우리의 오늘을 온전히 집중하는 혁신이야말로 LG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일"이라 강조했다.LG전자는 질적 성장 가속화를 위한 기업간거래(B2B)·솔루션·소비자직접판매(D2C) 사업에 주력한다.LG전자는 상업용 냉난방공조(CAC),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등 B2B 사업, 웹OS와 같이 디바이스와 연계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솔루션 사업, 구독과 온라인 브랜드 샵 등 고객 접점을 확보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는 D2C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Who Is?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그룹 내 핵심계열사 거친 정통 한화맨, 친환경 기술 확보ㆍ전기추진 분야 사업확장 주력 [2026년]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Who Is?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파격인사로 등판해 4년 연속 실적 경신, AI 성과로 미래 성장성 입증 관건 [2026년]

김윤건 두산테스나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윤건 두산테스나 대표이사 사장

30년 두산맨 '그룹내 재무통', 수익성 악화 해결할 구원투수 기대감 [2026년]

정진완 우리은행 행장 Who Is?

정진완 우리은행 행장

우리은행 역대 최연소 행장, 기업금융 전문성 바탕으로 고객 확대 노려 [2026년]

차기 기업은행장에 '내부 출신' 장민영, 300조 생산적금융에 노사 갈등 해결 과제로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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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원화 약세' 기회 삼는다, 박주형 외국인 고객 겨냥한 '공간 혁신' 집중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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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시장점유율 삼성카드에 내줄 판, 박창훈 본업 경쟁력으로 위기 대응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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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미 고성장 기조, 존 림 위탁개발 강화로 성장의 질 높인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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