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마이크론 실적에 "메모리 호황 예상보다 강력" 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긍정 신호

마이크론의 자체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실적이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시장 예상보다 강력하다는 점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램, 낸드플래시 업황 변화에 따른 효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도 긍정적 신호로 꼽힌다.투자전문지 팁랭크스는 19..

테슬라 로보택시 잠재력 '저평가' 분석, 모간스탠리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잠재력이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테슬라가 자율주행을 비롯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고도화할 때 로보택시를 핵심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8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시킹알파는 증권사 모간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로보택시는 테슬라가 '피지컬 AI'를 달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모간스탠리는 테슬라가 로보택시 주행 거리를 쌓아 인공지능 주행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FSD)'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런 시각의 근거로 제시했다.테슬라는 자율주행은 물론 인간형 2족 보행 로봇(휴머노이드) '옵티머스'도 인공지능으로 학습과 동작을 자동화해서 피지컬 AI 체제를 갖추려 하는데 특히 로보택시가 핵심이라는 것이다.피지컬 AI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시스템이 실제 물리 세계에서 사람의 지시 없이 사물을 인지하고 이해하며 복잡한 행동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앤드류 페르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맨즈 신제품 출시, "남성 카테고리 성장세 이어갈 것"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유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가 남성 제품군을 확대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일 봄·여름 시즌을 맞아 어그 남성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에 제품은 샌들과 스니커즈를 결합한 '헤리티지 유틸리티 액소이드', 미니멀리즘 유행을 반영한 '오쪼 클로그',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피크모드 브리드' 등으로 구성됐다.이들 제품은 방수 소재와 메쉬, 고무 아웃솔 등을 적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상뿐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까지 활용도를 넓혔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설명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2025년 어그의 남성 제품 매출은 2024년보다 35% 증가했다. 브랜드 홍보모델인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착용한 주요 제품들이 품절됐다.이에 따라 회사는 남성 라인을 확대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신제품 출시에 맞춰 연준과 함께한 화보 캠페인도 공개했다. 화보는 연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콘셉트로 어그의 디자인 방향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세

LG전자 2026년형 휘센 뷰 출시, "AI 에어컨 대중화 선도"

LG전자가 A인공지능(AI) 인기 에어컨 라인업을 추가하며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LG전자는 19일 휘센 뷰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LG전자는 '휘센 뷰' 시리즈의 인기 비결 가운데 하나로 '클린뷰' 기능을 꼽았다.클린뷰는 손쉬운 청소를 돕는 기능으로,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에는 클린뷰 기능을 포함해 그간 최상위 라인에만 적용되던 기능들이 탑재됐다.'레이더센서'는 고객의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AI바람'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다.'쾌적제습'을 활용하면 습도 조절만으로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며 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36% 절감할 수 있다.휘센 뷰I는 2in1(일체형) 기준 335~392만 원이며 전문가의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월 요금은 6년 기준 최저 8만원 대부터 시작한다. 강서원 기자

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착수, 2030년 첫 구간 완공

한국전력공사가 서해안 일대 미래 전력망 구축을 본격화한다.한전은 19일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송전망이다.한전은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을 진행하며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한전은 3월 초 해저케이블 경과지를 놓고 본격적 설계 절차를 시작했다.이미 지난해 8개 변환소 건설에 필요한 부지선정을 완료했다. 올해 초 경제성, 시공성, 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HVDC 송전망을 해저로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통상적으로 HVDC 송전망 건설에는 9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한전은 공정의 혁신과 정부, 지자체, 제조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1단계 사업의 2030년 준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아울러 해저케이블 건설에 따른 어업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어민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한전은 또 최단

삼성전자 이재용과 AMD 리사 수 회동에 대만언론 경계, "TSMC 수주 뺏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만남을 두고 대만언론에서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CPU 위탁생산 주요 고객사인 AMD의 물량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일부 빼앗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대만 공상시보는 19일 공급망에서 입수한 정보를 인용해 "리사 수 CEO의 한국 방문은 삼성전자와 2나노 파운드리 협력 논의가 주요 목적"이라고 보도했다.AMD의 차세대 슈퍼컴퓨터 및 인공지능 반도체에 삼성전자 2나노 미세공정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공상시보는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공정 반도체의 성능과 전력효율이 TSMC 3나노와 필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AMD가 두 회사와 모두 협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리사 수 CEO는 전날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을 방문해 AMD와 HBM4 고대역폭 메모리를 비롯한 인공지능 메모리반도체 및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성전자는 이를 계기로 AMD와 파운드리 협력도 논의해 나가기

삼양식품 서울 명동 사옥 첫 개방,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 운영

삼양식품이 글로벌 불닭 팬들에게 사옥을 개방한다.삼양식품은 20~24일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삼양식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과 까르보불닭, 맵탱 등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또한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인증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불닭 선물세트와 불닭소스 등 경품도 제공한다.팝업스토어는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되며 인당 이용 시간은 최대 1시간이다.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빈도가 높은 서울 주요 거점에서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서울명동과 광화문, 홍대, 성수, 여의도 등 상권 일대의 편의점 60여 곳과 시내면세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HLB펩, 일본 리프로셀과 맞춤형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펩타이드 소재 전문기업 HLB펩이 일본 세포치료 기업인 리프로셀에 맞춤형 펩타이드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HLB펩은 19일 리프로셀과 환자 개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신항원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맞춤형 치료는 진단 전 분석을 통해 각 환자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암의 신항원을 선별한 후 이를 펩타이드로 제조하는 방식이다.신항원이란 암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 과정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단백질로 정상 세포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암세포의 표면에만 발현된다. 이를 타깃으로 삼으면 정상 세포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HLB펩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신항원 유래 펩타이드를 자체 GMP 시설에서 위탁개발생산(CDMO) 방식으로 생산하게 된다.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심경재 HLB펩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HLB펩이 보유한 고순도 펩타이드 제조 기술과 GMP 생산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자 맞춤형 치료에 필요한 신항원 펩타이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차세대 정밀의료 분야에서 역할을

NHN와플랫, 복지부 '인천·제주 어르신 AI돌봄'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뽑혀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인천과 제주의 도서·벽지 지역에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추진되는 첫 번째 취약지 지원 프로젝트다.NHN와플랫은 인천 강화군, 옹진군과 제주 비양도 등 물리적 접근이 어려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에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공급해 비대면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령 인구와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인천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스마트 바둑로봇 2대를 무상 기증한다.제주에는 약 30가구에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상 악화로 대면 서비스가 중단돼도 AI가 24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상시 돌봄 인프라'를 마련한다.'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전국 26개 지자체에 서비스를 공급 중으로 올해 안에 40여 개 지자체로 확대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재선임안에 자문사 7곳 중 5곳 찬성, 현 경영진에 힘 실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두고 국내·외 의결권자문사 다수가 찬성 권고를 냈다.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의결권 자문사 7곳이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낸 가운데 5곳이 최 회장의 재선임안에 찬성 권고를 냈다.의안분석 보고서를 낸 자문사는 △ISS △글래스루이스 등 해외 2곳과 △서스틴베스트 △한국ESG연구소 △한국ESG평가원 △한국의결권자문 △한국ESG기준원 등 국내 5곳이다.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한국ESG연구소·한국ESG평가원·한국의결권자문 등 5곳은 사측 이사 후보인 최 회장과 황덕남 사외이사 등 선임에 찬성을 권고했다.이들 가운데 한국ESG연구소를 제외한 4곳은 MBK·연합 측 이사후보 4명에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올해 이사 6인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올해 주총에서 선출할 이사 수를 정하는 안건에서는 사측이 제시한 '5인 선출'이 자문사 7곳의 지지를 받았다. 연합 측의 '6인 선출'에는 7곳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IVI, '박만훈상'에 미국 백신 권위자 오렌스타인 교수 선정

월터 A. 오렌스타인 미국 에모리대학교 명예교수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의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뽑혔다.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는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미국의 백신 정책 권위자인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DCVMN)를 각각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박만훈상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IVI가 주최하고 있다.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고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자는 차원에서 2021년 제정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수상자는 전 세계 백신 연구 개발 및 보급에 의미 있는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추천받아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올해 개인 수상자로 선정된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는 현대 예방접종 정책과 면역 프로그램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공중보건 전문가다.그는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가 면역 프로그램 책임자를 맡아 미국 아동 예방접종률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후 게이츠 재단에서 면역

미스토홀딩스 작년 영업이익 4748억로 32% 증가, 미스토 부문 흑자 전환

미스토홀딩스(옛 휠라코리아)가 패션 브랜드 사업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미스토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686억 원, 영업이익 4748억 원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31.6% 늘었다.미스토홀딩스는 지난해 순이익 3486억 원을 낸 것으로 기록됐다.부문별로 보면 패션 브랜드 사업을 담당하는 미스토 부문은 매출 8296억 원, 영업이익 747억 원을 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9.6% 줄었지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회사는 미국법인 구조조정과 재고 소진으로 매출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미스토 부문 가운데 중화권 사업은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스토홀딩스는 현지 핵심 상권에 K패션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출점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골프사업을 담당하는 아쿠쉬네트 부문은 지난해 매출 3조6390억 원, 영업이익 4001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8.8% 늘고 영업이익은 2.7% 줄었다.골프 장비의 판매가 활성화되고 골프화

마이크론 D램과 HBM 증설 투자 '물량공세' 자신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위협적

마이크론이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일반 D램을 비롯한 메모리반도체에 공격적 설비 투자를 재차 예고했다. 중장기 수요 증가에 자신감이 반영됐다.이러한 '물량공세' 전략으로 마이크론이 성과를 낸다면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다소 위협적 변수로 꼽힌다.18일(현지시각) 마이크론은 자체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콘퍼런스콜을 열고 이번 회계연도 시설 투자 비용을 250억 달러(약 37조5천억 원)로 제시했다.회계연도 2027년에는 설비 투자금이 이보다 100억 달러(약 15조 원) 이상 증액될 것이라는 예고도 내놓았다. 이는 장비를 제외한 건설 공사 관련한 비용만 반영한 수치다.마이크론이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과 대만, 인도 등에 신설하는 메모리반도체 공장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 및 생산을 앞두고 있다.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메모리반도체 수요와 공급 사이

CJ대한통운 2026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안전·보건 채용 신설

CJ대한통운은 19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모집 전형은 △공급망 관리(SCM) △로보틱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 △안전/보건 등의 일반전형과 △글로벌SCM △글로벌 사업관리 등의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지난해부터 글로벌과 IT분야 핵심인재 채용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안전경영 전문가도 육성한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4월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늘 7월 입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받는다.김정태 CJ대한통운 인사담당은 "인재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책임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원 기자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중국산 로봇 견제'에 중국언론 비판, "경쟁 불안감 반영"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원의 중국 견제 발언을 놓고 중국 관영매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보스턴다이나믹스 임원은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중국산 제품을 견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를 놓고 로봇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지 우려를 반영한 발언이라고 반박한 것이다.18일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산업 분석가 발언을 인용해 "보스턴다이나믹스 관계자 발언은 불안감과 시기심을 반영한다"고 보도했다.앞서 매튜 말차노 보스턴다이나믹스 소프트웨어부문 부사장은 17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산 로봇을 사용하면 안보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청문회에 참석한 미국 로봇업계 관계자 다수도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로봇을 조사할 필요가 있고 연방정부 또한 조달을 제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그러나 이러한 주장 이면에 중국산 로봇과 경쟁을 피하고자 하는 속내가 깔려 있다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마 지화 중국 산업 분석가는 글로벌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미국 로봇도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한다"며 "도둑이 도둑질을 멈추라

KB증권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경쟁업체 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삼성전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최우선되는 수급 환경의 수혜로, 삼성전자 D램·낸드플래시는 사실상 2027년까지 완판된 것으로 분석됐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9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18일 삼성전자 주가는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김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 속도 대비 웨이퍼(반도체 원판)의 실질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메모리반도체의 빠듯한 수급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메모리 시장 고객 수요 충족률 역시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 118조 원, 영업이익 4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D램과 낸드 가격이 지난해 대비 각각 148%, 11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김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IT 기업들은 삼성전자 제품의 물량과 가격을 동시에 보장받는 3년 이상의 장기공급계약을 원하는 추세'라며 '자사의 인공지능(AI) 성능 향상과 피지컬 AI 시장 진입을 위해, 인공지능에

포스코퓨처엠, 미국 몰튼과 메탄가스 활용해 천연흑연 음극재 개발 추진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몰튼과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의 음극재 기술과 몰튼의 메탄가스를 활용한 흑연 생산 기술을 결합해 음극재 원료 공급망을 강화한다.몰튼은 메탄가스를 열분해해 흑연을 생산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자회사 퓨처그라프를 통해 구형흑연으로 가공한 뒤 세종공장에서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한다.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기존에는 광산에서 채굴하는 흑연에 의존했으나 새로운 방식으로 핵심 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원료 공급망 다변화는 물론 비용 절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원 기자

KB증권 "LS 목표주가 상향, 중복상장 막혀 자회사 자산가치 온전히 반영"

LS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되며 비상장 자회사 LS전선과 LS엠엔엠의 실적 성장세가 지주사 LS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분석됐다.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19일 LS 목표주가를 기존 28만7천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8일 LS 주가는 2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박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그동안 할인 반영됐던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LS전선은 2026년 고마진 프로젝트 매출 인식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대만과 유럽 프로젝트부터 하반기 네덜란드 프로젝트,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프로젝트까지 다수의 입찰에서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수익성 증가는 물론 수주 잔고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LS엠앤엠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산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에릭슨과 인공지능 네트워크 혁신, 6G 주도권 확보

SK텔레콤과 에릭슨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차세대 통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SK텔레콤과 에릭슨은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협력으로 네트워크 성능·보안·에너지 효율 향상 △5G 고도화를 통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개방형·자율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연구 △제로트러스트 체계 기반 네트워크 및 단말 보안 강화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개발 등의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두 회사는 5G 환경에 혁신 기술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장기적으로는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 조승리 기자

메리츠증권 "펄어비스 '붉은 사막' 판매량 500만 장 웃돌 것, 중국 판매 지표 긍정적"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 사막'의 판매량 500만 장을 웃돌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9일 '시장에서는 현재 붉은 사막의 판매량으로 연내 300만~500만 장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기대 판매량 상단인 500만 장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며, 상회분을 결정짓는 곳은 중국일 것'이라고 봤다.펄어비스의 '붉은 사막'이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콘솔과 PC에 출시되는 첫번째 사례다.특히 중국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붉은 사막'을 둘러싼 중국의 사전 지표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이효진 연구원은 '게임 출시 일정이 2025년 11월에서 2026년으로 지연되는 동안 펄어비스는 중국어 더빙을 준비했다'며 '중국 게이머가 중국어 더빙 여부를 중요시하는 만큼 관심도를 매출로 이끌 주요 요소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PC와 콘솔 시장의 사전흥행 지표도 양호하다.콘솔을 살펴보면 붉은 사막은 출시 6주 전부터 콘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이청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펠로우로 뽑혀, "OLED 혁신 선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펠로우(석학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SID는 매년 전 세계 회원 중 상위 0.1% 이내의 극소수 인원만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펠로우로 선발한다. 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개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수준의 영예로 평가받는다.SID 측은 이청 사장을 펠로우로 선임한 배경을 두고 '세계 최초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올레드(OLED)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디스플레이 생태계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1992년 삼성에 입사한 이청 사장은 포스텍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엔지니어로, 삼성의 중소형 OLED 성공 역사를 써 내려온 핵심 인물이다.그는 2019년 폴더블 OLED 양산 체제를 구축하며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을 이끌었다.2021년에는 기존 OLED의 필수 부품이었던 편광판을 없앤 'LEAD'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패널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소비 전력은 낮추고 밝기는 높여, 현재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GS리테일 상반기 공개채용, GS25·GS더프레시 각각 두 자릿수 규모 채용

GS리테일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들어간다.GS리테일은 23일부터 4월6일 오전 10시까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GS리테일은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유통사업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GS25는 '영업 관리' 직군, GS더프레시에서는 '점포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사업별 채용 규모는 각각 두 자릿 수 규모다.GS리테일은 올해 GS25, GS더프레시 상반기 공개채용에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전면 도입한다.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 발굴을 위한 결정이며 지원자는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의 적합성, 만족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GS25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 인재 발굴에도 힘쓴다.'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전형이다.올해 '캠퍼스 리쿠르팅'은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에 위

삼성전자, '제미나이'로 식재료 관리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출시

삼성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식재료를 관리할 수 있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적용해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을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에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식재료를 종류 제한 없이 인식하며, 용기에 적힌 손글씨 라벨까지 자동으로 파악해 푸드리스트에 등록하는 고도화된 성능을 갖췄다.특히 'AI 푸드매니저'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한 식재료 구매 알림부터 맞춤형 레시피 추천인 '오늘 뭐 먹지?'까지 차별화된 식생활 경험을 제공한다.기기 제어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된 '빅스비'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대화만으로도 냉각 모드 설정과 식재료 관리가 가능하다.하드웨어에서는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을 도입해 냉장고 내부 온도를 기존 대비 20% 더 빠르게 낮추는 냉각 효율을 실현했다. 에너지 절감도 강화되어 스마트

롯데마트 창립 28주년 기념 할인행사 열어, "연중 최대 세일"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롯데마트는 26일부터 4월8일까지 2주 동안 창립 기념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메가통큰'은 롯데마트 대표 키워드인 '통큰'에 방대함을 일컫는 '메가'를 결합한 이름이다. 1년에 두 번만 진행된다.한우 등심은 지난해 창립 행사 물량보다 20% 늘린 약 2500마리분을 마련했다. '끝돼 수입 삼겹살·목심'과 '보조개 사과'는 각 300여 톤, '활 대게'는 30톤 규모로 준비했다.롯데마트는 창립 행사 기간 한우, 수입 삼겹살, 치킨, 활 대게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사과, 계란, 딸기, 우유, 전복, 돼지고기 등 주요 먹거리도 특가에 판매한다.냉장·냉동 식품, 라면, 세탁세제, 샴푸·바디워시, 언더웨어 상품군은 '원플러스원(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주말 특가, 하루 특가 등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우유, 김치, 세제 등이 포함된 단독 기획 브랜드 '공구핫딜' 상품 6종도 함께 선보인다.

하나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2027년 상반기 안에 CJ올리브영과 합병 유력"

CJ 목표주가가 높아졌다.비상장자회사 CJ올리브영의 IPO(기업공개)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9일 CJ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8일 CJ 주가는 2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CJ는 CJ올리브영과 합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현 정부 정책 기조 아래 자회사 중복상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금융위원회는 18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 참석해일반주주 권익 침해를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거래소의 상장심사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분할 후 중복상장하는 것뿐 아니라 인수·신설한 자회사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중복상장의 유형으로 심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개정된 상법도 CJ와 CJ올리브영의 합병을 촉진할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차 상법 개정에 따라 CJ 자사주 7.3%와 CJ올리브영 22.6%가 1년 6개월 안에 소각돼야 하는데 이에 따라늦어도 2027년 상반기 안에는

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지분 일부 매각, "핵심 사업과 시너지 제한적"

차바이오그룹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했다.차바이오텍은 19일 보유하고 있는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 원이다.이번 거래를 마치면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의 지분은 134만483주(4.99%)로 줄어든다.차바이오텍은 "경영권 및 전략적 영향력에서는 벗어나면서도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 관점에서의 최소 지분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차백신연구소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사업과 직접적인 시너지 측면에서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지분 매각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차바이오그룹은 현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등 3개 축으로 사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CGT(세포·

[채널Who] 박진영 가수 프로듀서 이어 장관급 직함도, JYP엔터 너머 K-컬처 세계화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의 위상에는 이 사람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현역 가수이자 프로듀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박진영 CCO(창의성총괄책임자)다.박진영 CCO는 2017년 JYP를 설립해 원더걸스, 비,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K팝 세계화에 기여했왔고, 멀티레이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아티스트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현재 JYP는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라는 핵심 IP와 후배 아이돌의 팬덤 확장을 통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현지화 아이돌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 중이다.특히 올해에는 일본 아이돌 니쥬, 넥스지에 이어 남미, 중국에서도 새로운 아이돌 론칭을 통해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이에 더해 박진영 CCO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임무는 바로 K컬처 민간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이다.작년 9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박 CCO는 K팝 업계와 정부를 잇는 가교를 맡아 실효성 있는 제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코첼라를 능가할 글로벌 페스티벌을 기획해 한국을 엔터 팬덤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다.과연 박진영 CCO가 K컬처 세계화를 위한 정책 설계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해 K팝 성공 신화에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과 과제는 '후이즈 박진영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Who Is ?]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윤석환은 CJ제일제당의 대표이사다.적자로 바뀐 CJ제일제당의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1969년 1월3일 태어났다.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썬더버드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농심의 기술개발연구소를 거쳐 CJ제일제당의 바이오사업부문에 합류했다.바이오사업부문 삐라시까바공장장과 브라질사업담당, 글로벌마케팅담당, 해외통합 PI TF장, 바이오사업부문 남미사업담당ᐧ셀렉타법인장으로 근무했다.BIO기술연구소장과 Protein Solution사업본부장을 거쳐바이오사업부문 대표를 맡다가 202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경영활동의 공과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Who Is ?] 김윤덕 다우기술 대표이사 사장

김윤덕 다우기술 대표이사 사장. 김윤덕은 다우기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1961년 4월17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서울 배문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다우기술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한국인포믹스와 다우데이타에서 이사로 재직하다다우기술로 돌아와 Account사업본부장을 맡았다.영업본부장과 솔루션부문장을 거쳐 2015년 다우기술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개발자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지배구조 리스크 극복과 독자적 성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다우기술은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 죽전에 40MW급 데이터센터를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Who Is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보현은 대우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1966년 2월10일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공군사관학교를 36기로 졸업한 뒤 장교로 복무하면서 충남 목원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공군에서 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장과 19전투비행단장, 항공기사업부장으로 근무했고 준장으로 예편했다.중흥그룹 계열사인 언론사 헤럴드에서 부사장을 맡았다.대우건설에서 고문과 경영지원본부장 겸 총괄부사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제다. 경영활동의 공과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17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임직원들과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n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CJ올리브영이 2025년 매출 5조8천억 원을 거두며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18일 CJ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5조8334억 원, 영업이익 7447억 원, 순이익 5547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22.5%, 순이익은 15.8% 늘었다.CJ올리브영 매출이 5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속 최대 매출 경신을 이어간 것이기도 하다.CJ올리브영은 앞서 2021년 매출 2조 원대에 진입한 뒤 2023년 매출 3조 원을 넘겼다. 2024년에는 4조7900억 원을 거뒀다.국내 뷰티시장에서 CJ올리브영의 점유율은 매출 기준 지난해 20.2%로 집계됐다. 2024년(17.3%)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CJ는 "지난해 내수 소비 위축 및 환율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이어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K-뷰티 흐름을 이끌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설명했다.CJ올리브영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1381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말(1371곳)보다 10곳 늘었다.CJ는 '기존 플랫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 소매유통업 환경 변

김승연 한화 계열사 2025년 연봉 248억 재계 1위, 김동관 81억 수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5년 그룹 계열사에서 보수로 약 248억 원을 받았다. 김동관 부회장은 약 81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18일 한화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2025년 보수로 한화에서 50억4천만 원을 받았다. 2024년 보수(42억 원)보다 20% 증가했다.김승연 회장은 별도의 상여 없이 급여로만 50억4천만 원을 수령했다.한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책(회장)과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김승연 회장은 한화그룹사 5곳에서 지난해 보수로 248억4100만 원을 받았다.김 회장은 지난해 재계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세부적으로는 △한화(50억4천만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억4천만 원) △한화시스템(50억4천만 원) △한화솔루션(50억4100만 원) △한화비전(46억8천만 원) 등을 받았다.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에서 2025년 보수로 26억9천만 원을 받았다.2024년 보수(30억5800만 원)보다 12% 줄었으며, 김승연 회장처럼 별도의 상여 없이 급여로만 이뤄졌다.

최태원 2025년 SK에서 보수 35억 수령, SK하이닉스 보수 합하면 82.5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 지주사 SK로부터 전년과 동일한 3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SK하이닉스에서 받은 보수 47억5천만 원을 합산하면, 82억5천만 원이다.18일 SK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별도의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35억 원을 수령했다.SK 측은 '회장 직위와 리더십과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최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도 급여 35억에 상여 12억5천만 원을 합쳐, 총 47억5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SK 주요 경영진의 보수도 함께 공개됐다.최재원 수석부회장은 20억 원을, 장용호 사장은 급여로만 14억 원을 각각 수령했다.또 퇴직한 이성형 SKMS 연구위원은 급여와 상여를 합친 7억8800만 원 외에 퇴직소득 25억2400만 원을 별도로 지급받았다.나병현 기자

이재현 CJ서 2025년 보수로 138억 받아, 전년보다 11.5% 감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주사 CJ에서 2025년 보수로 약 138억 원을 받았다.CJ는 18일 이재현 회장에게 2025년 보수로 모두 138억2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8일 공시했다. 2024년(156억2500만 원)보다 11.5% 감소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재현 회장은 급여로 45억 원을 받았고 여기에 상여 93억2500만 원이 더해졌다.CJ 측은 '이재현 회장의 상여 산정 기준을 두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과 회사의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재현 회장은 앞서 CJ제일제당에서는 2025년 보수로 39억1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만으로 구성됐고 상여는 지급받지 않았다.이미경 CJENM 부회장은 CJENM에서 지난해 보수로 27억22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23억8700만 원에 상여 3억3500만 원이 더해진 것으로 2024년보다 28.5% 감소했다.김환 기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Who Is?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농심 연구직 출신 바이오사업부문 외길, 첫 연간 순손실에 '밑바닥부터 뜯어고친다' 예고 [2026년]

김윤덕 다우기술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윤덕 다우기술 대표이사 사장

10년간 IT기업 이끈 '개발자의 샐러리맨 신화', B2B 플랫폼 경쟁 극복·오너리스크 관리 과제 [2026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내실경영 집중하며 경기침체 돌파구 모색, 오너경영 안착 속 다변화 과제 [2026년]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 Who Is?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

반도체장비 전문성 갖춘 오너 2세,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하이브리드 본더 시장 공략 [2026년]

임종룡 우리금융 '외형 확대' 겨냥한 자본 확충 속도전, 주주환원도 '레벨업' 향한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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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8개월 '사장 공백' 끝내고 이륙 준비, 김종출 전투기 수출·조직 재정비 포함 현안 해결 속도전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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