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이익 1266억 45% 증가, 전력 인프라 확대 영향
LS일렉트릭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766억 원, 영업이익 1266억 원, 순이익 119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1일 공시했다.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45.0%, 순이익은 77.6% 각각 증가했다.회사 측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반도체 등 산업의 설비 투자, 신재생에너지 발전 보급으로 전력 인프라 확대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사업별 1분기 실적 살펴보면 전력기기 부문은 1분기 매출 9584억 원, 영업이익 1056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4.9% 영업이익은 48.8% 각각 증가했다.전력기기 품목별 1분기 매출은 △배전반 3563억 원 △배전기기 2677억 원 △초고압변압기 1642억 원 △중저압변압기 732억 원 △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GIS) 382억 원 △전력신재생 475억 원 등이었다.품목별 1분기 수주잔고는 △초고압변압기 3조1024억 원 △배전반 1조1697억 원 △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3585억 원 △중저압변압기 2320억 원 등 총 5조6425억 원이었다. 수주잔고는 2025년 말보다 13% 증가했다.회사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