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외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고객에 선불 요구, 역풍 맞을 가능성"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해지면서 시장 가격이 매 시간 변동되는 구조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애플과 빅테크 등 대형 고객사에 물량 공급을 더 집중하면서 선불을 요구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이는 규모가 작은 고객..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첫 상업 도입, 100% 재생에너지 기반 생산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롯데정밀화학은 4일 울산항으로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하고 인접한 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국가 간 그린 암모니아를 거래한 최초의 무역 사례로 암모니아 글로벌 가치사슬 구축 가능성을 현실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수입한 그린 암모니아는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골 지역에 조성한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단지에서 생산했다. 생산 과정에는 풍력과 태양광 등 100% 재생에너지가 사용됐다.롯데정밀화학은 수입된 그린 암모니아를 앞으로 암모니아 벙커링(선박 연료), 혼소발전 연료, 청정 수소 캐리어 등 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사장은 "그린 암모니아 상업 도입은 그린 수소·암모니아 가치사슬 구축의 효시로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아시아 1위 청정 암모니아 허브 도약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166만 세대 참여, 337GWh 규모 전력 절감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한전은 4일 고객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에 참여한 세대가 지난해 166만 호를 넘어섰다고 밝혔다.2022년 도입된 에너지캐시백은 매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사용량 대비 전력 사용량을 3% 이상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1kWh(킬로와트시)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을 차감해 주는 제도다.참여 세대는 제도 도입 4년 만에 166만 호로 늘었다. 지난해 절감한 전력량은 337GWh(기가와트시)이며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탄소 배출을 15만 톤 줄였다.한전은 전기 사용 절감에 성공한 세대에 지금까지 총 522억 원의 전기요금을 차감해 줬다. 세대별로 보면 연평균 4만9천 원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 것이다.한전은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정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목적에서 올해 에너지캐시백 참여세대 200만 호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월간 사용량 예측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210명 선발 예정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상반기에 21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한수원은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선발인원은 일반전형 180명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18명, 사회형평 1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3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원은 2026년 상반기 중 대졸수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상호 기자

LG AI대학원 개원, 구광모 "AI는 '사람들의 미소' 설계하는 도구여야"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경영이 'LG 인공지능(AI)대학원'으로 결실을 맺었다.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구광모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하며,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문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강조했다.그는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가 될 것&

미국 기업들 트럼프 규제 완화에도 탄소감축 계획 유지, "불확실성은 커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각종 기후 규제를 완화하고 있음에도 미국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이후 상황까지 대비해 환경 규제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했다.미국 기업들 대다수는 최근 투자자들에 공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앞서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위험성 판정' 문서를 폐기하며 대대적으로 온실가스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축목표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위험성 판정 문서란 2009년 오마바 행정부 시절에 연방정부가 낸 보고서로 온실가스가 기후변화를 유발해 인류에게 유해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문서를 폐기한다는 것은 온실가스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글로벌 에너지기업 코노코필립스는 10-K 사업보고서(연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기후 규제를 완화하고 있지만 이같은 정책 변화는 행정부 교체에 관계없이 지속되는 사업 운영 계획을 짜야 하는 기업들에게 오히려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석

GS건설, 하자담보책임기간 끝난 '자이' 단지에서도 안전점검 실시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자이(Xi)' 아파트 단지에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하자는 공사가 진행된 뒤 공사계약에서 정한 내용이나 건물이 갖춰야 할 통념상 갖춰야 할 품질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것을 뜻한다.하자가 발생하면 이에 대한 보수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데 이에 따른 시공사의 책임을 하자담보책임이라고 한다. 현행 법 및 시행령에 따라 공사종류별로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정해져 있다.GS건설이 이 같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단지에도 안전점검 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자이답게, 관심깊게'는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하는 활동이다.GS건설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뒤 AS전문업체 자이S&D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한다.

아모레퍼시픽,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으로 국제 인증 받아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아모레퍼시픽은 4일 프랑스 시험기관 비페아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비페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험 전문 기관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자사의 자외선 차단 성능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시험법은 장파 자외선(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 'ISO 24443'이다. 해당 기준은 자외선 차단제의 UVA 보호 효과를 시험관 내 실험 방식으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블라인드 시료 3종에 대해 UVA 차단 지수를 측정해 정확성과 데이터 일관성을 인정받았다.아모레퍼시픽 연구혁신센터는 자외선 차단지수(SPF)를 측정하는 국제 표준 'ISO 23675' 시험 체계도 새로 구축했다. 해당 기준은 실험실 환경에서 자외선 차단 성능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아모레퍼시픽 연구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는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재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

네이버 웹툰엔터 지난해 적자 지속, 매출은 2조 육박해 2.5% 증가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도 적자를 이어갔다.웹툰엔터는 현지시각 3일 지난해 매출 13억8271만 달러(한화 약 1조9647억 원), 영업손실 6351만 달러(약 902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대비 2.5% 증가했지만,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다만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보다 36.9% 가량 줄었다.순손실은 5306억 원으로, 영업권 손상차손 영향을 받아 전년보다 배 이상 늘었다.분기별로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3% 줄어든 3억3069만 달러(약 4788억 원)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324만 달러(약 192억 원)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52.2% 손실 규모가 줄었다.이용자 지표는 감소세를 나타냈다.한국 월간활성이용자(MAU)가 2400만 명으로 11.1% 감소했고, 미국·유럽·동남아 등 기타 지역 MAU도 1억1천만 명으로 8.4% 줄었다. 일본 MAU는 2300만 명으로 4.9% 증가했다.다만 인공지능(AI) 추천 기능 강화로 한국과 일본의 이용자 1인당 월평균 이용액(ARPPU)은 각각 4.7%, 3.4%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새로 다래' 등 본상 6개 받아

롯데칠성음료가 국제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받았다.롯데칠성음료는 4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포장 부문과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등에서 회사의 제품들이 모두 6개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포장 부문에서는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 제품이 수상했다.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주 새로의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로 각각 본상을 받았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 지속가능성을 디자인에 담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

CJ대한통운 MZ세대 맞춤 '참여형' 채용 설명회, '경찰과 도둑' 접목

CJ대한통운은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기존 설명회의 틀에서 벗어나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설명회의 네트워킹 세션은 술래잡기 놀이인 '경찰과 도둑'을 접목해 진행된다.경찰 역할을 맡은 지원자는 도둑 역할의 지원자를 사로잡아 '감옥'으로 설정된 구역으로 보내면 된다. 도둑은 CJ의 비전·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제한시간 종료 후 최종 생존 인원이 더 많은 역할군이 승리하며, 해당 역할군의 지원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참가자들이 쉬는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 간식차, 포토존, 이벤트존이 마련된다.CJ대한통운

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누적 판매 2천만 개, 전체 판매량 70% 해외"

메디큐브의 토너패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에이피알은 2025년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천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토너패드는 토너가 충분히 적셔진 패드를 피부에 닦아내듯 사용하는 간편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별도 화장솜 없이 각질 정돈과 피부결 정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의 토너패드는 지난해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이후 9개월 만에 판매량이 두 배로 늘었다.특히 전체 판매량의 70%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토너패드가 효율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제품 가운데서는 '제로모공패드'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아마존에서 열린 여러 대형 프로모션에서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또 아마존 토너·화장수 카테고리에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3월 첫째 주까지 1년 넘게 1위를 유지했다.

레고 탄소 제거 프로젝트에 280만 달러 투자, "배출 저감 위해 해결책 모색"

장난감 회사 레고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한다.3일(현지시각) ESG다이브는 레고 그룹이 자연 및 기술 기반 탄소 제거 프로젝트 4곳에 약 28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여기에는 멕시코 킨타나로오주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재조림 프로젝트, 탄소 제거 자산 관리 기업 '클라임파이'가 수행하는 포집 탄소 지질 저장 및 광물화, 해양 이산화탄소 제거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레고는 이미 이전에도 클라임파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클라임파이와 합작해 탄소 제거에 투자한 총금액이 약 840만 달러(약 124억 원)에 달하게 됐다.파올로 피파레티 클라임파이 최고경영자(CEO)는 '레고의 최근 탄소 제거 투자는 산업 규모를 확장하고 실질적 기후변화 대응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헌신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레고는 앞서 2023년에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2032년까지 2019년 기준치 대비 탄소 배출량을 37% 감축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31일까지 '항공·숙박' 제휴 할인

티웨이항공은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양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프로모션 대상은 티웨이항공의 항공권 예매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객실 예약 고객이다.우선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주중 30%, 주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벨 단양 등이다.쿠폰은 스위트, 패밀리 등급 객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투숙 기간은 오는 5월30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다.또한 1매당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소노캄 제주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한편,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천 원 할인 쿠폰과 국제선 최대 6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국내선의 탑승기간은 5월31일까지고 국제선은 10월24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신재희 기자

신세계I&C, HD현대오일뱅크 멤버십 시스템 재구축 사업자로 뽑혀

신세계I&C는 HD현대오일뱅크의 멤버십 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D현대오일뱅크 멤버십 승인 및 관리 시스템의 백엔드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면 재설계하는 프로젝트다.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해 시스템 유연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트래픽에도 끊김 없는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로 재설계하고, 흩어져 있던 데이터 가공 프로세스와 API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시스템 유연성을 높인다.중복되거나 불필요한 프로세스는 줄이고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체적 시스템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기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환경도 구축한다. 거래 내역, 회원 정보 등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이밖에 중앙 집중형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시스템 운영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장애를 조기 탐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조승리 기자

LG전자,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지역 밀착형'으로 강화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거리 등 이유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찾아가 가전제품 사전점검, 소모품 교체, 전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제품 사용법 교육 등을 제공하는 활동이다.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찾아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세탁기, 냉장고, 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 외에도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자체 진행해 오던 순회서비스를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더 많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L

SK텔레콤, 파네시아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설계 바꿔 비효율 해결

SK텔레콤은 컴퓨팅 자원 연결 분야 기업 파네시아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조 혁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에서 파네시아와 CXL 기반 차세대 AI DC 구조(아키텍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파네시아는 CXL 관련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다. △패브릭 링크 스위치(다수의 장치를 중간에서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는 장치) △링크 컨트롤러(장치 간 효율적 데이터 전송을 돕는 장치) 등 효율적 AIDC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링크 반도체(데이터 이동을 효율화하는 통신용 반도체)를 제공하고 있다.CXL이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 간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초고속·저지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연결 표준으로, 서버 단위로 묶여 있던 컴퓨팅 자원을 유연하게 확장·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CXL 기반 기술을 활용해 불필요한 장비 증설

한미반도체 주당 800원 배당 지급, 총 760억 역대 최대 규모

한미반도체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배당을 지급한다.한미반도체는 2025년 회계년도 현금배당으로 주당 800원, 모두 약 760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대인 2024년 배당 총액(약 683억 원 / 주당 720원)를 뛰어넘는 규모다.배당을 받고자 하는 주주들은 2026년 3월 7일까지 한미반도체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한미반도체는 2025년 창사 최대 매출 5767억 원, 영업이익 2514억 원을 거뒀다.한미반도체는 열압착(TC)본더 시장에서 71.2%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5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용 'TC 본더4'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HBM5 · HBM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한다.또 올해 '빅다이 FC 본더'를 시작으로 '빅다이 TC 본더', '다이 본더' 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중국과 대만의 파운드리,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에 공급을 확대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760억 원의 창사 최대 배당을 시작으로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구축 더 싸고 빠르게, '프리팹 모듈러' 방식 도입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새로운 구축 모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MWC에서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AIDC MEP(기계·전기·배관) 분야 제조사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설루션 확보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AIDC 구축에 소요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건물 완공 후 서버를 순차적으로 구축하는 기존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 방식과 달리, AI 연산을 담당하는 서버와 이를 뒷받침하는 전력·냉각 인프라를 하나의 모듈로 구성해 통합 제작해 구축 속도와 비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수요 증가에 따라 모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어, 초기 대규모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

KT AI 에이전트 제작 '에이전트 빌더' 공개, 산업별 AI 탬플릿도 출시 준비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산업 현장의 AX(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도울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KT는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고 싶지만 기술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 등으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고객들을 위해 에이전트 빌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에이전트 빌더는 개발 지식과 코딩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미리 준비된 업무 템플릿과 대화 모듈 등을 조합해 △사용 목적과 역할 정의 △데이터·시스템 연결 △응답 방식 구성 △배포 등의 과정을 거쳐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배포 후에는 실시간 로그 분석과 성능 모니터링, 품질 개선 기능을 통해 에이전트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한 AI 에이전트는 업무 목적에 맞춰 즉시 활용할 수 있다.KT는 에이전트 빌더를 토대로 각 산업과 업무 특성에 맞춰 기능을 표준으로 구성한 산업별 AI 탬플릿 서비스도 선보인다.현재 금융, 제조, 공공 분야에 실제 적용해 검증한 에이전트

LG유플러스 MWC서 '익시오' 청사진 공개, 음성 기반서 피지컬AI로 확장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의 기능을 확장해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하는 엠비언트 AI로 도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스마트 글라스, 차량, 홈 사물인터넷(IoT),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LG유플러스는 MWC 현장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가 결합돼 고객의 일상 편의를 확보하는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미래 익시오는 △음성 입력 △감정·맥락 인식 △위험·필요 판단 △행동 제안 및 실행 △결과 리포트 등 프로세스로 작동하며,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통화 속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실행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피지컬AI의 대표적 형태인 로봇과 익시오가 결합된 미래는 영상과 시연을 통해 소개됐다.가족 간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DS투자 "YG엔터 빅뱅 컴백으로 추가 이익 300억 이상, 투자 매력도 상승"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활동을 풍부하게 준비한 것으로 평가됐다.대표 아티스트인 빅뱅의 글로벌 투어가 가장 기대되는 활동으로 꼽혔다.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3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4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YG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발표에는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 투어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300억 원 이상의 추가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차세대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초 미니앨범, 10월 전후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6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트레저는 5월까지 남은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치고 6월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하반기 유닛 활동, 2027년 월드투어를 진행한다.신인 아티스트 데뷔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올해 가을 남자 아이돌이 데뷔하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 멤버도 차례대로 공개한다.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 진행, 생필품·한우·수산물·과일 특가 판매

이마트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대폭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이어간다.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생필품과 한우·수산물·과일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식품, 세제, 생활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가격을 낮췄다.'프리미엄 생연어 초밥(10입)'은 848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450ml)'은 4850원, '코카콜라(1.8L)'는 1980원에 판매한다.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300g)'와 '코디 퓨어 데코 화장지(24롤)'는 1+1 혜택으로 제공한다.5일부터 8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1천 원에 판매하는 '천원딜' 행사도 연다. 행사카드 결제 시 인기 생필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시크릿 고래잇템'도 운영한다.수산물과 축산물 할인도 진행한다.생삼치와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규제전략총괄로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 영입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베리스모)가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를 규제전략총괄로 영입했다.베리스모는 4일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를 규제전략총괄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 및 승인에 이르는 모든 주기의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괄하는 경험을 쌓았다.그는 영국계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티세라'의 후기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을 총괄하며 상업화 과정을 이끌었다.티세라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의 고형암 적응증 분야에서 미국 FDA가 처음으로 승인한 치료제로 임상적 유효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윌리엄스 부사장은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약학 학사를,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다.그는 이후 세계 최대 제네릭(복제약) 제약사 테바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고위 규제 책임자로 재직하며 주요 품목 허가와 적응증 확대를 주

LS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 중심으로 해외 성장 기대감 커져"

에이피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4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3일 에이피알 주가는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은 1월과 2월이 비수기임에도 아마존 판매량 톱100에 여러 스테디셀러 제품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 톱100 중하위권에 있던 제품들의 순위도 함께 오르면서 제품당 매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국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조 연구원은 "미국 뷰티 유통사 얼타뷰티에 입점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품당 매출이 늘고 입점 품목도 확대되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얼타뷰티 이외에 주요 오프라인 채널 2~3곳의 추가 입점이 예정돼 있어 매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럽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4분기 진출한 영국에서는 토너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

KB증권 "한전·가스공사 이란 사태 장기화 되면 부담, 단기 영향 제한적"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 장기화시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4일 "이란 사태가 장기화되면 유가 상승폭이 더욱 높아지면서 발전단가 상승 압력도 커질 것"이라며 "중동에서 천연가스 공급이 부족해지면 가스공사는 중장기 물량 대신 스팟(단기 현물 거래)시장에서 천연가스를 조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스팟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비싸게 천연가스가 거래된다.이 가운데 지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처럼 유럽과 일본 등 다른 국가 수요도 집중돼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어 도입단가가 추가로 오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가스공사가 도입하는 LNG 가격 상승은 한국전력공사의 발전단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다만 단가 상승 압력에도 올해 중 전기요금이 동결될 것으로 전망돼 한전의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정 연구원은 "LNG 도입단가 상승은 한전의 LNG 발전연료단가 및 전력구입단가 상승으로 직결된다"며 "올해 중 전기요금은 동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천연가스 발전단가 상승은 그대로 한전 영업이익 축소로 이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도

[Who Is ?]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김우찬은 TKG휴켐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정밀화학 제품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1962년 2월12일 태어났다.부산 동성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삼성SDI에서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사업부 제조팀장과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중대형전지센터장으로 근무했다.2020년 삼성SDI의 자회사인 에스티엠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2022년 TKG휴켐스의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경영활동의 공과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8월25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

[Who Is ?]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내정자

구혁서는 LX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 내정자다.신규 광물을 개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1967년 9월 태어났다.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알토대학교 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했다.금속사업부장과 에너지사업부장을 거쳐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부사장을 맡았다.2025년 11월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경영활동의 공과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내정자(왼쪽)가 2025년 11월14일 임직원들과 함께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담근 김치를 종로복지재단에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 >

[Who Is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서경배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글로벌 매출 기반을 안정화하고 뷰티를 넘어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1963년 1월14일 서울에서 서성환 태평양 창업주의 2남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서울 경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태평양화학에 과장으로 입사해 태평양의 재경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1997년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예술과 미술, 동서양사, 철학에 관심이 많다.경영인이 되지 않았더라면 미술평론가가 됐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대한화장품공업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서경백과학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젝시믹스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으로 30.3% 감소, 사업 확장 비용 반영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젝시믹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41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2024년보다 매출은 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3% 줄었다.지난해 순이익은 107억 원으로 2024년보다 48.7% 줄었다.2025년 4분기만 보면 매출 789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6.8% 늘고 영업이익은 32% 줄었다.신제품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로 외형은 성장했지만국내외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젝시믹스는 지난해 수익성 부진을 두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젝시믹스에 따르면 2025년 일본·대만·중국 등 해외 법인 3곳의 매출은 1년 전보다 29.3% 늘어난 3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글로벌 매출에서 3곳의 비중은 약 10% 수준이다.회사는 지난해 일본에서 정규 매장 4곳과 팝업스토어 6곳, 대만에서는 정규 매장 3곳과 팝업 5곳을 열었다. 올해는 유통채널 정비를 통해 애슬

네이버 중동 법인 현지 긴장에 비상체제, 대표 채선주 사우디 복귀 강행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현지 인력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업 연속성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3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네이버 중동 총괄 법인인 '네이버 아라비아'의 채선주 대표는 최근 항로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사우디 리야드 복귀를 결정했다.네이버는 지난 2024년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에서 디지털 트윈(DT)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지난해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 총괄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를 설립했다.채 대표는 네이버에서 초창기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관련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인물이다.채 대표는 "정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가 인프라 서비스를 만드는 파트너로서 위기 상황이라고 자리를 비우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현장을 지킴으로써 사우디 정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 역시 채 대표의 안전을 우려하며 만류했으나 현장 복귀에 대한 채 대표의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차원에서는 리야드에 위치한 중동 법인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현지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q

[채널Who] 갤럭시S26 '에이전틱 AI' 기능 중심 넘어서다, 삼성전자 전략 판 다시 짜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의 미래 전략을 'AI 리더십' 강화로 명확히 했다.특히 갤럭시 S26을 통해 기존의 기능 중심 AI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작업을 스스로 이어가는 '에이전틱 AI'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는 단순히 앱 위에 AI 기능을 얹는 수준을 넘어, OS 단계부터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구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AI OS를 선보이겠다는 점에서 한층 진화한 전략으로 평가된다.삼성전자는 AI를 일부 프리미엄 기능이 아닌 누구나 사용하는 '일상의 인프라'로 확대하겠다며,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웨어러블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그렇다면 '에이전틱 AI'는 기존 갤럭시 AI와 무엇이 다르고, OS 레벨 전환은 시장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기사에서 파생된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2월 르노코리아 수출 55.4% 증가, KGM 한국GM 수출 각각 21.5% 6.5% 감소

한국GM의 2월 수출이 6.5% 감소했다.르노코리아는 수출이 55.4% 증가했고, KG모빌리티(KGM)는 수출이 21.5% 감소했다. 한국GM 2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7.6% 감소, 수출 6.5% 줄어한국GM은 올해 2월 내수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모두 3만663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2025년 2월보다 내수 판매는 37.4%, 수출은 6.5% 줄었다.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7.6% 감소했다.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71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38대 판매됐다. 지난해 2월 판매량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1.2%, 트레일블레이저는 54.3% 줄었다.GMC 시에라는 18대가 팔렸다. 1년 전보다 판매량이 37.9% 감소했다.타호는 단 한 대도 팔리지 않았다.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지난해 2월보다 13.1% 감소한 2만2699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년 전보다 7.8% 늘어난 1만3004대가 수출됐다.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59.0% 감소, 수출은 55.4

삼성바이오로직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납세의 탑'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법인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 원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천억 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천억 원 이상 증가하여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이번 제60회 기념식에서의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4조5473억 원, 영업이익 1조3201억 원의 실적을 내 같은 해 법인세로 총 3496억 원을 납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국세 이천억원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납부 세액 규모가 1천억 원 이상 확대되며 '국세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SDI 출신 소재 전문가, 반도체·이차전지 신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내정자 Who Is?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내정자

인니 니켈광산 인수 진두지휘한 30년 자원 전문가, 신규 광물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주력 [2026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Who Is?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K-뷰티 위상 끌어올린 혁신가, 2~3년간 실적부진에 경영위기 2025년 4조 클럽 복귀에 안도 [2026년]

이경후 CJENM 브랜드전략담당실장 Who Is?

이경후 CJENM 브랜드전략담당실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CJENM서 문화 사업 도맡아 승계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

삼성E&A 중동 혼란에 커지는 긴장감, 남궁홍 수주 지역 다변화 더욱 다급해져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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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부산 물류센터' 의구심 여전, 차우철 식료품 배송 특화로 성과 낸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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