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개최, 28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여덟 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소울필하모니는 2016년 결성된 오케스트라다. 직장인, 주부, 학생, 교수, 클래식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의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이번 무대는 고전과 낭만의 깊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1부 프로그램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 Egmont Overture(에그몬트 서곡), Op.84 △세르게이 골롭코 The Russian Marimba Concerto(러시안 마림바 협주곡) 제3악장 '축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피아노 협주곡 제20번 D단조), K.466 제3악장 등으로 이뤄졌다.2부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 Symphony No.3 in E♭ Major(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 "Eroica(영웅)"이 연주된다.김경한 지휘자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이야말로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