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김윤덕 "서울 강남3구 매물 10%대로 늘어나 정상화 첫 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강남3구 매물이 늘어났다면서 시장이 정부 정책에 반응하고 있고 밝혔다.김 장관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투기는 멈추고, 공급은 늘리고, 질서를 세우는 것. 여기에 단 한 치도 흔들림이 없다"며 "시장도 반응하고 있다. 올 들어 강남3구 매물이 10%대로 늘었다.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다"라고 밝혔다.김 장관에 따르면 매물 변화는 강남구(7122→7956), 서초구(5837→6506), 송파구(3351→3858) 등으로 나타났다.김 장관은 1·29 부동산 공급 대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장관은 "1·29 수도권 6만 호 공급대책,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공급은 끊김 없이, 기준은 일관되게, 도심 고밀 전환, 유휴부지 가동, 노후 주거지 재정비까지 '물량과 속도'를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투기 수요를 차단하면서 실수요자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투기는 차단하고 실수요는 지키겠다"며 "편법·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