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하나증권 "한국 정부 1천억 달러 규모 대미 에너지 투자 논의, 원전주 수혜 전망"

하나증권 "한국 정부 1천억 달러 규모 대미 에너지 투자 논의, 원전주 수혜 전망"

국내 증시에서 원전·발전설비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1일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1천억 달러 이상 규모의 에너지 투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원전과 발전설비 관련주 상승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관련종목으로는 두산에..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하락 마감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하락 마감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화재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삼성화재 주식은 전날보다 6.03%(3만9천 원) 오른 68만6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3만7592주로 전날보다 29% 줄었다.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원자력 테마 강세

이번 주(9월7~1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7.42%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은 iSelect 코리아원자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샌즈랩 주가 장중 상한가, 젠슨 황의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 전망에 기대감 받아

샌즈랩 주가 장중 상한가, 젠슨 황의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 전망에 기대감 받아

샌즈랩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샌즈랩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보다 29.8%(1265원) 오른 55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사이버보안을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활용처로 꼽으면서 AI 보안기업인 샌즈랩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이 AI의 다음 주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AI를 활용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확대되는 만큼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사이버공격을 방어하는 데도 AI 활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취지다. 샌즈랩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악성코드와 사이버 위협 정보를 분석한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샌즈랩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주관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컨소시엄에 LGCNS LG유플러스 이스트시큐리티 등과 함께 참여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민정 기자

'플라스틱시트 제조업체' 진영 액면병합 뒤 거래재개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플라스틱시트 제조업체' 진영 액면병합 뒤 거래재개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진영이 거래재개 첫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1시 코스닥 시장에서 진영 주식은 직전 거래일(8월20일) 종가 733원이 반영된 기준가 3665원보다 29.88%(1095원)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주식거래 재개 이후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영은 이날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고 거래가 재개됐다. 진영은 앞선 6월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발행주식 수는 병합 전의 5분의1 수준인 359만3782주로 줄었다. 진영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 등을 제작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주로 가구와 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 산업용 소재 등을 공급한다. 박재용 기자

아모텍 주가 장중 상한가, 인공지능 관련 매출 성장 기대감 반영

아모텍 주가 장중 상한가, 인공지능 관련 매출 성장 기대감 반영

아모텍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아모텍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1640원보다 29.98%(3490원) 오른 1만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아모텍은 1994년 설립된 신소재 기반 종합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세라믹 칩 부품, 무선통신용 안테나 부품, 브러시리스직류(BLDC) 모터 등을 제작한다. 이날 증권가에서 아모텍의 AI 관련 매출이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모텍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수익성 개선도 동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I 관련 핵심 이슈인 광네트워크 관련 매출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아모텍 목표주가를 기존 3만7469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면서도 “아모텍 주가는 MLCC업체들 중에서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전세수급지수도 2주 연속 내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전세수급지수도 2주 연속 내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도 2주 연속 낮아졌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 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3.2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8월 마지막 주에 이어 2주 연속 내렸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 권역 5곳의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성북·노원·성동구 등의 동북권 매수심리 하락이 서울 전체 내림세를 이끌었다. 동북권 매수심리는 119.4로 1주 전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5개 권역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0.6으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는 116.9로 0.2포인트, 용산·종로·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12.2로 0.1포인트 올랐다.

[서울아파트거래] 타워팰리스 2차 전용면적 243.08㎡ 74.5억에 거래

[서울아파트거래] 타워팰리스 2차 전용면적 243.08㎡ 74.5억에 거래

타워팰리스 2차 아파트 전용면적 243.08㎡(공급면적 97평, 323㎡)가 7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아파트 전용면적 243.08㎡ 54층 매물은 지난 8월11일 74억5천만 원에 매매됐다. 같은 면적 기준 약 5년 만의 거래다. 직전에는 2021년 3월에 같은 층 매물이 55억326만 원에 사고팔렸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타워팰리스 2차 아파트는 삼성중공업이 공사를 맡아 2개동, 최고 높이 55층, 813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전용면적 69.69㎡(28평, 92㎡)~244.77㎡(98평, 326㎡)로 이뤄져 있다.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2차는 1~3차 타워팰리스 가운데서도 도곡역과 맞붙어 있다. 김환 기자

샘표 주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장중 상한가, 자회사 샘표식품도 14%대 상승

샘표 주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장중 상한가, 자회사 샘표식품도 14%대 상승

샘표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11일 오전 9시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샘표 주식은 전날보다 29.98%(1만6700원) 오른 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샘표 주가는 전날에도 상한가인 5만5700원으로 마감했다. 같은 시각 계열사 샘표식품 주식도 14.59%(4400원) 오른 3만45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샘표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샘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86만33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 287만5580주의 약 29.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69억 원이다. 샘표는 샘표식품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샘표식품은 간장, 고추장 등 장류와 요리 에센스 연두와 폰타나 등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 회사다. 김현수 기자

삼성전자 주가 장중 3%대 내려, 국제유가·채권금리 상승에 SK하이닉스도 하락

삼성전자 주가 장중 3%대 내려, 국제유가·채권금리 상승에 SK하이닉스도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3.81%(1만250원) 떨어진 25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71%(1만 원) 낮아진 25만9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4.05%(7만5천 원) 하락한 177만8천 원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시장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 1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69% 올랐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도 6.34% 상승했다. 미국이 최근 이란 유조선 5척을 격침시키고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관한 우려가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미국 국채금리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경계감에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현지시각 10일 장중 4.95%를 넘어서면서 2023년 10월26일(4.9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간밤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존스(-0.60%) S&P500(-0.58%) 나스닥(-0.65%)지수도 모두 하락했다. 박혜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장중 2%대 내린 6830선, 코스닥도 2%대 하락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장중 2%대 내린 6830선, 코스닥도 2%대 하락

코스피가 장중 내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4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3.45포인트(2.89%) 내린 6830.4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1.42포인트 낮은 6802.5로 시작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증시 약세가 국내 증시에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60%) S&P500(-0.58%) 나스닥(-0.65%)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96%를 기록하고 달러도 역시 강세를 보였다"며 "긴축 우려 심화에 따른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 위축을 견인했다”고 바라봤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6355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604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조16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98%) 제외하고 모두 내리고 있다. SK스퀘어(-5.20%) 삼성전자우(-4.83%) SK하이닉스(-4.26%) 삼성전자(-3.81%) 삼성생명(-3.72%)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400~7400 전망, AI 기대감에 반도체 강세 지속"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400~7400 전망, AI 기대감에 반도체 강세 지속"

다음주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에 힘입어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금리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 7천 포인트를 탈환했다”며 “AI 산업 발전과 이에 따른 한국 시장의 수혜라는 틀은 여전히 견고함을 의미한다”고 바라봤다. 다음주 코스피는 6400~74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코스피는 7033.92에 거래를 마쳤다.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공개는 AI 산업의 성장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글로벌 AI 기업 오픈AI는 최근 차세대 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발표했다. 아스트라는 최고 난도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프런티어매스 티어4’에서 98%, 범용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ARC-AGI-3’에서 99.9%를 기록했다. 컴퓨터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해 작업을 수행하는 ‘컴퓨터 유즈’ 성능도 크게 개선됐다. 나 연구원은 “AI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AI 시장 규모가

비트코인 1억497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위험자산 투심 위축

비트코인 1억497만 원대 하락,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위험자산 투심 위축

비트코인 가격이 1억497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 주요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4% 내린 1억497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45% 낮은 333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38% 내린 183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74% 하락한 13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3.39%) 에이다(-2.4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59%) 유에스디코인(0.59%) 트론(0.87%) 유에스디에스(0.22%)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10일(현지시각) 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뒤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마감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마감

1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오션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한화오션 주식은 전날보다 2.95%(2600원) 내린 8만55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95만4210주로 전날보다 7% 늘

[현장] ETF 넘어 자산운용으로 파고드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제도화 이후' 본다

[현장] ETF 넘어 자산운용으로 파고드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제도화 이후' 본다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원래 존재하는 자본시장 상품 안에 디지털자산을 담는 방식이라면, ‘온체인 금융’은 전통금융사가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나가 새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다.” 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혁신 사례와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김효봉 법무법인태평양 변호사는 디지털자산과 전통금융 사이 융합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김효봉 변호사는 기조연설을 맡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가 어떤 형태로 마련되고 있으며 이 같은 규제가 디지털자산과 전통금융의 융합 현상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서울 송파 아파트값 21주 만에 내리며 강남3구 모두 하락, 서울 상승률도 2주 연속 감소

서울 송파 아파트값 21주 만에 내리며 강남3구 모두 하락, 서울 상승률도 2주 연속 감소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21주만에 하락하며 강남3구가 모두 내림세로 돌아섰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2% 내렸다. 4월 셋째 주 이후 21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송파구 아파트값이 내리면서 강남3구가 모두 하락전환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9월 첫째 주까지 5주 연속 아파트값이 낮아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이에 따라 상승률이 2주 연속 줄었다. 9월 첫째 주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0%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을 조정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거래로 이어졌다”며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33% 높아졌다. 강북구(0.46%)는 미아·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43%)는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홍은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2%)는 돈암·정릉동 위주로, 중랑구(0.40%)는 신내·중화동 위주로

흥구석유 주가 장중 상한가, 국제유가 상승에 정유주 강세

흥구석유 주가 장중 상한가, 국제유가 상승에 정유주 강세

흥구석유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흥구석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2090원보다 29.94%(3620원) 오른 1만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같은 시각 한국석유(28.14%)와 중앙에너비스(27.33%) 등 정유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정유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은 일반적으로 정유주에 호재로 작용한다. 정유사가 보유한 원유 재고 가치가 상승하고 정제마진도 커지는 효과를 얻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3.24%(3.02달러) 오른 96.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 11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3.36%(3.29달러) 뛴 배럴당 101.21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올해 5월22일 이후 최고치다. 이번 유가 급등은 중동지역에서 지정학적 불안감이 확대된 영향이다. 전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군이 이란 원유 수송선 5척을 공격한 데 대응해 호르무즈해협 인근 미군 함정 2척과 유조선 8척에 공세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엔에이치스팩34호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165%대 올라

엔에이치스팩34호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165%대 올라

엔에이치스팩34호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5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엔에이치스팩34호 주식은 공모가 2천 원보다 165.50%(3310원)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천 원으로 출발해 장중 최고 5660원을 기록했다. 엔에이치스팩34호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850만 주로, 공모금액은 17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컴파파트너스로 지분 90.90%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5.52%가 된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명목회사로 자체 사업 활동 없이 비상장기업의 우회 상장을 돕는다. 박재용 기자

샘표 주가 자사주 30% 소각 결정에 장중 상한가, 샘표식품도 19%대 급등

샘표 주가 자사주 30% 소각 결정에 장중 상한가, 샘표식품도 19%대 급등

샘표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10일 오전 9시3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샘표 주식은 전날보다 29.99%(1만2850원) 뛴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각 계열사 샘표식품 주가도 19.83%(4600원) 오른 2만7800원을 보이고 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샘표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86만33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 287만5800주의 약 29.91%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69억 원, 소각 예정일은 9월11일이다. 샘표는 “이미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컴투스 주가 장중 5%대 상승, 새 게임 '제우스' 흥행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컴투스 주가 장중 5%대 상승, 새 게임 '제우스' 흥행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컴투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컴투스 주식은 전일 정규거래 종가 3만1200원보다 5.13%(1600원) 오른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다른 게임사 크래프톤(-0.24%) 넷마블(-0.57%) NC(-1.90%) 펄어비스(-1.42%)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컴투스 목표주가를 기존 4만3천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이후 2주 동안 구글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3분기 이후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컴투스는 지난달 26일 제우스:오만의 신을 출시했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등에 현지 법인을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 잠실 장미1차 전용면적 71.2㎡ 30억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추진 잠실 장미1차 전용면적 71.2㎡ 30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잠실 장미1차 아파트 전용면적 71.2㎡(공급면적 28평, 92㎡)가 30억 원에 거래됐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 아파트 전용면적 71.2㎡ 7층 매물은 지난 8월12일 30억 원에 사고팔렸다. 이날 기준 네이버부동산에는 같은 면적 매물이 29억2천만 원~32억 원에 다수 나와 있다. 같은 면적 기준 최고가는 지난해 10월(9층)과 11월(7층) 기록된 31억 원이다. 장미1차 아파트는 높이 14층, 21개동, 2100세대 규모 단지로 1979년 준공됐다. 인근 장미 2차 및 3차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1차와 2차 아파트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은 2호선이 지나는 잠실나루역이 가장 가깝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10월 시공사 선정 공고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절차를 통해 2027년 2월 즈음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 서울시는 앞서 7월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최고 높이 49층, 5101세대 규모 단지가 들어서는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

범한퓨얼셀 주가 장중 8%대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연료전지 주목

범한퓨얼셀 주가 장중 8%대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연료전지 주목

수소에너지기업 범한퓨얼셀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8분 기준 범한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8.14%(1900원)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한퓨얼셀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의 대안으로 연료전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센터의 자체 발전설비로 활용되는 가스터빈의 공급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설치가 빠른 연료전지가 대체 전력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범한퓨얼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건물용·선박용 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 사업도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코스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장중 하락 7030선, 코스닥도 약세

코스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장중 하락 7030선, 코스닥도 약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9%(20.11포인트) 내린 7031.5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0.18%(12.79포인트) 내린 7038.85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77%) S&P500(-0.48%) 나스닥(-0.64%)은 모두 내렸다. 이날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도 장중 4.85%까지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전 보고서에서 "코스피는 이날 유가 및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에 따른 미국 증시 약세, 국내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현물 및 선물 수급 변동성에 영향을 받으면서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할 것"이라고 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8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도 13억 원어치를 소폭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비트코인 1억640만 원대 횡보, 미국과 이란 충돌에 투자심리 약화

비트코인 1억640만 원대 횡보, 미국과 이란 충돌에 투자심리 약화

비트코인 가격이 1억64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4% 오른 1억640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6% 낮은 335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0% 내린 189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29% 하락한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3.28%) 에이다(-3.03%)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37%) 유에스디코인(0.37%) 트론(0.22%) 유에스디에스(0.37%)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8만 달러(약 1억720만 원) 선을 돌파하려다 상승세가 꺾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가상화폐를 포함한

하나증권 "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KH바텍 파인엠텍 수혜 기대"

하나증권 "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KH바텍 파인엠텍 수혜 기대"

국내 증시에서 화면을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부품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0일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시장의 본격적 대중화 기대가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폴더블폰’을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KH바텍, 파인엠텍, 비에이치, 세경하이테크, 이녹스첨단소재, 덕산네오룩스, PI첨단소재 등을 꼽았다. 애플의 아이폰 듀오는 7.6인치 디스플레이, 외부 단일 화면과 자체 설계한 힌지(스마트폰을 접고 펼 수 있게 연결하는 핵심 부품)를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1999달러(약 267만 원)부터 시작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애플이 2027년 말 글로벌 폴더블시장에서 점유율 최대 40% 수준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애플의 진입으로 기존 삼성전자와 중국기업 중심이던 폴더블폰시장이 고급 스마트폰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7050선 상승 마감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7050선 상승 마감

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SDI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삼성SDI 주식은 전날보다 8.30%(4만4천 원) 오른 57만4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3만4284주로 전날보다 86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모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모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 대미투자 협상이 구체화되면서 가스터빈과 원전 양쪽에서 동시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다만 아직 정부 차원의 확정 발표가 나오지 않은 만큼, 진행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9일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날보다 2.46%(2200원) 오른 9만17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앞선 7~8일에도 각각 10.98%, 1.82% 올랐다. 3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강세는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가 본격 시동을 건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대미투자 관련 최종 합의문(MOU)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1호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6.3~6.4기가와트(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규모는 223억 달러(약 29조5000억~30조 원) 수준이다. 2030년까지 1.4GW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구축한 뒤 수요와 경제성을 확인해 4.9GW 규모의 고효율 복합화력을 순차적으로 증설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 50.5억, 개인 사이 직거래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 50.5억, 개인 사이 직거래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가 50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중개 없는 직거래로 기록됐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 8층 매물은 지난 8일 50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개인과 개인 사이 직거래로 기록됐다. 거래가는 같은 면적 기준으로 올해 1월(18층)과 7월(5층) 기록된 종전 최고가 52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반포자이는 높이 최고 29층, 3410세대, 44개동 규모 대단지로 2009년 3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59.97㎡(25평, 84㎡)~244.97㎡(91평, 301㎡)로 이뤄져 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아파트 단지가 모인 반포를 상징하는 대단지 가운데 하나다. 단지 내에 원촌초등학교와 원촌중학교를 품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반포역, 남쪽으로는 9호선이 지나는 사평역과 맞닿아 있다. 맞닿은 잠원 나들목과 반포 나들목으로 곧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김환 기자

한화엔진 주가 장중 9%대 올라,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사업 수주 반영

한화엔진 주가 장중 9%대 올라,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사업 수주 반영

한화엔진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엔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5650원보다 9.53%(4350원) 오른 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만7900원으로 출발해 한때 5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화오션이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자로 지정됐단 소식이 한화엔진의 투자심리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8일 차기 호위함 사업에 한화오션의 4천 톤급 호위함 ‘오션-40F’를 선정했다. 호위함 1척의 사업 규모는 약 167억3천만 바트(약 6800억 원)로 알려졌다. 업계는 후속 발주를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가 최대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용 기자

두산퓨얼셀 주가 장중 강세,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두산퓨얼셀 주가 장중 강세,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두산퓨얼셀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퓨얼셀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9250원보다 18.17%(8950원)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의 미국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수주 소식이 지속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 원 규모로 인산형연료전지(PAF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엑시엄은 두산퓨얼셀이 납품한 제품을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두산퓨얼셀 주가는 3~8일 4거래일간 27.26% 급등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두산퓨얼셀은 이번 수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보다 발전 효율이 낮은 인산형연료전지로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며 “두산퓨얼셀의 중장기 외형 성장 관련 불확실성도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3만4천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높여

우리넷 주가 장중 13%대 급등, 미국 시장 훈풍에 광통신주 강세

우리넷 주가 장중 13%대 급등, 미국 시장 훈풍에 광통신주 강세

우리넷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9시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넷 주식은 전일 정규거래 종가 7310원보다 13.95%(1020원) 오른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광통신(10.15%) RFHIC(5.70%) 인텔리안테크(2.58%) 한화비전(2.29%)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국내 시장에서 광통신장비 관련주로 꼽힌다. 전날 미국 주식시장에서 광통신 테마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광통신주 투자 심리도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미국 광통신 기업 코닝과 광섬유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닝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8천만 마일이 넘는 고밀도 광섬유·연결 솔루션을 버라이즌에 제공한다. 이날 코닝 주가는 7.5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AXTI(12.85%) 루멘텀 홀딩스(11.04%) 코히런트(7.1%) 등 미국 대표 광통신주 주가도 함께 올랐다. 김현수 기자

코스피 미국 증시 약세에도 장중 7천선 회복,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 강세로 1%대 올라

코스피 미국 증시 약세에도 장중 7천선 회복,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 강세로 1%대 올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7%(46.91포인트) 오른 7001.4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0.26%(18.35포인트) 오른 6972.87로 출발한 뒤 7000선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낙폭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1.18%) S&P500(-0.58%) 나스닥(-0.32%)은 모두 하락한 반면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30% 상승했다. 주요 반도체주인 인텔(9.05%) AMD(5.90%) 브로드컴(2.98%) 시게이트(6.49%) 등은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전 보고서에서 "미국 증시는 사우디 에너지 시설 피격, 하르그섬 인근에서의 이란 유조선 피격 등에 따른 중동발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며 "코스피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 확대 등에 따라 눈치보기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전기술 주가 장중 5%대 상승, 미국 대형 원전 건설 기대감

한전기술 주가 장중 5%대 상승, 미국 대형 원전 건설 기대감

한전기술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9시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2600원보다 5.19%(7400원) 오른 1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대형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당시 관세협상에서 조선업 협력에 1500억 달러, 전략적 투자에 2천억 달러 등 모두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한전기술은 원자력발전소 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 미국 원전 건설 사업이 본격화하면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김민정 기자

비트코인 1억650만 원대 횡보, 대규모 해킹 탈취 비트코인 대부분 반환

비트코인 1억650만 원대 횡보, 대규모 해킹 탈취 비트코인 대부분 반환

비트코인 가격이 1억65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탈취된 비트코인의 대부분이 반환됐지만 가상화폐 인프라를 둘러싼 보안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8% 내린 1억650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낮은 337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내린 1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22%) 체인링크(-0.58%) 테더(0.00%) 유에스디코인(0.00%)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비앤비(0.49%) 솔라나(0.07%) 도지코인(0.82%)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시장에서는 최근 발생한 리퀴드 네트워크 해킹 사고의 후속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이사 Who Is?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이사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Who Is?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Who Is?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

이윤행 HL클레무브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윤행 HL클레무브 대표이사 사장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이끈다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이끈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럼' FDA 변수 촉각, 이동훈 임상보류 이슈 조기 해소 자신감 오늘Who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럼' FDA 변수 촉각, 이동훈 임상보류 이슈 조기 해소 자신감

'자기자본 8조'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지각변동 예고, '9년 숙원' 푼 박종문 IMA 도전 속도낸다 오늘Who

'자기자본 8조'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지각변동 예고, '9년 숙원' 푼 박종문 IMA 도전 속도낸다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놓고 주주 스킨십 강화, 장용호 배터리 훈풍 타고 의구심 씻을까 오늘Who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놓고 주주 스킨십 강화, 장용호 배터리 훈풍 타고 의구심 씻을까

특징주

증시시황·전망

부동산

가상화폐

해외증시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