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수혜 기대감 '우뚝'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추진을 공식화하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에 국가 차원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그동안 수도권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산업 중심지를 호..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인버스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7월6일~7월10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KB자산운용의 'RISE 200선물인버스'가 8.92%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RISE 200선물인버스는 코스피200지수 선물의 일간 변동률을 음의 1배수로 추종하는 상품이다.이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회복에 7470선 상승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SDI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삼성SDI 주식은 전날보다 8.09%(3만2500원) 오른 43만4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48만1616주로 전날보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사회공헌활동 '청년드림프로젝트'로 지역 청년과 소통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빗썸은 회사의 사회공헌조직 빗썸나눔이 7일 대구광역시청 및 대구 월성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청년드림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드림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빗썸나눔은 이번 프로젝트로 대구, 보령, 사천, 김제시와 협력해 모두 5회에 걸쳐 각 지역 청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첫 회차인 대구에서는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청년 등 10명과 지역 명산인 팔공산에 올랐다.등반을 마친 뒤에는 점심으로 한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빗썸나눔 봉사자들은 팔토시와 쿨링타올, 샌드위치와 음료 등 간단한 간식이 담긴 등산 키트를 지원했다.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올인원 PC와 에코백, 반소매 티셔츠,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빗썸나눔 관계자는 "등반 과정에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을 텐데 청년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청년들의 삶과 행복을 진심으로 응

[현장] "올겨울엔 국민평형 15억",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아파트 학군 수요에 역세권 변신도 앞둬

"가성비 학군지라 겨울방학에는 늘 가격이 올랐어요. 올해 말에는 15억 원 충분히 가죠."서울시 외곽 아파트 시세는 교통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런데 이같은 흐름 중심에 있는 노원구 시세는 지하철역에서 20분 떨어진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 아파트들이 이끌고 있다.중계동 학원이 모여 있는 은행사거리 부동산 중개사를 찾아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노원구를 비롯해 강북의 수많은 학교를 지탱하는 교육 수요는 단단하다 못해 굳어져 있었다. 이 지역에서는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이 올해 말에는 15억 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서울시 노원구 실거래가 상위 10위는 모두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에 있는 동진신안과 대림벽산, 롯데우성, 청구3차 아파트로 채워졌다.은행사거리는 교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곳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도 도보로 20분은 걸리고 동북권 핵심 도로로 노원구를 가로지르는 동일로에서도 떨어져 있다.네 곳의 단지가 신축 프리미엄과 대단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곳도 아

프로티나 주가 장중 13%대 강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AI 항체신약 사업화 계약 맺어

프로티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에 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10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프로티나 주식은 전날보다 13.89%(3250원) 높아진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14.52%(3400원) 뛴 2만68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 바탕의 항체신약 개발 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인공지능 활용 항체신약 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모델 활용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7년까지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항체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프로티나는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게 된다.계약금액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박혜린 기자

HLB그룹주 주가 장중 줄줄이 하한가 직행, 간암 신약 미국 FDA 허가 불발 영향

HLB그룹주 주가가 장중 일제히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10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HLB 주식은 전날보다 29.89%(1만5600원) 떨어진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HLB제약(-29.98%) HLB생명과학(-29.87%) HLB테라퓨틱스(-29.82%) HLB바이오스텝(-29.90%) 등 주가도 개장 즉시 하한가로 직행했다.이밖에 HLB글로벌(-28.48%) HLB이노베이션(-29.17%) HLB파나진(-22.21%) HLB제넥스(-23.64%) HLB펩(-15.60%) 등도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또다시 불발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HLB는 이날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가 현지시각 9일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간암 1차 치료제인 '리보세라닙' 신약허가 신청(NDA)에 관한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고 밝혔다.HLB는 "리보세라닙 신약허가 신청서에 등재된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우수의약

삼성전기 주가 장중 9%대 올라, 적층세라믹커패시터·패키지기판 수요 확대 기대감 반영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0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9만3천 원보다 9.11%(13만6천 원) 오른 162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159만9천 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63만4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인공지능(AI) 산업 발달에 힘입어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및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MLCC는 전자제품 내부에서 전기를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해 회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부품이다. 고성능 AI 반도체가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연산을 이어가도록 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FC-BGA는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고성능 패키지 기판이다. 고성능·고밀도 회로 연결을 요구하는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주로 사용된다.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 원에서 28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최근 수주 공시로 이익 가시성 확인되고 있다"며

코스피 미국 증시 상승에 장중 7450선 강세, 코스닥도 2%대 올라 80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6%(164.89포인트) 오른 7456.80을 보이고 있다.지수는 3.57%(260.58포인트) 높아진 7552.49로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전날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현지시각 9일 뉴욕증시에서는 S&P500(0.8%) 나스닥(1.3%) 다우(1.9%) 등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개장 전 보고서에서 "전날 뉴욕증시는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 시도에 따른 미국과 이란의 협상 복귀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며 "마이크론의 2500억 달러 추가 투자, 메타의 자체 인공지능(AI) 칩 생산·투자 확대 소식 등으로 인공지능산업 거품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 시각 코스피 시장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528억 원어치, 635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666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05%)를 제외한 9개 종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93㎡ 130억, 올해 실거래가 6위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68.93㎡(공급면적 67F평, 223F㎡)가 130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실거래가 기준 6번째로 비싸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68.93㎡ 13층 매물은 지난 6월12일 130억 원에 사고팔렸다.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6번째로 높은 가격에 체결된 것이다. 래미안원베일리 같은 타입 기준으로는 이번 거래가 처음이다.래미안원베일리는 최고 높이 35층, 23개동, 2990세대 규모 단지로 2023년 8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신반포3차·23차, 반포 경남, 반포 우정에쉐르, 경남상가 등을 재건축했다.전용면적 기준 46.93㎡(18A평, 62A㎡)~234.98㎡(95B평, 315B㎡)로 이뤄져 있다.국내에서 3.3㎡당 가격이 높기로 손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3월에는 '국민평형'으로 여겨지는 84㎡대 타입 3.3㎡당 거래가가 처음으로 2억 원을 넘겼다.반포한강공원을 끼고 있고 지하철 9호선이 지나는 신반포역과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깝다. 대표적 사립초등학교로 꼽히는 계성초등학교 및 영국계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다시 상승세, 노원·도봉·강북구 오름세 이끌어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올랐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속한 동북권이 전반적 오름세를 이끌었다.10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2.9로 1주 전(111.3)보다 1.6포인트 올랐다. 앞서 6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에는 111.3으로 2주 연속 유지됐다.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서울 권역별로 보면 5개 권역의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지수가 117.2로 1주 전보다 2.7포인트 올라 서울 권역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종로·용산·중구 등이 속한 도심권 지수도 108.4로 1주 전보다 2.5포인트 오르며 뒤를 이었다.영등포·양천·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 지수는 113.0

하나증권 "장마 뒤 폭염에 냉방 수요 급증, 옴니시스템 누리플렉스 포험 전력 설루션 관련주 주목"

국내 증시에서 폭염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0일 "이번 주 장마 이후 본격적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력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투자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하나증권은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 설루션 관련종목으로 옴니시스템, 누리플렉스, 일진전기 등을 꼽았다.한국전력 등 당국은 7일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여름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7월 둘째 주 최대 전력 수요는 82.8~88.1기가와트(GW)로 예상됐다. 이는 6월 마지막 주와 비교해 최대 10기가와트(GW) 넘게 증가하는 것이다.올해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이르게 상승하면서 빙과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증권은 "롯데웰푸드는 2026년 상반기 아이스크림 매출이 1년 전과 비교해 10% 이상 늘어났다"며 "이밖에도 빙그레, 롯데칠성음료 등 빙과 관련업종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비트코인 9439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협상 재개 가능성에 투자심리 개선

비트코인 가격이 9439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미국과 이란이 평화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9% 오른 943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8% 높은 260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7% 오른 163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4% 상승한 1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트론(1.02%) 도지코인(0.00%) 유에스디코인(0.00%)은 24시간 전보다 높거나 같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에스(-0.53%) 에이다(-0.4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현지시각 9일 가상화폐시장 전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밝힌 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의 주목주] '차익 실현' LG전자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반등에도 '중동 긴장'에 7290선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LG전자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9.09%(1만7800원) 내린 17만8천 원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212만7028주로 64% 늘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다시 확대, 규제 '막차 수요' 동탄 1.29% 상승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다시 확대됐다.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에도 동탄 집값은 한 주 만에 1.29% 올랐다.9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1주 전보다 0.30% 올랐다.6월 다섯째 주 0.27%로 잠시 주춤했던 상승률이 다시 0.30%대로 올라서며 상승폭을 키웠다.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존재하지만 개발 기대감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말했다.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33% 상승했다.성북구(0.51%)는 하월곡·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39%)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38%)는 구의·자양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번동 위주로 올랐다.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은 같은 기간 0.28% 높아졌다.구로구(0.50%)는 개봉·고척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4%)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4%)는 명일·암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 목동 10단지 전용 127.21㎡ 31억에 거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는 목동 10단지 전용면적 127.21㎡(공급면적 46B평, 152B㎡)가 31억 원에 거래됐다.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10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127.21㎡ 8층 매물은 지난 4일 31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1억 원(2층)과 같다.목공 10단지 아파트는 최고 높이 10층, 34개동, 2160세대 규모 단지로 1987년 준공됐다.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시공사 선정 공고를 냈다.6월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곳이 참석했다.재건축을 통해서는 4248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조합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990만 원이다.입찰마감은 8월10일로 이때 결과에 따라 시공사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환 기자

대한항공 주가 장중 3%대 하락, 국제유가 상승에 항공주 약세

대한항공 주가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11시2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대한항공 주식은 전날 정규러래 종가 3.91%(1100원) 내린 2만7050원애 거래되고 있다.아시아나항공(-5.56%) 트리니티항공(-6.18%) 제주항공(-0.57%) 등 다른 항공주 주가도 내리고 있다.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싸고 무력 충돌을 보이면서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유가가 오르면 항공사들은 연료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진다.9월 인도분 브렌트유와 8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8일(현지시각) 각각 직전 거래일보다 5.20%, 4.37% 오른 배럴당 78.02달러, 73.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브렌트유는 6월19일 이후, WTI는 6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김민정 기자

데이타솔루션 주가 장중 상한가, 삼성SDS와 대규모 계약에 이틀 연속 급등

데이타솔루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데이타솔루션 주식은 전날보다 29.97%(1780원) 상승한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18.68%(1110원) 뛴 7050원에 출발해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데이타솔루션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컨설팅, 클라우드 전환, 시스템통합·운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중심의 인프라 구축과 전환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데이타솔루션은 앞서 7일 삼성SDS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활용 강화사업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81억 원 규모다.데이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삼성SDS 동탄데이터센터에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한다.박혜린 기자

코스피 '저가 매수세 유입' 장중 7430선 상승, 코스닥도 3%대 올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9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는 2.4%(173.79포인트) 오른 7434.91을 보이고 있다.지수는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거래일 연속 급락을 딛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8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1.09%) S&P500(-0.28%)나스닥(0.2%)은 혼조 마감했다.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따른 시장 양극화가 벌어졌다'며 '개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 중단 및 공습 재개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에도 마이크론(1.1%), 샌디스크(6.9%) 등 증시 불안의 중심을 초래했던 반도체주들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장 후반 낙폭을 축소했다'고 바라봤다.코스피 시장 수급을 살펴보면 기관투자자가 8699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216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7%대 강세, 미국 ADR 상장에 주가 재평가 기대감 받아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주가가 재평가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9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7.32%(15만2천 원) 높아진 22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7.65%(15만9천 원) 상승한 223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27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으로 한국 메모리반도체주식의 희소가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본주 가치도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20만 원으로 유지했다.ADR이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 주식을 미국 은행에 예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해,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대체 증권이다.SK하이닉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2.5%에 해당하는 ADR 1억7790만 주를 미국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ADR 공모가는 현지시각으로 9일 오후 최종 확정되며 10일 미국

비트코인 9299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 급등에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비트코인 가격이 9299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9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3% 내린 9299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모두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5% 낮은 260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34% 내린 1628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89% 하락한 1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40%) 유에스디코인(-0.40%) 도지코인(-3.57%) 트론(-1.41%) 유에스디에스(-0.27%) 에이다(-4.2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에 영향을 받으며 하루 동안 3.5% 하락했다.미국과 이란 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며 코인텔레그래프 집계 기준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주 68달러에서 74달러로 급등했다.

하나증권 "미국 메타 캐나다에 1G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국내 반도체주 훈풍 기대"

미국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9일 "미국 메타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규 투자 계획 발표로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관련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테크윙,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등을 꼽았다.메타는 캐나다에 14조 원을 투입해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이번 발표로 최근 다시 부각된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버블(거품)' 우려를 완화했다고 하나증권은 바라봤다.실제전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기업을 담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23% 상승했다. 엔비디아(3.65%) 브로드컴(4.83%) 마이크론(1.11%) TSMC(1.02%) AMD(0.25%) 등 주가가 올랐다.한국 반도체주는 10일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업종 전반의 주가 재평가도 기대된다. ADR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 기업의 주식을 미국 은행에 예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돼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주식예탁증서다.하나증권은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약세' LS일렉트릭 주가 10%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고점 우려에 7240선 하락 마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8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LS일렉트릭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LS일렉트릭 주식은 전날보다 10.92%(2만2500원) 내린 18만35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62만4318주로 전

두나무, 경찰청 '압수코인' 보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이 압수한 코인을 관리하는 사업을 맡는다.8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 관리 사업'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두나무가 선정됐다.이 사업은 경찰이 가상자산을 압수하고 보관관리하는 업무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압수 가상자산 전송 과정에서 수수료를 절감하고자 추진됐다.사업 기간은 계약 뒤 365일이며 투입 예산은 2억6700만 원이다.제안서 평가는 입찰가격점수 10%, 기술평가점수 90%로 진행됐다.입찰에는 두나무뿐 아니라 국내 주요 가상자산 수탁·인프라 사업자인 한국디지털자산수탁(케이닥, KDAC), 헥토월렛원, DSRV, 한국디지털에셋(코다, KODA), 비댁스 등이 참여했다.나라장터 입찰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두나무가 기술평가점수(84.73)에서 다른 참여자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경찰청은 지난해에도 3차례에 걸쳐 가상자산 위탁관리사업 입찰공고를 냈다. 하지만 당시 사업 규모는 약 8천만 원 수준이며 입찰방식도 중소기업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한 달 만에 상장폐지론도, 증시 변동성 주범 지목

코스피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변동성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증권가와 정치권 등에서 상장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미 대규모 자금이 몰려 있는 상황에서 당장 상장폐지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7월 들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이날도 오후 1시31분경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5% 이상 내려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코스피는 전날에도 매도 사이드카와 주식 매매를 20분 동안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역대 12번째이자, 올해 들어서만 6번째 서킷브레이커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된다.코스피 '빅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이 증시 변동성 확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25% 내린 27만7500원, SK하이닉스는 5.68% 내린 207만6천 원으로 마감했다. 이들 주식은 7일에도 각각 6.92%와 6.

스페이스X 바라보는 증권가 '낙관론'에 로이터 비판, "투자자에 위험한 메시지"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주요 증권사들이 스페이스X 목표주가를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낙관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스페이스X를 바라보는 증권사들의 시선이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미래 신사업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 과거 테슬라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7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논평을 내고 "월스트리트 증권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스페이스X CEO의 자산보다 그의 잠재력을 더 가치있게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로이터는 주요 증권사들이 스페이스X 주가를 두고 일제히 낙관적 전망을 쏟아냈다는 점을 비판했다.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내고 2025년 190억 달러(약 29조 원) 안팎이던 스페이스X의 매출이 2030년에는 4740억 달러(약 717조 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모간스탠리도 2030년 기준 3190억 달러(약 482조 원)의 매출을 전망했다.우주항공과 위성통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산 셈이다.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올라,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전환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20만1천 원보다 4.86%(10만7천 원) 오른 230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211만8천 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209만 원까지 내렸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6.06%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메모리 고점우려가 확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SK하이닉스 주가는 6일에도 삼성전자 실적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반영되며 3.38% 하락했다. 박재용 기자

한미사이언스 주가 장중 6%대 올라, 대주주 신동국 지분 1727억어치 장외매수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8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사이언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1650원보다 6.32%(2천 원) 오른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3만51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3만5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떠오르며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7일 공시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주식 360만 4799주를 1727억 원에 장외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개인 지분율은 22.88%로, 지분 인수 이후 28.15%로 높아진다.거래 상대방은 홍지윤씨 외 6인이다. 홍씨는 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의 배우자다.한미사이언스는 2020년 임성기 회장 별세 후 지분 정리 과정에서 경영권 갈등을 겪었다.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 등 모녀 측과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 등 장·차남 측으로 나뉘어 지분 경쟁을 벌였다.임종훈 대표는 최근 송 회장과 임 부회장 측 우호세력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용 기자

씨이랩 주가 장중 상한가, 삼성SDS와 3151억 공급 계약 체결 영향

씨이랩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8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씨이랩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9710원보다 29.97%(2910원) 오른 1만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씨이랩은 2010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전문업체다. 삼성SDS를 상대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7일 씨이랩은 삼성SDS와 3151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터자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규모는 씨이랩의 2025년 매출의 3067%이며 계약기간은 2031년 12월31일까지다.김민정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30.93㎡ 53억에 거래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30.93㎡(공급면적 52B평, 172B㎡)가 53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30.93㎡ 4층 매물은 지난 6월19일 53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2024년 8월에 13층 매물이 거래된 뒤 2년여만의 거래다. 당시 거래는 48억 원에 이뤄졌다.반포래미안아이파크는 최고 높이 34층, 11개동, 829세대 규모 단지로 201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했다.전용 면적 기준 49.84㎡(23평, 77㎡)~150.96㎡(59평, 196㎡)로 이뤄져 있다.고속터미널과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 등이 가깝고 반포동 동남쪽에 있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서초 법조단지 일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반포 나들목이 인근에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수월하며 지하철역은 9호선이 지나는 사평역이 가장 가깝다.김환 기자

LG전자 주가 장중 8%대 상승, 2분기 '깜짝실적'에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LG전자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2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8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8.41%(1만5900원) 뛴 2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0.68%(1300원) 높아진 19만4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 목표주가를 24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조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사업부문이 탄탄한 실적을 시현하는 가운데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확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칠러(냉각장치) 공급 확대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방 경직성과 상방 기대감을 갖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46.9% 늘었다. 가전·전장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

코스피 하락 출발 뒤 장중 낙폭 줄여 7550선, 코스닥도 1%대 내려

코스피가 장중 내리고 있다.8일 오전 9시33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3%(99.19포인트) 내린 7557.12를 보이고 있다.지수는 2.66%(203.83포인트) 내린 7452.48로 하락 출발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전날 미국 증시가 모두 내리면서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 확대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25%) S&P500(-0.4%) 나스닥(-1.16%)지수는 모두 내렸다.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아시아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마이크론(-4.7%) 샌디스크(-7.3%) 인텔(-9.5%)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동반 급락한데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피격 소식에 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장 후반 반도체주 낙폭을 축소한데다 유가 추가 상승 압력이 제한되고 있어 시장 불안심리는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있다'고 바라봤다.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가 388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외국인투자자는 2620억 원어치를

하나증권 "마운자로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 '비만치료' 관련주 한미약품 HK이노엔 수혜 기대"

국내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8일 "한국릴리가 성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마운자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다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한미약품, HK이노엔, 일동제약, 유한양행, 올릭스, 펩트론, 대봉엘에스, DXVX, 인벤티지랩, 블루엠텍 등을 꼽았다.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한국법인인 한국릴리는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을 위한 보조제로 마운자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신청했다.보건당국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2027년 상반기 마운자로 처방에 급여 적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하나증권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5년 460억 달러에서 2033년 943억 달러로 증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5년 한국 비만치료제 매출 규모는 3억7700만 달러로 세계 5위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비트코인 9527만 원대 하락, 호르무즈 해협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비트코인 가격이 9527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에서 공습이 진행되는 등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8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9% 내린 9527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7% 낮은 266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68% 내린 1671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14% 하락한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13%) 유에스디코인(-0.07%) 도지코인(-2.61%) 에이다(-4.71%) 유에스디에스(-0.0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트론(0.61%)은 24시간 전보다 소폭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 사건의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이 6만3천 달러(약 9558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6만3천 달러는 현재 시장에서 '심리적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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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년 경력 반도체 제조 전문가, 토털 반도체 솔루션 체계 구축 주력 [2026년]

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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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출신 고향 강릉 연어 DNA 통해 PDRN·PN 개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 [2026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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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대기업집단 지정,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식품-물류-유통' 수직 계열화 [2026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겸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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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지주사 체제 완성, 백화점·면세점 실적 개선 속 지누스 중심 리빙 사업 과제로 [2026년]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사법리스크 털어, 포용금융 대외행보로 리더십 회복 나서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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