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프로텍 반도체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 수혜, 최승환 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주가 기대감 키운다

[김민정 기자의 '코스뽀'] 프로텍 반도체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 수혜, 최승환 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주가 기대감 키운다

국내 증시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따라 반도체 후공정 장비시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텍은 고성능 디스펜서(반도체 칩과 기판에 접착제나 보호재 등을 정밀하게 도포하는 장비) 수요 증가와 지난해부터 공급을 시작한 레이저 압착 본더(LCB..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악재' 되나, "AI 투자 확대가 불안감 키워"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악재' 되나, "AI 투자 확대가 불안감 키워"

구글 지주사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증가에도 반도체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빅테크 기업들이 성장에 자신감을 찾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 투자를 늘리면서 재무 리스크가 더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3분기 매출이 모두 2025년 3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8일, 아마존은 29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각각 개최한다. 인공지능 반도체의 주요 고객인 미국 빅테크의 실적 호조는 그동안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이끌어 온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빅테크 업체가 인공지능 관련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데이터센터와 같은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반도체 수요 증가를 주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빅테크 업체들의 투자 여력에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3분기 실적 발표는 오히려 반도체주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진양산업 주가 장중 12%대 올라, '오세훈 2심 무죄'에 테마주 이틀째 강세

진양산업 주가 장중 12%대 올라, '오세훈 2심 무죄'에 테마주 이틀째 강세

진양산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진양산업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490원보다 12.39%(680원) 오른 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진양화학 주가도 3.60%(85원) 오른 2445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진양산업과 진양화학은 직전 거래일인 23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까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양그룹주는 시장에서 ‘오 시장 테마주’로 묶인다. 양준영 진양홀딩스 대표가 오 시장의 고려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박재용 기자

LIGD&A 주가 장중 9%대 내려, '방사청 추가 체재 검토' 소식에

LIGD&A 주가 장중 9%대 내려, '방사청 추가 체재 검토' 소식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D&A)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IGD&A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7만5500원보다 9.04%(4만3천 원) 내린 4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LIGD&A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사청은 최근 산업통상부에 LIGD&A의 소형 무인기 대응 체계 사업 관련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달 20일 LIGD&A에 ‘입찰참가 자격 24개월 제한’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LIGD&A는 무기 개발 입찰 과정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기 위해 방사청 공무원에게 수억 원대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선 8월 LIGD&A 임원과 방사청 공무원 등을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박재용 기자

로보티즈 주가 장중 7%대 상승, 중국 휴머노이드 기대감에 로봇주 동반 강세

로보티즈 주가 장중 7%대 상승, 중국 휴머노이드 기대감에 로봇주 동반 강세

로보티즈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로보티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11%(1만6천 원) 오른 2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황을 향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로보티즈는 로봇 관절을 움직이는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만든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첫 국가표준 6종을 승인했다. 본체 구성과 환경 인식 등 핵심 기능의 기술 요건을 담은 표준으로 2027년 4월1일부터 시행된다. 23일 중국 증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니트리 주가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과학기술혁신판)에서 가격제한폭(20%)까지 오른 624위안에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지수펀드(ETF)도 같은 날 크게 올랐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7.08%)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6.27%) 주가가 나란히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다른 로봇주도 오르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13.23%) 앤로보틱스(12.65%) HT로보틱스(6.84%) 등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권동규 기자

루닛 주가 장중 28%대 상승, 미국 나스닥 상장사 서밋과 AI 바이오마커 협력

루닛 주가 장중 28%대 상승, 미국 나스닥 상장사 서밋과 AI 바이오마커 협력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34분 기준 루닛은 직전 거래일보다 28.23%(3190원) 오른 1만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469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사 서밋 테라퓨틱스(서밋)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이보네시맙' 연구에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Lunit SCOPE IO)'가 적용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루닛 스코프 IO는 암 조직의 종양미세환경을 AI로 분석해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환자군을 식별하는 기술이다. 이보네시맙은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해 소세포폐암, 담도암, 방광암, 삼중음성유방암, 두경부암, 대장암, 췌장암 등 여러 암종에서 임상3상이 진행 중이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은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루닛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루닛은 아스트라제네카가 투자한 서밋의 유망 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 여정에 유일한 AI 기업으로 참여한다"며 "두 회사는 AI 병리 분석을 바이오마커 발굴과 환자

코스피 장중 5500선 소폭 하락, 미국 FOMC·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

코스피 장중 5500선 소폭 하락, 미국 FOMC·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

코스피가 장중 소폭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0.86%(47.60포인트) 내린 5502.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92%(51.25포인트) 내린 5499.05에 출발한 뒤 장중 상승 전환해 5565.67까지 올랐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현대자동차, 에이피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1.23%) S&P500(-0.52%) 나스닥(-0.21%)지수도 모두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시작 전 보고서에서 "이번 주 후반에 몰려 있는 대내외 거시경제 지표와 실적 발표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는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공지능(AI) 수익성

하나증권 "스페이스X GPU 구매에 400억 달러 투입 예정,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 기대"

하나증권 "스페이스X GPU 구매에 400억 달러 투입 예정,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 기대"

미국 스페이스X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 국내 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스페이스X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비투자가 확인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이스X GPU 구매를 위해 4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자금은 주로 엔비디아의 AI GPU 구매에 사용되며 GPU는 2027년 1~2분기부터 공급된다. AI 가속기 수요가 단기 사이클을 넘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스페이스X는 2026년 3분기 매출 145억8천만 달러를 거뒀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61% 늘어난 것이다. AI 관련 투자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컴퓨팅 인프라 설비투자 금액은 196억 달러로 약 3배 확대됐다. 하나증권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 합작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도 2027년 5~6월 첫 테스트칩을 생산한다”며 “2028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GPU뿐 아니라 자체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 경쟁이 확대될 전망”이라

비트코인 1억740만 원대 하락, ETF 자금 유출·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 영향

비트코인 1억740만 원대 하락, ETF 자금 유출·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 영향

비트코인 가격이 1억740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이 맞물려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3% 내린 1억74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9% 낮은 312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40% 내린 173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09% 하락한 13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45%) 도지코인(-0.95%) 트론(0.00%) 유에스디에스(-0.59%) 체인링크(-1.73%)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낮은 가격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주말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주요 원인으로 ETF 자금 유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금리결정과 중간선거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제시했다. 코인게이프 집계 기준 22일(현지시각) 하루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중형 면적대의 월세 거래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중형 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44.8%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포인트 높아져 면적별 구간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 구간에는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포함된다. 전용면적 40㎡ 초과~60㎡ 이하 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42.4%에서 51.8%로 9.4%포인트 상승했다. 85㎡ 초과는 37.6%에서 44.6%로, 40㎡ 이하 초소형은 82.5%에서 87.2%로 각각 7.0%포인트, 4.7%포인트씩 높아졌다. 중형 아파트에서는 전세와 월세 거래가 모두 감소했지만 전세 거래가 훨씬 큰 폭으로 줄면서 월세 비중이 높아졌다. 올해 1~9월 중형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1만55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3%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만2659건으로 5.1% 줄어드는 데 그쳤다. 중형 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각 연도 1~9월 기준 2022년 42.3%에서 2024년 31.3%까지 낮아졌다가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국내 증시가 미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과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을 확인할 한 주를 맞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물가 지표, 대형 기술기업 실적이 잇달아 공개되는 만큼 그 결과가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주 반등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 아마존 등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미 연준은 27~28일(현지시각) 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 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0월 금리 동결 확률은 90.0%다. 연준은 9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다만 노동시장 둔화 신호와 기존 인상의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이달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에 시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경기·물가 평가와 추가 긴축에 관한 발언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저점 통과 기대감 확산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저점 통과 기대감 확산

비트코인 가격이 1억86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과거 미국 중간선거 이후 약세장 저점을 기록했던 비트코인이 올해는 선거에 앞서 저점을 통과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0시4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1% 오른 1억86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3% 높은 317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22% 오른 175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78% 상승한 1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1.83%) 도지코인(0.97%) 체인링크(1.1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5%)와 유에스디코인(-0.15%)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최근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약세장 저점을 기록했던 과거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2014년과 2018년, 2022년 미국 중간선거가 끝난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9단지 아파트가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돌입한다.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11월2일, 입찰 마감은 2027년 1월11일로 계획됐다.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12일원 일대 183,057.8㎡에 지하 4층 ~ 지상 49층, 3961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2조6067억 원(부가가치세 제외)을 책정했다. 3.3㎡당 공사비는 980만 원 수준인 셈이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11월2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시공사 선정 계획서를 받고 입찰제안서를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려면 31일까지 별도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입찰보증금은 800억 원이며 입찰 마감 전까지 현금 5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으로 납부해야 한다. 목동9단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양천구청역이 위치해 교통 환경이 양호하다. 양천구청과 양천근린공원이 가깝고 북쪽에는 서울신서초등학교도 위치하고 있다. 정비업계는 GS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에 5550선 강보합 마감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에 5550선 강보합 마감

23일 오후 3시30분 정규거래 마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전날보다 7.71%(10만5천 원) 오른 146만6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12%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닥150 인버스도 강세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12%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닥150 인버스도 강세

이번 주(10월19~23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이 12.4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솔라액티브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인덱스&rsq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SK하이닉스가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면서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덜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결정이 기존 주주들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2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IPO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을 인수해 출범시킨 미국 반도체 기업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신규 생산시설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솔리다임 상장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상장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할인될 수 있다는 우려와 외부 투자자 유입에 따른 기존 주주들의 간접 지분 희석 가능성도 논란이 됐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최근 자본시장 여건과 반도체주 하락 흐름 등을 고려할 때 솔리다임의 IPO가 회사와 기존 주주들에

"코스피 PER 인도네시아의 절반 수준", AI 투자 위축 우려가 실적 전망 짓눌러

"코스피 PER 인도네시아의 절반 수준", AI 투자 위축 우려가 실적 전망 짓눌러

한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우려를 반영해 가파르게 하락하며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23일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이 약 4배로 하락했다”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종합지수의 8배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12개월 선행 PER은 상장기업들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순이익 대비 주가를 나타낸 지표다. 블룸버그는 2026년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327조 원)를 넘었던 세계 18개 증시를 통틀어 현재 코스피의 선행 PER이 2006년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증시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 놓였다는 의미다. 블룸버그가 코스피와 비교 대상에 놓은 인도네시아 증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두 단계에 걸친 지수 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받아 투자 적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코스피가 얼마나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근거로 꼽혔다.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상승 전환, 솔리다임 IPO 중단에 지분가치 희석 우려 덜어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상승 전환, 솔리다임 IPO 중단에 지분가치 희석 우려 덜어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름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11시4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2만3천 원보다 0.33%(4천 원) 오른 12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 출발했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2.56%) 삼성전기(-4.72%) 등 다른 대형 전자·반도체주 주가는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종속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를 중단하면서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현경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솔리다임 상장 철회를 두고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수용한 결정"이라며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과 지분 희석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솔리다임 IPO 철회는 기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을 것"이라고 짚었다. 권동규 기자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장중 6%대 내려,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반도체 장비주 약세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장중 6%대 내려,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반도체 장비주 약세

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3일 오전 11시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8만6700원보다 6.21%(1만1600원) 내린 17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원익IPS(-4.46%) 이오테크닉스(-4.51%) 리노공업(-5.92%) 등 반도체 장비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국내 장비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6.72% 내린 10731.98에 거래를 마쳤다. 메타가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을 내고도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하자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을 둘러싼 우려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번졌다. 권동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장중 4%대 올라, '파업 우려 완화·수주 기대'에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장중 4%대 올라, '파업 우려 완화·수주 기대'에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6만1천 원보다 4.48%(6만1천 원) 오른 142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코스피 급락에 휩쓸려 3.95% 내렸으나 이날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파업 우려가 줄어 신규 수주가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법원이 쟁의행위 금지 범위를 원심보다 확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리면서 노조의 2차 파업이 연기됐다"며 "이번 결정이 생산 차질에 관한 고객사 우려를 완화하고 신규 수주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업 이슈 해소와 대형 수주 계약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바라봤다. 권동규 기자

'산업용 열교환기' 디티에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2배 올라

'산업용 열교환기' 디티에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2배 올라

산업용 열교환기 전문기업 디티에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보다 두 배 이상 뛰었다. 23일 오전 9시4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디티에스 주식은 공모가(1만8500원)보다 100.27%(1만8550원)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티에스는 액화천연가스(LNG), 정유·석유화학, 발전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열교환기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공기로 공정 유체를 냉각하는 공랭식 열교환기(AFC)와 증기를 응축하는 공랭식 복수기(ACC)다. 디티에스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8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7천 원~1만8500원) 상단인 1만85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986.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며 증거금 약 5조873억 원이 모였다. 디티에스의는 2026년 상반기 매출 791억 원, 영업이익은 15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42.9% 증가했다.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1293억 원이다.

코스피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장중 2%대 내린 5380선, 코스닥도 3%대 하락

코스피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장중 2%대 내린 5380선, 코스닥도 3%대 하락

코스피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145.56포인트) 내린 5388.2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36%(130.60포인트) 하락한 5403.17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번지면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국내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2% 상승했고 S&P500(-1.21%) 나스닥(-2.60%)지수는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2% 급락했다. 마이크론(-6.26%) 엔비디아(-4.40%) 인텔(-8.04%) 샌디스크(-8.51%)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메타의 2026년 3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전환과 테슬라의 설비투자 하향 전망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전 보고서에서 "국내 증시는 메

하나증권 "글로벌 암학회 개막에 제약바이오 순환매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HLB 주목"

하나증권 "글로벌 암학회 개막에 제약바이오 순환매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HLB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주 수급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전날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글로벌 학회라는 독립적 이벤트를 보유한 제약바이오로 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 3대 암학회 가운데 하나인 ‘ESMO 2026’은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다. 학회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이중항체·면역항암제·AI 정밀의료 등 차세대 항암 기술의 주요 기술의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ADC는 암세포를 인식하는 항체에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항암 치료 기술이다. 한국 기업 에이비엘바이오, HLB, 리가켐바이오, 에임드바이오, 한미약품, 큐리언트, 신라젠, 루닛 등도 이번 학회에서 임상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하나증권은 “올해는 ADC와 이중·다중항체가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며 &

비트코인 1억890만 원대 하락, 미국 AI 투자 수익성 관련 우려에 위험자산 투심 위축

비트코인 1억890만 원대 하락, 미국 AI 투자 수익성 관련 우려에 위험자산 투심 위축

비트코인 가격이 1억890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인공지능(AI) 투자 비용과 수익성에 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주식과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75% 내린 1억89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07% 낮은 319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69% 내린 174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67%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55%) 유에스디에스(-0.45%) 체인링크(-4.03%)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53%) 유에스디코인(0.60%) 트론(0.23%)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신 포브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현지시각 22일 하루 동안 4.5% 넘게 내렸다.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5530선 하락 마감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5530선 하락 마감

22일 오후 3시30분 정규거래 마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이노베이션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였다. SK이노베이션 주식은 전날보다 8.17%(1만2600원) 내린 14만17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 주가 장중 7%대 내려, 'CATL 실적 쇼크'에 2차전지주 투자심리 위축

에코프로비엠 주가 장중 7%대 내려, 'CATL 실적 쇼크'에 2차전지주 투자심리 위축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8700원보다 7.64%(8300원) 내린 10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퓨처엠(-5.03%) 에코프로(-4.31%) 엘앤에프(-4.23%) 삼성SDI(-4.15%) LG에너지솔루션(-3.77%) 등 2차전지 관련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기업 CATL(닝더스다이)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차전지주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CATL은 2026년 3분기 매출 1652억2100만 위안(약 32조7683억 원), 순이익 212억4600만 위안(약 4조2137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8.58%, 순이익은 14.54% 증가한 것이다. 다만 CATL 순이익은 골드만삭스(240억 위안) 번스타인(229억 위안) 등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21일 CATL 주가는 선전 증시에서 직전 거래일보다 12.03% 내린 227.9위안에 장을 마쳤다. 이는 올해 5월 기록한 전고점보다 50% 넘게 하락한 것이다. 박재용 기자

삼성E&A 주가 장중 16%대 올라, 3분기 '깜짝실적'과 자사주 7800억 규모 매입 추진

삼성E&A 주가 장중 16%대 올라, 3분기 '깜짝실적'과 자사주 7800억 규모 매입 추진

삼성E&A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1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E&A 주식은 전날보다 16.56%(7900원) 오른 5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3분기 호실적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E&A는 2026년 3분기 매출 2조9105억 원, 영업이익 5006억 원, 순이익 216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183.6%, 순이익은 37.7% 오른 것이다. 대규모 주주 환원 계획도 내놨다. 삼성E&A는 2026년 10월23일부터 2027년 1월22일까지 3개월 동안 보통주 1635만2201주, 7800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이 가운데 6900억 원어치는 소각한다. 권동규 기자

비나텍 주가 장중 19%대 급등, 1195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맺어

비나텍 주가 장중 19%대 급등, 1195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맺어

비나텍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비나텍 주식은 전날보다 19.43%(1만8400원) 오른 1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3.94%(1만3200원) 상승한 10만79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2025년 매출 규모를 웃도는 대형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와 수소연료전지 부품 등을 생산한다. 슈퍼커패시터는 전력을 빠르게 저장하고 방출하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비나텍은 미국 전자제품 위탁생산 전문기업 산미나와 인도에 약 1194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의 14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1일부터 2027년 12월23일까지다. 비나텍은 대만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아크벨폴리텍과도 약 1230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맺었다. 김민정 기자

'재생의료' 엠에스바이오 주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보다 130%대 급등

'재생의료' 엠에스바이오 주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보다 130%대 급등

엠에스바이오 주가가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두 배 넘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엠에스바이오 주식은 공모가 7800원보다 136.79%(1만670원) 오른 1만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에스바이오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공모 주식 수는 보통주 400만 주로 공모금액은 312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김성포 대표로 지분 30.10%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25.54%가 된다. 엠에스바이오는 2015년 설립된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유방 재건과 연조직 재건, 골재생, 각막·안구 표면 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엠에스바이오는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096.56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

비트코인 1억1201만 원대 상승, 미국 기술주 강세에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

비트코인 1억1201만 원대 상승, 미국 기술주 강세에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

비트코인 가격이 1억1201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미국 기술주 등이 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소폭 회복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0시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3% 오른 1억1201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높은 329만3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6% 오른 18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8% 상승한 1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8%) 유에스디코인(0.08%) 트론(0.23%) 유에스디에스(0.30%) 체인링크(0.6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0.91%)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신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 실적 호조에 따른 기술주 상승과 인공지능(AI) 산업에 관한 관심 회복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올랐다”고 분석했다. 미국 통화감독청

코스피 미국 기술주 강세에도 장중 5680선 하락, 코스닥은 1%대 내려

코스피지수가 장중 소폭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6%(49.18포인트) 내린 5686.4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14%(65.55포인트) 낮은 5670.11로 출발해 상승 전환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기술주 반등에도 하루 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3%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2차전지주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시각 21일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69%) S&P500(0.58%) 나스닥(1.05%)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97%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개장 전 보고서에서 "미국 증시에서는 스페이스X(7.8%) 슈퍼마이크로컴퓨터(9.6%)의 실적 호조로 AI 관련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며 "다만 AI 관련주의 반등 탄력이 강하지 않아 향후 실적을 통해 시장의 불안을 단계적으로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318억 원어치를 순매

대신증권 "AI 수요 확인에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코스피 반등 기대"

대신증권 "AI 수요 확인에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코스피 반등 기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투자 확대 계획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스페이스X의 단단한 AI 연산 수요 전망에 이어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까지 재확인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스페이스X는 20일(현지시각) 2026년 3분기 매출 145억8천만 달러, 영업이익 27억9천만 달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AI 연산 설비 규모는 3분기 말 1.7기가와트(GW)에서 연말 2.5~3.0기가와트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연산능력 임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AI 연산능력 부족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에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를 높여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클라우드와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런 기대는 국내 반도체주 매수세로도 이어졌다. 2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5.67%, 5.8

한화투자 "2027년 코스피 목표 8500, 기업 이익 수준 반영한 가치 재평가 나타날 것"

한화투자 "2027년 코스피 목표 8500, 기업 이익 수준 반영한 가치 재평가 나타날 것"

2027년 코스피 지수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85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장권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낮아져있는 코스피의) 가치재평가(리레이팅) 허들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성장 서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높아진 이익 수준을 주가에서 인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2027년 코스피 목표는 8500포인트로 제시했다. 2027년 코스피는 6000~93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코스피 수준을 고려하면 시장에서 인정하고 있는 자기자본이익률은 약 11%로 분석됐다.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 과거 직전 12개월 자기자본이익률이 16%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린 인공지능(AI) 거품론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2027년 긴축적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 완화가 전망되고 주가 저평가가 과도한 만큼 코스피 가치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여겨졌다. 하 연구원은 “거시환경(매크로) 상황이 코스피 가치재평가 공식을 깰 공산은 낮다”며 “AI발 감원이 고임금 업종에

하나증권 "남북 군사적 긴장감에 방산주 부각, 관련주 LIG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나증권 "남북 군사적 긴장감에 방산주 부각, 관련주 LIG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2일 “북한이 남북 접경지역에 대남 확성기를 배치하고 새로운 대응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방산’을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LIG디팬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풍산, 퍼스텍 등을 꼽았다. 북한은 최근 접경지역 요새화와 더불어 추가 전술무기 배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군 장병이 부상을 당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까지 겹치면서 남북 관계에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실제 군사적 도발에 나서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감시·정찰 및 접경지역 대비 태세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미국·이란 협상도 교착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동의 미사일, 드론 방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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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증권업계 베테랑 7년 만에 복귀, 체질 개선과 수익 극대화 주력 [2026년]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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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전략통, '뉴 아워홈' 이끌며 매출 5조 도전 [2026년]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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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맥주 오너 2세, 하이트 출시·진로 인수로 국내 1위 주류기업 일궈 [2026년]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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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학 전문가로 사상 첫 이공계 총장,혁신·AI 융복합에 집중 위상제고는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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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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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 삼성E&A 호실적 '일회성 아냐', 영업이익 1조 시대 열고 건설업계 변화 선봉에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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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M&S 출범부터 지분 확보까지 '속도전', 독자경영 성과 입증만 남았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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