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깐부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주가 반등 신호탄 될까, 관건은 '외국인 수급'과 '실적'
이번엔 미국이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재계 총수들이 이번엔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앞두고 있다.이번 '3차 깐부회동'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현대차 주가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다만 앞선 두 차례 회동 이후 주가 움직임을 돌아보면 최고경영진의 만남 자체보다는 외국인 수급과 실적이 뒷받침돼야 유의미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3일 네이버 주식은 전날보다 11.73%(2만3100원) 오른 22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3.65%)와 SK하이닉스(4.86%), 현대차(3.35%) 주가도 함께 상승했다.이해진 의장과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정의선 회장 등이 현지시각 24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젠슨 황 CEO와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