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트럼프 관세 재점화에 흔들리는 현대차, 증권가 "추가 매수 기회" 이구동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을 25%로 다시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였다.하지만 증권가는 관세 이슈가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으며 이번 조정을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27일 현대차 주식은 정규거래 종가 기준 전날보다 0.81%(4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을 달성했다.27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3%(135.26포인트) 오른 5084.8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과 기업 호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폭이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별로 살펴보면 통신(7.4%) 전기·전자(5.1%) 증권(4.5%) 의료·정밀기기(3.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49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37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1조19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SK하이닉스(8.70%) SK스퀘어(7.26%) 삼성전자(4.87%) 삼성

금투협 황성엽 "코스피 5000 돌파, 자본시장의 국가 성장엔진 작동 신호탄"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자본시장이 국가 성장 엔진으로 작동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황 회장은 27일 "코스피 5000은 지금 세대의 성과이자 역사적 기록이고 미래 세대에게는 큰 도약과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장 새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27일 코스피 지수는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선을 넘었다. 2025년 10월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3개월 만이다.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을 놓고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 제도 정비, 투자자들의 신뢰 축적,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국민 모두의 성과라고 평가했다.황 회장은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을 통해 모인 자금이 생산적 금융으로서 기업의 혁신 투자를 이끌고 실물분야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정부와 시장, 투자자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민정 기자

[오늘의 주목주] '마이크로소프트 AI 가속기에 HBM 단독 공급'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리노공업도 10%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비트코인 1억2938만 원대 횡보, 8만8천 달러 저항선 돌파시 상승세 회복 가능

비트코인 가격이 1억2938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8만8천 달러(약 1억2713만 원) 저항선 수준을 확실히 돌파하면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5% 오른 1억293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9% 오른 428만7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9% 상승한 1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0.86%) 트론(0.23%) 도지코인(0.00%)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4% 내린 2777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0.7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만6천 달러(약 1억2422만 원) 선에서 반등하기 시작했다.비트코인 가격이 8만7500달러(약

[코스피 5천 스왓분석-T] 지정학 리스크와 환율·인플레 변수, K증시 흔드는 잠재 위협 요인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달러 불신' 타고 금값 5천 달러 고공행진, 바로 돈되는 ETF 투자 열기 '후끈'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독립성 침해 우려, 그린란드 사태 등 일명 '트럼프' 리스크에 미국 달러에 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세가 더해지면서 금값 상승추세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7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 ETF에는 최근 1개월 동안 3889억 원이 유입됐다. 국내에 상장된 원자재 ETF 26개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ACE KRX금현물에는 올해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개인투자자 순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1주일에는 자금 1293억 원이 몰렸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금현물'에도 최근 1개월 사이 1509억 원이 유입됐다. 최근 1주일에만 814억 원 뭉칫돈이 들어왔다.이들 상품은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지난해부터 금값이 강세를 지속하면서 국내 ETF시장에 상장한 금 투자 상품 종류가 다양해진 점도 투자자를 유혹

서울시 정부에 이주비 대출 완화 촉구, "이주 앞둔 정비구역 91% 차질"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의 대부분이 정부 대출 규제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 가운데 약 91%인 39곳이 대출규제 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계획 세대 기준으로 약 3만1천 호 수준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24곳(2만6200호),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지가 15곳(4400호) 등으로 기록됐다.서울시는 금융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중견 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지의 이주비 조달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짚었다.실제로 중랑구 면목동의 한 구역은 시공사가 신용도 하락 우려를 이유로 조합에 지급 보증 불가 의견을 내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구역 조합 4곳 811명은 1주택자 515명, 2주택자 이상 296명으로 이뤄져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정부 대출 규제에 따라 6억 원 한도 내에서 1주택자는 대출은 담보인정비율(LTV) 40%, 다주택자는 LTV 0% 수준으로 제한되고 있다.서울시는 조합들이 이

SK텔레콤 주가 장중 10%대 상승,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52주 신고가

SK텔레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7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800원보다 10.68%(6600원)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때 6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최근 증권가에서 SK텔레콤 관련 긍정적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전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하고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했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에 악재가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박재용 기자

지난해 4분기 서울 국민평형 평균 매매가 13.3억, 2024년 대비 3.9% 상승

지난해 4분기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가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27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용면적 84㎡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보다 5020만 원(3.9%) 늘어난 것이다.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3012만 원으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1380만 원(1.9%) 증가한 것이다.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강남구로 집계됐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는 26억2446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98% 수준으로 기록됐다.서초구(197%)와 용산구(158%), 송파구(150%), 광진구(136%), 성동구(133%), 마포구(119%), 동작구(113%), 중구(106%), 강동구(104%), 종로구(102%) 순으로 모두 11곳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는 서초구가 3분기 연속으로 1위로 집계됐다. 서초구 평균 전세보증금은 11억3682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56% 수준으로 나타났다.강남구(145%)와 송파구(131%), 종로구(12

KB금융지주 주가 장중 4%대 상승, 실적 발표 앞두고 4대 금융지주 일제히 '사상 최고가'

KB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27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만5500원보다 4.35%(5900원) 오른 1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때 14만17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하나금융지주(3.26%) 신한지주(2.55%) 우리금융지주(1.86%)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들 모두 이날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4대 금융지주 지난해 실적과 향후 배당 정책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한 추가 결산 배당 지급 여부가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 주요 관심사"라며 "대다수 은행이 자사주 중심 주주환원 정책 기조를 유지했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현금배당 비중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4대 금융은 30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2월5일, 우리금융은 2월6일로 실적발표가 예정됐다. 박재용 기자

현대차·기아 주가 장중 나란히 약세,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인상 발언 영향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미국이 한국 자동차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고 밝히면서 매수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27일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2.54%(1만2500원) 하락한 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3.35%(1만6500원) 낮아진 47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46만9천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같은 시각 기아 주가도 3.48%(5400원) 내린 14만9800원을 보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미국과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상승, 최태원 "2030년 시총 700조 전망" 영향도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27일 오전 10시4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73만6천 원)보다 4.08%(3만 원) 오른 7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 주가도 전날 정규거래 종가(44만1천 원)보다 6.12%(2만7천 원)오른 46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6일 공식 출간된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 슈퍼모멘텀'에서 인터뷰를 통해 SK하이닉스를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하며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2030년 700조 원, 장기적으로는 2천조 원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7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높여 잡으며'올해 상반기에는 D램 가격 상승이, 2027년까지는 D램 이익 지속성이 순차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민정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1차 전용 131.48㎡ 70억으로 신고가

압구정 3구역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현대 1차 아파트 전용면적 131.48㎡(141㎡, 42.7평)가 70억 원에 거래되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아파트 전용면적 131.48㎡ 10층 매물은 지난 10일 70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3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62억 원(8층)을 8억 원 웃돌았다.압구정 현대 1,2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13개동, 960세대 규모 단지로 현대건설이 1976년 준공했다.전용면적 기준 131.48㎡(141㎡, 42.7평)~198.41㎡(213㎡, 64.5평)로 이뤄져 있다.인근 압구정 현대 3~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현대빌라트, 대림아크로빌 등과 함께 압구정 3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1~6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최고 70층, 5175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계획돼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5월23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4구역도

코스피 트럼프 관세 압박에 장중 4940선 하락, 원/달러 환율 1450원에 출발

코스피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하락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2%(1.02포인트) 내린 4948.57을 보이고 있다.코스피는 0.34%(16.70포인트) 내린 4932.89로 개장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376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외국인투자자는 36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HD현대중공업(-3.14%) 현대차(-2.34%) 삼성전자우(-1.35%) LG에너지솔루션(-1.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8%) 삼성바이오로직스(-0.44%) 삼성전자(-0.39%) 주가는 내리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3.15%) SK하이닉스(1.15%) SK스퀘어(0.79%) 주가는 오르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

하나증권 "신규 원전 건설 재추진에 투심 개선, 비에이치아이 성광벤드 우리기술 주목"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자력발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정부가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원전주 투심 개선이 전망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원전'을 제시했다.관련 종목으로는 비에이치아이, 성광벤드, 우리기술, 지투파워, 태웅, 두산에너빌리티, SNT에너지, 한국전력 등을 꼽았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원전을 지어야한다는 여론이 우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의뢰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가 이달 진행한 '미래 에너지 대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신규 원전을 추진해야한다는 응답자가 60%를, 원전이 필요하다 답한 비율이 80%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하나증권은 "소형모듈원전(SMR) 1기는 2035년, 신규 대형 원전 2기는 각각 2037년과 2038년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수립될 12차 전기본에서 원전이 추가될 가능성 있어 신규 원전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짚었다. 박재용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에도 M7 실적 기대감에 반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서도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의 실적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했다.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4%(313.69포인트) 오른 4만9412.4에 거래를 마감했다.S&P500지수는 0.50%(34.62포인트) 상승한 6950.23, 나스닥종합지수는 100.12포인트(0.43%) 오른 2만3601.36에 장을 마쳤다.LS증권은 "M7 주가가 평균 0.5%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며 "이번 주 예정된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종목별로 살펴보면 애플(2.97%) 메타(2.06%) 알파벳(1.63%) 마이크로소프트(0.93%) 등은 올랐다. 테슬라(-3.09%) 엔비디아(-0.64%) 아마존(-0.31%)은 하락했다.최근 미국에서는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코스닥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기대"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26일 키움증권 주가는 3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우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코스닥시장 점유율 24.8%를 보유한 증권사"라며 "코스닥 상승으로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이 높아지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9% 상승했다.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우 연구원은 "앞으로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하면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라며 "또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매수 역시 높은 매매 회전율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우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의지, 외국인의 자금유입, 개인의 회

비트코인 1억2968만 원대 횡보, 거시경제 불확실성 커지며 투자심리 위축

비트코인 가격이 1억2968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가 제기되는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비트코인 투자심리도 소폭 위축됐다.2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9% 오른 1억296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24시간 전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3% 오른 430만6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77% 상승한 1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비앤비(0.62%) 유에스디코인(0.14%) 트론(0.46%) 도지코인(0.56%) 에이다(0.00%)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9% 내린 2798원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토요일까지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셧다운이 발생하면 시장 환경이 불안정해질 뿐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4년 만에 1000선을 넘겼다.2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81%(40.48포인트) 내린 4949.59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장중 한때 5020선까지 치솟았지만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지난주 해외증시 혼조 마감에도 불구하고 개인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하지만 장중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통(-2.0%) 운송·창고(-1.9%) 건설(-1.7%) 음식료·담배(-1.6%)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58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54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71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SK하이닉스(-4.04%)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대 급등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코스피 5000 스왓분석-O] ​​여전한 저평가 그리고 MSCI 로드맵, 단기 급등에도 추가 모멘텀 많다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비트코인 1억2864만 원대 하락, 미국 연준 의장 발언 기다리며 관망세

비트코인 가격이 1억2864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6% 내린 1억286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모두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06% 내린 423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6% 낮아진 275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71% 하락한 1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1.54%) 트론(-1.36%) 도지코인(-1.10%) 에이다(-2.11%) 테더(-0.75%) 유에스디코인(-0.8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FOMC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진행할 기자회견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코인데스크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며 "금리 자체보다 연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 2.25%로 커져, 수도권은 오름세 확대 지방은 축소

지난해 전국 땅값이 2.25% 오르며 상승률을 키웠다. 수도권 오름세는 커졌지만 지방은 작아졌다.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지가는 연간 2.25% 올랐다. 상승률은 2024년(2.15%)보다 0.10%포인트, 2023년(0.82%)보다 1.43%포인트 높아졌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변동률은 3.08%로 2024년(2.77%)보다 커졌다. 지방 상승률은 0.82%로 2024년(1.10%)보다 낮아졌다.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시(4.02%)와 경기도(2.32%) 두 곳 상승률이 전국 평균(2.25%)을 웃돌았다.서울시 상승률은 2024년(3.10%)보다 1%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이다. 경기도 변동률은 2024년(2.55%)보다 약 0.20%포인트 낮아진 것이다.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서울시 강남구(6.18%)와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 44개 시군구가 평균을 웃돌았다.이밖에 인구감소지역 지가변동률은 0.63%로 비대상지역(2.39%)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상승세로 돌아선 뒤 34개월 연속 올랐다. 이

이재명 강공에 압축된 다주택자 매도 시간표, 급매물보다 매물잠김 심화 전망에 무게 실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는 없다고 못박으면서 다주택자들의 매도 시간표가 5월9일로 압축됐다.시장에서는 세부담에 당장 급매물이 나올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매물잠김'이 도리어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다주택자 규모가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지역별 온도차도 크다는 점이 근거로 꼽힌다.2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매물수는 5만5695개로 지난해 같은 날짜(8만9060건) 대비 37.4% 감소했다. 올해 들어 5만5천~5만7천 개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2023년 2~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거래절벽' 현상이 대출과 거래 규제 등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6·27대책과 10·15대책 이후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멈추고 있지 않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월 셋째 주까지 50주 연속 올랐다. 강남3구와 성동구 등 한강벨트 신축 및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진 영향이 컸다.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안정 열쇠로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지목해 양도세

지난해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상하위 20% 가격차 14배 넘어서

지난해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가격은 급등하고 비수도권 부동산 경기는 침체되면서 전국 아파트값 상하위 격차가 14배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사이 평균 가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다.12월 전국 5분위 가격은 13억4296만 원, 1분위 가격은 9292만 원이었다.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을 하위 20% 평균으로 나눈 값이다.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연간 5분위 배율 추이를 보면 지난해 1월 12.80에서 3월(13.08)까지 상승하다 4월(13.02) 소폭 하락한 뒤 줄곧 상승세를 이어가 연초와 비교해 1.65포인트 확대됐다.전국 5분위 배율은 2021년 7∼12월 12.70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한동안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해 2024년 11월(12.75)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올해 들어서도 계속 상승하며 상하위 사이 격차가 커졌다.민간 통계인 KB부동산 집계로도 지난해 전국 5분위 배율은 연중 줄곧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해 12월에는 12.8까지 상승했다. 서울은 6.9를 기록

헥토파이낸셜 주가 장중 24%대 급등, 스테이블코인 기대감 반영

헥토파이낸셜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6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헥토파이낸셜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만9500원보다 24.36%(4750)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헥토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헥토파이낸셜의 최대주주 헥토이노베이션은 2월9일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을 공개하겠다고 이날 밝혔다.헥토이노베이션은 앞서 2025년 9월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기업 '월렛원'을 인수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했다.박재용 기자

코스닥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150선물 6%대 급등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 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26일 오전 9시59분 코스닥150 선물·현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매수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처음으로 발동된 사이드카다.코스닥 매수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거래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높아져 동시에 1분 동안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사이드카가 발동하면 5분 동안 프로그램매수 효력이 정지된다.발동시점 기준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6.29%(105.10포인트) 오른 1774.60이었다.같은 시각 현물 지수인 코스닥150은 6.56%(108.85포인트) 오른 1765.95를 보였다.박재용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장중 23%대 급등, 코스닥 상승장에 로봇주 부각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6일 오전 10시39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3만9천 원보다 23.75%(12만8천 원) 오른 66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로보티즈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10.46%(2만6천 원) 오른 27만4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이날 코스닥이 1000선을 넘어서면서 중소형 로봇주에 수급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로봇 관련주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산업계 화두로 부상하면서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재용 기자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2348세대, 올해 상반기 최저 수준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월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26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1월 대비 41.5%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34.4% 감소하는 것이다.올해 기준으로도 상반기 가운데 가장 적은 물량 입주가 계획된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5192가구, 지방에서는 7156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1월과 비교해 각각 32%와 47% 줄어드는 것이다.올해 분기별 아파트 입주 물량은 평균적으로 지난해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직방은 올해 분기별 아파트 입주물량 평균으로 4만3천 세대 안팎을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해(6만 세대 이상)에 못 미친다.직방은 "지역 사이 수급 불균형은 선호단지와 지역 중심의 국지적 수요 집중 현상으로 펼쳐지며 일부 지역의 가격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입주물량을 단순한 수치로 보기보다 공급의 지역적 분포와 수요 사이 균형 여부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

고려아연 주가 장중 11%대 상승, 미국 정부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 부각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158만 원)보다 11.65%(18만4천 원) 오른 17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려아연이 전략적 파트너로 부각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지시각 19~23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포함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려아연은 앞서 2025년 12월 미국 전쟁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세우기로 했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 제련소에서 2029년부터 아연·연·동 등 산업용 기초금속을 비롯해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카드뮴, 팔라듐, 갈륨, 게르마늄 등 핵심 전략광물 13종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고려아연은 구리와 은, 금 등 주요 생산광물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김민정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신사동 알파임하우스 전용 242.16㎡ 64억으로 신고가

서울 신사동 알파임하우스 전용면적 242.16㎡(267A㎡, 80.9평)가 64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알파임하우스1 전용면적 242.16㎡ 6층 매물은 지난 14일 64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2023년 8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5억 원(9층)을 웃돌았다.알파임하우스는 높이 10층, 1개동, 19세대 규모 단지로 200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우연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전용면적 기준 212.7㎡(234㎡, 70.9평)~242.9㎡(267B㎡, 80.9평)로 이뤄져 있다.지하철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압구정로데오역과 3호선이 지나는 압구정역 사이 압구정로데오거리 근방에 위치해 있다. 도산공원과 맞붙은 고급 주거단지로 여겨진다.김환 기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2%대 하락,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 납품 소식 영향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26일 오전 9시5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76만7천 원보다 2.35%(1만8천 원) 내린 74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때 74만 원까지 내리기도 했다.전날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납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존 공급사인 SK하이닉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AMD 등이 진행한 HBM4 관련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본격 출하를 앞두고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45%(2200원) 올라 15만43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박재용 기자

코스피 장중 5020선 넘어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돌파

코스피가 장중 5020선 위로 올라서며 역대 최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코스닥도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26일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29%(14.5포인트) 오른 5004.57을 보이고 있다.지수는 이날 0.15%(7.47포인트) 높아진 4997.54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폭을 키웠다.장중 한 때는 지수가 5023.7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홀로 177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1073억 원어치를, 외국인 투자자는 68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2.23%) LG에너지솔루션(1.33%) 삼성전자(1.84%) 주가는 오르고 있다.SK하이닉스(-2.61%) HD현대중공업(-1.59%) 기아(-0.94%) 두산에너빌리티(-0.32%) 삼성전자우(-0.27%) 등 주가는 내리고 있다.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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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외손부로 첫 모교 출신 총장, 미래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에 방점 [2026년]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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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4세로 그룹 로봇 사업 총괄, 'AI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 전환 과제 [2026년]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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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실적 반등 중책 맡아, 오프라인 본업 경쟁력 회복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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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경력의 영업통,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확대와 디지털·해외사업 성장에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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