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3주째 가팔라져, 역세권·학군지·재건축 중심 상승거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3주 연속 높아졌다.29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108.68로 1주 전보다 0.31% 상승했다. 3주 연속 상승률이 커졌다.한국부동산원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과 대단지, 학군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이어지며 상승거래가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강북 14개구 상승률은 0.30%로 집계됐다.성북구(0.42%)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41%)는 월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1%)는 상암·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40%)는 행당·하왕십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북가좌·남가좌동 위주로 올랐다.강남 11개구 상승률은 0.32%로 기록됐다.관악구(0.55%)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44%)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신길·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9%)는 명일·둔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37%)는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