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한국산업은행 자회사 KDB생명이 새 대표를 맞는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이 KDB생명 차기 대표로 내정됐다.KDB생명은 다음 달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임승태 현 KDB생명 대표는 2025년 3월 임기 2년을 채웠지만 후임 인선이 지연되며 지금까지 대표 직무를 수행해 왔다.신임 대표 내정자로 알려진 김 수석부사장은 10년 이상 보험업계에서 일하며 시장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된다.김 수석부사장은 1999년 푸르덴셜생명에 입사해 보험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메트라이프생명, ING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등에서 영업업무를 주로 맡은 '영업 전문가'로 통한다.KDB생명에는2025년 3월 합류했다.이후 첫 추진과제로 '제3보험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상품, 영업조직, 마케팅, 언더라이팅, 시스템 등 영역별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KDB생명은 당시 핵심 영업채널과 고객 중심 활동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고 제3보험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