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위한 'KB골든라이프 Plus+센터' 6곳 열어
KB국민은행이 서울 6개 지역에 시니어 고객 맞춤형 상담센터를 열었다.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은퇴, 상속, 요양, 돌봄 등 종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Plus+센터' 6곳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KB골든라이프 Plus+센터는 △은퇴 준비 및 노후 설계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요양·돌봄 기초 상담 △헬스케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KB WM스타자문단 소속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서울 압구정, 반포, 도곡 KB골드&와이즈 더 퍼스트 자산관리센터와 강남, 명동, 청담 KB골드&와이즈센터 등 모두 6곳에 골든라이프 Plus+센터를 마련했다.KB국민은행은 앞서 7월 KB골든라이프센터를 서울과 수도권 4개 센터에서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하기도 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