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후퇴를 시장점유율 확대와 체질 개선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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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삼성전자 안팎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수원사업장 'R5 모바일 연구소'에서 주관한 임직원 대상 경영 현황 설명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DX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메모리 가격 상승 따른 스마트폰 수익성 후퇴를 시장점유율 확대로 돌파 의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31152410_2253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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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사장은 DX부문 수익성 후퇴에 대응한 하반기 사업 전략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와 체질 개선, 혁신제품 준비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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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4% 줄었다. 특히 2분기에는 영업손실 8천억 원을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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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익성이 후퇴한 배경으로는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스마트폰 수익성 하락과 가전 원가 부담이 상승한 점이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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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 사장은 이른바 '칩플레이션' 상황에서 판매 흥행에 성공한 갤럭시 Z폴드8을 비롯한 주력 제품을 앞세운 점유율 확대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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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사장은 또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보상을 받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비교해 DX 부문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DS부문과 DX부문은 별도 회사처럼 운영되고 있어 추가 보상은 힘들다는 취지를 임직원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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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부문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직원 1인당 추가 보상안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