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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신입 인턴 정비사 채용 진행, 기단 확대 대비 인재 확보

티웨이항공은 30일 계약직 신입 인턴 정비사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 지원 접수는 8월7일 14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의 근무 지역은 서울 및 그 외 지역이다.모집 공통사항은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졸업 예정자의 경우 2026년 10월 중 입사 및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2차 면접 전형에서 졸업 예정 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응시 자격은 영어 토익(TOEIC) 650점 이상 또는 토익 스피킹, 오픽(OPIc) IM3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우대사항으로는 기종 자격 소지자(B737NG, B737-8, A330),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 소지자, 항공기정비 부사관 경력자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등이 있다.이번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서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10월 중 순차적으로 입사해 근무하게 되며,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티웨이항공은 이번 채용과 더불어 현재 △정비사(경력) △정비사(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SK하이닉스 인재 채용 "스펙보다 '생각 근육' 본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근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전형을 전면 개편한다.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설계, 소자, 공정(R&D), 양산기술 등 주요 직무 전반이며, 근무지는 이천·청주·분당·서울 등이다. 앞서 6월에 선언한 '학력 제한 전면 폐지' 방침에 따라 연령과 학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전형 역량 검증을 강화한 '반나절(Half-day) 심층면접' 도입이다.기존 20~30분 내외로 진행되던 면접에서 벗어나, 반나절 동안 과제 수행과 심층 인터뷰를 병행해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직무 전문성뿐 아니라 AI 활용 능력, 논리적 사고력, 인문학적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서류 전형도 역량 중심으로 재편된다.SK하이닉스는 기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AI 활용 역량'

하나금융그룹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54명 수료, 입사 지원 때 우대 혜택

하나금융그룹이 실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권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2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학생 54명이 13개 팀을 꾸려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금융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현업 전문가 멘토링, 금융소비자 보호 등 실무 중심 과정을 이수했다.하나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등과 협력해 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하나금융그룹은 성과 공유회에서 대상을 받은 1개 팀에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 7개 팀에는 모두 3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프로젝트 수료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하나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해마다 인력을 2천명 안팎 규모로 채용했다. 이 가운데 30세 미만은 연

KB금융 AI 인재육성 프로그램 출범, 양종희 "AI시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통한 역량 내재화에 힘을 싣는다.KB금융은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양 회장은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며 "KB금융이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끊임없이 학습하고 성장하며 인공지능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KB금융은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문화 확산을 위해 'KB AI Lab'도 출범했다.KB AI Lab은 그룹 인공지능 교육체계인 KB AI 아카데미 최고 과정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교육생들은 2주 심화 교육 뒤 10주 동안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료자는 소속 부서로 복귀해 인공

SK이노베이션, AI로 에너지·사회문제 해결할 청년 창업팀 10곳 육성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할 청년 창업팀을 육성한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의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및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사회 문제를 해결할 설루션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이 주최·후원하고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선정된 팀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돌봄, 안전, 환경, 이동권, 교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AI 설루션을 제안했다.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내 비효율 개선, 데이터센터 발열·소음 저감, 희귀암 초기 진단 데이터 분석, 실시간 디지털 수어 생성 기술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들이 포함됐다.선정팀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진행될 개념검증(PoC)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화 방향을 구체화하게 된다.SK이노베이션은 선정팀들을 대상

롯데월드 한국폴리텍대학과 어트랙션정비 인재 양성, 8주 채용연계 인턴십 운영

롯데월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어트랙션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롯데월드는 14일 경기 성남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어트랙션정비 직무 역량 강화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경호 롯데월드 경영지원부문장과 문경아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직무대리 등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및 실무 교육, 8주 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해 테마파크 운영의 핵심 분야인 어트랙션정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한국폴리텍대학은 롯데월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롯데월드는 어트랙션정비 전기 분야를 포함한 7월 JA Grade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어트랙션정비 직

효성그룹 인문·문과 전공자 신입 채용 진행, "어학능력·인문학 인재 모집"

효성그룹이 인문학 인재를 위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15일 효성그룹 공식 채용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2026 인문대학생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오는 22일까지 접수받는다.지원대상은 인문대학·문과대학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거나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다.모집직무는 따로 두지 않는다. 선발인원도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검사→면접→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전형에서는 △글로벌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 자 △팀워크와 리더십을 요구하는 단체활동 경험이 있는 자 △보훈·장애에 따른 취업보호대상자 등을 우대한다.이번 채용은 인문학과 어학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조 회장은 과거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 세대엔 기술이 인문학과 결합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변화를 읽는 힘, 롤러

KT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에이블스쿨' 10기 모집, 8월10일까지 접수

KT가 산업계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대응할 청년 디지털 인재를 육성한다.KT는 8월10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T 에이블스쿨'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10기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전환(DX) 컨설턴트 트랙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9월 말부터 약 6개월 동안 총 84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로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다.수료생들에게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KT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현직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실습 플랫폼 에이블 에듀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같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이선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7월 채용행사 4회 개최, '하루 4시간 근무' 포함 유연일자리도 뽑아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전국 주요 지역에서 물류 인력 채용 행사를 연다.쿠팡은 물류 계열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7월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안산상공회의소 '시흥·안산 채용 페스타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서울, 20일에는 창원, 22일에는 경기·인천에서 행사가 열린다.모집 분야는 현장 물류사원, 지게차 사원, 현장관리자 등이다.이번 채용에서는 근무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유연계약직'을 대거 선발한다.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 '주 3일', '주말전담'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도 선보인다.학력이나 경력과 무관하게 물류 직무에 열정을 가진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된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의 물류센터 운영을 맡는 쿠팡 계열사다. 쿠팡의 풀필먼트센터는 상품 입고와 보관, 포장, 출고, 반품 처리 등을 담당한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전국 쿠팡 물류센터 안에서 일하는 물류 업무 종사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LG이노텍, '피지컬 AI' 주제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 성료·시상식 개최

LG이노텍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학생 숏폼 광고 공모전을 진행했다.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이었다. 참가자들은 LG이노텍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그려냈다.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출품됐다.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 6편을 결정했다. 득표 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수상작들은 주제 적합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 방식, MZ세대 선호도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짧은 영상 안에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대상은 '시네마르코'(박성현) 팀의 'LG Innotek Physical AI Lab'에 돌아갔다.'피지

퀄컴 이공계 대학원생 학술논문 경연 지원자 모집, 최대 15팀에 장학금 수여

퀄컴이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퀄컴은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공계 대학원생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학술 논문 경연 대회로, 2020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 논문 주제는 △엣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에이전틱 AI로, 2025~2026학년도 기준 국내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주제 관련 세부 분야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은 8월15일까지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퀄컴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 주제에 관련한 피드백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1차 심사는 아이디어의 혁신성, 연구 완성도, 실험 결과, 확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최대 30개 팀이 최종 심사에 진출한다.퀄컴은 오는 11월 최종 수상팀 최대 15개를 선정해 팀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퀄컴은 사물인터넷(IoT), AI, 컴퓨트, 확장현실(XR),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엣지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남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앞두고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

한국남부발전이 발전공기업 통합을 앞두고 인재육성 체계를 전환한다.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남구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한국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중장기 인재육성 방안을 수립할 목적에서 마련됐다.발표회에서는 인재 육성 4대 전략으로 △전 직원 직무역량 강화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확보 △인공지능 전환(AX) 및 행동형 인공지능(Physical AI) 선도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 강화 등이 제시됐다.남부발전은 앞으로 인재육성에 연간 300억 원 규모 투자금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2027년부터 교육투자 예산을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발전공기업 통합에 대비한 직무별 대표 교육과정과 에너지 전환, AX, 글로벌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이외에도 남부발전은 '중장기 미래 인재육성 비전'을 발표하며 발전산업 통합 인적자원개발

에피드게임즈 차기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 착수, 모든 분야서 신규 채용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로 큰 인기를 끈 에피드게임즈가 차기작 개발을 위해 인력을 충원한다.에피드게임즈는 30일 신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알리며, 모든 직군에서 대규모로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을 모두 포함하며, 성별이나 전공,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인원은 00명이다.채용자는 3개월의 인턴십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에피드게임즈는 2013년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인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최근 성공을 거두면서 빠르게 성장했다.'트릭컬 리바이브'는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한국과 일본에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4월 국내 월간 모바일 게임 매출 통합 순위에서 1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회사는 흥행 성과에 힘입어 2025년 연간 매출 468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이라는 성적을 냈다.회사 관계자는 '차기작 '트릭컬 파티마' 개발

LG전자, 부산·대구·대전서 취준생에게 스마트팩토리·AX 포함 실무교육

LG전자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미래 산업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LG전자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마케팅 등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는 'Let's Grow with LG전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1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기업 주도 실무 교육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청년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대구·대전 등 비수도권 권역에서 운영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팩토리△AX△디지털마케팅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스마트팩토리 트랙은 스마트팩토리의 개념부터 제조 공정, 자동화 시스템, 설비 운영·생산 데이터 활용 등 제조 현장에 필요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과정이다.

LG디스플레이 미취업 청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신설, 월 30만 원 청년수당 지급

LG디스플레이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인재 양성에 나선다.LG디스플레이는 청년 대상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디스플레이'를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능력 개발 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으로, 모두 100명을 선발한다.지원은 LG디스플레이 뉴스룸을 통해 7월16일까지 가능하며, 교육은 8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기존 직무 교육과의 차별화를 꾀한다.교육 과정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본 역량',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디스플레이 실무

반도체 호황에도 줄어드는 청년 일자리, 이재명 정부 'AI 교육·취업연계'로 해법 찾는다

반도체 호황과 증시 상승에도 청년 고용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청년 취업자는 줄고 '쉬었음' 인구는 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단순 경기 부진이 아닌 인공지능(AI) 확산과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AI 교육과 취업 연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2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를 보면 20~30대 청년 취업자 수는 892만5천 명으로 10년 전인 2016년 5월보다 5%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 준비·육아·가사 등의 구체적 사유 없이 쉬고 있는 '쉬었음' 청년은 64만9천 명으로 57.1% 증가했다.5월 20~30대 실업자(44만2천 명)와 취업준비자(38만 명)을 더하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수는 147만여 명에 이른다.반도체 호황과 증시 상승에도 청년 고용시장은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대통령도 최근 청년 고용과 자산 형성 문제를 국정의 주요 과제로 거듭 강조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과 주식 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소아암 환아 400여 명 대상 직업 체험 행사 진행

SK이노베이션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키자니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 400여 명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자원봉사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감염 관리가 필요한 환아들 특성을 고려해 행사 장소 전체를 대관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환아들은 키자니아 내 직업 체험 시설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장기간 치료로 접하기 어려웠던 단체 활동 및 사회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행사가 오랜 치료로 사회 경험이 제한된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 정서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현장에 함께한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은 환아들의 이동과 체험 활동

SK 회장 최태원 AI 시대 이끌 인재 키운다,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변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차세대 학자와 글로벌 인재들에게 '협력과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3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빌딩에서 열린 'KFAS 신진학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 사람이 큰 나무로 성장하면 그 아래 또 다른 생명이 자라 숲을 이루듯, 각자의 자리에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진학자상 수상자 3명과 해외유학 장학생 33명을 비롯해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재단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격려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인재상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AI 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AI와 어떻게 협력하고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개인 한 명의 기여도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이 연결되고 협력할 때 훨씬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단은

대한상의, 삼성·SK·LG 대기업과 '구직 단념 청년' 4400명 교육 프로그램 가동

대한상공회의소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대기업들과 손잡고 지원에 나선다.대한상의는 정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지원센터로서 삼성, SK, LG, 한화, 롯데, KT 등 국내 주요 대기업 30여 개와 손잡고 4400명 규모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계 일선의 고도화된 기술 노하우와 직무 교육을 결합해 미취업 청년들의 경쟁력을 전방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분야는 반도체, IT, 첨단 제조, 화학 등 대한민국을 이끄는 39개 핵심 산업 분야다.특히 전체 과정의 절반 이상을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배치해 구직 공백기나 경력 유무와 관계없이 기업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기업들은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 진단을 통한 커리어 설계, 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소프트스킬(직장인 기본 소양) 교육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성장 인프라를 제공한다.기업별 강점

W컨셉,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W스테이지' 참가자 29일부터 모집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한다.W컨셉은 29일부터 7월19일까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W스테이지(W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W스테이지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W컨셉이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W컨셉은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 10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비즈니스 코칭과 전담 MD 멘토링, 실무 교육,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W컨셉 플랫폼과 협업 기회를 비롯해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 기회도 지원한다.브랜드 심사는 3단계로 진행된다.1차 서류 심사에서는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2차 전형에서는 인터뷰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3차 전형에서는 내·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친 모두 거쳐 합격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된다.결과는 8월 발표되며 최종 선발된 브랜드 가운데 최우수 브랜드 1곳에는 운영 자금 1억 원이 지원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포스코그룹 정부 'K-뉴딜 아카데미' 참여, 제조현장 AX 이끌 청년인재 300명 양성 나서

포스코그룹은 18일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회사는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포유드림'과 연계해 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7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포스코그룹은 올해 총 300명의 청년을 선발해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 기술 인재로 양성한다.교육 과정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딥러닝으로 설계하는 제조 AI 모델링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어시스턴트 개발 △설비 고장을 예측하는 AI 데이터 분석 △비전 AI 안전관제 개발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이며, 직무 교육은 오는 7월부터 포항에서 약 4달 동안 진행된다.최재원 기자

SK그룹 정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로 청년 AX 지원, 프로그램 5개 운영

SK그룹이 계열사별 직무 전문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지원하는 'AX(AI 전환)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선다. 비수도권 청년들을 위해 대상 지역도 대폭 확대한다.SK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반도체 공정, AI 에이전트 기반의 보안·네트워크 실무, AI 활용 콘텐츠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사별로 맞춤형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SK하이닉스는 '청년 Hy-Po(하이포)' 과정을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말까지 300명의 구직자를 교육한다.2022년 첫 개설 이후 누적 수료생 2300명을 배출한 이 프로그램은 약 2.5개월 동안 350시간의 집중 교육이 이뤄지며, 매 기수마다 평균 1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SK텔레콤은 대전, 대구, 부산 지역에서 173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한

신세계그룹 '퓨처앤드림 아카데미' 개교, 비수도권 청년 400명 직업교육

신세계그룹이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세계그룹은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해 '퓨처앤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퓨처앤드림 아카데미는 대기업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층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고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다.신세계그룹은 수강생 전원을 비수도권 지역에서 선발하기로 했다. 교육 인원은 1기 200명, 2기 200명 등 모두 400명이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이마트, 조선호텔앤리조트, 신세계푸드, 신세계I&C 등 신세계그룹 주요 4개 계열사가 참여한다.모집 기간은 1기는 18일부터 7월13일까지, 2기는 18일부터 8월18일까지다. 신세계그룹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교육과정 종료 뒤에는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채용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상위 5% 수료자는 즉시 채용하고 차상위 10% 수료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신세계그룹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대표적 사례가 2014년 시작한 인문학 사회공

삼성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천 명 직무교육, '청년희망배움터' 신설

삼성이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청년들을 위해 대규모 직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삼성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인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오는 7월19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의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기 위해 삼성이 마련한 전액 무상 교육 과정이다.만 34세 이하의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삼성은 올해 비수도권 청년 1천 명을 선발해 충청, 호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청년희망배움터는 7월 발대식을 치른 뒤 8월부터 교육 일정에 들어간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철저히 청년들의 수요와 실제 취업 연계성을 고려해 실습 중심으로 설계됐다.교육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따라 △전자·IT제조 기술자 △공조냉동 기술자 △선박제조 기술자 △중장비 운전 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 기능사 가운데 원

iM뱅크 광주지점장 공개 채용, 시중은행 전환 3년차 전라권 첫 영업점 열어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3년차 전라권 첫 영업점을 낸다.iM뱅크는 광주지점 초대 지점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iM뱅크는 DGB대구은행이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며 바꾼 사명이다.공모 대상자는 광주지역 상권과 주요 업종 관련 이해도가 높고 신설 영업점 운영을 총괄하며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다.지원 자격은 광주·전라 권역에 있는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다.iM뱅크는 특히 광주에 있는 지점에서 기업금융 영업 경력을 보유하고 현직 영업점 운영 시 우수 성과 달성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iM뱅크는 기존 거점 지역인 대구·경북이 아닌 외부 점포를 낼 때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채용하는 기조를 보여 왔다.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 전환 뒤 첫 거점 점포를 강원 원주시에 열 때도 강원지역 사정에 밝은 외부 출신 금융전문가를 지점장으로 영입했다.광주지점장 지원 희망자는 iM뱅크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16일부터 6월25일까지다.서류 및 면접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7월 중순 지점에 배치된다.

파리크라상, 100%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캠프' 6기 신입생 모집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캠프 신입생을 모집한다.파리크라상은 21일까지 파리영캠프 6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파리영캠프는 청년 취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제과제빵·샌드위치·조리·커피 등 식음료 분야 전문 기술 교육을 받는다. 채용 희망자는 수료 후 모두 파리크라상 정직원으로 채용된다.파리영캠프 6기는 총 30명을 모집한다.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고 서류 심사와 면접, 실기를 거쳐 7월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교육은 8월26일부터 10주 동안 진행된다. 브레드샌드(제빵·샌드위치), 푸드(외식 브랜드 조리),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판매) 등 3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파리영캠프는 2024년 1월 1기를 모집한 뒤 현재까지 11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영캠프는 청년들에게는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4년제' 학력 요건 전면 폐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채용 패러다임을 전면 개편한다.SK하이닉스는 일반인공지능(AGI)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17일부터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한다.이에 따라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의 학력 자격 요건은 모두 사라진다.이번 개편으로 지원자가 갖춘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만 부합한다면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열린 채용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전망된다.SK하이닉스는 탁월한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선제적으로 영입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내세우고 있다.SK하이닉스는 이번 수시 채용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핵심인 '설계'를 포함한 주요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대규모 인재 선발을 진행한다. 이는 일반적인 수시채용 규모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준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력이라는 장벽을 없앴다'며 '실제 직무 수행 능

SK에코플랜트, 플랜트 설계 및 시공 포함 하이테크 핵심인재 채용 진행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로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찾는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주니어 탤런트, Junior Talent)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경우에 따라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 설계 △반도체 플랜트 시공 등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분야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Careers)'에서 하면 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SKCT), 면접 등 전형이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9월 최종 입사한다.자회사에 투입될 반도체 기술 분야 경력직 채용 모집도 이달 14일까지 진행 중이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경력 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입 구성원을 함께 확보해 현장 실행력과 미래 성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코스맥스 가톨릭대와 뷰티 AI 인재 양성 맞손, 5년 동안 연구비 10억 지원

코스맥스가 가톨릭대학교와 의료·바이오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코스맥스는 8일 가톨릭대학교와 의료·바이오·뷰티 분야 산학협력 강화 및 코스메디컬·뷰티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은 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렸다.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과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코스맥스는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1억5천만 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두 기관은 공동연구를 넘어 전문 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의료 기반 기술의 사업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간다. 연구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코스맥스는 AI 활용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코스맥스는 지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엔비디아가 한국에 인공지능(AI) 기술센터를 세우기 위한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5일 엔비디아 채용 홈페이지를 보면 서울 근무 조건의 AI 기술센터 소속 '피지컬 AI'와 '파운데이션 모델 빌딩' '사이언티픽 어플리케이션' 분야 등의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다.국내에 AI 기술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로 분석된다.엔비디아의 AI 기술센터는 본사가 현지 대학, 기업 등과 원천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핵심 연구개발(R&D) 시설이다.영국과 싱가포르,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만 운영하고 있다.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현대차그룹 및 정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술센터 설립을 약속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방한해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한국 연구개발(R&D) 센터 채용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세 분야 모두 컴퓨터공학과 물리학, 수학 등의 관련 분야 박사 학위 혹은 이에 준하는 경력을 요구한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환 기자

BP 채용 공고

Samsung Electronics America D-90

Senior Product Manager - Native Ad Experiences

정규직/7년 이상

경동나비엔 D-7

생산기술(제품/부품) 담당자

정규직/4~15년/학사 이상

CJ대한통운 채용 시 마감

[TES물류기술연구소] Cloud Engineer

정규직/5년 이상

한온시스템 D-17

경영관리 담당자

정규직/2~7년/학사 이상

빗썸코리아 채용 시 마감

성능관리

정규직/10년 이상

경동나비엔 D-7

국내영업(홈네트워크) 담당자

정규직/5년 이상/학사 이상

한국피앤지 채용 시 마감

SK-II Sales and Marketing Manager

정규직/2~5년/학사 이상

LG경영개발원 채용 시 마감

AI Safety & Policy Specialist

정규직/3~5년

경동나비엔 D-7

HVAC (상품기획) 담당자

정규직/5~8년/학사 이상

한화시스템 D-14

MRO 전략기획 분야 담당자

정규직/5년 이상/학사 이상

이상윤 인텍플러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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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승계로 경영권 쥔 KAIST 박사 출신, 반도체 패키징 '집중' 수익성 회복 주력 [2026년]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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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부터 인허가까지 경험 축적한 바이오 경영 전문가, TG-C 글로벌 상업화 기반 다지기 주력 [2026년]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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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개척자로 흑자 전환 성공, 네이버·AI·미국으로 다음 성장 모색 [2026년]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겸 GS칼텍스 명예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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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팎 신뢰 기반 3연임 이사장, 아시아 최고수준 명문사립대 위상 제고 힘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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