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영 김 한국 일본 대만 순방, "반도체와 조선 관계자 만나"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 공화당)이 한국과 일본, 대만을 잇달아 방문해 중국 견제와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일(현지시각) 영 김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김 의원이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으로 구성한 초당적 의회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 대만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영 김 의원은 하원 외교 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 직도 맡고 있다.대표단에는 수하스 수브라마냠 의원(버지니아, 민주당)과 랜디 핀스트라 의원(아이오와 공화당), 마이클 클라우드 의원(텍사스, 공화당)이 함께했다.대표단은 지난 7월25일 한국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주한 미군 지휘부 및 한국 정부 관계자 등과 회담했다.이어 지난 7월27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회동했다.또한 의원실에 따르면 대표단은 조선과 반도체 업계 관계자와 만나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한미 투자 협력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한국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