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AI 데이터센터도 보험 적용되나, "우주항공 스타트업 보험사와 논의"
보험사들과 우주항공 기업들이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보험 가입에 관련해 협의를 진행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8일(현지시각) 로이터는 '4명의 보험 중개인과 3개의 우주항공 기업이 우주 AI 데이터센터 보험 관련 초기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지상에 건설되는 AI 데이터센터에는 전력 부족과 높은 냉각 비용, 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 한계가 있다.반면 우주 AI 데이터센터는 지구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에 구축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하며 이러한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로이터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4월부터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차세대 AI 기술의 미래라고 주장했다' 며 '그 다음부터 우주 AI 데이터센터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스페이스X 외에도 블루오리진, 오비털, 스타클라우드, 론스타데이터홀딩스, 카우보이스페이스 등 여러 우주 스타트업 기업이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